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초(학교장 이병로)는21일부터 시작되는 2011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방학 전까지 1주일 동안 기간을 정하여 상황별 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림초가 마련하여 지도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물놀이 안전사고, 교통 안전사고) 예방지도 및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나라사랑 체험 등 여름방학에 학교 및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되어질 생활지도 프로그램들로서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연계하여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되어질 예정이다. 또한 학교 자체로 학생들의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교직원 위주로 위험지역 순찰조를 편성, 정기적 순찰지도에 나서는 등 여름방학 중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가용 가능한 인원을 총동원하여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방학 중 학생 생활지도 강화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이 교장은 “교육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아이들의 안전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2011-07-18 18:23지난 6월 29일 국회는 수석교사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수석교사제는 1981년부터 추진된 대표적인 교원정책으로, 수업능력이 탁월한 교사가 학교 내에서 교수법과 평가방법을 연구하고 후배교사의 수업지도를 도와주는 제도이다. 앞으로 수석교사제가 교직사회에 고착화된 관리직 위주의 승진체계 병리현상들을 해소하고 교사 본연의 가르치는 업무가 존중되고 동료교사 멘토링, 수업컨설팅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 학교조직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그러나 한 가지 염려스러운 점은 이러한 제도가 기존의 ‘행정직으로의 승진’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교수 행위의 폭과 깊이를 심화시켜 나가면서 느끼는 희열과 보람 그 자체보다 위계 구조의 상층에 올라선다는 데 방점이 찍히지 않을 것인가 하는 우려가 든다. Maslow의 욕구 계층이론이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차원의 욕구가 기본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보다 높은 차원의 욕구는 행동의 동기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은 일리가 있다. 수많은 15년차 이상의 교사 중에서 일부 교사만이 수석교사로 인정받는
2011-07-18 18:22교직단체나 교원단체들은 사립학교를 제외하고는 교과부와 각 시도교육청과 교섭을 하도록 되어있다. 이 중에서 교원노조와 교과부 또는 각 시도교육청의 의무교섭 사항은 대체로 교원들의 근무여건이나 보수, 복지 등이다. 반면에 교육정책, 인사, 교육과정,교육기관의 관리 운영은 교섭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교원노조들은 의무교섭사항 외에도 나머지 부분에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실제로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은 교섭대상이 아닌 분야도 교섭에 임하고 있다. 교섭에 임할 뿐 아니라 기본에서 어긋나는 교섭사항에 합의를 함으로써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교원노조와 맺은 단체협약체결에서 이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진보성향의 교육감이라 해도 법에서 허용된 부분만 교섭대상으로 해야 하지만 이 범위를벗어났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 뿐 아니라 최근에 단체협약을체결한 전북교육청도 비슷한 경우에 해당된다.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이 수장으로 있는시도교육청에서 교과부에정면으로 반기를 든 꼴이 된 것이다.단체협약체결 내용도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은 교직사회에활력을 불어넣기는커녕 의욕을 상실시키고 실망감만 증폭시킬것이다. 단체협약체결이 이루어진 부분이 정말로 대부분
2011-07-18 18:20
정년·명예퇴직 회원 위로금 지급 등 ○…광주교총(회장 송길화)은 8월말 정년·명예퇴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위로금을 지급한다. 정년퇴직회원에게는 작년 말에 위로금지급관련 서류를 이미 제출받았으며 명예퇴직이 확정된 회원은 8월 16일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위로금 신청을 하면 된다. 위로금은 8월말 제출한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교총 홈페이지(www.kjfta.or.kr) 공지사항을 참조. 또 11일에는 ‘제25회 교육자료 전시회’ 입상자를 발표했다. 영예의 1등급에는 박인아 숭의중 교사의 ‘교육설계를 통한 창의적 국어 학습자료’가 선정됐다. 독서 관련 활동 행사 공모 ○…경남교총(회장 강동률)은 유치원 및 초·중등 학생·교원·학부모·기관을 대상으로 ‘책읽는 경남교육가족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부문은 가족 독서감상문 공모, 학급 독서 문집 콘테스트, 독서지도 실천사례 공모 등 8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희망 교원은 11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상식은 11월 30일 개최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총 홈페이지(www.knfta.or.kr) 참조. 객실 및 승선요금 할인 MOU 체결 ○…제주교총(회장 이창준)은 13일 호텔네이버후드
2011-07-18 17:51
서림초(학교장 이병로) 서림학관에서는 지난 16일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서림초 교직원들이 진행한 '2011 초등독서골든벨 서산시예선 대회'(이하 골든벨대회)가 서산관내 각 초등학교 대표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대진과 언암초등학교의 학생들이 공동우승을 울리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골든벨 대회는 동기유발 강화를 통해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내용 이해 중심의 독서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며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독서와 사고 태도 함양 등을 위해 마련되어진 대회로서 학교대회를 거쳐 선정된 대표학생들이 시 대회에 출전하고 시 대회에서 선정된 8명의 학생들이 도 대회에 출전하는 경진방식으로 진행되어진다. 대회가 서림초에서 치루어지게 됨에 따라 서림초 교직원들은 1주일 전부터 장소 준비와 학생들이 사용할 물품 및 음향 시설 등을 점검하고 확보하여 최상의 대회가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이날 골든벨 대회 진행의 총괄 책임을 맡은 서산교육지원청 이영선 장학사는 “독서는 논리적 사고 및 고등사고 능력 함양 등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학습요소가 되고 있으며 많은 독서를 통해 스마트 시대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성공
2011-07-18 17:502012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5일제 수업을 앞두고 ‘190일 이상’으로 줄어든 수업 일수를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태제)은 13일 서울 정동 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주5일수업제 전면 자율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정책 포럼’을 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과정 조정 방안들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의 총책임을 맡은 박순경 평가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포럼은 2009 개정 교육과정과의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의 과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업 실시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됐다”고 밝혔다. 연구자들은 초·중·고별 교육과정 편성을 190일안과 195일안으로 구성해 제시하고 장·단점을 분석·발표했다.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연구를 맡은 백경선 부연구위원은 “190일 편성안의 방학일수가 86일인 데 반해 195일안은 외려 방학일수가 79일로 줄어들었다”고 밝히고 “190일로 운영할 경우에는 195일 운영시보다 주당 수업시수가 1시간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대해 발표한 이승미 부연구위원은 기존의 요일별 시간표에 새로운 일차별 시간표를 도입했다. 이 위원은 “195일안은 수업일수 19
2011-07-18 17:47
공부는 무엇으로 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로 하는 것이라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머리 좋은 사람만이 반드시 공부를 잘한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물론 머리가 좋은 사람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다는 것은 기억력, 분석력, 추리력 등 대뇌의 기능 중 좌뇌가 좋은 경우를 말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공부를 할 때는 우뇌의 기능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이 뇌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견해이다. 결국 공부의 성패는 지능이 아니라 공부에 관한 태도와 공부방법의 효율성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스포츠나 예술분야에서는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유리하지만 공부에서는 지능보다 후천적 노력이 중요하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진득하게 앉아 많이 하는 것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학교공부는 양과 비례하여 나타난다. 모든 성취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정신일도하사불성'이라는 말을 강조하였다. 정신이 육체를 통제할 수 있다는 마음. 마음이 자신을 통제하지 않으면 우리의 육체는 금방 흐트러지고 만다. 마음이 협조하지 않으면 아무리 머리가 용을 써도 소용이 없다. 공부를 하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좀이 쑤시기 시작한다
2011-07-18 17:46
오는 2012년부터 한국에서도 주5일제 수업이 시작된다. 주5일제 수업의 가장 큰 난관은 토요일에 아이들을 돌봐야할 부모의 주5일제 근무가 완전히 정착됐느냐 여부에 있다. 이미 주5일제 수업이 완벽하게 정착한 독일에서 이와 같은 논의는 일찍이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됐다. 독일은 일부 자영업자나 서비스업 종사자를 제외하면 학교와 직장의 주5일제 수업 및 근무가 완벽하게 정착돼 있는 나라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 경제는 미국의 마셜플랜에 의한 지원과 탄탄한 기술력, 철저한 경제 정책, 국민의 근면성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다.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여유가 생겨나면서 여가 활동에 대한 독일인의 기대 수준도 높아져 주5일제 수업 시행에 대한 여론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독일의 주5일제 수업은 전체적으로 1970년 중반에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주나 학교별로 시기와 방법은 모두 다르다. 도입 당시에는 주에 따라 무더운 여름철이나 추운 겨울에 한시적으로 적용하던 것이 이후 차츰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예를 들어 베를린에서는 1981년 처음으로 주5일제 수업이 도입됐다. 그러나 전면 실시가 이뤄진 것은 1990년 5월에 이르러서
2011-07-18 17:45
13일 진위중학교에서는 금연 약물중독예방교육(건강멘토 김애리)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밀알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강사는 담배의 폐해에 대한 인체에 미치는 사례와 약물 중독의 인물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건강을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금연과 약물의 오남용을 줄일 것을 강조했다.
2011-07-18 17:45지난 8일 미국의 대표적인 휴양도시인 마이애미에 있는 동물원에서 조촐한 졸업식이 열렸다. 마이애미 동물원 호랑이 우리 앞에서 거행된 이날 졸업식의 공식 명칭은 ‘사우스 플로리다 홈스쿨링 졸업식’. 정규 학교에 다니지 않고 각자의 집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28명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조촐하지만 의미 있는 그들만의 졸업식을 거행한 것이다. 최근 미국은 공교육에 대한 불신으로 해마다 집에서 직접 자녀들을 교육하는 홈스쿨링에 참여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교육통계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999년 85만 명에 머물렀던 홈스쿨링 참여 학생 수가 매년 증가를 거듭해 올해에는 홈스쿨링 학생수가 204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전체 초·중·고교 학생 수의 약 3.8%를 차지하는 숫자로 이제 홈스쿨링이 무시할 수 없는 미국의 교육 시스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종별로는 백인(77%)이 가장 많았고 히스패닉이 9%, 흑인이 5%, 그리고 기타 인종이 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과정별로는 홈스쿨링을 통해 초등학교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이 전체 홈스쿨링의 44%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과정이 29%, 그리고 중학
2011-07-18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