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원공제회(이사장 조선제)는 9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대평리 현장에서 지리산 호텔 기공식을 가졌다. 교육관계인사, 지역인사 100 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공식에서 조 이사장은 "회원들에게 종합관광레저 서비스를 제공, 교원복지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경주 설악 교육문화회관과 2002년 완공될 제주호텔에 이어 5번째로 건립되는 지리산호텔(조감도)은 지하1층, 지상7층 규모의 가족호텔로 134실의 객실과 라운지, 단체식당, 사우나, 연회장, 세미나실은 물론 슈퍼마켓, 노래방, 오락실, 토산품점 등 완벽한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2001-01-15 00:00그림을 그리고 종이를 접고 집짓기를 하기 위해 학원에 가야만 할까. 전문적인 미술가 교육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미술교육을 할 수 있다. 최근 인터넷에 문을 연 '화랑닷컴(www.farrang.com)’이 그 열쇠를 제공한다. 이 곳에서는 3~12세 아이들이 마우스를 이용해 점과 도형, 대칭 등의 의미를 익히며 구성과 색감놀이를 하고 원시시대의 벽화와 그리스시대의 성당건축을 보며 미술사를 접할 수 있다. 햇빛과 점을 기본으로 삼았던 19세기 인상주의 미술에 대한 이해도 넓혀갈 수 있고 피카소를 비롯한 미술대가들의 작품세계도 작품과 함께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 ‘두 그림의 다른 점 찾기’처럼 그림의 기법과 표현을 집중해야만 풀 수 있는 게임, 그림카드 만들어보기 등도 마련돼 있으며 부모들을 위해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미술·음악 등 문화공연 일정과 박물관 등의 정보도 담겨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국내외 어린이들의 그림 1000 여 점이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되는 갤러리. 아이들이 전문가의 그림 평을 보며 그림에 대한 독자적인 생각을 키워갈 수 있다. 그밖에 유료회원을 위해 자신의 그림을 올릴 수 있는 개인갤러리를 마련, 1년 간 10 여
2001-01-15 00:00전국 초·중·고교에서 특기적성교육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주)애니아트에듀컴(대표이사 김한주)이 애니메이션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무료시범교육을 실시한다. 전화로 신청만하면 언제라도 수강을 원하는 학생 수만큼 학교에 교재를 무료 공급하고 촬영장비를 갖춘 애니메이션 전문강사가 해당학교에 직접 방문해 일주일간 시범교육을 실시한다. 각급학교 교사에 대한 애니메이션 교육과 학교 특기적성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 배출·파견에 주력하고 있는 애니아트에듀컴은 이미 서울 마포초, 대구 동촌초 등 전국 85개 학교에서 애니메이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02-3142-3530. 홈페이지 www.aniartcom.com
2001-01-15 00:00신학기를 앞두고 실업고의 인문고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또 시·도마다 인문고 전환을 신청하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재단과 동창회, 학부모, 학생 등 이해당사자들 간의 마찰이 빚어지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8일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3월부터 마산상고, 광주상고, 목포상고 등 5개 실업고가 인문고로 전환된다. 도 동해 북평고, 경주 선덕여정보고, 호남제일여고 등은 실업계열 학과 중 일부를 인문계 보통과로 전환해 신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달사태에 직면한 학교들의 인문고 전환신청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미 경남 창원정보과학고가 경남도교육청에 전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부산에서는 경남상고와 부산상고가 또다시 학교 전환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실업과목 교사들의 과원문제가 발생, 재단과 마찰을 빚는 경우도 초래되고 있다. 창원정보과학고는 지난해 말 재단측의 인문고 전환 방침에 항의농성을 벌였고 경북 영주공고 교사들은 인문고 전환 저지위원회까지 구성해 반발했다. 특히 창원정보과학고는 2일 100여명의 교사가 도교육청 앞에서 인문고 전환 청원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갖는 등 진통이 심화되고 있다. 교사들은 "학과개편과 학급수 감소로 40명이 넘는 전
2001-01-15 00:00경기도는 8일 주택가와 학교 인근에 러브호텔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특정용도제한지구'를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도시계획 개정조례를 도의회 의결을 거쳐 공포했다. 이어 건축 등 행위제한의 범위 등을 정하는 시·군 조례 표준안을 만들어 각 시·군에 시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오는 4월까지 숙박시설 등의 입지제한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에 도에 통보하게 되고 도는 `특정용도 제한지구'를 6월까지 지정·고시해 이 지역 안에서는 숙박업소와 위락시설 등의 건축을 불허할 방침이다.
2001-01-15 00:00한국인터넷정보센터와 한국소비지보호원이 전국 초등 4∼6학년 학생 2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인터넷 사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96.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거의 매일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학생도 42.2%로 나타나 초등생의 인터넷 접속이 일상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초등생들은 인터넷을 이용하게 된 이유로 `필요한 정보탐색'(37.1%), 학교수업(23.6%), 호기심(15.0%), 게임, 오락(9.7%)을 각각 꼽았다. 조사대상 학생 중 E메일 주소를 갖고 있는 비율이 76.6%에 달했고 74.6%는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채팅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평일에 4.9%, 주말에 16.1%의 학생이 3시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터넷 이용 시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1-01-15 00:00◇교원 관련 5학급 이하 소규모학교에도 교감이 배치될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말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돼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 경우에도 교감이 수업을 담당해야 한다. 또 교원 신규임용 시험의 응시연령 상한기준이 사실상 폐지됐다. 시·도교육감 등 인사권자가 결원의 신속 보충이나 전문직업 경력자의 임용 등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응시연령 기준을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교원예우에 관한 규정'이 대통령령으로 격상돼 시행된다. 주요내용은 △교원의 공공시설 이용시 적극 협조 △교원에 대한 자료제출이나 행사참여 요구 제한 △학교분쟁위의 설치 운영 △교원의 교육활동비 지원 등이다.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규정'이 개정돼 시행된다. 이에따라 유치원 교원도 규정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게 되었으며 교원수급상 필요한 경우 각급학교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전직임용이 가능해졌다. 또 교육전문직의 교감전직 기본연한이 종전의 5년에서 2년으로, 동일구역내 학교간 전보기간이 종전의 `5년이내'에서 교유감 자율사항으로 각각 완화되었다. 이와 함께 교육전문직과 교장, 교감, 교사 전보시기 역시 임용권자의 자율사항으로 바뀐다. 여교사가 육아휴직을 청원할 경우 종전에는 인
2001-01-01 00:00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대회의실에서 2대 김성동(金成東) 원장의 취임식을 갖는다. 김 신임원장은 정부출연기관장 공모절차에 의해 지난해말 선출됐다. ◇약 력 △42년 경남 남해생 △진주사범, 서울교대, 국제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졸. 철학박사 △행시 17회, 문교부 대학학무과장, 경상대 사무국장, 교육부 사회국제교육국장, 대통령비서실 교육비서관, 교육부 기획관리실장, 교원징계재심위 위원장 역임.
2001-01-01 00:00공교육 정상화와 OECD 수준 교육여건 개선의 핵심과제인 교원정원 증원이 오히려 뒷걸음을 치고 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2004년까지 학급당 학생수를 초·중학 35명(현재 초35.8, 중38), 고교 40명(〃41.7)으로 감축하기 위해 매년 5500명씩 총 2만2000명의 교원정원을 증원키로 했다. 특히 논란을 빚고있는 7차 교육과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교원정원의 증원이 불가피하단 것이 교육부의 주장이다. 그러나 내년도 정원 조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현재, 행자부 등 관계부처의 `작은 정부 방침'에 밀려 내년도 정원증원이 1945명 수준에 머물고 있어 법정정원 확보율이 올 보다 오히려 감소하는 등 뒷걸음을 치고 있다. 잠정 결정된 정원증원분 1945명을 시·도별로 가배정한 결과 법정정원 확보율이 금년도의 91.3%보다 2.6%나 떨어진 88.7%에 불과하다. 특히 초등의 경우 97.2%에서 92.2%로 무려 5%나 감소하고 있다. 1945명은 내년도에 신·증설되는 8766개 학급의 18%선에 불과하다. 특히 교육시설 팽창비율이 가장 큰 경기도의 경우 금년에 3569개 학급이 신·증설되는데 따라 5321명의 교원이 신규로 증원되어야 함에도 불구하
2001-01-01 00:00국회는 지난달 27일 교육부를 교육인적자원부로 변경하고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격상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켰다. 당초 한나라당은 작은정부 원칙에 따라 교육부총리제 도입을 반대해 통과여부가 불투명했으나 행자위 표결 결과 12대 11로 가결됐다. 정부는 법통과에 따라 이달중 대통령령인 직제개정안을 확정하고 이에따른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국회는 또 당초 예산안에서 305억을 감액한 23조5234억원의 교육예산안이 포함된 총액규모 100조2246억 규모의 2001년도 새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내년 교육예산안중 교직단체와의 교섭협의를 거쳐 확정된 교원 처우개선 소요예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본급 5.5%인상(보수4.7% 인상효과) 5045억 ▲기말수당 200%산입(보수 2% 인상효과) 2146억 ▲학급담임수당 월 6→8만원으로 인상(535억) ▲보직교사수당 월3→5만원으로 인상(157억) ▲국내 이전비 지급(29억) ▲노조사무실 지원(10억) 등이다. 그러나 국회 교육위 계수 조정과정에서 증액됐던 초·중등교원간 수당차액 해소와 보건활동 수당안은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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