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장애학생들의 미술 실력을 뽐내는 실기대회가 미추홀학교에서 인천시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200여명이 모여 그림 실력을 겨뤘다. 이번 미추홀 미술실기대회는 장애학생 중 미술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특기를 장려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미추홀학교 박인호 교장은 "미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학생들의 더 많은 작품을 화가들에게 보여주고 재능을 직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 대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 "장애학생 중에도 그림을 뛰어나게 잘 그리거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지난 해 미추홀학교 학생들의 자화상이 예술회관 대전시실에 전시된 것을 보고 많은 화가들이 주목해 주었고, 우리 학교 갤러리에 전시를 하는 화가들이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소질이 있는 학생을 발굴해 이 학생들의 진로교육이 앞으로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인천예총 김재열 회장, 인천예술고등학교 이창구 미술교사 등 5인이 맡아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학부모가 참관하는 가운데 대회 직후 공개심사로 진행되었으며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일주일
2011-06-22 09:10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20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평화적이고 자주적인 통일과 나라사랑을 위한 '나라사랑의 날' 학예행사를 학생, 교사,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학예행사 시상 및 나라사랑 강연, 북한 영상상영, 나라사랑 축하공연을 가졌다. 금년 '나라사랑의 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통일과 안보를 중심으로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행사장인 인천상륙작전관 로비에서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의 날' 학예행사인 글짓기(운문과 산문) 및 그리기 대회(포스타, UCC, 협동화, 만화)에서 입상한 총 30여 편의 작품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훈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 안보와 평화통일을 대비하고, 나아가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숙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1-06-22 09:09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 관내 만석·송현·용일초 특수학급은21일 서울 남산 및 청계천에서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특수학급 연합현장학습을 실시 성황리에 마쳤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사회적응과 생활능력 향상을 위하여 2년째 실시하고 있는 연합현장학습은 특수학급 학생 및 인솔교사를 포함 43명이 참가해 남산 케이블카, 전망대 관람, 청계천 생태 체험 등 알찬 프로그램들을 체험했다. 만석초 하정오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남산에도 오르고 맛있는 왕돈까스도 먹고, 케이블카도 타 보고, 아름다운 청계천도 보고,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많이 만나서 아주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함께 현장학습을 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연합현장학습을 주관한 인천용일초 유기원 교사는 "세 학교가 모여 연합현장학습을 계획하니 교통비 절감이라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원거리 견학지를 경험이 부족한 장애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어요. 또한 일상생활로 돌아가서도 연합현장학습에서 쌓은 행복한 기억들이 학생들의 학업신장과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2011-06-22 09:07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은 22일부터 7월14일까지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부모 교육 - 꿈꾸는 부모, 행복한 아이 플래닝'을 실시한다. 이번 맞춤형 학부모 교육은 직장맘 및 아버지 등 시간적 제한으로 자녀교육을 받기 힘든 학부모에게 야간 시간대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의사 소통 방법 개선을 통해 세대간 대화의 벽을 허물어 부모와 자녀간 대화의 창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이번 '맞춤형 학부모 교육'은 직장맘 교실, 아버지 교실, 좋은 부모되기 교실, 자녀학습클리닉 등 4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각 2회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EBS 교육방송 '60분 부모'의 저자 및 전문패널 등 학부모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에 대한 전문지식과 감성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를 위하여 각급학교의 홈페이지 및 가정통신문,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학부모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학부모들이 적극 참여해 교육 환경의 변화 및 자녀 학습 코치 방법을 습득하고, 소통을 통한 부모와 자녀간 갈등 해소로 바람직한 가족 관계가 형성되기
2011-06-22 09:05지난 9일 ‘혼불학생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방송사가 주관해서 그런지 밤 9시 뉴스를 통해서였다. 장원의 주인공이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변아림양’이란 뉴스를 보았을 때 필자의 수상때보다 더 놀랍고 기쁜 마음이었다. 필자가 지도한 제자가 기라성 같은 일반고·외고학생들을 제치고 최고상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출근하니 뉴스를 봤다며 동료 여러 명이 필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해왔다. 교장은 출장 중이었고, 교감에게 기쁜 소식을 먼저 전했다.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라는 교감의 ‘명’에 따라 그리 하기도 했다. 한편으론 이번에도 지도교사상 없는 대회에서 제자가 1등을 한 것이라 내심 서운했고 아쉽기도 했다. 지난 봄 제자가 목정문화재단 주최 전북고교생백일장에서도 장원(운문부)을 차지했지만, 아뿔사! 지난 해까지 있던 지도교사상은 폐지해버린 후였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13일자 지역신문에 보도된 제자의 장원 수상 소식엔 지도교사상 수상자 명단이, 그것도 3명씩이나 들어 있다. 의아스러운 것은 장원 수상학생 지도교사인 필자 이름이 없어서가 아니다. 이상한 것은 작품공모시 공문내용에 지도교사상 시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바꿔 말하면 주최측이 즉흥적이거나
2011-06-22 09:04
사람이 버린 걸 개미가 치웁니다. 개미가 못 치우는 건 비둘기도 치웁니다. 그래도 남은 것, 저건 누가 치우지요.
2011-06-22 09:02
휴게소는 길을 오가는 사람들이 잠깐 동안 머물며 쉬는 장소다. 교통이 발달하고 여행이 일상화 된 세상이라 고속도로 휴게소는 늘 장거리 운전자나 여행객들로 넘쳐난다. 휴게소는 즐거운 여행길이 되도록 고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의무도 있다. 몇 년 전 한국도로공사의 고객자문위원을 맡아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들이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보며 고객의 입맛대로 음식의 맛이 변하고, 각종 문화행사 등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피부로 느꼈었다. 지난 11일, 여행길에 들린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만난 '화가와 그림이야기 이상철 木과 畵의 조화展'이 눈길을 끌었다. 우리가 어릴 때 자주 보던 물건들에 꽃과 과일을 조화롭게 그린 그림들이 그림은 종이에만 그리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갤러리였다. 매일 갤러리 안 좁은 공간에 출근해 그림을 그리며 관람객을 맞는 서양화가 이상철 화백(011-548-2235)의 캔버스는 옛 문짝, 나무 주걱, 베틀 북, 함지박 등 예전에 생활용품으로 사용했던 물품들이라 친숙하게 다가온다. 갤러리에 들리면 창호지가 발린 옛 문짝, 주방에서 사라진지 오래된 나무 주걱, 날실의 틈
2011-06-22 09:01
18일 창원구복예술촌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미명의 북소리' 공연은 '설전통국악예술단'(대표 김국배)의 중·고교 학생 8명(구암고3 이태호, 합포고3 이지은·안나경, 마산중3 박종원, 중앙중3 김태현, 양덕여중2 김나리, 광려중2 류현진, 구암여중2 김창희)이 단원으로 출연했다. 퓨전타악(모듬북)·판굿·웃다리사물놀이·교방굿거리춤·민요 등 주옥같은 아름다운 우리국악의 선율을 약 1시간30여분 동안 선사하여 150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2011-06-22 09:00
한국교총과 민주당은 2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교육정책협의회를 가진 자리에서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양옥 교총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육정책협의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정책협의회에 앞서 서로 손을 맞잡고 교육현안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눌 것을 다짐하고 있다.
2011-06-21 19:21"이것이 협의하는 것이냐. 도교육청이 계획을 세워놓고 지자체에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이지." 21일 오후 경기도교육청에서 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 유치원 및 중학교 무상급식 확대 관련 일선 시·군 관계자 회의에서 도교육청을 향한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지자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무상급식 확대 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이어진 지자체 의견 청취 시간은 거의 도교육청에 대한 불만 등이 주를 이뤘다. 한 지자체 참석자는 "도교육청이 당초 2013년부터 중학교 무상급식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에 내년부터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수정 발표했다"며 "당초 도교육청의 대응투자 요청에 따라 나름대로 중학교 무상급식 지원 계획을 세웠는데 도교육청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앞당긴데 대한 항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많은 지자체 참석자들이 도교육청의 일방적인 내년 유치원 무상급식 실시 발표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왔다"며 "지자체 관계자들은 지자체가 만약 유치원 무상급식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면 지원을 못 받는 어린이집 원생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고 따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지자체 관계자들은 시
2011-06-2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