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인 부평고등학교(교장 이일섭)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 주역이 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비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비전스쿨 교육과정은 ‘명상(월)’, ‘인간관계 훈련(화)’, ‘리더십과 목표관리 생활(수)’, ‘목표달성을 위한 학습(목)’, ‘나의 꿈과 사명 선포(금)’, ‘명사들의 꿈 이야기(토)’로 1,2학년 학생들이 반별로 아침시간에 비전스쿨에 입소해서 하루 1시간씩 총 6일에 걸쳐서 전 과정을 이수한다. 비전스쿨 강사는 명상, 리더십, 상담·학습관리 및 CEO 등의 관련분야 전문가인 본교 교사, 외부강사 및 동문선배로 구성하였다. 비전스쿨을 수료한 학생들은 1년 동안 목표관리행동기록장인『나·넘·기』기록을 통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정한 목표를 스스로 관리하며, 수시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맞춤식 글로벌 인재교육을 받는다. 비전스쿨 입소 5일째에 접어든 김형주(2학년)학생은 ‘나의 꿈과 사명 선포’ 시간에 “나의 꿈은 세상을 아름다운 복지사회로 만드는 것으로. 목표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서 2년 후에는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하고,
2007-05-31 17:58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연무중학교 3학년 5반의 과학시간. 오늘 배울 내용은 '우리나라 4계절의 날씨'다. 과학담당 김상협(32) 교사의 수업 지론은 '재미'. 수업이 시작되자 교과서를 펴고 밑줄을 긋거나 칠판 가득 적힌 내용을 노트에 필기했던 과거의 수업 모습 대신, 몇몇 학생이 주섬주섬 마이크와 비옷, 지휘봉 등 소품을 챙긴다. 조를 이룬 학생들이 4계절의 날씨를 기상캐스터와 현장 리포터가 되어 설명하는 것. '봄' 팀은 칠판 지우개에 가득 묻힌 분필가루로 만든 '황사'를 마셔야 했고, '여름' 팀은 우비에 우산을 쓰고 장맛비를 맞았다. '겨울' 팀은 낮기온이 섭씨 27도인 초여름 날씨에 겨울 점퍼를 꺼내입고 눈을 맞았다. 친구들이 외운 대사를 까먹는 실수와 익살스런 연기에 신나게 웃다 보면 수업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간다. 김근종(15) 군은 "딱딱하게 설명만 하는 게 아니라 수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활동을 함께 해 과학시간이 너무 재미있다"며 "기억에 남아 잊어버리는 일 없이 시험도 잘 볼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사는 "아이들이 재밌어 해야지 수업이 즐겁다"며 '재미있는 수업'이 목표라고 말했다. 올해로 7년차인 김 교사도 처음부터 이런 수업을…
2007-05-31 17:57
박일규 대전초등미술교육연구회장(대문초 교장)은 4~15일 대전평생학습관내 대전갤러리에서 제15회 대전초등교원미전을 연다.
2007-05-31 15:48지난 2002년 평양에서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한 지 벌써 7년이 되었다.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남북한에는 많은 변화가 있어 왔다.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조성과 남북 열차 시험운행 등 교류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우리 교육계도 2004년 금강산에서 남북교육자통일대회를 개최한 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교총만 하더라도 북측에 교과서 용지를 비롯해 각종 교육기자재 제공 등 남북교육교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교육본부인 교총과 전교조, 북측의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이 남북공동수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수업은 지난 3월 중국 심양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 교육본부와 북측 교육본부가 남북공동수업의 의미에 공감하고 실천하기로 합의한데 따라 진행하는 것이다.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교육자 실천행동으로 남북교육기간을 선포하고 6.15남북공동수업을 전개하여 6.15남북공동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고 있는 만큼 남북한에서 많은 학교가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교총은 수업기간을 6월 11일부터 16일까지로 정하여 수업교재와 동영상 자료를 제작하고 다양한 보조 자료를…
2007-05-31 15:48
고형일 한국교육개발원장은 5일 오후1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미국의 NCLB법은 성공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2회 국제지역교육포럼을 개최한다.
2007-05-31 15:47대전교총에서는 지역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직무연수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연수과정은 ▲댄스스포츠(6. 9~7.1, 토·일) ▲예쁜글씨쓰기(6. 13~23, 오후 5시 이후) ▲필라테스(6. 25~7. 7, 오후 5시 이후) ▲신나는 학급경영 기술(7. 30~8.4) ▲논술지도(8.6~8. 11) ▲초등교사를 위한 마술배우기(8. 13~20)이다. 각 과정 모두 32시간 2학점으로 운영된다. 접수신청은 FAX(042-638-6169)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교육과정설명은 대전교총 홈페이지(www.dfta.or.kr)내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 042-638-6167로 하면 된다.
2007-05-31 15:46강원교육청(교육감 한장수)이 도내 초·중·고 350여개 학교에 영어전용 채널 EBS English가 수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EBS 영어교육전용방송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청은 “지역 내 영어 관련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고 지역·계층 간 영어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EBS English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키로 했다”며 “도내 학교에 디지털위성 수신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 6000여만 원이 들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은 이미 교육지원비 명목으로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해놓은 상태다. EBS English 채널을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영어교육혁신의 핵심 사업으로 디지털위성방송과 홈페이지(www.ebse.co.kr)을 통해 매일 18시간(06:00~24:00)씩 방송되고 있다.
2007-05-31 15:45교총이 교육부가 추진 중인 41개 내부형 교장공모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선정과정에 많은 문제점이 있음이 밝혀졌다. 우선 무자격 교장공모제 시범학교 선정이 교육감의 예비지정에 의해 거의 강제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직무 특성상 교장과의 관계가 가장 긴밀한 교사의 의견수렴 절차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었다. 시범학교 교사들의 경우 해당 학교가 예비지정학교 및 시범실시 학교에 포함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 개진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교육부, 교육청의 결정에 따라 그 결과만 통보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세 번째는 학부모 총회에서 무자격 교장공모제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알려 시범학교 선정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교육청의 독촉과 압력에 의해 소집된 학부모총회는 일방적으로 교장공모제의 장점만을 듣고 판단하게 한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다. 학부모총회 소집 안내문과 가정통신문을 통해 교장공모제의 장점에 대해서만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한 것은 학부모들에 대해 올바른 가치판단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비민주적 행태다. 그나마 학부모 총회를 개최하지 않은 학교도 41개 학교 중 과반이 넘는다는 점에서 교육부가 주장하듯이 학교구성원의 광범위한 참여와 찬
2007-05-31 15:33
30일 서울 서부교육청에서 열린 수업방법 개선 우수교사 수업 시연에서 연북중 정명희 교사가 관내 음악교사들을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한 수업을 선보이고 있다.
2007-05-31 14:15아들이 동급생에게 폭행당한 사실에 화가 난 학부모가 학교 교무실로 찾아가 가스총을 발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경기도 수원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수원시 G중학교 A(15)군이 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동급생 B(15)군에게 얼굴을 맞아 눈 부위에 상처를 입었다. 집에 돌아온 아들의 눈이 부어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난 A군의 아버지는 학교 교무실로 찾아가 갖고 있던 가스총을 허공에 쏜 뒤 담임교사와 B군을 불러 올 것을 요구했다. A군의 아버지가 흥분한 상태에서 가스총까지 사용하자 그 자리에 있던 교사가 놀라 관할 지구대에 신고, 경찰의 중재로 당일 소동은 마무리가 됐다. G중학교는 30일 학교폭력중재위원회를 열어 B군에게 교내봉사 7일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수원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간의 폭력사건에 대한 처리 절차는 문제없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며 A군의 아버지가 교내에서 가스총을 사용한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2007-05-31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