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주자들의 다툼이 극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공천협박과 폭로경쟁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정책경쟁의 장이 퇴색해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걱정하고 당원동지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양대 주자들은 자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상위 20%에 드는 가정의 학생이 서울 일류대학 신입생의 60%를 넘기는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이 심화 되었습니다. 공교육비는 6조인데 반해 사교육비는 15조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과외비 때문에 살기가 어렵습니다.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가 교육예산을 더 투자해 학생들이 EBS만 보면 과외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강의내용의 충실화를 기해야 합니다. 수능 실시도 연 2회 이상 하도록 해서 최고점수로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EBS 방송내용을 수능 출제에 그대로 반영되도록 EBS강사를 바로 수능 출제자로 해야 합니다. GDP 6%이상 교육예산이 확보되면 서민들 자제는 고교는 물론 대학도 거의 무상으로 다닐 수가 있습니다. 인재대국주의로 나가야 합니다. 빌 게이츠 한 명이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먹여 살립니다. 교육의 하향평준화를 막기 위해 입시제도도 다양화해야 합니다. 수능성적
2007-06-08 15:21▲입시제도만 바꿔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근본을 파고들어야 합니다.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경쟁력을 제고하며,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쪽으로 교육의 방향을 잡아야만 합니다. 가장 먼저, 서울대 학부를 폐지하고 대학원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립대학은 통합하여 단일 학적을 부여하겠습니다. 두 번째 대학의 자율적 선발은 보장하되 공교육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문제풀이식 본고사의 부활은 사교육 팽창, 공교육 파행, 입시위주 교육악화를 초래할 것입니다. 특목고는 설립 목적에 맞게 정상화시키고, 특성화고를 다양하게 확대해 학교선택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면적인 교원평가제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승진과 재임용, 인사이동, 보수 등에 결과를 반영하면 교육 경쟁력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원어민 교사 확보와 재외동포 활용을 위해 외국인 및 재외동포의 교원 양성과정에 유연성을 부여하겠습니다. 경쟁 부족의 병폐를 끊임없이 안고 있는 대학에 과감한 경쟁 시스템이 돌아가도록 점진적 개방을 하겠습니다. 폭넓은 경험을 쌓고 다양한 연구경쟁을 해야 할 시기를 좀먹는 고시제도를 폐지하고 전문 대학원 제도를 안착시키겠습니다. 정부차원에서는 불임부부의…
2007-06-08 15:20▲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 이것이 저 이명박의 꿈입니다. 이 땅의 어머니와 아이들은 사교육비에 허리가 휘고, 입시 지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대책 없는 노후 때문에 불안감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행복한 삶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일생 나이에 관계없이 학습과 일, 복지가 조화를 이루어 언제든지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회의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 교육을 먼저 바로 세워야 합니다. 지금의 폐쇄적인 교육체제로는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교육부가 모든 권한을 쥐고 통제해서는 학교가 경쟁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교육부를 확 바꾸겠습니다. 입시에 관한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과 대학에 넘기겠습니다. 초.중.고교에도 자율경영체제를 도입하여 경쟁하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공교육이 좋아지면 사교육이 줄어듭니다. 이것이 사교육비를 줄이는 가장 바른 길입니다. 글로벌시대 경쟁력을 가지려면 영어교육은 필수입니다. 해외 어학연수를 줄이고 과도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공교육에서 영어교육은 강화되어야 합니다. 군복무 기간에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영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06-08 15:20▲지금 우리 교육현실은 학생들은 밤늦게까지 학원을 쫓아다니고, 늘어나는 사교육비로 가정경제까지 무너지고 있습니다. 조기유학 문제, 기러기 아빠들의 탄식 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저 박근혜, 교육혁명을 이루겠습니다. 우리 교육의 틀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하향평준화와 관치와 이념 과잉의 교육을, 자율과 창의가 살아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으로 만들겠습니다. 학교 교육을 살려서 사교육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특히 영어 교육만큼은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하겠습니다. 30년 넘게 시행된 고교평준화는 이제 시대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16개 시도별로 주민의 자율적인 선택에 맡겨서 지역간 선의의 경쟁이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입시는 완전 자율화하겠습니다. 수능시험 대신, 표준화된 학력테스트를 여러 번 실시해서 본고사 없이도 대학이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과학기술 교육과 이공계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영유아의 조기교육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운동을 펴고, 저소득층 자녀에게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겠습니다. 기초연금제를 반드시 도입해서 5년 안에 기초
2007-06-08 15:19▲저주받은 89년생, 수능-내신-논술, 죽음의 트라이앵글. 지금 학생들 입에서 이런 끔찍한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방 이래 평균 3.3년마다 교육제도를 15번이나 바꿨습니다. 기러기 아빠가 국어사전에 등장하는 지구상 유일한 나라, 사교육비가 부산시 예산의 3배가 되는 21조에 달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다수의 80% 국민이 아닌 20%의 기득권층을 위해 영재교육, 천재교육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후보님들 생각을 바꿉시다. 공공교육 25년, 직업인교육 25년, 행복노후교육 25년, 일과 삶과 배움이 통합된 평생학습사회 '3.25 교육구상'을 국민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또 '전국민 교수-학습 통장제도'로 교육 마일리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퇴직자와 노년층을 '사회적 교사'로 충원하여 일자리도 만들고 교육도 살리는 3.25 교육정책을 강력하게 실천할 것입니다. 작년에 한나라당이 복지관련 예산 1조2천5백억원을 삭감하려다 장애인을 비롯한 복지수혜자들의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대선 후보들은 아직도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복지를 무슨 쌈짓돈 주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복지혜택은 늘리자면서 감세정책을 외치고 있습니다. 경제도 살리고 복지도 살리는 새
2007-06-08 15:18경기도교육청 제2청은 청사 유치를 신청한 4 곳의 후보지 가운데 의정부 광역행정타운내 부지를 최종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제2교육청은 지난 3월 의정부시, 양주시, 고양시, 포천시 등 4개 자치단체로 부터 청사 유치제안을 받아 위치선정위원회 투표를 거치는 등 청사 신축을 추진해 왔다. 신청사가 들어서는 지역은 지난 5월 31일 추가로 정부에 반환된 의정부시 금오동 미군기지 캠프 에세이욘내 4만9천500여㎡로, 제2교육청은 2011년까지 490억원을 들여 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2교육청은 청사 신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내년 4월 말까지 자체 투융자심사와 교육인적자원부가 주관하는 중앙투융자심사위원회 심의를 모두 마치고 2009년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제2교육청 관계자는 "의정부시가 경기북부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편리한 교통, 양호한 접근성, 미군기지 반환으로 신축이 일정대로 이뤄질 수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며 "의정부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사 신축이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10개 시.군 8개 교육청을 관할하는 제2교육청은 2005년 4월 25일 의정부시 의정부동 경기북
2007-06-08 14:59기초과학에 대한 역량이 국력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기초과학 진흥을 위해 지난 3월 22일 과학영재 발굴에서 중견 과학기술인 육성 과학기술인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적(全週期的) 과학기술 인력양성’ 정책을 발표했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공학교육 혁신,초·중등 과학교육 선진화,과학문화 대중화,과학기술인 능력향상 프로그램 확대,유망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기반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정부에서 대대적이고 인위적인 기초과학 진흥 지원대책을 발표해야만 하는 시대사회적인 이공계 홀대가 흐름이 되고 있다. ‘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 이 표제는 어떤 한 연구소의 캐치프레이즈가 아니다. 2007학년도 교육인적자원부의 과학교육 기본방향에서 지향 점으로 하고 있는 문면이다. 이를 위하여 유관기관끼리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초중등과학교육에서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진시켜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을 촉진시키자는 시책이 제시되고 있다. ‘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이 표면적이고 절대적인 명제가 되어야 할 만큼 우리 과학 분야 특히 기초과학부문은 아직도 후진성을 면치 못하면서 4 사회의 무관심과 홀대 속에서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뿌리
2007-06-08 14:40지난 2월14일 전국 첫 주민직선으로 교육감에 당선된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책임 교육강화 등 교육의 본질 회복에 역점을 둔 5대 영역 10개 분야 30개 공약실천 계획을 8일 발표했다. 2010년까지 7천600억원이 투입되는 공약사업은 학력신장과 교육균형발전,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 유치원 교육비 지원, 특수학교 신설, 서부산권 제2학생교육문화회관 건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 실천과제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이 기간 전문계(옛 실업계) 고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개 전문계 고교를 특성화 고교로 개편해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또 원어민 보조교사를 현재 초등학교 150여명 규모에서 2010년까지 전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확대.배치하고, 지역 도서관과 복지관 10여곳을 활용해 영어체험 캠프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밖에 고교 논술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서술.논술형 평가문항을 전체 문항의 30% 이상 할애하고 초등 방과후 학교 보육교실과 바우처제도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설 교육감은 "취임 이후 100일간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지금부터는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산
2007-06-08 13:52제33대 교총회장에 입후보한 세 후보가 8일 천안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교총회장단 및 사무국장 연수회에서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시·군·구 교총 회장 및 사무국장, 광역시 분회장협의회 회장 및 간사, 선거분과위원회 위원 등 3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회는 정견발표를 통해 자신을 알리려는 후보들의 열기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먼저 기호 1번 이원희(서울 잠실고 교사)후보는 “회원 95%가 보통교육 담당교원인 교총 의 미래는 현장교육 전문가인 이원희에게 맡겨 달라”며 ▲수석교사제 및 우수교원확보법, 교원건강증진법, 여교원보육지원법 추진 ▲교원법정정원 확보 및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교권침해대책반 상시 가동 ▲평준화 정책 보완 및 고교 교육과정의 특성화 추진 ▲대학구조조정 시 대학교원 신분 보장 등을 공약했다. 기호 2번 서정화(홍익대 교수)후보는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대기업인 교총의 회장은 통합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행정전문가여야 한다”며 ▲원스톱 교육서비스 시스템 구축 ▲제안자로서 수석교사제 정착 및 수업시수 법제화 노력 ▲정년 65세 환원 ▲근무평정기간 단축 ▲복선형 보수체제 도입 등을 공약했다. 기호 3번 홍태식(명지전문대 교수)후보는…
2007-06-08 13:51
6월 3일은 청주삼백리 회원들과 이티재에서 새왕이마을까지 한남금북정맥 7구간을 답사하는 날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을 직접 내발로 걸으며 눈으로 확인하고, 주변의 한남금북정맥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청주삼백리의 답사에 참여했다. 그래서 8구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는 답사를 모두 참여하고 있는데 마침 경북 상주의 화북에 다녀올 일이 생겼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나에게는 답사가 더 소중해 아침 일찍 급히 차를 몰아 이티재에 도착했다. 점심을 싸오지 못했는데 휴게소에 김밥마저 없어 유정란을 산 것이 마음에 걸렸다. 오늘따라 출발시간이 늦었는지 청주에서 회원들을 태우고 올 관광버스가 도착하지 않아 무료하게 기다렸다. 약수물을 한모금마신 후 휴게소 주변을 한참 서성거리다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언론인이자 향토사학자로 지역문화 사랑이 남다른 청주문화의집 임병무 관장님까지 참석했다. 출발에 앞서 이티재와 이티봉이라는 지명이 생긴 이유를 알아보고자 했으나 끝내 숙제를 풀지 못했다. 송태호 대장은 이곳에 이티봉이 없다는 것과 티와 재가 다같이 고개를 뜻하고 있어 '이티'로 불러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고개’는 산등성이나 봉우리 사이의 낮은 부분, ‘
2007-06-08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