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존폐 논란이 일고 있는 초등교사 임용시험 '지역가산점 제도'에 대해 기존의 점수부여 방식이 잘못됐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역가산점 제도는 전국 각 시도 교육청이 초등교사를 임용할 때 해당 지역 출신자에게 점수를 더해주는 것으로, 올해 초 부산교대 학생 1300여명이 이 제도가 '공무담임권과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판결은 지역가산점 제도 자체의 입법 목적은 인정하지만 가산점 부여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지적한 것으로, 그동안 0.5점이나 1점 미만의 근소한 점수 차이로 불합격한 임용후보자들의 유사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등법원 행정5부(김문석 부장판사)는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시험의 불합격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배모씨 등 2명이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불합격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관련 규정을 고려하면 최종합격자는 1차 시험점수와 각종 가산점을 합한 '최종 1차 점수'와 (가산점이 부여되지 않는) 2, 3차 시험점수를 개별적으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더한 점수(300점 만점)로 뽑아야 한다"며 "1, 2, 3차…
2011-07-12 17:52재정난에 처한 미국 정부가 직업훈련이나 기술학교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기술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조차 제대로 졸업하지 못할 지경에 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 보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인들의 전체 학력수준을 높인다는 계획 아래 교육 분야 구조개혁을 하고 있다. 대학을 비롯한 정규학교에 대한 지원을 늘림으로써 미국 사회 전반의 대졸자 비율이 높아지도록 만들고 대신에 직업훈련이나 기술학교 등에 대한 지원은 줄인 것이다. 그 결과 2012 회계연도의 전체 교육예산은 11%가 증가했지만 직업 및 기술학교 지원 예산은 20%나 줄어 10억 달러 조금 넘는 금액을 배정했다. 이처럼 정부 지원이 줄어들 경우 학교에서 제대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학교 입장에서는 산업체에 학생들을 보내 일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방책이다. 그러나 취업도 보장되지 않는 상태에서 학교가 돈벌이 수단으로 학생들을 이용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어 이 마저도 쉽지 않다. 미국에서는 현재 학생 4명 가운데 1명 가량은 고졸 미만의 학력으로 사회에 나온다.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유일하게 사회진출에 대비해 할 수 있는 것이 기술습득이지만 이런 당
2011-07-12 17:51
초중고생의 학력을 평가하기 위한 '2011학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12일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서울 대치초 6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응시 대상은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89만 4480명 이다.
2011-07-12 17:16
8일 한국교총(회장 안양옥)은 (사)드림파머스(대표 고승덕)와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략적 교류협력 협약를 맺고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공동 노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
2011-07-12 17:06
많은 국민들의 성원속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된 7일, 서울강신초(교장 진만성) 5학년 학생들이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해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강습을 받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1-07-12 17:01
안양옥 교총 회장은 7일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교실붕괴와 교권침해 현상을 더 이상 우리 사회가 방치 해서는 안 된다"며 '교권사수 및 포퓰리즘 교육정책 저지 대국민 선언'을 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교총회장단, 시도교총 회장, 교사회장 등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해 '교권사수 및 포퓰리즘 교육정책 저지 대국민 선언'을 했다.
2011-07-12 16:58
한국교총(회장 안양옥)은 대성그룹(회장 김영훈)과 5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서를 체결하고 원격교육연수 사업의 확대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11-07-12 16:50
4일 교총회관에서 열린 교권옹호위원회는 교권 사건과 관련해 소송 중인 3건에 대해 7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2011-07-12 16:47
장마 끝나고 해도 없는 아침에 문주란이 피었습니다 날씨도 안 좋은데 더는 못 참는가 봅니다. 피우고 싶어서…
2011-07-12 09:25
“와! 정말 신기하네요. 전구의 필라멘트 모양이 거꾸로 보이네요. 가까이 할수록 점점 더 크게 잘 보여요.” 선생님들은 간단히 만든 바늘구멍 사진기를 스탠드 전구에 가까이 가져갔다가 멀리했다가 하면서 처음 해보는 실험처럼 신기해하였다. “빛의 직진 현상을 실험해봅시다. 종이에 삼각형 모양을 오려내고 빛을 비추면 스크린에는 어떤 그림자가 나타날까요?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번호판을 들어보세요. 네, 자신과 다른 색의 종이를 들고 있는 선생님을 찾아서 서로의 생각을 토론해 보세요. 토론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교원대 물리교육과 김중복 교수는 '2011 과학교사테마별 전문연수'에서 빛의 원리와 수업에 활용하는 다양한 실험소개하고, 초·중·고 교사들의 오개념을 과학적 개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을 선보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부중등과학교과연구회와 가정여자중학교에서 주관한 2011 과학교사 테마별 전문연수 '2% 채워주는 과학실험연수'는 지난8일부터 3일간 가정여자중학교 에디슨실과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열렸다. 인천시 초·중·고 과학교사 32명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수업에 활용하는 마술을 배우고, 빛의…
2011-07-1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