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10개의 ‘글로컬대학’을추가지정한다. 2개 이상 대학 신청의 경우 통합 조건 외에 ‘연합 신청’도 허용하는 등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올 1월 3차례 권역별 공청회와 심의(1월 30일 개최)를 거쳐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계획’을 1일 확정‧발표했다. 글로컬대학은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 육성을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지난해 10개 대학이 처음 지정됐다. 2026년까지 총 30개 내외 지정을 목표로 올해 10개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면 교당 5년간 최대 1000억 원을 지원받는다. 규제혁신 우선 적용, 지자체·범부처 투자 확대 유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 등 혜택도 따른다. 교육부는 3월 22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예비지정 평가를 거쳐 7월까지 본지정 평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지정에서는 재단이 서로 다른 사립의 경우 당장 통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2개 이상 대학이 공동 의사결정기구를 구축해 연합 형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의 설립·규모 등 대학의 특성도 평가에 넣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소규모 대학이 불리하…
2024-02-01 09:47
이주호(오른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장제국대교협회장(왼쪽 두 번째)에게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건의문 등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이 31일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학의 미래, 미래의 대학'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01-31 17:51
송선진 교육부 디지털교육전환담당관이 31일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한양홀에서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이란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하고 있다. 이유림 서울언남초 교사가31일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한양홀에서 열린 포럼에서 'AI DT를 활용한 하이터치-하이테크 수학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2024-01-31 17:44
남미자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이 3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 '청소년 정치 활동의 현실과 벽'을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3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정치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과제'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24-01-31 17:37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30일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정치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과제'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01-31 17:33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이 3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정치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과제'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01-31 17:29
양정호(맨 왼쪽) 성균관대 교수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감사원앞에서 '나라 망치는 사교육 카르텔 방치 국민감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양정호(맨 왼쪽) 성균관대 교수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감사원 청탁금지법 신고접수처에 '사교육 카르텔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4-01-31 17:23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은 2024 공동체형 학교 만들기 '나의 스윙이 너를 응원해' 맞춤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29일 서울문래초 강당에서 업무협약식 후 스내그골프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은 2024 공동체형 학교 만들기 '나의 스윙이 너를 응원해' 맞춤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29일 서울문래초 강당에서 업무협약식을가진 후 주요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31 17:16
필자는 올해 서호노인복지관 신입회원이 되었다. 평일 하루에 한 번 복지관을 방문해 정성이 가득 담긴 점심을 먹는다. 얼마 전 여기에서 눈에 익은 지인 한 분을 만났다. 코로나 이전 구운동주민센터에서 기타를 함께 배우던 동아리 회원이다. 여긴 어쩐 일이냐고 물으니 복지관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자라고 소개한다. 한교닷컴에 소개하고 싶다고 하니 쾌히 승낙한다. 바로 아름다운 마음씨의 소유자 이규용(63) 씨. 이메일 인터뷰는 미리 마치고 29일 도시락 배달과 수거의 현장을 동행 취재했다. 오전 9시 40분, 복지관 경로식당에 도착하니 도시락 준비가 한창이다. 벌써 음식물 조리는 끝마쳤다. 식탁 위 빈 국그릇, 밥그릇개수를 세어보니 각각45개씩이다. 45인분을 배달하는 것. 2∼3인이 역할을 나누어 김이 모락모락 밥을 그릇에 담고 찌개를 국그릇에 담으며 반찬 네 가지를 반찬 그릇에 담는다. 그리곤 도시락 가방에 국그릇, 반찬그릇, 밥그릇을 차례대로 넣고 운반하기 쉽게 소쿠리에 담아 놓는다. 일하는 분들 인원수를 세어 보았다. 주방 안에는 조리사, 자원봉사자가 모두 열 다섯 분, 식당 안에는 아홉 분. 오늘 도시락을 배달할 자원봉사자 어르신 세 분과 대학생 봉사…
2024-01-31 16:22
정부의 대학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요구에 따라 도입 학교가 현재 61개교에서 118개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31일 발표한 ‘대학총장 설문조사’ 분석에 따른 예측 결과다. 대교협은 이날 정기총회를 앞두고 올 1월 10일~22일 190개교 회원대학 총장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률은 71.1%(135개교)였다. 문항 특성상 7개 특별대(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 사관학교, 경찰대, 전통문화대, 한국방송통신대)는 제외됐다. 이에 따르면 전공자율선택 학생 선발 전형 운영과 관련해 현재 운영대학은 61개교(45.2%)로 집계됐고, 미운영대학 74개교(54.8%) 중 향후 도입 예정인 학교는 57개교(77.0%)로 나타났다. 현재 운영대학 가운데 전공자율선텍제를 줄이거나 폐지 예정인 학교는 없었다. 이 계획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118개교가 나온다. 현재 전공자율선택제를 운영 중인 곳의 경우 ‘모든 전공에 대해 구분 없이 모집’(무전공)은 28개교(20.7%), ‘계열 또는 단과대 단위로 모집’(자유전공)은 33개교(24.5%)로 드러났다. 추가 확대 예정인 학교는 47개교(77.0%)로 ‘현행 유지’ 답변…
2024-01-31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