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원댄스스포츠연구회(회장 박경빈 서울 개웅중 교사)는 교재 연구를 위해 8월 1일부터 26일까지 유한대와 안양대에서 연수를 실시한다. 신청 및 문의=02)2066-9648, www.withteacher.co.kr
2005-06-09 11:54이강수 전 본사 출판국장은 9일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탐미문학상 시상식에서 수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다.
2005-06-09 11:53이장호 부산 와석초 교감은 최근 동화집 ‘솟대오리의 꿈’을 출간했다.
2005-06-09 11:53이동범 전 광주교총 회장은 최근 광주교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22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005-06-09 11:52목진국 포항제철중 교사는 30일가지 경주 곶뫼갤러리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2005-06-09 11:52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9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교육청 초청으로 양국을 방문, 교육계를 시찰하고 교육교류에 관해 협의한다.
2005-06-09 11:51이경우 학교여가레크리에이션교육연구회 회장(서울디자인고 교사)은 18일 서울교총 강당에서 ‘제9회 청소년 놀이발표회 및 어울 한마당’을 개최한다.
2005-06-09 11:51정강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은 16일 평가원 대강당에서 초·중등학교 ‘국정 교과서 검인정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2005-06-09 11:50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날로 높아가지만 ‘소아 성인병’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질환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여전히 늘어나는 추세다.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양일선 연세대 교수)는 13,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패스트푸드 얼마나 알고 먹나요?’를 주제로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패스트푸드 바로 알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실무를 맡은 김송희 사무국장을 만나봤다. -전시회를 열게 된 동기는. “작년 서울시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교생의 10%가 넘는 15만7천여명이 소아비만이라고 한다. 최근 비만, 당뇨병 등 소아 성인병의 급격한 증가는 서구화된 식습관, 특히 패스트푸드 섭취가 늘어난 것이 큰 이유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청소년 식습관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그 대안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패스트푸드가 왜 몸에 해로운지, 그리고 꼭 먹어야 한다면 어떻게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지를 함께 알아보는 것이다.” -패스트푸드가 청소년들에게 특히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주 먹을 경우 열량은 물론 나트륨, 동물성 지방을 과잉섭취하게 돼 비만, 심혈관계 질환, 당뇨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패스트푸드에 함유된 정제 소금이나 설탕, 화학조미료는 칼슘 같은 주요무기질을
2005-06-09 11:28▲金河龍(유양초등학교 교장)씨 부친상 = 7일 오전 7시 1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8
2005-06-0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