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무웅 안동사범학교 문집발간 추진위원장은 최근 졸업45주년 기념문집 ‘한빛 밝은 이 나라 새녘 복판에’를 발간했다.
2009-04-20 11:15박종문 여주 대신고 교사는 15~21일 서울 인사동 서호갤러리에서 자연을 소재로 회색빛 풍경을 그린 서양화 작품으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2009-04-20 11:14강외숙 서울양재초 교사는 최근 상주 시민신문에서 개최한 2009신춘문예 공모에서 시 ‘오이도 가는길’로 당선됐다.
2009-04-20 11:14이재식 아주대 교수가 경영정보시스템 분야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기관인 미국의 마르퀴스사에서 발간하는 인명사전 ‘2009년판 후즈후(Who's Who in the World 26th Edition)에 등재됐다.
2009-04-20 11:13이은웅 충남대 교수가 정년퇴임을 기념해 전기공학의 전문가로서의 생각과 교직․가정생활의 자취를 담은 수필집 ‘나는 이래서 행복하다’를 발간, 15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2009-04-20 11:12“교총 회원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회원 가입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입니다.” 취임 4개월째를 맞이한 송길화 광주교총 회장(유안초 교사·사진)은 교총의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회원자격을 꾸준히 유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광주교총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회원자녀 장학금 지급, 동호회 지원사업, 해외문화 탐방 및 직무연수 실시, 교권상담실 운영, 신규교원 워크숍 등 회원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회원 간 정보 및 의견 교류를 위해 다양한 직능별·분회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 회장은 ‘현장과의 소통’도 중요한 해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교총 내 최초 교사 출신 회장이라는 장점을 살려 소통을 통한 회원 간 믿음과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그는 3월 한 달 동안 80개 분회를 방문했다. “회원들을 만나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또 교총에 무관심했던 회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내줍니다. 회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신규교사 및 미가입 교사들에게 이어지는 것이죠. 실제로 1
2009-04-16 15:29이종대 서울 명지고 교사는 최근 동국대에서 ‘노신 문학과 외국작가의 영향’으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이 교사는 논문에서 노신에게 직접적으로 문학적 영향을 준 외국 작가 11명과의 작품을 비교 분석, 노신이 서양소설의 수법과 전통소설의 정신을 계승해 중국 현대소설의 형식 수립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2009-04-13 09:27곽광 안양 성문중 교사는 최근 성결대에서 ‘기독교 대안학교 발전방안 모색’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뉴질랜드의 모범적 기독교 대안학교의 사례를 분석한 곽 교사는 “기독교 대안학교 교육의 결과는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본질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2009-04-13 09:26진삼전 광주 무등초 교장은 최근 일상과 이웃에 대한 정겨움을 담은 시 100여편을 묶어 시집 ‘당신도 그러시는구려!’를 펴냈다.
2009-04-13 09:26손홍재 인천 검단중 교장은 최근 신문, 잡지 등에 기고했던 교육 관련 칼럼을 묶어 ‘넥타이 푸는 법’을 발간했다.
2009-04-13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