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청주문화원에 위탁해 실시하고 있는 '청주문화 바로알기' 시티투어는 시민이나 학생들이 지역문화 유산의 소중함과 청주의 역사를 올바르게 아는 소중한 기회다. 우리 문의초등학교도 지난 26일 청주문화원에서 2대의 관광버스를 제공받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의 탐방지였던 백제유물전시관과 흥덕사지, 고인쇄박물관, 청주상당산성은 학교에서 사회과 교과내용과 연관되는 곳으로 정했다. 차에 탑승한 문화유산 해설사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적에 대해 상세하게 해설해줬으며,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 위해 하루 종일 고생하면서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사적 제319호 '청주신봉동백제고분군'을 통해 당시의 문화와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처음 고분을 보고 두려워하던 아이들도 문화유산 해설사들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역사와 함께 호흡하려고 노력했다. 흥덕사지는 지난 1985년 택지개발사업 중에 많은 유물이 출토되어 발굴된 고사지이다. 사찰의 창건 연대와 규모는 알 수 없으나,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인쇄한 곳이다.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의 간기에 고려 우왕 3년(1377)에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책을 인쇄
2006-05-29 17:03일정한 목적·교육과정·설비·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교사가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 학교이다. 법적 제도적 규정에 맞는 시설 설비를 갖추고 수십 명의 학생과 한 명 내지 수 명의 교사가 교수-학습매체를 활용하여 교육목적 및 교육과정 구현 목표를 달성하려는 물리적 최소 공간이 교실이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은 곧 학생과 교사의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상호작용이다. 요즘 교실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현상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여 교육 관계자들의 사고가 바뀌어야 학교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다. 학교가 성역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특정한 사안 때문에 교권이 추락하여 국가백년대계의 교육력이 약화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옛날부터 원인이야 어떻든 학생이 교사에 대해 반발하거나 기피하려는 현상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교사에게 말대꾸를 하고 지시를 따르지 않고 막무가내식 저항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적어도 해당 학생의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 대신해서 잘못을 사과하고 용서를 바라고 바른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을 간청했던 것이다. 비록 자신의 아들이 잘못이 없다고 생각될지라도 교사에 대한 존경심을 키워주고 교사의 권위를 높여주는 것이 자녀를 올바르게…
2006-05-29 17:03경기도교육청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도 교육위원 의정비(의정활동비+월정수당)를 경기도의원과 같은 연 542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교육위원 의정비 6804만원보다 1300여만원 적은 것이다. 교육위원 의정비는 올 1월부터 소급 적용돼 지급된다. 도 교육위원회는 현재 의장을 포함,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2006-05-29 16:02울산시 교육청에서 이 지역 일선 초등학교에 지급하는 학교 기본 운영비가 다른 7대 도시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일선 초등학교에 지원하는 학교기본운영비는 12학급 미만의 경우 한 학교에 연간 1억3천820만원으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부산(1억3천127만3천원)을 제외하고 6번째로 낮았다. 서울이 2억2천466만1천원으로 가장 많고 대전(1억9천366만2천원), 광주(1억8천594만6천원) 등의 순을 보였으며 7대 도시 평균은 1억7천57만6천원으로 조사됐다. 또 24학급 미만의 경우 울산은 한 학교에 연간 2억1천430만원을 지원해 7대 도시 가운데 부산(1억7천479만4천원)을 제외하고 6번째로 낮았으며, 대전(2억6천844만6천원)의 지원금액이 가장 많고 7대 도시 평균은 2억3천124만원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울산의 경우 예산난 등으로 다른 대도시 보다 학교 기본 운영비가 낮은 수준"이라며 "일선 초등학교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연간 2∼4% 정도 인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06-05-29 16:02경기영어마을은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어학연수를 대체할 수 있는 2주와 4주 과정의 방학집중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인터넷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총 모집인원은 1천200명으로 이중 960명(안산캠프 160명, 파주캠프 800명)은 이날부터 6월7일까지 경기영어마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english-village.or.kr)를 통해 접수한다. 참가자는 6월12일 컴퓨터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14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주 코스는 파주캠프에서 7월24일부터 8월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4주 코스는 안산캠프에서 7월24일부터 8월18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또 정원의 20%인 280명은 저소득층가정 자녀와 경기도 위스타트마을의 기초생활수급자자녀에게 무료로 참가기회가 주어진다. 파주캠프(2주) 참가비는 60만원, 안산캠프(4주)참가비는 135만원이며 온라인 신청시 반드시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된 아이디를 사용해야 한다.(문의:☎1588-0554)
2006-05-29 16:02
비문해자 8.4%, 초6 수준 미달 성인 24.8% 달해기초지자체 수준 평생학습인프라 구축 확산 필요 2005 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사업 비용대비 효과 뛰어나, 올 예산증액 등 수혜 폭 지속적 확대해야 참여정부 하반기에 가장 핵심이 되고 있는 교육부문 정책 아젠다는 교육양극화 해소이다. 이미 많은 연구가 부모의 학력과 수입, 직업에 의해서 자녀들의 학력격차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 교육부 자료(2006)에 의하면 아버지의 직업이 하위육체노동자의 경우는 수학능력시험 평균 점수가 287점인데 비해, 상위 정신노동자의 수능평균 점수는 323점으로 나타나 38점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5년도 소득별 월 교육비를 보면, 소득 1분위가 7.8만원, 소득 10분위가 52.3만원으로 약 7배 가까이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상향이동과 사회경제적 기회가 열심히 학습하여 능력에 따라 학업성취도를 내고, 또 그 학업성취도에 따라 고용과 취업, 수입 등 사회경제적 기회 획득과 사회적 상향이동에 영향을 주는 것이 건전한 사회라고 할 수 있는데, 만일 본인의 노력과 능력이 아닌 이미 부모가 가지고 있는 수입과 학력에 의해 미래가 결정된다면,
2006-05-29 15:25경기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5개 고교 평준화 적용지역(수원.성남.부천.고양.안양권)내 학교로 전학 또는 편입학하는 고교생에게 학교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평준화 지역내 고교로 전학 또는 편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사전에 동일 학군내 5개 지망학교 명단을 도 교육청에 제출하면 컴퓨터 추첨을 통해 5개학교중 1개 학교를 배정받아 전학.편입학하게 된다. 지금까지 도내 평준화 지역으로 전학 또는 편입학하는 학생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도 교육청이 학군내 모든 결원발생 고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해 학교를 배정받았다. 도 교육청은 전학 또는 편입학 학생 학교선택권 부여제도를 올 2학기 수원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한 뒤 내년 1학기부터 도내 전 평준화지역에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지금까지 전학하거나 편입학하는 고교생에게는 사실상 학교선택권이 없었다"며 "내년부터 전학 또는 편입학하는 학생에게도 통학거리 등을 감안, 신입생과 같은 학교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6-05-29 14:55실업고의 유아교육과를 보육과로 변경하는 교육과정 개정 시안에 해당 과 학생과 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지난 5월 한 달간 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과정 개정 시안에 대한 의견을 받은 결과, 가장 많은 의견이 접수된 안이 기존 유아교육과를 보육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반대의견이었다. 신재호 서울 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 교무부장은 “유아교육과는 취학 전 아이들을 위한교육이고 보육과는 부모의 취업으로 양육이 어려운 영아들을 대신 맡아 보호한다는 복지적 측면에 그 목적이 있으므로두 과의 특성은 전혀 다르다”며 “중등학교 직업교육수준에 맞춘다는 명목 하에 유아교육과를 보육과로 명칭 변경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신 교무부장은 “실업계고교 유아교육과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거의 모두 유치원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지, 보육교사를 목표로 진학하는 학생은 없다”며 “취업 시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도 보육과 출신보다 유아교육과 출신학생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보육과로 변경한다면 오히려 취업에 더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보육교사 자격증은 사설교육기관에서 6개월~1년 교육을 받으면 취득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설기관에서 그 정도 교육기간이면
2006-05-29 14:24울산지역에서 아파트 건설 공사장에 둘러싸여 있거나 대형 트럭이 주로 다니는 국도와 인접해 있는 일부 학교의 학생들이 소음과 매연 등 심각한 공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29일 울산시 울주군 구영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에 따르면 학교가 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구영택지개발 사업지에 둘러싸여 학생들이 공사장 가운데로 난 2㎞의 등.하굣길을 다니고 있다. 특히 이 택지개발 사업지에는 대우 푸르지오 2차, 코아루, 우미, 호반, 제일 풍경채 등 오는 2008년까지 6천3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설 중이어서 학생들이 계속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 학교 학부모 등 인근 주민들은 지난달 초부터 택지개발 시공사와 아파트 건설사를 상대로 우회 등.하굣길 개설 등을 요구하며 집단시위를 벌이는 등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또 올해 3월 개교한 울산시 북구 이화중학교의 경우 울산-경주간 7번 국도와 학교가 5-6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학생들이 차량 매연과 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더욱이 이 도로는 울산-경주간 산업도로로 이어지면서 대형 트럭의 통행량이 많아 가까운 동네에서 걸어서 국도를 따라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
2006-05-29 14:08기성세대의 눈에는 자라나는 세대들이 늘 위태롭고 불안해 보이기 마련이다. '자식키우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부모 세대의 한탄이 대를 거듭하여 반복되는 것만 보아도 고금을 통해 자녀양육의 어려움의 정도를 절실히 공감하게 된다. 최근 21세기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유형별로 10가지로 분류한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북부 퀸스랜드주의 한 대학 연구팀이 부모를 비롯한 기성세대가 인식하는 '요즘 아이들'의 전형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연구팀에 의하면 먼저 새천년의 어린이들의 가장 특징적인 행동유형은 자신의 상품화형과 못말릴 눈덩이형, 통제불능형 등을 들 수 있으며 보다 세분화할 경우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순진 혹은 천진형: 부모로부터 과보호를 받는 어린이 ▲음흉형: 겉으로는 다른 어린이들과 별다를 바 없으나 여간해선 속을 드러내지 않는 어린이 ▲애 어른형: 어린 나이에 여러가지 어른 몫을 해야 하는 어린이 ▲희생적 구세주형: 흔히 소년소녀 가장 ▲장래 촉망형: 경쟁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장래에 그럴듯한 직업을 가질 것이 기대되는 어린이 ▲자기 상품화형: 미인대회나 연예인 선발대회에 나가기 위해 총력을 쏟는 어린이 ▲눈덩이형: 물질적으
2006-05-29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