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해외유학으로 인한 유학휴직과 재외국민교육기관의 고용으로 인한 고용휴직의 사유가 중복될 때 어느 휴직을 적용해야 하는지요? A1. 「교육공무원법」 제44조 제1항 제5호 내지 제10호에 의한 휴직은 본인의 휴직신청에 의해 임용권자가 당해 기관의 업무형편 및 인력사정 등을 고려하여 휴직 여부를 결정하는 사항이므로 동 사안은 휴직하고자 하는 자가 먼저 휴직사유를 결정하여 신청하면 해당 호의 휴직사유에 대해 인사권자가 그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해 결정하게 됩니다. A2. 현재 해외유학을 사유로 유학휴직 중인데 휴직기간 만료 시 복직 후 곧바로 국제기구 또는 외국기관에 임시로 고용될 경우 고용휴직이 가능한지요? Q2. 해외유학휴직은 타 휴직과 달리 휴직 기간 중에도 보수의 50%를 지급하고 경력평정에서도 5할을 인정하는 등 공무원의 능력향상과 행정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국가가 직접 훈련계획을 수립·시행하는 특별훈련파견에 준하여 특별 관리하도록 한 「해외연수를위한휴직처리지침」에 따라 휴직기간 만료 후에는 즉시 직무에 복귀해 관련 훈련분야에서 근무해야 합니다. 해외유학 휴직 기간 만료 후 다시 국제기구나 외국기관에 고용된 것을 사유로 휴직하는 것은
2007-08-01 09:00초등학교5,6학년 교사의 수업 부담은 정말로 대단하다. 그러나 직접 이를 담당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을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고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은 5,6학년 담당을 기피하기에 다소 젊다는 선생님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일본의 누마타시 교육위원회는 2007년도부터 시내 13개 초등학교의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급에서 복수의 교원이 자신 있는 과목을 지도하는「상호 교체형 학급 담임제」를 도입하였다. 이 제도는 종래의 학급 담임제를 유지한 채로 일부 교과에서 교과 담임제를 도입하는 것으로써 동 시교육위원회가 독자적으로 명명한 것이다. 현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이와 같은 제도를 시내 전 학교에 도입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이 제도는 각 교원의 전문 분야나 자신 있는 과목을 살림으로써, 아동들에게 충실한 교과지도를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교과 담임제에 대한 부담없는 이행과 한 학급을 복수의 교원이 담당함으로써 아동을 여러 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교체 예로는, A반 담임이 옆 B반에서 이과와 만들기를 지도하는 대신, B반 담임이 A반에서 사회와 체육을 담당하는 등
2007-08-01 08:54황사, 미세먼지, 오존에 이어 요즘처럼 여름철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일선 학교의 등ㆍ하교 시간이 조정되거나 임시휴업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교육부는 최근 여름철 이상 기온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학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시 각급학교 수업관련 계획'을 마련해 각 시ㆍ도교육청을 통해 일선 학교에 시달했다고 1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폭염주의보 발령시 학생들의 실외ㆍ야외활동이 제한되고 학교장이 단축수업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폭염경보 발령시에는 시ㆍ도교육감이 등ㆍ하교시간을 조정하거나 임시휴업 등 상황에 따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폭염주의보는 이틀째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이틀째 35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각각 발효되며 특보 발령시에는 습도 상황도 고려된다. 날씨를 고려해 학교수업 관련 제한 조치를 내리는 것은 황사, 미세먼지, 오존에 이어 폭염이 네번째로 대부분 최고 수위의 경보 발령시 단축수업이나 임시휴업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했다. 봄철 불청객인 황사의 경우 최고 수위인 `황사경보'(미세먼지 1시간 평균 농도가 8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 발령시 유치원과
2007-08-01 08:26
최고기온 32도를 기록한 30일 서울 정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앞에서 덕수초등학교 학생·학부모 60여명이 운동장을 지키기위한 시위를 벌였다. 시위의 주된 내용은 덕수초 운동장에 추진 중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 건립을 중단해달라는 것. 학생회장 정지은 양은 “6년 동안 추억이 담긴 운동장을 없애는 것은 우리의 꿈을 짓밟는 것”이라며 “운동회도 열고 축구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빼앗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현재 행정자치부로부터 무상으로 임대해 쓰고 있는 운동장에 기념관을 짓게 되면 학생들이 뛰어놀 공간이 부족해질뿐더러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다. 또 만일 공사가 시작된다하더라도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수업권 침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학부모 성지은 씨는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는 것도 좋지만 하필 학교 운동장으로 쓰고 있는 땅에 건물을 지으려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한 때 이들이 민주세력이었는지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전혀 민주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울분으로 토로했다. 이에 앞서 27일 서울교총은 성명서를 내고 “기념관 건립은 후대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부지가 학교 운동
2007-07-31 22:20
- 여름방학 특집 Seunghak English Summer School - 인천승학초등학교(교장 송경수)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7.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6학년 중 영어학습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Seunghak English Summer School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 수업 시간에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의 바다 속으로 푹 빠지도록 해 참가학생들로부터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쳤다. 체험활동은 암기도 좋지만 영어적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초등학교 수준에 맞는 주제를 선정 다양한 문장을 통해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 후 본교 김주옥·차미현 영어담당교사를 비롯한 원어민영어교사(Charles T. Deighan)와 학생 간의 일대일 대화로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수업 방법으로 진행했다. 특히 초등학생들로부터 인기 있는 게임 프로그램인 Musical Chairs, Heads down·thumbs up, The mystery bag, Pin the tail on the donkey, Charades, Fast words 등 새롭게 접하는 게임 활동을 펼쳐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
2007-07-31 18:36
- 영도 아리랑 고개의 유래 우리나라 사람에게 ‘아리랑’이라는 단어만큼 친숙하면서도 비애를 느끼게 하는 말이 있을까. 또한 ‘아리랑’만큼 해학성과 풍자성을 드러내는 말이 있을까. 그리고 ‘아리랑’만큼 미스터리한 말이 또 어디 있을까. 그 누구도 아리랑이라는 말의 정확한 어원을 모른다. 그 누구도 아리랑이라는 노래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으며, 또 어떤 경로를 타고 한반도의 여러 지역에 그렇게 광범위하게 퍼졌는지 모른다. 님 웨일즈의 이 비운의 혁명가 김산의 아리랑이라면, 은 영화 ‘서편제’의 한 많은 여인, 송화의 아리랑이다. 통인에게 억울하게 죽은 아랑의 한이 돌고 돌아 을 만들었다면, 아우라지 강가에서 넘치는 강물을 원망하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던 여랑리 처녀와 유천리 총각의 안타까움은 을 낳았다. 현재 우리나라에 구전하는 아리랑의 종류는 50여종 3000여수라고 하는데, 이 수많은 아리랑에는 ‘아리랑 고개’라는 말이 반드시 들어가 있다. 그럼 도대체 우리 민족에게 ‘아리랑 고개’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왜 하필이면 아리랑 고개라고 했을까?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산의 나라라고 할 정도로 산이 지천에 널려 있었다. 산에는 반드시 고개가 있기 마련이며,…
2007-07-31 18:35교육부는 올해 상반기 학술연구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신규 및 계속 과제 4천423개를 선정, 총 1천750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박사학위 취득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하는 '학문 후속세대 양성지원사업'을 통해 952명에게 256억원이 지원되며 대학 임용 후 5년 이내 교수의 왕성한 연구활동을 위한 신진교수 연구지원사업으로는 1천278명에게 275억원이 지원된다. 기초연구지원사업은 651개 과제에 919억원이, 지역균형을 위한 지방대학 우수과학자 지원사업과 여성과학자의 연구 지원을 위한 여성과학자 지원사업에는 584명에게 174억원이 지원된다. 학술단체지원 486과제에 34억원, 남북학술교류 7과제에 1억4천만원, 국제연구인력교류지원 173과제에 32억원, 국제공동연구 151과제에 38억원, 외국인교수 초빙 18명에게 10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교육부는 "이공 분야 연구과제는 자연현상의 원리 규명을 통해 새로운 창조적 지식을 획득하는 순수 기초연구과제를, 인문사회 분야 연구과제는 인간의 가치와 인간의 문화, 인간 사회에 발생하는 여러 현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순수 인문학 연구과제 등을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술연구 조성사업은 국가가
2007-07-31 18:26경기도교육청은 31일 1단계 `학군'내 희망학교 선지원 후추첨 배정, 2단계 `구역'(학군을 세분화한 범위)내 학교 선지원 후추첨 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08학년도 도내 고교 평준화적용 5개 지역의 113개 고교 학생배정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는 올 평준화지역 학생배정안 방식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이 같은 학생배정안이 적용되는 도내 평준화지역은 수원학군, 성남학군, 고양학군, 부천학군,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학군 등이다. 도 교육청의 학생배정안을 보면 수원과 성남, 고양, 안양권 등 4개 학군은 1단계로 각 학생들에게 학군내 5개 고교를 우선 순위별로 선택하도록 한 뒤 추첨을 통해 학교를 배정한다. 도 교육청은 이 1단계에서 수원, 성남, 고양 등 3개 학군의 경우 고교별 입학정원의 50%, 안양권학군의 경우 40%를 배정할 계획이다. 이어 1단계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나머지 모든 학생들은 본인이 재학중인 중학교가 포함된 `구역'내 모든 고교를 우선순위를 정해 선택한 뒤 역시 추첨에 의해 학교를 배정받는다. 학군을 세분화한 구역은 수원의 경우 북부와 남부 등 2개, 성남은 수정.중원, 분당 등 2개, 고양은 덕양, 일산 등 2개,
2007-07-31 17:49울산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서 학생 비만 등의 원인이 되는 탄산음료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최근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 실태를 조사한 결과 고등학교 5곳에서 자동판매기를 통해 탄산음료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이들 학교에 다음달 초까지 탄산음료를 건강음료로 대체해 팔도록 하고 탄산음료 섭취의 유해성을 학생들에게 알리도록 권고했다. 교육청은 이에 앞서 올해 초 실태조사를 벌여 초등학교에는 탄산음료 판매 자판기가 한 대도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탄산음료 자판기가 설치된 중학교 32곳은 탄산음료 자판기를 철거하거나 탄산음료 대신 건강음료로 교체해 팔도록 조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할 경우 비만이나 골다공증, 충치 등 성장에 심각한 위해요인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에서라도 탄산음료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7-07-3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