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YWCA연합회는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재정부, 환경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씨티은행의 후원을 받아 2005년부터 Success Program을 실시하고 있다. Success Program은 교사들의 창의적인 경제생활교육방법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제생활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경제․소비자, 환경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어 학생들의 시야와 관점을 넓히고, 실생활과 학습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뜻한다. 2009년도에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Success Program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교사에게 주려 하고 있다. 2009년 4월 30일(목)까지 신청된 것을 심사하여 240편에 대하여지원할 예정이다. 첫째, 일반 부문은 지원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 특수학교 교사이며 공모분야는 경제․소비자교육/ 환경교육이며 개별응모. 교사 1인은 1개 분야만 응모할 수 있다(중복지원 불가). 지원가능분과는 교과, 특별활동, 재량활동 중 택 1이며 체험학습, 자율학습 활동도 응모가 가능하다. 200명에게 1편당 500,000원 지원한다. 둘째,주니어 석세스 부문은 지원대상은 사
2009-04-29 09:01
‘주꾸미’는 ‘문어과의 연체동물로 낙지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0~30cm 정도이고 짧으며 둥글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Octopus ocellatus)’ 그런데 ‘주꾸미’를 된소리로 발음하고 표기도 아예 ‘쭈꾸미’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잘못된 것이다. ‘주꾸미’가 바른 표기다. 어두의 경음화 현상은 임진왜란 이후 국어에서 활발하게 확대되고 있는 음운 현상 중의 하나이다. ‘그을음[끄름], 닦다[딲다], 볶다[뽂다], 힘이 세다[쎄다], 자르다[짜르다], 조금[쪼금], 소주[쏘주], 버스[뻐스]’ 등으로 발음하는 것이 그 예이다. 강원도 방언에서도 어두의 경음화 현상이 강하게 나타난다. ‘개구리[깨구리], 가위[까새], 도랑[또랑], 삶다[쌈따], 시래기[씨래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모두 표준 발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주꾸미’도 마찬가지다. 바르게 발음하고 바르게 표기해야 한다. 경음화 현상은 우리말로는 된소리되기라고 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현상이 있다. 먼저예전에는 된소리가 아니었던 것이 현대에 와서 된소리로 변하는 현상이다. 예를 들면 ‘곶’이 ‘꽃’으로, ‘곳
2009-04-28 21:38
학교의 수업은 대부분 교실에서 이뤄진다. 수시로 움직이며 쫑알대고, 늘 새로운 생각을 하는 아이들에게 교실은 좁아서 답답한 공간이다. 가끔은 아이들도 학교를 벗어난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 한다. 그럴 때 학습의 장을 학교 밖으로 옮기는 현장학습이 보약이다. 지금은 도로가 발달하고 이정표가 곳곳에 있어 마음만 먹으면 전국 어디든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세상이다. 학교발전기금 등 현장학습비를 지원하는 곳도 많아져 내 어린 시절과 같이 서울로 수학여행 떠난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교실에서 책을 읽던 아픔을 겪지 않아도 된다. 여행지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여행지를 오가며 보고 느낀 일들을 글로 남기는 취미생활을 하고 있어 교사인 나도 현장학습 날을 기다린다. 4월 24일, 문의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과 화폐박물관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이날 아이들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130억~140억 년 전 대폭발에 의해 탄생한 우주의 신비를 배우고 1972년 미국의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서 직접 채취해온 월석도 구경했다. 한국의 자연사와 한국과학 기술사도 공부하고 우주체험관에서 우주개발에 대한 꿈도 키웠다. 1988년에 개관한…
2009-04-28 21:38
안면도 청소년수련원에 입소한 학생들이 스포츠클라이밍(인공암벽등반)을 하고 있다. 암벽등반의 장점은 첫째,강인한 체력과 근력을 키울 수 있으며 둘째, 몸의 탄력과 아름다운 몸매를 가꿀수 있고셋째로는 엄청난 다이어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데 있다. 도미노를 쌓기 위해 준비물을 꺼내는 학생들 블럭 도미노 게임의 원재료들 안면도 청소년수련원은 해안도로가 많기 때문에 자전거 하이킹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진은 안면도 청소년수련원에 마련된 하이킹용 자전거의 모습이다. 각종 훈련에 앞서 교관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학생들. 잘 정리된 식당 안의 모습 넓은 운동장과 탁 트인 시야가 호연지기를 기르기에 적합하다. 안면도 영목 해변가에 위치한 안면도 청소년수련원의 전경 아이들이 걱정 되는지 어머님들께서도 직접 찾아오셨다. 깨끗하고 정결한 숙소 건물 숙소 안 풍경 청결한 남학생용 화장실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식사는 모두 자율배식으로 한다. 식사는 국 한 그릇에 반찬은 세 가지이다. 절도있는 모습으로 식사를 하는 학생들 식사가 끝나면 카운터에서열쇠를 찾은 뒤 각자 배정받은 방에 들어가휴식을 취하면 된다. 청소년 수련원 안마당에서 내려다본 안면도 전경.
2009-04-28 16:08
-인천 부평중학교 교사와 함께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실 학생들로 부터 인기 짱!- 부평중학교는 2009학년도 1회 고사를 대비하여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기주도 학습실인 ‘햇살마루방’을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형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영·수·사·과 주요교과 중심의 교사 도움 아래 스스로 1회 고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교사가 각 과목 별로 시험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요일별로 주요과목 교사가 학생들의 공부를 돕고 있어, 학생들은 언제든지 모르는 부분을 질문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학원 수강 현황 조사 결과(2009. 03.19), 이 지역은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타 학교에 비해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들이 45.03%로 많아(사진) 이번 자기주도 학습실인 ‘햇살마루방’ 운영으로 그 동안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여 학생인 3학년 장준영학생은 “그 동안 공부하다 질문할 사람이 없어 답답했는데 여기서는 언제든지 선생님에게 물어 볼 수 있어 좋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3학년…
2009-04-28 08:13
안개가 채 걷히기도 전인 이른 아침부터 수학여행에 대한 설렘을 안고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였다. 버스도 새벽부터 도착해 아이들을 태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껏 멋을 낸 학생의 표정이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잔뜩 들떠있다. 질서유지를 위해 학급반장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늦잠을 자다 지각한 학생들이 쑥스러운 표정으로 벌을 받고 있다. 운동장에 도열한 학생들이 학년부장선생님으로부터 각종 주의사항을 전달받고 있다. 주의사항을 들으면서도 마냥 즐거운 표정을 짓는 학생들. 단체여행을 하다보면 꼭 잠재된 끼가 발동하는 학생들이 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일부러 포스 있는 표정을 짓는 짓궂은 학생. 교장선생님의 간곡한 당부는 계속되고... 아이들은 계속되는 훈화에 슬슬 짜증이 나고 지루해지려고 한다. 비행기 탑승시 소지금지 물품과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담임선생님. 담임선생님들을 격려하는 교장 선생님. 드디어 출발~ 제주도로 고고씽!!
2009-04-27 15:02"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 정리, 단소연습, 음악 지도안 작성, 목제품 제작, 영어 회화 대본 암기, 체육 수업 중 배운 내 용 요약해 리포트 작성, 자연주의 교육철학 ppt작성" 이것은 한 교대생의 일주일 과제다.일반대 학생은 중간고사 있지만 교대생에게 중간고사가 없는 대신수업 과목별로 매주마다 과제가 쏟아진다.'과제 폭풍'이라고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이다. 교대에 입학한 후 처음에는 중간고사가 없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개인 과제를 비롯하여 적게는 한번 많게는 일주일에 다섯번도 불사하는 조모임을 동반하는 과제에눌려 지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일반대 학생들에겐 존재하는 중간고사가 우리에겐 과제라는 이름으로 매주 존재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였다. 그러다 문득시험의 형태가 아닌 과제 즉 학생들과 토론을 통한 학습, 직접 경험 해보는 학습, 직접 자료를 조사해서 발표하는 학습 이 교대생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4년 동안 교사로서 갖추어 야할 지식에 대해 교사 양성 전문 커리큘럼에 맞추어 과제라는형태로 실습하는 것은 학습자입장에서 학습 내용을 생각해보는 기회가될것이다.또한교수법에 대해직접 자료를조사하고 발…
2009-04-27 10:02
4월 25일(토) 17:00 수원여자대학 개교 40주년 기념 교수초청음악회를찾았다. 프로그램을 보니 클래식인데 우리 가곡과 남성중창 4곡 정도만 눈에 익지나머지 곡은 낯설다. '에이, 지루하고 재미없겠구나!' 혼자 중얼거린다. 그래도 대학 방송국 보도부장 출신이고 음악을 좋아하여 학창시절 클래식 음반도 백여 장 이상 구입하여 시간만 있으면 해설서를 보면서 음악적 소양을 높이던 필자이다. 그런데 프로그램 반수 이상을 모르다니…. 이건 말도 안 된다. 자존심에 관한 문제다. 그러나 실제 공연을 보니 그게 아니다. 레하르(F.Lehar)의 오페라, 도플러(A.F.Doppler)의 플룻 연주곡, 몬티(V.Monti)의 바이올린 곡이 귀에 익는다. 멜로디를 흥얼거릴 정도다. 그 동안 내가 클래식을 멀리 했었나 보다. 학창 시절 익힌 곡은 그리 쉽사리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기악곡에서는 출연자들의 자신감 그리고 연주 기교와 거침없는 테크닉에 관중들은 푹 빠져든다.테너, 소프라노 독주에서는청중을 압도하는 힘, 박력이 가슴에 와 닿는다. 남성중창에서는 재미와 웃음을 준다. '축배의 노래'에서는 여성을 차지하려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고춤 파트너를 잃은 출연자는
2009-04-27 08:52최근 우리 고장 강원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연이은 집단자살이 지역 사회의 현안이 되고 있다. 이런 사건이 유독 강원도에서 발생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 하겠다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일부 지역주민들도 있다. 중요한 것은 지역에 관계없이 이와 같은 집단자살이 우리 사회에 더 이상 확산되기 전에 뚜렷한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대부분의 자살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들로 자살의 수법 또한 비슷하다고 한다. 자살의 연령층도 1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하여 자살은 나이에 관계없이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살에 대한 이유 또한 분명하지 않아 마치 자살이 순간의 감정에 의해 자행되는 전염병과 같다는 생각마저 들 때가 있다. 한때 유명연예인의 연이은 자살이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흉내 내는 모방 자살이 잇따랐다. 그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자살 소동이 불안정한 사회현실과 맞물려 강원도에서 또 발생하여 자칫 사회 신드롬으로 확산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무엇보다 이와 같은 자살 신드롬이 사회에 만연하여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그동안 학교폭력이나 성교육에 대해서
2009-04-26 20:43
경기도교육청 산하 각 시도 교육청은최근 중학교 3학년 담임과 진로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 연수는 직업세계의 다양한 변화 이해와 진로선택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지도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23일은 하남교육청, 24일은 고양교육청에서 중3 대상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4월 29일은 김포교육청에서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3군데 연수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영대 연구위원은 특강을 하였는데진로를 선택할 때 필요한 4가지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 왜 그것을 하고자 하는가?, 어디서 그것을 얻을 수 있는가?'를 중심으로 강의를 전개했다. 또한 진로선택을 위해서는 나를 이해한 후 자아 개념을 형성하고, 내가 가진 장점을 찾아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결정하기 위한 흥미 유형별.적성별 직업 및 계열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이와 함께 직업에 대한 가치관 정립 및 가치에 대응하는 직업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2009-04-26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