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옥을 없앤다는 목적에서 30년 전에 도입된 고교 평준화 제도는 고교생 이하 학생들에게는 분명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준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지금 과열된 입시로 인하여 각 처방을 다 내놓고 있지만 좋은 해결책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떤 학부모는 지금의 과열된 입시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서울대학교를 없애고, 각 대학 각 학과의 입시 전형을 자율화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그렇게 하면 분명히 더 입시 중심 교육은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우리의 교육열은 어느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불길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염려되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상태이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번갯불 식사를 하거나 학원 밖에서 간식으로 저녁을 해결한 경우가 많다. 학원을 전전하다 집에 귀가 하다 보면 언제 자정이 넘기가 십상이며, 이런 가운데 청소년기에 정말 익혀야 할 삶의 방식을 체득하지 못한 것이 무엇보다 안타깝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잠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식욕부진, 두통 등 건강상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학력도 향상되지 않으며, 나중에서 정신적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
2006-11-11 08:28경기도 교육청은 내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9개 과목 1천511명(장애인 78명 포함) 모집에 2만8천563명이 지원, 평균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1천500명 모집에 2만2천962명이 원서를 접수한 지난해 도내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15.3대 1보다 크게 높아진 것이다. 일반과목별 경쟁률을 보면 12명 모집에 684명이 지원한 공통과학 과목이 57대 1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정보.컴퓨터(20명/916명) 45.8대 1, 일반사회(45명/1천440명) 32대 1, 생물(28명/889명) 31.7대 1 등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78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교원 분야에는 237명이 지원,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국립사범대학 졸업자 중 미임용자 특별전형은 155명(장애인 8명 포함) 모집에 138명이 지원, 평균 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 교육청은 다음달 3일 1차 시험, 15-18일 2차 시험을 실시한 뒤 같은 달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 마감된 도내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에는 750명 모집에 1천719명이 지원
2006-11-11 08:27경북도교육청은 10일 200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34명 모집에 5천43명이 지원해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15.6대 1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화학이 4명 모집에 213명이 지원해 53.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미술이 50대 1, 역사가 48.8대 1, 생물이 47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교과는 국어 미임용자로 13명 모집에 7명이 지원해 0.5대 1을 기록했다. 도교육청은 제1차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다음달 3일과 14일 각각 실시하고 내년 1월8일 교육청 홈페이지(www.kbe.go.kr)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2006-11-11 08:26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0일 200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 각각 15대 1과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의 경우 175명(공립 166명, 사립 9명) 모집에 2천623명(공립 2천456명, 사립 167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1대 1보다 높은 것이다. 전남도교육청도 136명(공립 135명, 사립 1명) 모집에 2천446명(공립 2천420명, 사립 26명)이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 11.9대 1보다 높은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도교육청은 1차 교육학(특수교사는 특수교육학)과 2차 논술, 실기, 면접, 수업실기능력평가시험 등을 거쳐 내년 1월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6-11-11 08:26경남도교육청은 10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2007학년도 중등교원 임용 공채 시험에서 전체 304명 모집에 6천823명이 지원,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69명을 뽑는 일반 교원에는 6천135명이 지원, 3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수학교 교원은 32명 모집에 138명, 전문상담교사는 26명 모집에 229명이 각각 지원해 4.3대 1과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립사범대학 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대상자는 50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미달됐다. 과목별로는 일반직 정보컴퓨터 교사가 2명 모집에 262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역시 2명을 뽑는 가정과 물리에 192명과 149명이 지원, 96대 1과 74.5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2006-11-11 08:25인천지역 2007년도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22.6대1로 나타났다. 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37개 일반 과목과 특수교육 분야의 중등 교사 317명을 뽑기 위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7천168명이 몰려 2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7.7대1보다 높아진 수치이다. 분야별 경쟁률은 237명을 뽑는 일반교사의 경우 6천874명이 지원해 29대1을 보였으며, 장애 교사는 12명 모집에 41명이 원서를 내 3.4대1을 보였다. 또 국립사범대학 졸업자중 미임용된 교사를 뽑는 미임용 특별전형엔 37명 모집에 45명이 지원, 1.2대1을 보였고 미임용교사중 장애인 교사는 정원이 2명이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아울러 특수교사의 경우 정원 29명에 208명이 원서를 접수, 7.17대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06-11-11 08:25
오늘 아침 자습시간에 교실을 둘러보았습니다. 2층에서는 학생들이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아침 청소가 잘되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이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아름답지 않습니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1학년 12반 교실을 지나가니 학급에서는 담임선생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교실에 ‘정희정 선생님, 생신을 축하드려요’라는 글씨가 크게 쓰여 있었습니다. 그 주변에는 학생들 전원이 축하의 글을 써놓았습니다. 칠판위에는 풍선으로 장식하였습니다. 교탁에는 풍선과 함께 축하 케이크가 놓여 있었습니다. 축하의 시간이 끝나고 나서 케이크를 잘라 저에게도 가져 왔더군요. 어제는 결혼축하, 오늘은 생일축하를 하는 것을 보면서 학교는 정말 행복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디서 이렇게 거창한 축하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수십 명의 학생들로부터 순수하고 따뜻한 축하를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이는 분명 큰 축복입니다. 이는 분명 큰 행복입니다. 우리 선생님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성어린 지도, 밤낮 없는 수고,…
2006-11-10 20:32출근을 하려고 밖으로 나서려는데 아내가 내 뒤를 따라왔다. 그런데 아내는 마치 큰 죄를 지은 사람처럼 계속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것이었다. 아내의 그런 행동이 이상하여 먼저 말을 꺼냈다. “당신 왜 그래요? 어디 아픈 거요?” “당신에게 부탁할 것이 있는데 해 줄 수 있어요?” “아니 무슨 부탁인데 그렇게 눈치를 보는 거요?” 대답대신 아내는 옷 속에서 봉투 하나를 꺼내더니 나에게 내밀었다. 얼떨결에 아내가 준 봉투를 받아 들게 된 나는 봉투 안의 내용물이 궁금하여 봉투를 개봉해 보았다. 확인결과, 봉투 안에는 영어책 한 권이 들어있었다. "여보, 이것 좀 해주시면 안돼요?" "이건 영어회화 책이 아니오? 그런데 무얼 해달라는 얘기요?" 내 질문에 아내는 어려운 부탁이라도 하려는 듯 머뭇거렸다. "영어 발음 좀 적어주세요." "발음이라니?" 사실 아내는 몇 달 전부터 지역 모(某)대학 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한 영어회화 반에 등록하여 수강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내가 건네 준 영어 회화 책은 다름 아닌 평생교육원에서 배우는 학습 교재였다. 책을 펴자 매 페이지마다 수강을 하면서 아내가 적은 내용이 깨알 같은 글씨체로 적혀져 있었다. 아내가 부탁을 한 것은 영어
2006-11-10 20:32울산시교육청은 10일 내년도 중등교원 공채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52명 모집에 3천180명이 지원해 2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교원은 15개 과목 103명 모집에 3천125명이 지원, 3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교원은 6개 과목 8명 모집에 23명이 응시해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국립사범대 졸업자 중 교원미임용자 임용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미임용자'는 13개 과목 41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미달됐다. 한편 2명을 뽑는 사립 교원 공채시험에는 27명이 지원해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06-11-10 20:31
"이젠 부모님의 땀흘리는 모습이 자랑스러워요." "부모님을 본받아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직업과 가정의 행복이 이렇게 소중한 줄 몰랐어요." 경기도노총 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이화수)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이 공동 주관하는 근로자 자녀 수기 공모전 심사가 11월 10일 오전 경기도노총 장학문화재단 사무실에서 있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사례를 청소년들의 눈을 통해 발굴하여 소개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근로의 신성함과 땀의 소중함을 심어주며 일반인에게는 건전한 직업 윤리 고취를 통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사위원장은 이강신 과천 문원초등학교 교장이 맡았는데 초중고 학교급별로 심사위원 4명씩 총 12명의 심사위원단이 구성되어 엄정한 심사를 하였다. 심사 결과는 경기도노총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경기도노총 문화재단은 근로자 자녀수기 공모전과 같은 문화예술 사업 외에도 1988년부터 장학사업을 전개, 지금까지 도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11,400 여명에게 총 90억 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6-11-10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