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기구인 교육혁신위원회 교원정책개선 특별위원회 위원 7명이 12일 사퇴 의사를 공식 표명한다는 소식에 만감이 교차하며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교육이 뭔지도 모르고 편향적 사고에 젖은 사람들이 교육현장을 말아 먹고 그것도 시원찮아 나라까지 망가뜨리려는 사람들! 당연히 물러나야죠. 안 물러나면 강제 사퇴시켜야 될 상황 아니던가요? 그들이 어떻게 혁신위원이 되었나가 궁금합니다. 그 썩어빠진 민주화, 코드 때문 아니던가요? 편가르기로 무언가 큰 일 저지르려고 하다가 뜻대로 안 되니까 사퇴 표명한 것이 아닌가요? 진정한 혁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교육에 어떻게 접목시켜야 되는지도 모르고 판갈아 엎으려는 그 수구꼴통 좌파세력 때문에 나라꼴이 이 모양이 되었다고 보는데 어째 표현이 거칠었나요? 자진 사퇴 뿐만 아니라 아예 교육계 근처에도 얼씬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역사의 죄인이 되는 줄도 모르고 국민을 호도하는 교육혁신위의 몇몇 위원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교육망조는 물론 국가망조의 단서를 연이어 제공하는 그들의 행태를 보면 치가 떨립니다. 어째 이런 사람들이 국가의 교육정책을 좌지우지하는데까지 진출하도록 했을까요? 그 권력이…
2006-06-12 08:15미 연방 규칙의 변화에 따라 공립학교에서 남녀를 분리해서 가르치는 학급이 증가할 전망이다. 남녀 분리교육 지지자들은 남학생과 여학생이 배우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들을 분리해서 교육하면 남녀 모두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비판자들은 이를 "분리 평등 정책"을 펴던 인종차별 시대의 교실에 비유한다. 레오나드 삭스 전국공립학교 성별분리교육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for Single Sex Public Education) 회장은 "1998년부터 전국 223개 공립학교가 이미 남녀를 분리해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2004년 3월에 처음으로 제안된 새로운 규정 '타이틀Ⅸ'의 최종안은 이번 여름에 공표될 예정이며, 삭스는 일단 이 규정이 최종적으로 승인되면 수천개의 학교가 그 흐름에 동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별 분리 교육 지지자들은 초등학생의 경우 여학생은 색깔과 세부적인 사항에 더 잘 반응하고 남학생은 움직임과 방향에 민감하다며 성별에 따라 학습 방법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삭스는 "만약에 남녀의 이런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같은 방식으로 가르치게 되면 그리기는 여학생 취향
2006-06-12 08:13일본 정부는 공립학교 교사 급여제도를 전면 적으로 손질할 방침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은 교사에 대해서도 현재의 연공주의를 없애고 능력과 실적을 급여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한다는 명목으로 급여면에서 일반 공무원보다 우대하는 '교직조정액'(기본급의 4%)도 폐지할 방침이다. 대신 시간외 수당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말부터 우선 초.중학교 교사 6만명을 대상으로 근무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급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재무성과 부처 협의를 거쳐 연내에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 적용대상은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양호학교 교사 약 100만명이다. 일본 정부는 세출을 줄이기 위해 교사급여체계 개선방안을 검토하기로 작년 말 각의에서 결정했다. 5월에 국회를 통과한 행정개혁추진법도 2008년 4월을 목표로 교사급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명시했다. 1974년 제정된 일본의 인재확보법은 교사급여를 일반 공무원보다 우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공무원의 '시간외 수당'격으로 기본급의 4%에 해당하는 교직조정액을 교장, 교감을 제외
2006-06-11 16:32일본 대학의 97% 이상이 학생이 교수의 수업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부과학성이 전체 국.공.사립 790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 현재 국립대는 100%, 사립대는 97.1%, 공립대는 97.4%가 학생에 의한 수업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은 97.5%로 전년 조사때에 비해 6.9% 포인트 높아졌다. 가장 많이 쓰이는 평가항목은 '수업을 알기 쉽게 하는가'로 대학의 74.2%가 이 항목을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담당자의 열의. 의욕', '수업에 대한 흥미.관심', '수업중 학생들의 태도', '출석상황' 등의 평가항목도 60% 이상의 대학이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슈(信州)대학의 경우 학생들의 수업평가에 대한 해당 교수의 논평이나 대책을 학내전용 홈 페이지에 일부 공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효고(兵庫)의대에서는 학생앙케트 평가가 높은 교직원 가운데 교수회가 '베스트 티처'를 선발, 표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06-11 16:31은어(隱語)란,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자기들끼리만 알고 남은 모르도록 본뜻을 숨기고 새로 말을 만들어 쓰는 것을 일컫는다. 순수한 우리말로는 곁말, 변말이라고도 하는데 예를 들자면 두목을 '왕초', 산삼 캐는 사람을 '심마니'라 하듯이, 주로 특수 계층의 사람들끼리만 쓴다. 학생들도 일상 생활에서 은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하여 자기들만의 은밀한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요즘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쓰는 말은 대부분이 비속어와 은어, 욕설과 유행어, 인터넷 용어들로 점철되어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몇 가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개멍따 : 어떤 일을 남들보다 현저히 못하는 사람 결혼 : 결국 혼자 살게 될 여자 꼰대, 선생님 또는 할아버지 빽까리 : 백댄서를 이르는 말 삐리 또는 찌질이 : 별 볼일 없는 학생 삐꾸 : 행동이 좀 어리버리 하고 멍청한 성인 양아치 : 어디서든 잘 노는 아이 예절상 : 아주 못생긴 여자 개성 : 개 같은 성질 걸작 : 걸레 같은 작품 노약석 :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이 앉는 좌석 나이키 : 나 이쁘면 키스해 줘 야설, 야동 : 성적으로 야한 소설과 야한 동영상…
2006-06-11 16:26대통령 자문기구인 교육혁신위원회 교원정책개선 특별위원회 위원 7명이 12일 사퇴 의사를 공식 표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원정책특위 위원인 송인수 좋은 교사운동 대표는 10일 "특위위원 10명은 최근 열린 워크숍에서 보직형 교장공모제와 근무평정제를 대폭 개선한 승진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마련했지만 교육부의 집요한 방해와 교대.사대 교수 등의 거부로 백지화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연합뉴스, 6월 10일). 이들의 사퇴 표명은 보직형 교장공모제 도입이 무산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위기의식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자신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음으로써 사퇴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끈질기게 주장해왔던 안들이지만,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을 무시했기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는데도 그 책임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주장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사퇴해야 하는가. 그래도 교육정책개선 특별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했던 위원들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고 사퇴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다. 더우기 지난9일에 있었던 교육혁신위원회의 교육정책개선 특별위원회의 회의가 마지막 회의였기 때문에 사퇴라는 표현이 그리 적절치 않다는 생각이다. 어차피 교육정책개선 특별
2006-06-11 16:25한나당 진수희 의원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에서 촌지근절을 명분으로 한 법안 제정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교원 금품향응수수 관련 징계처분기준'을 세분화 하여 시·도교육청에 시달했다. 가뜩이나 지난 5월 '스승의 날 휴업'을 두고 촌지 문제와 연관시키는 세간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는 터에 또 한 방 뒤통수 맞은 기분이다. 촌지 등 뇌물은 정치, 법조, 경찰, 세무 등 공무원의 어느 집단에서든 똑같이 근절되어야 한다. 더구나 교육부가 지적한 대로 업무 특성상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교육공무원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해서 교원 집단에만 특별히 처벌을 강화하거나, 특정 집단을 표적으로 별도의 처벌법을 제정하려는 처사는 대부분의 선량한 교원을 마치 촌지 받는 '선생 김봉두'로 취급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찰공무원, 행정공무원 등 여타의 공무원은 물론이고 국회의원 등 정치인은 도덕성이 없어도, 적당히 뇌물을 받아도 된다는 논리인가. 도덕성이 필요한 직업이 따로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어느 누구든지 옳지 못한 돈을 주고받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뇌물성 촌지는 현행 국가공무원기본법에도 대가성 뇌물 등으로
2006-06-11 16:25
경인교대 개교 60주년 기념 경기지역 동문체육대회가 6월 10일(토) 오전 9시 경기도내 27개 지회(25개 시군지회와 도교육청지회, 중등지회) 1,500여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구리 백문초교 운동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 날 김선오(화성교육청 교육장. 좌상단 사진) 경기지역 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큰 힘, 큰 사랑, 큰 빛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명문학교의 졸업생으로서 선진 경기교육에 애쓰는 선후배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마음껏 즐기며 선후배간 끈끈한 유대감으로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급변하는 사회, 모진 바람 속에서 단결된 힘과 저력으로 서로가 버팀목이 되는 큰 그릇의 동문이 되자" 며 "우리 동문들은 글로벌 시대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나눔에 있어 선두에 서자"고 당부하였다.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남자는 OB팀과 YB팀으로 나누어 배구, 여자는 발야구 종목으로 선후배와의 우의를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동문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였다. 내외빈으로 윤종건 교총 회장, 서성옥 총동문회장, 김영기 경인교대 대학원장, 유서현 교수, 강호감 교학처장, 이정배·김용·이재삼 교육위원, 이무길 총동문회
2006-06-11 16:24일본 문부성의 중앙 교육 심의회 전문가 그룹은 8일, 교원 자격 취득을 위하여 실시하는 교육실습에 대해서, 대학생이 출신교에서 실습을 받는 「출신 고교에서 실습 금지」하도록 하는 보고서를 정리해 중앙 교육 심의회 교원 양성 부회에 제출했다. 학생에 대한 평가가 엄정하지 못하고 쉽게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중앙 교육 심의회는 교원의 자질 향상을 위해서 올 여름에 제시하는 답신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교육실습은 교직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은 거주지 가까이의 학교등에서 2-3주간 정도의 실습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향은 대학과 이를 받아들이는 학교간의 연계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지금도 모교에서 실습을 받고 있는 학생이 꽤 많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보고서는 「실습교는 대학의 부속학교나 동일 도도부현내의 학교가 기본」이라고 지적하면서, 모교에서의 실습에 대해서는 「평가의 객관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교육 실습생의 평가는 실습 기관이 실시한 자료를 기초로 대학측이 단위를 인정하는 구조이다. 이 날의 부회에서도 위원으로부터 「 모교 졸업생에게 엄격한 평가를 하기 어렵다」,…
2006-06-11 09:48지난 1997년에는 미국의 고등학생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담배를 피웠으나, 최근의 고교생 흡연자수가 4명 중 1명이 안되는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최근 발표된 조사결과 드러났다. 그러나 미 교육 및 보건당국의 지속적인 금연캠페인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고생 흡연자수는 지난 2002년 이후 더 이상 줄지 않고 정체된 상태를 보이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작년 봄 미 전역의 고교생 1만4천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위기 행동'에 대한 조사를 실시, 최근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교생 가운데 23%가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7년 CDC의 조사에선 36% 이상의 고교생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드러나 이후 교육 및 보건당국이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에 나섰으며 그 결과 1999년 조사에선 고교생 흡연율이 35%, 2001년엔 28.5%, 2003년엔 22%로 6년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작년 조사에선 다시 약간 증가했다. CDC의 코린느 휴스텐 흡연및건강국 국장은 "과거에는 (금연캠페인에서) 좋은 진전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작년 4월 발표
2006-06-11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