전자 투표가 선거의 새로운 풍속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16일 서울 상월초등학교(교장 서영석)에서는 한 학기를 이끌어 갈 어린이 회장 선거를 전자투표로 실시했다. 선거하기에 앞서 입후보자를의 인적 사항을 보며 표심 정하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
2006-03-16 17:15전국보습학원연합회 등 '방과후 학교 반대 학원인 궐기대회 준비위원회'는 16일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방과후 학교' 입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방과후 학교는 사교육비 경감만을 목표로 공교육의 근간을 훼손하는 정책인 데다 현재의 내용대로라면 오히려 사교육비 증가를 불러올 것"이라며 "교육시장 개방에 맞서 교육 산업을 지켜 내려면 건전한 사교육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06-03-16 17:01김진표 교육부총리는 16일 성균관대에서 열린 첫 대입정책 토론회에 참석, 2008학년도 대입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수학능력시험의 비중을 낮추고 내신반영률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서정돈 총장 등 참석자들에게 "교육의 중심은 학교 밖이 아닌 교실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번 시험을 쳐서 대학 입학을 좌우하는 수능 시험은 한계가 있고 '교실붕괴' 등 교육의 중심이 학교 밖에 있다는 비판이 많다"면서 "학교 안에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8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입시제도의 대상이 되는 현재 고교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작년 1년 간 수업집중도와 수업열기 등을 조사한 결과 과거와는 달리 크게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특히 "학생부를 분석해본 결과 변별력을 갖추가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면서 "학생부의 다양한 (봉사활동.적성특기 등) 학교활동영역을 활용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이런 발언은 앞으로 수능은 변별력이 약화되는 쪽으로 가지만 학생부 부풀리기가 없기 때문에 내신반영률 높이면 수능 변별력 약화에 따른 틈을 메울 수 있
2006-03-16 16:25지난해 경기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에서 하루평균 28명의 학생이 각종 안전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道)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각급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사망.장애 또는 부상을 입은 학생은 전년도인 2004년의 4천884명보다 28.3%(1천381명) 늘어난 6천26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각급 학교 평균 수업일수가 220일인 것을 감안할 경우 하루평균 28명이 다치거나 숨진 것이다. 지난해 발생한 안전사고 피해유형을 보면 사망 9명, 장애 10명, 부상 6천246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부상은 골절이 49.4%(3천98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피부가 찢어진 열상이 18.1%(1천137명), 치아손상이 14.6%(915명) 등이었다. 안전사고 발생은 체육수업시간이 44.1%, 휴식시간 35.0%, 교과수업중 7.6%, 과외활동시간 5.6%, 등.학교 시간 등 기타 7.7%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 급별 피해학생은 초등학교가 38.3%(2천401명)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7.9%(1천749명), 고등학교 26.9%(1천688명), 유치원 6.4%(401명), 특수학교 0.4%(26명) 순이었다. 도 교육청
2006-03-16 16:24
학년 초인 요즈음 학교마다 학부모총회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운영위원의 임기가 바뀌는 해라서 학부모운영위원 선출이 있기 때문에 관심 또한 많은 것 같다. 강당이 없는 학교라 급식소를 다목적으로 쓰고 있어 급식소에서 학부모총회를 실시하였다. 국민의례에 이어 신임직원 및 담임교사를 소개하고 학교장의 학교경영계획 설명회가 있었다. 파워 포인트로 자료를 만들어 설명을 하니까 주의집중이 잘되고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는 모습이 매우 진지한 모습이었다. 학부모가 참고할만한 학생생활관련 자료, 주5일제 안내, 자녀교육도움자료 등의 유인물을 드려 학교교육활동을 이해하고 참고할 수있도록 하였다. 운영위원회 간사의 진행으로 학부모위원을 선출한 다음 학부모님들끼리 임원개선을 하고 전년도 반성 및 신년도 계획을 협의하고 학교에 건의사항도 몇 가지를 내놓았다. 오후4시부터는 학급담임선생님과의 교육상담을 하는 시간이다. 학부모와의 상담을 대비하여 사전에 설문지를 보내어 학생의 상세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지하게 상담을 하였다. 담임교사로서 1년간 학급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설명하고 개별상담을 하였다. 학생이 고쳐야 할 나쁜 버릇, 성장과정, 특기, 취미, 장래희망, 학부모의 요망사항…
2006-03-16 16:16‘3․1일절 골프 게이트’와 관련된 이해찬 총리와 이기우 교육부 차관이 결국 15일자로 사직했다. 교총은 부적절한 처신을 한 두 사람의 사직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8일 발표한 바 있다. 이 차관은 15일 오후 정부총합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보다 강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교육부를 만들려고 했는데 뜻을 못 이뤄 죄스럽고 안타깝게 생각 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3.1절 골프) 총리 일정은 저가 판단하고 결정했다”며 “염려를 끼친 점 다시한번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해찬 총리에 대해서는 “합리적이면서도 추진력을 갖춘, 누구도 흉내 못 낼 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이 물러남에 따라, 후임 차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번 차관 후보자로 거론된 서남수 서울시 부교육감, 이종서 교원소청심사위원장 등이 얘기되는 수준이다.
2006-03-16 16:0920일부터 열리는 국회 임시회에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날, 교육위 법안심사소위가 열려 여당과 야당이 제출해 놓은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현재 국회 교육위에는 우리당 백원우 의원 명의로 발의된 정부․여당안과 한나라당 소속 의원 6명이 각각 발의한 7개의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이 계류 중에 있다. 이 처럼 개정안이 우후죽순처럼 많이 제안된 것은 그만큼 현재의 지방교육자치법에 문제가 많다는 반증일 것이다. 특히 교육위원회의 시․도 의회 통합과 교육감․교육위원의 주민 직선을 핵심 내용으로 한 정부․여당 안에 대해 전국 시․도 교육위원회나 교직단체, 교장회 등 교육계는 한결같이 교육위원회의 시․도 의회 통합을 반대해 왔다. 그러나 교육감․교육위원의 주민 직선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 교육계가 찬성하는 분위기다. 더구나 그 동안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대해 중구난방식으로 대응하던 한나라당이 이달 초, 교육위원의 주민직선을 당론으로 확정해 새로운 국면이 조성되게 되었다. 한나라당은 4월 임시국회에서 주민직선 안을 통과시켜 8월로 예정되어 있는 교육위원 선거에서부터 적용토
2006-03-16 15:27큰 선거를 앞둔 노대통령이 교원들을 사회변화에 가장 저항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발언을 했는데, 그의 의중과 정치적 계산법이 궁금하다. 선진 외국의 교원단체처럼 선거를 앞두고 지지 또는 반대하는 정당을 공개적으로 표명할 수 있고 지지 정당에 후원금을 보낼 수 있다면 대통령의 발언이 이처럼 가벼울 수 있었을까. 혹시 노대통령의 경우 교원집단은 다른 집단과 달라 폄하하는 발언을 해도 손해 볼 게 없다는 계산을 하지 않았을까. 사회 변화에 저항하는 다른 두세 개 집단이 더 있다고만 했지 굳이 거명하지 않은 것만 봐도 그렇다. 과거에 위정자들은 인적자원밖에 없는 우리나라를 이만큼 성장시킨 게 교원이라고 추켜세웠건만 어느덧 대통령이 교원들의 왕따를 부추기는 지경이 됐다. 교원단체의 정치적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정치권 인심도 변했다는 얘기다. 각종 시민단체의 힘이 미미했던 과거에는 조직화된 교원단체의 힘이 지금보다 훨씬 더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원단체의 정치활동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묶여있지만 사용자 단체는 지지․반대 정당 표명과 함께 특정 정당에 정치자금을 줄 수 있고 노동자 단체는 지지․반대 정당을 표명할 수 있는 정도로 정치
2006-03-16 15:25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16일 초·중등 입학원서용 제증명 수수료를 면제하는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하계에 관한 각종 수수료 징수 조례’ 중 5조 2항을 신설, 의무교육기관 졸업(예정)자의 상급학교 진학 입학원서 작성에 필요한 제증명에 대하여서는 수수료를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의무교육대상자인 초등생과 중학생이 상급학교 진학 시 입학원서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증명하기 위해 1인당 300원을 수수료를 내왔다. 2004년 총수수료 징수금액은 초등학교 2795만1000원, 중학교 6598만4000원 등 총 9393만5000원이었다.
2006-03-16 15:21▶내 몸 안의 주치의 면역=몸 안에서 발생하는 면역을 만화와 일러스트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면역이란 무엇이며, 감기부터 시작해 홍역, 알레르기, 류머티스성 관절염, 암세포 등 각종 질병과 연관된 면역체계의 구조와 기능, 인체가 스스로를 방어하고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정교하고 복잡하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하기와라 기요후미|전나무숲 ▶전기와 자기 밀고 당기기=물리 과목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물리학회 소속 교수와 교사들이 직접 집필을 맡았다. 중·고등학교 과학교과에 나오는 ‘전기와 자기’에 대해 교과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만큼 풍부한 설명이 포함돼 있다. 생활 속 소재, 사진과 만화 등을 활용해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한국물리학회|동아사이언스 ▶선생님 미술이 재미있어요=초등 고학년들의 소묘, 수채화의 기본적인 단계를 제시하고 초등학생들의 발달에 가장 알맞은 미술 지도법을 알려준다. 흔히 접할 수 있었던 미술 도구는 물론 클레이 점토, 색모래, 컬러톱밥, 오아시스, 키친타월 등 최근 출시된 다양한 재료들을 종합했다. 또한 친절한 사진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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