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고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1학년 때까지만 해도 문과로 가려고 마음먹었다가 엄마의 권유와 제 뜻으로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난 뒤,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과 과목에 소질이 없는 것인지 공부에 흥미도 없고 성적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문과로 전과해서 하고 싶은 걸 다시 찾아야 하나요. 아니면 이대로 이과에서 계속 공부를 해야 할까요. 답변 앞으로 하고 싶은 직업과 연관시켜 계열을 이과로 선택했는데 오히려 문과계열 과목보다 성적이 좋지 않아 계열을 바꿔야 할지, 아니면 이과계열 내에서 비교적 관심분야와 유사한 학과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이군요. 많은 학생들이 문과냐 이과냐 계열선택을 할 때도 고민을 하지만 선택하고 난 이후에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 것 같다거나 성적이 너무 나쁘다거나 하는 등의 고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누구든 어떤 선택을 할 당시에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간혹 이런 어려움을 겪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진로를 탐색해 나가는 과정 중에 누구든 겪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갖고 차근차근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지금 시점에서 전과를 하기도 쉽지 않고, 이과에 그대
2009-11-17 16:46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야외운동기구 설치 충남 서산 서령고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스포츠공학과 스포츠과학을 기초로 한 실외운동기구인 스윙워커머신, 로윙라이더머신, 체스트풀머신, 체스트업머신, 워킹트레이너머신, 트위스트머신, 레그프레스머신, 로라맛사지머신, 트렁크로라머신 등 총9기를 테니스장 옆 공원에 친환경적으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자연 풍경과 잘 어울리는 운동기구로 앞으로 학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심신건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9-11-17 16:45-인천 안산초, 1-3세대간 통합프로그램 개강- 인천안산초등학교(교장 오휘동)에서 11월 16일 월요일 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안산초 다솜나래실(교육복지실)에서 ‘해피투게더 올드 앤 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피투게더 Old & New’ 프로그램은 노인 1세대와 아동 3세대의 세대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핵가족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양구노인복지관에서 2009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경로당어르신과의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1-3세대 상호간 이해와 세대통합을 목표로 하는 사업에 참여할 학생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계양구노인복지관 박성환 사회복지사의 지도 아래 참여를 자원한 안산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교육, 노인이론 교육, 양초, 천연비누 만들기, 손난로, 손세정제 만들기 등 사전교육 4회와 노인체험활동 2회의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안산초 지역사회전문가 하선경씨는 “어르신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효에 대하여 직접 알려주고 교육하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 좋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이들과 어르
2009-11-17 09:40
지난 1999년 8월 25일에 개소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정보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다음은 필자가 지난 10여년 동안 상담팀장등을 역임하면서 지낸 세월을 회상한 글이다. 1999년 여름은 정말 바쁘게 지낸 것으로 기억된다. 직업진로연구실에 배치되면서 연구 사업 수행과 더불어 교육부 교부금 관련 자문회의, 진로정보센터 설치장소 선정, 진로 관련 상담원과 안내원 선발 등의 업무로 매우 바쁘게 지냈다. 아울러 개소 이전에 진로정보센터 소개 팸플릿 로고를 만드는데 ‘장석민 소장님’과 함께 수십 번 수정 작업에 걸쳐 결국 미래를 상징하는 영어의 J 모양의 이미지를 완성하기도 하였다. 또 대형버스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진로상담을 제공하면 좋겠다는 교육부의 당시 요청은 정부의 진로정보센터에 대하여 얼마만큼 기대를 갖고 있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진로정보센터는 초창기에 연구개발팀(주로 직업능력개발원 직업진로연구실 소속 연구진으로 구성)과 사업운영팀(이영대 팀장, 상담원 3명, 안내원 1명)으로 구성되었다. 연구개발팀은 본부 내에 위치하였으나 사업운영팀은 사업의 편리성을 위하여 교통이 상대적으로 편리한 청담빌딩에 45평 규모로 운영하였다. 초창기에는 상담
2009-11-17 09:39한글맞춤법 제22항에 보면, 용언의 어간에 ‘-기-, -리-, -이-, -히-, -구-, -우-, -추-, -으키-, -이키-, -이키-, -애-’가 붙어 이루어진 단어는 원칙적으로 구별하여 적는다는 규정이 있다. 그 예가 ‘맡기다/뚫리다/낚이다/굳히다/돋구다/돋우다/갖추다/일으키다/돌이키다/없애다’이다. 이는 어간에 피동화 접미사나 사동화 접미사가 붙어서 피동사와 사동사로 파생된 단어다. 이때 피동화, 사동화 접미사는 어간의 뜻과 분명히 구분된다. 즉 어간은 실질 형태소로서 어휘적 의미를 나타내지만 피동, 사동 접미사는 형식 형태소로서 문법적인 뜻을 나타낸다. 그리고 어간과 접미사의 경계도 대체로 분명하게 구분되므로 어간과 접사의 꼴을 구분하여 어간과 접사의 원형을 밝혀 적는다. 다만, 원래의 뜻에서 멀어진 사동사와 피동사를 적을 때는 소리대로 적는다. ‘들다(入), 곧다(直), 받다(受), 걷다(撤), 밀다(推), 일다(起)’ 등에 접사가 붙어서 ‘드리다(獻), 고치다(改), 바치다(納), 거두다(收), 미루다(轉), 이루다(成)’가 된 것이다. 이들은 각각 접미사가 붙어서 나온 말이기는 하지만, 원래의 어근이 가졌던 뜻과 접미사가 붙어서 된 새 말의 뜻
2009-11-16 16:58
‘학습부진의 진단과 클리닉 전략’ 전문가 특강 “학습부진아란 정상적인 학교 학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서도 선수학습의 결손으로 인하여 최저학업성취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습자입니다” “학습부진아의 특징은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도통 공부를 하려 들지 않거나 공부는 하긴 하는데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또 행동이 굼뜨고 자주 부딪치거나 넘어집니다.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일을 잘 저지릅니다.” 순천향대학교 이신동 교수가 이목중학교 학부모 특강에서 한 이야기다. 이목중학교(교장 백승철)는 11월 13일(금) 15:00 ‘학습부진의 진단과 클리닉 전략’이라는 주제로 교직원과 학부모, 학구내 초등학교 학부모, 초등학교 선생님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이 교수는 특강에서 학습 부진의 개념, 정의,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학습부진이 원인을 개인적 요인(기억력, 인식능력, 인지양식, 주의 집중력 결핍, 좋지 않은 학습 습관, 학습 동기의 결여, 낮은 자존감 등), 가정 및 학교 환경 요인으로 분류하였다. 이에 대한 클리닉 전략으로는 적응적 교수전략, 교정적 교수전략, 임상적 교수전략을 소개하였다. 이번 특강을 섭외한 백 교장은 “학력 향
2009-11-16 16:58
제12회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이 11월 14일(토) 14:00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제1부 축하마당에서는 합창과 비보이 댄스의 축하공연에 이어 보건복지가족부상을 수상한 청소년, 동아리, 지도자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제2부 시상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상(청소년 2, 동아리 1, 지도자 1), 경기도지사 표창(청소년 4, 동아리 2),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청소년 4, 동아리 2), 경기도교육감 표창(청소년 6, 동아리 2, 지도자 1), 경기일보사장 표창(청소년 4, 동아리 2),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표창(청소년 5, 동아리 2),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표창(청소년 5, 동아리 2) 수여를 하였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최재복 센터장은 환영사에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이 해가 갈수록 다양화되고 성숙되어 가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활동을 통해 경기도가 보다 살기 좋은 삶의 터전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예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수상자는 양한솔(풍동고 2학년), 유성민(정발고 2학년), 푸른교사 동아리(안산동산고), 이영관(서호중 교장)이다. 올해 12회를 맞이하…
2009-11-15 18:10
11월 14일(토) 오후 14:00. 대전소재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4층에서 2010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사후 문항분석 협의회가 있었다. 수능준비OK 문항 개발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출제되었던 6개 영역 5,000여 문항에 대한 교차 분석을 통해 이번 수능과의 적중률을 검토했다. 검토결과 언어영역의 경우 김시습의 '만복사저포기', 송순의 '면앙정가', 윤삼육 각색의 '장마(윤흥길 원작)'가 지문일치를 보였으며, 문제 또한 매우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진훈)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수능OK, 논술OK, 수업준비OK 3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매우 높은 문항적중률(언어영역 경우 70.9%)를 보여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11학년도에도 수능대비 모의문항을 다양하게 개발해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수능OK만으로도 충분히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수능준비OK팀이 개발한 문항을 보려면 에듀스 충남 교수학습지원센터(http://tlac.edus.or.kr) 홈페이지에 접속하여다운로드받아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009-11-15 18:10
1949년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한 전주미산초등학교(교장 윤덕임)가 개교한지 올해로 60주년이 되었다. 11월 14일(토) 300여명의 동문들과 학부모들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환갑잔치를 성대하게 벌였다. 총동창회(회장 정우성)는 동문 상호간의 결속과 친교를 다지고 모교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교육활동에 필요한 성금과 물품도 모교에 전달하였다. 60주년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추진한 최진호 위원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교를 사랑하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과 협조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새로 개교한다는 생각으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윤덕임 학교장은 인사말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후배들 교육에 열성을 다하여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력을 신장시킬 뿐만 아니라 소질을 발굴하여 꾸준히 연마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기․적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첨단 교육기자재를 활용한 효과적인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위원회 박규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산초의 도서관에서 제2의 빌게이츠가, 영어체험실에서 제2의 반기문이, U-
2009-11-15 08:58
인천북부교육청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다문화 반’ 운영 중심학교로 지정된 부평동초등학교(교장 정원화)는 11.11일 북부교육청 관내 다문화가정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심성정화를 위한 다문화 미술치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미술치료교육은 미술치료교육 전문강사인 홍서영 강사와 이유경. 최중호 다문화반 지도교사가 아이들과 자신의 얼굴을 담은 액자를 만들며 지덕체를 함양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다문화가정 학생 12명, 일반아동 10명, 다문화 가정의 결연아동 4명과 다문화 아동의 담임교사 5명도 참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액자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다문화 아동끼리의 우정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여러 교사들의 바람이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아동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 값진 시간이었다. 한편 다문화 가정 자녀 전재용 어린이는 “제 얼굴이 이렇게 멋있는지 몰랐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문화반 너무 재밌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9-11-14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