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먼저’ 출범식 호평 “출범식을 준비하면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 세종교총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9일 행사를 무난히 치러낸 임헌국 세종교총 회장(신봉초 교장)은 막내 시‧도교총이지만 가장 모범된 교총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시‧군교총(연기군교총)에서 시‧도교총으로 격상된 만큼 앞으로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데 일차적 목표를 두겠다는 것이 임 회장의 생각이다. 초대회장으로 임기 중(2014년 7월)에는 충남교총과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며 정관 및 회원 정비, 외연 확대 등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실제로 임 회장 취임이후 300명 수준이던 회원 수는 현재 584명으로 두 배 가량 성장했다. 이번 행사가 교원예우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는 평가에 대해 임 회장은 “내년이면 교과부가 세종시로 이전하는데 세종교총은 행정중심의 교총이 되지 않냐”며 “선생님이 존중받고, 인성과 창의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세종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우리 교총이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10-11 19:54
설동근(64․오른쪽) 부산 동명대 총장이 8일 한국교총 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날 안양옥 교총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은 설 총장은 “국가교육 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 관련 자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교총의 사회적 영향력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동명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설 총장은 마산고, 부산교대를 졸업하고 동아대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부산시교육감(제12~14대)과 참여정부 교육혁신위원장, 교과부 제1차관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3년 5월31일까지.…
2012-10-11 18:56
김종기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명예이사장이 11일 제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1995년 학교폭력 피해로 자살한 외아들을 기리고 학교폭력 근절하고자 청예단을 설립하고 상담치료, 예방교육, 장학사업, 정책연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왔다. 김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청예단을 진정성과 전문성, 국민 친화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모범적인 NGO 단체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12-10-11 18:36
이강년 대전대신학원 이사장은 지난달 18일 박영진 대전대신고 교장, 고봉익 ㈜TMD교육그룹 대표와 함께 글로벌리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대신고의 교육이야기를 엮어 ‘학교혁명’을 발간했다. 대신고는 100% 학생 자율선택제 방과 후 학교 운영, 입학식과 졸업식을 모두 학생이 진행하는 등 학생중심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12-10-11 18:34
김경옥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가 6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Girl, Lead the change!’를 주제로 ‘제5회 소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인권, 건강, 리더십, 진로 등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전개했다. 김 총재는 이날 해피빈 재단과 성폭력 예방과 피해소녀 및 가족을 위한 기금을 마련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성폭력피해소녀지원 공동모금캠페인’을 시작했다.
2012-10-11 18:34
허병기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이 12~13일 한국교총,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한국교원대 종합연수원에서 ‘한국 교육행정의 새로운 담론 탐색: 교육복지와 학교컨설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육복지 개념의 이론적 탐색’, ‘학교컨설팅의 논리와 쟁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2012-10-11 18:33
김동훈 강원 동해중 수석교사가 최근 ‘창의인성 숲 속 이야기’를 펴냈다. 이 책은 우화, 인물 일화, 시사상식 등 48편의 이야기와 응용, 변형, 활용, 제거 등의 방식으로 창의성을 기르는 ‘스캠퍼 기법’이 적용된 퀴즈가 실려 있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인성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2012-10-11 18:32
정성수 전 전주 송북초 교사가 최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 및 흡연예방교육서 ‘폐암 걸린 호랑이’를 발간했다. 이 책은 초․중․고 교사들의 학생 흡연 및 금연 지도를 위한 책으로 흡연자에게는 금연의 방법을 비흡연자에게는 흡연의 폐해를 알 수 있게 한다.
2012-10-11 18:31
하송 전북 용봉초 교사가 동시집 ‘내 마음의 별나무’를 출간했다. 책은 ‘꽃씨 속에는’, ‘내 마음의 별나무’, ‘유빈이네 집’, ‘눈 내리는 아침’ 4부로 구성돼 있다. 하 교사는 “폭력성 짙은 컴퓨터게임을 좋아하는 요즘 어린이들이 동시를 읽으며 마음에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2-10-11 18:30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송 부르며 매일아침 아이들이 웃을 수 있길… “‘아띠닷다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송으로 친한 친구를 뜻하는 ‘아띠’와 애틋하게 사랑한다는 뜻을 가진 ‘닷다’라는 옛 우리말의 합성어입니다. 이 노래가 널리 보급돼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인식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달 20일 한수성(55․사진) 부산 사남초 교사가 법무부 위촉을 받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송 ‘아띠닷다’를 작사․작곡해 발표했다. 사실 한 교사는 CF송으로 알려져 이제는 국민동요가 된 ‘아빠 힘내세요’를 작곡한 장본인으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작곡가다. 한 교사는 “매일 아침 기쁜 마음으로 웃고 사랑할 수 있도록 즐거운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노래 가사도 ‘햇님처럼 방긋 웃는 친구 얼굴 보기 좋아 오늘도 사이좋게 또 하루를 시작해요’와 같이 다정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게 썼다”고 말했다. 노래는 ‘제5회 전국공무원예능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부산 양덕초 김수진 교사가 제자들과 함께 불렀다. 김 교사는 현재 ‘스위트 지니’라는 이름의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어린이들
2012-10-0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