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16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임남재 회장에게 특별회비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한 특별회비는 재해 및 이재민 구호, 사회봉사시설 운영, 국제재해구호, 보건 및 안전 활동 등 인도주의적 실천운동을 위한 재원으로 쓰여지게 된다. 한편 권 교육감 권한대행은 "적십자회비 납부를 통해 따뜻한 이웃과의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0-02-16 16:22앞으로 로봇이 더욱 많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돼앞으로 10년 내에 1가장 1로봇시대가 되는 등2030년엔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고 한다. 교육자들도 로봇의 교육 현장에서 활용에대비해야 하겠다.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로봇 영어 보조교사가 도입,앞으로 원어민 교사가 많이 필요없어질지 모른다. 실제로 현재 영어교사 보조로봇의 시범운영은 마산 합포초등학교, 호계초등학교, 대전 내동초등학교 등 전국 3곳의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교육용로봇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 학습에 영어교사 보조로봇을 운영한 바 있다. 로봇의 장점을 영어교육에 활용함으로써,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몰입도 향상, 흥미유발 및 동기부여 등에 대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어교사 보조로봇은 자율형과 텔레프레즌스형의 2가지 형태 운영되고 있다. 자율형은 로봇이 환경인지, 음성인식 등을 통해 학습자와의 쌍방향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자율형은 이 로브트를 발음연습에 활용한다. 입모양을 통한 발음을 따라한다. 시장, 문구점 등 공간테마별 상황에 맞는 회화수업을 하고, 자기소개 및 인사, 물건사기, 영어노래배우기를 배운다. 텔레프레즌스형은 원어민이 로봇을 원격조정해서 장착된 카메라를
2010-02-16 08:34폭음과 함께 화면이 흔들렸다. 어느 것이 먼저랄 것도 없이 건물이 과자부스러기처럼 주저앉았다. 흙먼지를 뒤집어 쓴 사람들이 아우성을 친다. 순간 시계가 멈추었으면 싶었다. 더 이상 최악의 순간이 없기를 바라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습을 감추었다. 우왕좌왕하는 사람들과 함께 통곡소리가 공중을 맴돌았다. 괴성에 가까웠다. 부서진 건물 잔해에서 주인도 없는 신체 일부가 나뒹굴었다. 그런 중에도 제 혈육을 찾는 손길은 끊이질 않았다. 21세기 들어 최대의 대형 참사라 한다. 공포가 진드기처럼 그 곳에 붙어 있었다.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방송은 연일 아이티 소식으로 도배하듯 했다. 나라가 위급한 상황인데도 대처 능력이 전혀 없는 정부가 입에 올랐다. 특파원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빈국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할 수가 있었다. 끊이지 않는 내전과 함께 내 배 불리기에 여념이 없었던 관료들의 무개념이 매스컴의 밥상 위에 덩그렇게 오르는 순간이었다. 망국을 재촉한 무리가 나라를 이끌었다는 것이 허투로 봐 지지 않았다. 사상자가 늘어갔다. 길바닥에 드러누운 시신들이 갈 곳이 없어뵈는 현장을 보다 인간의 이기심을 확인했다. 생존을 위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지만 죽은 자 곁
2010-02-15 22:08
전라북도교육청에서는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로 학생의 자아실현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전북교육 구현을 위해 초·중·고 진로지도 및 진학 담당교사 34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2010년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각 회기별 2박 3일 동안 ‘행복한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 특별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진로상담의 의미와 방향' '청소년 진로지도를 위한 교사의 역량' '내 꿈은 내가 만든다!' '진로와 학습의 통합적 활용' '참대화로 만드는 행복한 교실'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미래사회의 특징과 직업세계, 미래 직업 시장의 이슈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직업인 상을 알아보고 학생들의 진로탐색검사를 활용한 자기 이해와 진로 유형에 따른 학습 프로그램 활용, 진로상담의 의미와 방향 탐색, 효과적인 진로상담을 위한 참대화 기법, 진로와 학습의 통합적 지도 방안, 학교에서의 진로담당 교사의 역할 및 학교 진로교육의 나아갈 방향 등의 주제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교육청에서는 장선철·이호준 전주대 교수들과 이영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김미영 삼성생명공익재단 연구원, 박병관 한국심리자문연구소 소장, 고영희 참대화 강사 등 심
2010-02-14 22:38새해의 첫날을 설이라 한다. 설은 설날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다. 설은 묵은해를 떨쳐버리고 새로 맞이하는 한 해의 첫머리이다. 설은 ‘정초(正初), 세수(歲首), 세초(歲初), 연두(年頭), 원단(元旦), 연시(年始)’라고도 한다. 설에 대한 어원은 여럿이 있는데, 대체로 ‘설다’, ‘낯설다’ 등의 ‘설’이라는 어근에서 나온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즉, 묵은해에서 분리되어 새해로 통합되어가는 과정에서 아직은 낯선 단계이다. 설을 ‘삼가고 조심하는 날’이라는 의미로 ‘신일(愼日)’이라 하는 것도, 새해라는 시간 질서에 통합되기 위해서는 조심하고 삼가야 된다는 뜻을 강조한 것이다. 설을 ‘구정’이라고 하는데,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음력을 사용했고, 그에 따라 음력 1월1일이 설날이었다. 그러나 갑오개혁 때 양력으로 바꾸면서 양력설이 등장했다. 이때부터 ‘구정’이니 ‘신정’이니 하는 말이 생겼다. 정확한 어휘는 아니지만 그와 더불어 ‘음력설’과 ‘양력설’이라는 말도 함께 사용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하려는 의도로 음력에 설을 못 쇠게 했다. 광복 이후에도 서양식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양력설’을 권장했다
2010-02-11 13:38
“검은 가운 학사모! 교직원 학생 선후배 가족이 한마음 눈길 끌어..” 전국의 모든 학교가 이맘때면 졸업식을 갖는다. 인천지역 역시 지난 3일 부터 각급 학교마다 졸업식을 갖고 있는 가운데 10일 연수구청 대강당에서는 흔치않은 졸업식 분위기에 졸업식장을 찾은 학부모들이며 축하객들은 축제를 보러온 기분이라며 어리둥절했다. 다름 아닌 연화초등학교(교장 정재흥) 제15회 졸업식으로 224명의 졸업생 모두에게 검은 가운에 학사모를 씌워줌으로서 상급학교 진학을 축하하고 의젓하게 자라 훌륭한 사람이 되어 학교를 빛내겠다는 자부심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6학년 7반 학생들이 이재영교사의 지휘로 창작곡 '제주의 왕자'와 '정악 취타연주'를 시작으로 전교어린이 회장 부회장이 교장·교감·담임교사를 비롯한 전담교사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한데 이어 동영상을 통한 학사보고가 이루어 졌다. 졸업생들은 동영상을 통한 학사보고에서 자신들의 모습이 비춰질 때에는 웃음을 짓다가도 엄숙한 분위기로 모교의 정을 머릿속에 그리는 모습이 되기도 했다. 특히 졸업장 수여 및 각종 시상 후 축하공연에서는 4~5학년 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배운 플룻연주로 미국민요 푸른 옷소매
2010-02-11 10:07
인천 검단중학교(교장 손홍재)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교복공동구매제도’ 시행에 이어서, 10일 졸업식에 앞서 졸업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은행’을 운영한다.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새롭게 펼칠 교복은행은 학생·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 이 학교는 구랍 학교운영위원회에 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교복공동구매를 실시함으로써 신입생 교복비 대폭 인하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교복은행'을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소외계층과 전입생을 위한 교육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 매년 약 50여벌씩의 교복을 도서상품권과 교환하여 새 주인을 찾아 주었으나, 금년부터는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졸업식 이전에 교복을 기증받고, 졸업식 때는 자율복장으로 참여하게 하여 많은 학생이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 바 150여명이 참여, 후배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선후배간의 신뢰를 두텁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허숙 학부모회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부모 가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교복공동구매와 '교복은행'운영을 반기고,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힘껏 지
2010-02-11 10:03
골육종으로 투병중인 인천 산곡남중(교장 이영숙) 1학년 신정윤 학생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30만원을 전달하기 위해 9일 학부모들이 교장실을 찾았다. 신정윤 학생은 지난해 6월 골육종이 발병, 인공관절 이식 수술과 함께 수차례의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이다. 갑작스런 발병으로 큰 충격을 받았으나 투병생활을 착실히 해 투병 중에도 병원학교를 통해 학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갈망하며 책을 놓지 않는 성실한 학생으로 병원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신정윤 학생의 부모는자식 치료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 상태여서 막대한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그동안 산곡남중 교직원 및 학생은 한마음이 되어 ‘학우 돕기’ 를 통해 지난 12월 한 차례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성금은소식을 접한 1학년 일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기탁에 의한 것으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전해져 신정윤 학생에게 큰 용기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영숙 교장은 학부모들께 감사의 뜻과 함께 "교육은 백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더욱 중요한데 학부모님들의 배려와 나눔의 실천은 미래를 짊어질 우리 학생들에게 큰 교육이 될 것이며, 우리 산곡남중학교 교직원 모두는 부모님들의…
2010-02-11 10:00
인천청학초등학교(교장 이종득)에서는 9일 대한민국 心바람 운동본부 회장이며 ‘新 독도는 우리 땅’의 가수 서희씨를 초청 5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독도사랑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 참가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일본어 가사가 들어있는 '신(新)독도는 우리 땅'과 영어 독도 노래인 '두 유 노우 독도? (Do you know dok do?)' 노래 가사 활용하여 독도의 중요성을 레크리에이션과 노래로 쉽고 재미있게 이루어졌다. 독도는 작고 외딴 섬이지만 대체에너지와 ‘수산자원의 보고(寶庫)’라는 것을 강조하며 독도를 포기하면 우리의 영해가 좁아질 뿐만 아니라 대체에너지를 수입하는데 엄청난 돈을 낭비해야 한다는 것, 독도 밑에는 석유의 대체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고체석유)가 약 6억 톤 가까이 매장돼 있다고 강조하자 아이들의 눈들이 반짝거리기도 했다. 한편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사람을 만나면 “도꾸도와 강꼬꾸노 료오도데스(독도는 한국의 영토입니다)”라고 말하라며 일본어 문장을 알려주기도 했는데 중얼중얼 부지런히 문장을 외우는 학생들을 보며 서씨는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에 대해서도 보충 설명을 해줬다. 강의가…
2010-02-11 09:57
인천북부교육청은 지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89명의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9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홍학수 사무처장에게 전달됐다. 북부교육청은 “이번 모금을 통해서 사상 유래 없는 지진참사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작지만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2010-02-11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