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총 회원을 2500명 이상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바쁜 3월이 지나면 교총을 알리기 위해 일주일에 2~3곳씩 학교를 방문할 생각입니다.” 정인표 대구교총 회장(계성고 교장)이 세운 올해 목표다. 2500명이 늘면 대구지역 교원의 50% 이상이 교총 회원이 된다. 정 회장이 학교를 방문하겠다고 나선 것은 직접 만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신학기를 맞이해 교총을 비롯한 교직단체가 다양한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하지만, 그것보다는 인간적인 진정성을 보이는 것이 목표 달성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또 학교생활에 바쁜 분회장들에게만 의존하는 것이 어렵다는 현실도 학교 방문을 결심한 이유다. “현장에 가보면 아직도 교직단체에 무관심한 교원들이 많아요. 그들을 탓할 수만도 없죠. 회세확장을 위해서는 카드 회사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영업을 하듯 움직여야 합니다.” 정 회장은 교육계에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로 교권 확립을 꼽았다. 처음 교총 회장선거에 나선 것도 교권을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기 위해서였다. 그는 이를 위해 “교실 교단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컴퓨터 이용을 위한 통합 교탁으로 없어진 교단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탁이 없어지면서 아
2009-03-12 11:51
김복근 창원 유목초 교장은 최근 한국시조시인협회 정기총회에서 부이사장으로 추대됐다. 김 교장은 한국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남문인협회장과 경남문학관이사장을 맡고 있다.
2009-03-09 14:25
강선보 고려대 교육대학원장이 최근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2009-03-09 14:25
이군현 국회의원이 1일 특허청 산하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제3대 총재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2009-03-09 14:24
박상표 김포서초 교장은 최근 명지대에서 ‘영재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의 사회적응력 수준 비교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교장은 논문에서 “영재청소년이 일반청소년보다 내․외적 사회적응력이 높은 수준이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아지고 있어 이에 대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9-03-09 14:21
박성현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정책교섭본부 과장은 최근 건국대에서 ‘1930년대 모더니즘 시의 도시체험과 물신성 수용양상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과장은 논문에서 “서구의 미래파나 다다이즘, 표현주의 등이 도달한 정치한 현실인식을 30년대 모더니즘 시도 공유하고 있으며, 사실주의 시가 표출했던 대항 담론 또한 30년대 모더니즘 시에서도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9-03-09 14:20
강병주 대구태전초 교사는 최근 대구대에서 ‘통합교육 관련 요인에 대한 초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의 인식수준과 만족도’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 교사는 논문을 통해 초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들의 배경 변인에 따른 통합교육 관련 요인에 대한 인식수준과 만족도의 관계를 분석해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
2009-03-09 14:20
최인자 서울 당중초 교사는 최근 중앙대에서 ‘놀이의 존재론과 미적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 교사는 논문에서 “놀이체험은 창의적 표현을 이끌어 자연스럽게 미적 아름다움의 세계를 추구토록 하는 만큼 놀이를 매체로 한 미적 교육이 적극적으로 활성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2009-03-09 14:19
임애규 서울 세검정초 교사는 최근 홍익대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아동의 비만도, 자아존중감,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효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 교사는 논문을 통해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자아실현 등을 교육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비만도와 자아존중감, 건강증진행위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2009-03-09 14:18
“무임승차 교원과 대학 분회 지원으로 회세를 확장하겠습니다” 지난 해 11월 취임 후 사무국 개편, 신사업개발, 현장방문 등 바쁘게 달려온 서철원 서울교총 회장(대치초 교장)이 4개월 만에 내놓은 조직 진단이다. 취임 당시 회원 1만 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서 회장은 ‘회원이 곧 힘’이라는 주지하고 있다. 또 그 힘이 바로 회원의 복리와 직결됨을 또한 잘 알고 있다. “신규 교사들을 중심으로 교원단체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출마를 결심했던 것입니다.” 교사라면 당연히 교원단체에 가입해야 하며 그 가운데서 책임을 다하고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서 회장은 교원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교사에게 교섭분담금을 물리는 미국의 예를 들며 교원들이 교원단체에 가입하는 분위기를 먼저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 같은 운동을 펼치다보며 결국 가장 경쟁력 있는 교총이 앞설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다. 서 회장은 또 교수들의 회원가입도 독려했다. “최고의 지성인 그룹이라 할 수 있는 교수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발휘해야 합니다.” 서 회장은 무적교원의 가입유도를 위해 11개 지역교육청별로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 위원들로 하여금 ‘교총 홍보대
2009-03-05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