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문화개선의 핵심은 수업혁신이고, 수업의 중심은 교사입니다. 형식적인 장학이 아니라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스스로 요청하고 변화될 수 있도록 컨설팅 장학의 전문성을 높여가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올해부터 중․고교 학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100명의 전문 영역별 컨설팅 장학 지원인력풀 ‘엄지세움 장학단’을 운영하고 있는 박순만(57·사진) 서울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컨설팅 장학은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감독·지도 위주의 장학에서 교사를 돕는 컨설팅 장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컨설턴트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박 교육장은 최근 한국컨설팅연구회(회장 정수현 서울교대 교수)와 업무협약을 맺고 12일부터 장학단 전문성 강화를 위한 30시간의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장학 내실화를 위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강남교육 컨설팅 장학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것도 강남교육지원청만의 특징이다. 자문단은 장학 전문위원 헤드헌팅 등 장학팀 구성 및 활동을 전반적으로 기획․자문한다. 더 나은 장학을 위해 결과를 분석․피드백 하는 것은 물론…
2011-11-25 10:09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12월4일 경인교대에서 2012학년 정시 모집 대비를 위한 대학입학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대학 입학 관계자 초청 대학설명회와 진로진학상담교사의 맞춤식 개별 상담이 이루어진다. 한국교총이 처음으로 대입박람회 후원사로 참여한다.
2011-11-24 19:18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이 제60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 회장은 학교 체육수업 개선과 각종 체육단체 활동을 통해 학교체육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서울시 학교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월2일 7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11-11-24 19:17
고경만 서울중등교사회장(서울 경문고 교사)은 12월7일 오후 5시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서울교총 분회장, 교사회 회원들과 함께 ‘서울교육 비전 2012’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서울교육을 돌아보고 2012년 도약을 다짐한다.
2011-11-24 19:16
주광덕 국회의원(한나라당)은 21일 NGO 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1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주 의원은 지난 10월21일 한나라당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최우수 국정감사의원으로 뽑히기도 했다.
2011-11-24 19:13
새부산교수포럼 공동대표 강정호(사진 왼쪽)․김병원 경성대 교수는 19일 부산문화회관에서 한나라당 유승민 최고위원을 초청해 ‘정당 정치의 위기와 한나라당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2011-11-24 19:12
김종해 경기 안산 중앙중 교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여덟 번째 개인전을 갖고 전통적인 수묵 표현을 활용한 서정적인 한국화를 선보인다.
2011-11-24 19:10
고승덕 국회의원(한나라당)은 12월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승덕의 ABCD 성공법’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책은 고 의원이 7년간 전국을 돌며 꿈과 성공에 대해 수백 차례 강연해온 내용을 담았다.
2011-11-24 19:09충북도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장들의 잦은 출장을 지적한 도의회 교육의원이 정작 자신이 교장으로 근무할 때 많은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눈총을 받았다. 24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A 교육의원은 "수업 일수가 210일 정도인데 143일까지 출장을 간 교장이 있고 70일 이상 출장을 간 교장도 96명에 달한다"며 "교장들의 출장이 이같이 잦은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A의원은 "각종 회의, 업무협의 등을 위해 교장의 출장은 40-50일 정도면 충분하다"며 "6학급 이하의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장도 많은 출장을 가는데, 출장보다는 학교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A 의원은 "도교육청은 감독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결국 "교장의 출장은 자율적으로 판단할 일이지만 불필요한 출장이 없도록 지도하겠다"는 도교육청의 답변을 얻어냈다. 그러나 교장 출신인A 의원은 2006년 9월 제천의 한 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고 나서 한 학기 동안 91차례의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7년에도 이 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171차례를 출장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놓고 도교육청의 한 직원은 "
2011-11-24 18:31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자율고)의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 결과 또다시 무더기 미달 사태가 생기자 자율고 정책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원자가 한 명도 없는 서울 동양고, 지원율이 여전히 낮았던 용문고는 자율고 지정이 취소될 가능성이 크다. 자율고는 현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인 '고교 다양화 프로젝트'의 대표 브랜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까지 자율고를 100개까지 늘리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신입생 모집 3년째가 돼도 지원 경쟁률이 3대 1을 넘는 학교부터 지원자가 0명인 학교까지 자율고들 사이에서 편차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교과부는 자율고가 학생ㆍ학부모 만족도가 높고 학력 향상도도 높게 나타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정책 기조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제도가 정착돼가는 과정이며, 일부 학교의 정원 미달은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자율고가 교육내용이나 학교운영 등 여러 측면에서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측면이 많아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자율고 '부익부 빈익빈' 편차도 = 2010년 3월 처음으로 25개 사립고가 자율고로 전환했고 올해 현재 전국
2011-11-24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