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연예인의 연이은 자살이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무엇보다 평소 죽은 연예인을 좋아했던 팬(Fan)들의 충격은 더욱 크리라 본다. 그리고 스타가 되고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늘도 열심히 연기수업에 전념하고 있는 연예인 지망생에게 스타의 자살은 허탈감마저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살의 이유가 어찌 되었든지 간에 우리 사회가 자살 신드롬에 빠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 더 큰 문제는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난무하고 있는 죽은 연예인에 대한 뜬소문이다. 검증되지 않은 왜곡된 내용을 기사화하여 유가족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매스컴에서는 그들의 자살방법과 장소까지 적나라하게 보도하고 있어 자칫 우리 아이들이 모방 자살을 시도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예전보다 요즘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으로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연예인이 되려는 이유 중의 하나로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여 연예인에 대해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부 극성맞은 부모의 경우, 연예인으로 만들려고 비싼 수강료를 내면서까지 자식을 연기학원에 보내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아이의 얼굴 모두를 뜯어
2008-10-04 11:04
인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10.2일 오후 인하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인천시내 각급학교 교원과 인하대학교 교수 및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국제도시 인천교육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2008 인천교육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제2회로 개최되는 금번 학술 심포지움은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사회교육과)의 사회로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는데 '교원능력향상', '영어공교육 강화',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등의 소주제로 나눠 국제도시 인천교육에 대한 교육전문가들의 진단과 개선방안을 가지고 발표 및 토론식으로 열렸다. 기조발제에 나선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인천의 초․중등교육을 중심으로 국제도시 인천교육의 비전과 나아갈 발전방향' 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지향적인 교육과 시대변화에 적합한 교육형식과 내용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전통적 학교교육체제에서 평생학습체제로)에 기초한 혁신적 교육시스템 구축방안 을 역설했다.』 이어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박덕유교수는 “교원능력향상 방안과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서 현장중심 교육과정운영으로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효율적인 교육실습을 위한 부속중고 및 협력학교와의
2008-10-04 11:04
2년전 경기지역 일대 구리로 제작된 학교 명판이 연속적으로 도난을 당해 언론에 크게 보도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해당학교는 검은색 돌로 명판을 바꾸었다. 먹고살기가 힘들어 눈에 띄는 쇠붙이를 훔쳐 고물로 팔아치우는 행위가지탄의 대상이 된 것은 물론이다. 얼마 전에는 학교 교문인 스테인레스 자바라를 통채로 뜯어가더니 이번엔 학교 물홈통을 뜯어갔다는 소식이다. 수원시내 모 중학교 교장이 어이없어 하면서 혀를 찬다. "교장 선생님, 이젠학교의 물홈통 지키세요!" 내용인즉 1주일 전 물홈통을야간에 도둑 맞았다고 한다. 일곱 개가 2층까지뜯겨져 나갔는데 보수 비용이 무려100여만원이나 든다고 말한다. 그 학교는 물받이 홈통이 동(銅)으로 되어 있어 표적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만만한게 학교고 교육이라더니…. 아무리 먹고살기가 힘들다지만도독질도 대상을 가려서해야하지 않겠는가? 양심이 있다면. 도둑에게도최소한의 금도는 있을 것 아닌가? 그 도둑도 학교를 다녔었고 모교가 있을 것 아닌가? 얼른 우리 학교 물홈통을 살펴보았다. 다행히 구리보다 가격이 낮은 스테인레스다. 학교장을 비롯해 당직자, 학교 구성원이 지킬 것이 하나 더 늘었다. 교문 명판, 맨홀 뚜껑,스테인레스
2008-10-04 11:03
경기도 수원시에 수원의 역사와 한국의 전통 서예문화, 수원출신 서지학자 고(故) 이종학 선생의 삶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3개의 박물관이10월 1일(목) 15:00문을 열었다. 이 박물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대와 수원외고 사이 언덕 3만9천135㎡에 위치하고 있으며 243억원으로 건립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천535㎡의 규모인데수원역사박물관, 한국서예박물관, 사운 이종학 사료관 등 3개 전시관과 기획전시실에 기증받거나 구입한 유물 3만3천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요금은 어린이와 노인은 무료이고 청소년은 개인 1,000원, 단체 500원이다. 어른은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이다.
2008-10-04 11:03
- 충남교육청, 교원복지에도 선두주자 - 충청남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바이러스 킬러'와 '화장실 공기정화살균기'를 설치해 교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바이러스 킬러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범상치 않은 효과를 보여준다. 공기 정화는 기본이고 각종 병균에 대한 살균도 해준다. 푸른 전등은 관상용으로 적합하며 자유롭게 켜고 끌 수도 있다. 리모컨이 자석으로 돼있어 본체에 붙여놓을 수 있다. 작동원리는 더러운 공기가 기계 밑바닥으로부터 위로 올라오며 필터(모듈)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공기 중에 섞여있는 각종 불순물 정화와 함께 박테리아 살균, 유해가스 분해, 악취제거 등이 이루어진다. 교무실에 '바이러스 킬러'가 설치된모습 바이러스 킬러는 푸른 빛이 환상적으로 아름다워 무드용으로도 좋다.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 또한 편리하다. 공기를 정화하는 필터(모듈)의 모습. 2년에 한 번씩 교환해 주면 된다. 화장실에 설치된 공기정화탈취기
2008-10-04 11:03
사진 왼쪽부터 지도교사 손평수(화학), 한동관 군 충남 서령고 한동관(고3, 지도교사 손평수) 군이 2008년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창의력대회는 한국과학교육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미래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력을 지닌 인재의 육성과 창의적인 과학 학습방법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대회이다. 시험은 1차와 2차로 진행되며 상위 수상자는 학생과학 국제교류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2008-10-02 23:34
9월 26일 금요일! 주말을 이용해 몇몇 선생님과 더불어 설악산 대청봉에 가기로 했다. 인천에서 오후 6시경 출발하여 속초 오색에 도착하니 저녁 9시가 넘었다. 서둘러 잠을 청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5시에 산행을 시작했다. 어두컴컴한 산길을 모자에서 품어내는 불빛을 빌어 따라가기를 1시간 정도 되었을까 어둠이 가시고 밝은 산정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각자 등에 먹을거리를 짊어지고 오가는 사람들과 “안녕 하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등등의 친교적 인사말을 나누면서 쉬어쉬엄 오르는 산길은 양쪽에 펼쳐진 아름다운 절경에 걸음을 멈추기를 여러 번 아쉬운 발길을 재촉해야만 했다. 등산길에서 취사 금지와 쓰레기 투석 금지 캠페인 운동이 너무 잘 이루어져 개울에 흘러내리는 물은 수정처럼 맑았고, 한 그루 한 그루 마다 서려 있는 가을의 정취는 여인의 얼굴에서 풍겨나는 향수보도 향기로웠고, 시장기에 먹는 아침 죽은 더욱 입맛을 돋우었고, 먹고 난 후 가벼워진 배낭은 등정을 더욱 산듯하게 했다. 맨들맨들하게 다듬어진 등산길에 나타나 재롱부리는 다람쥐들은 잠시 피로한 기미를 덜어 주었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소나무들의 차림새는 세찬 바람에 견디어 내지 못해 잎은 얇을 대로
2008-10-02 23:33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 학생이나 기초학습부진 학생이 많은 학교에 행ㆍ재정적 지원이 집중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지역간, 학교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여건이 취약한 지역과 학교에 행ㆍ재정 지원을 집중하는 '교육지원우선지구'(이하 교육지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지구는 기존의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교복투)과 '좋은학교만들기 자원학교'(좋은학교)를 확대한 것으로, 자치구 단위로 학교 네트워크를 구성하거나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학교 등을 개별 지정하는 두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올해 교복투와 좋은학교 214개교에 국민기초생활수급 학생 수가 50명 이상인 학교와 기초학습부진 학생 비율이 높은(상위 25%) 학교 96개교를 추가 지정해 내년 총 310개교에 377억원을 투입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 학생수 기준으로 전체의 45.4%(1만7천534명)가 지원을 받게 되고 2010년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 학생 수가 40명 이상인 학교 56곳을 추가 지정해 수혜 비율을 52%로 늘릴 계획이다. 지역지정 학교는 14개구 106개교, 개별지정 학교는 25개구 204개교이며 지역지정 학교는 노원구(17곳)가 가장 많고 개별지정 학교는 금천ㆍ성북구(이상 16개교)에 많
2008-10-02 23:32김문수 경기지사는 2일 서울 모 호텔에서 김부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등과 조찬을 하며 지자체의 학교용지매입비 문제 해결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찬 모임에 동석한 도 관계자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입법 예고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그대로 국회를 통과될 경우 학교용지매입비 관련 경기도 부담이 커지면서 재정난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개정안에 도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의 특례법 개정안에는 2천가구 이상 주택이 건설되는 택지지구의 학교용지를 무상 공급하되 적용 대상이 '법 시행 이후 개발계획 승인 지구'로 규정돼 있다. 도는 "개정안이 이대로 통과될 경우 이미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광교신도시 등 많은 택지개발지구내 학교용지매입비를 도가 부담할 수 밖에 없다"며 법 적용시기를 '이미 개발계획이 승인된 택지지구'까지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현재 2천가구 이하 공공 택지지구와 민간 업체가 건설하는 아파트에 부과하는 학교용지매입비 부담금 비율을 주택 분양가 총액의 1천분의 4에서 1천분의 8로 100%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포함시켜 줄
2008-10-02 23:31인사청탁성 뇌물수수와 일부 교직원들에게 선거 개입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오제직(68) 충남교육감 부부의 신병처리 수위가 오는 9일께 결정될 전망이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이재순 지청장은 2일 "20여개 차명계좌에 3-4년간 입금됐던 돈의 성격 규명작업을 가능하면 이번 주중 모두 마무리하겠다"며 "이를 위해 개천절 연휴기간 차명계좌에 드나든 돈의 흐름선상에 있는 인물 상당수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연휴기간 집중수사를 통해 차명계좌 돈의 성격에 대한 오 교육감 부인(67) 설명의 진위 확인작업이 끝나더라도 오 교육감이 8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의 충남 예산중 방문행사에 참석해야 해 구속영장 청구를 포함한 신병처리 수위 결정은 9일 이후에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청장은 "최대한 빨리 이번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일 오전부터 2일 새벽까지 20시간 동안 이뤄진 조사에서 교육감은 지난 6월 선거를 앞두고 올해 초부터 103명의 공무원으로부터 6천300여명에 이르는 지역 유력인사들에 대한 관리상황을 보고받은 사실은 대부분 시인했으나 뇌물수수와 차명계좌를 통한 비자금 조성, 선거운동
2008-10-02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