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영 전 경희대 교수는 교육생활과 인생의 경험을 일기 형식으로 표현한 수필집 ‘소경의 손을 붙잡고(어느 선생님의 고백)’을 최근 발간했다.
2007-03-29 10:16
유현상 전북 임실교육청 장학사는 최근 15년간 발표한 동시 중 97편을 골라 첫 번째 동시집 ‘늦게 말한 사람이 진거야’를 펴냈다.
2007-03-29 10:15
정승복 전 대구수성중 교장은 최근 가정·교직생활과 스카우트활동 등을 소재로 한 수필집 ‘사랑이 꽃피는 마음’을 출간했다.
2007-03-29 10:14
홍종원 강원 봉의여중 교사는 정년을 앞둔 소회를 밝힌 교단일기 시조 10편을 포함한 100편의 시조를 묶어 네 번째 시조집 ‘아름다운 추억, 그 그리움’을 최근 발간했다.
2007-03-29 10:13
김영길 경북아동문학회 회장은 최근 아이들의 참 삶을 찾아주는 아동문학을 주제로 22번째 연간집 ‘엉덩방아 찧는 빗방울’을 펴냈다.
2007-03-29 10:12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해온 서술·논술형 문항 반영비율 확대가 학교 현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매 시험마다 총 배점의 50% 이상을 객관식이 아닌 서술·논술형 문항으로 출제하도록 관내 중·고교에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 따르면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5개 교과의 학습평가에서 서술형·논술형 평가 반영 비율은 총 배점의 50%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비율은 각 학교 교과목의 특성과 교과지도의 형편을 고려해 교과협의회에서 정한 후 학교장이 최종 결정해 시행한다’고 돼 있다. 시교육청은 2005학년도 30%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40%, 올해는 50%로 서술·논술형 출제 비율을 확대해 왔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선 학교에서는 이러한 결정이 학교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에도 많은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개선된 것 없이 반영비율만 확대했다는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수행평가와의 중복 부분이다. 국어나 과학 등은 과목특성상 수행평가가 반드시 필요한 교과여서 교육청에서 정한 기준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에 무리가 따른다. 국어 교과의 경우, 독후감이나 논술 등으로 수행평가를
2007-03-29 10:08오늘 이른 아침에는 봄꽃의 삼인방인 진달래꽃, 목련꽃, 벚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차를 몰고 어느 골목을 지나오는데 한쪽에는 하얀 목련꽃과 자주빛 목련꽃이 피어 있었고 다른 한쪽에는 노란 개나리와 하얀 벚꽃이 피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꽃향기를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어제 일로 아침까지 기분이 좋은데 이 꽃들을 만나게 되니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도 삼인방의 봄꽃과 같이 남에게 유익을 주는선생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어제는 행복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친정 식구들이 딸을 시집 보내놓고 딸이 어떻게 사나 한 번 보자 하면서 그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14명의 친정 식구들인 울산여고 선생님들이 다녀갔기 때문입니다. 그분들과의 다시 만남은 행복과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분 한 분이 저에게는 소중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가르침과 도전을 안겨 주었고 많은 사랑과 섬김과 베풂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저히 참석할 수 없는 형편에 있으면서도 능력이 탁월하신 교장선생님께서 다른 일정을 취소하고 오셨습니다. 성실의 대명사 6인방이신 예비 교감선생님, 1,2,3학년 부장선생님, 인성
2007-03-29 09:31서울대 2008학년도 논술고사는 시험시간이 5시간으로 1시간 늘어나고 문항 수가 인문계 3개ㆍ자연계 4개로 출제되며 자연계 '오픈북' 시험은 도입되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대 입학관리본부는 지난 2월 전국 100개 고교의 학생 196명을 상대로 실시한 모의 논술고사에 대한 평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자연계 응시생들은 10명 가운데 1명 꼴로만 '오픈북'이 답안 작성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55.5%는 '오픈북' 시행 여부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오픈북'을 실시한 그룹의 평균 점수는 41.29점이었고 실시하지 않은 그룹의 평균 점수는 41.37점으로 별다른 차이가 없어 '오픈북' 실시 여부가 시험 성적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또 모의 논술고사가 제시문은 비교적 평이한 반면 문제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았다고 응답했으며 적절한 시험 시간으로는 5시간을 꼽았다. 난이도는 자연계의 경우 '(매우) 어려웠다'는 응답이 80.5%인 데 비해 '쉬웠다'는 학생은 2.8%에 그쳤고 인문계 역시 '(매우) 어려웠다'고 답한 학생이 쉽다고 느낀 학생의 8배를 넘는 61.4%에 달했다. 제시문 길이는 87
2007-03-29 09:27지난 한해 서울소재 학교시설(교육시설 포함)전기요금이 6억여원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기요금이 대폭 절감된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전기선택요금제’를 적극 활용한 영향이 컸다. 전기선택요금제는 한국전력이 22.9KV이상 고압용 전기 사용자에게 사용시간에 따라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의 상대적 크기를 달리 적용하는 제도다. 요금적용 메뉴는 3가지(Ⅰ,Ⅱ, Ⅲ)로 나눠져 있어 사용자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전력의 분석에 따르면 전기사용시간이 한달에 200시간 이하일 경우에는 ‘선택 Ⅰ’을, 200~500시간 사이면 ‘선택 Ⅱ’를, 500시간 초과일 경우 ‘선택 Ⅲ’을 사용하는 것이 요금 면에서 유리하다. 서울시교육청이 작년 초 서울 소재 각급 학교 및 교육시설 1278곳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714개교(56%)의 한 달 전기사용시간은 200시간 이하였다. 그러나 이들 학교들은 그동안 ‘선택 Ⅱ’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선택 Ⅰ’를 사용했을 경우에 비해 전기료 지출이 더 많았다. 선택요금제를 처음 파악한 교육시설과 박을수 주사보는 “예산절감을 위한 방안을 여러 모로 찾아보다가 이러한 전기선택요금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
2007-03-29 09:07서울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와 저소득층 가정 등을 위한 ‘초등 보육프로그램 운영 교실’을 확대 실시한다. 보육프로그램 운영 교실은 초등학생 저학년을 위주로 개설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저녁 7시 30분까지 1개 학급 20명 내외로 시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75개교 87학급에서 시행되고 있었는데 이달부터 20학급이 추가되고 하반기에도 20학급을 추가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지원 보육프로그램 운영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 보육료(월6만원, 연72만원) 지원을 현재 학급당 4명에서 8, 9명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연강재단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2010년까지 연간 3억원 이상, 총 10억원을 보육료 지원 확대에 따른 재원으로 지원받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는 물론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면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은 만큼 앞으로도 방과 후 보육 및 교육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3-29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