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및 집단 따돌림 예방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 ‘2012 가족사랑 친구사랑 봄길 걷기대회’가 4월14일 오후 5시30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한겨레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교총, 서울시의회, 서울지방경찰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Hi Friends!, Hi-Five’를 슬로건으로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해 서울시청 앞 광장, 숭례문, 남산순환로, 청계천 등 약 10㎞ 코스를 걸으며 학교폭력 현실과 대책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걷기대회 중간에는 ‘사랑의 도미노 메시지’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것으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10명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면, 전달받은 사람이 다시 다른 10명에게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신청은 2012 가족사랑 친구사랑 봄길 걷기대회 홈페이지(www.hifriends.net)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2-03-29 10:10
배용숙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회장(상명고 교장)이29일 한국교총 안양옥 회장, 박찬수 부회장과 협의회를 갖고 사립 중․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2-03-29 10:01
이충호 충북 옥천상업고 교장이 최근 ‘일제 암흑기 의사교육사’를 증보판으로 출간했다. 이 교장은 책에서 “식민지 의사교육의 영향으로 지금까지도 의과대학에서는 일제가 사용했던 ‘학용 환자’라는 비인도적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용어는 의학계에서 속히 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2-03-29 09:51
한상진 한국교육과정․교과서연구회장은30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정태범 전 문교부 편수국장에게 ‘제2회 자랑스러운 편수인상’을 수여했다. 또 이날 회원들에게 제6회 교과서의 날을 기념해 펴낸 ‘교육과정 교과서 연구지’와 ‘편수의 뒤안길 11집’을 배포했다.
2012-03-29 09:50
김성로 미술동아리 NooN 회장(경기 금릉중 교감)이20일부터 4월1일까지 일산 현대백화점 갤러리에서 ‘제12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경기 고양․파주 지역 미술교사 11명으로 구성된 NooN은 매년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12-03-29 09:49
박춘배 前 인하공업전문대 총장이 22일 인하대 제13대 총장에 취임했다. 박 총장은 1980년부터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사)한국항공우주학회 부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2012-03-29 09:48
한도현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 소장은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등 5개 학회와 31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전국교육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학교폭력을 법․제도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근본적 원인 분석과 대안 모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12-03-29 09:47
김영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동대 총장) 회장은 28일 연세대에서 ‘대학 국제화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대학 국제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각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화 사례를 살펴보고 외국인 교원의 의견을 통해 한국 고등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03-29 09:44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은21일 경기과학고에서 ‘과학기술 꿈나무들과의 만남’을 개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과학계 멘토로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미래사회 과학기술의 역할과 중요성, 이공계 비전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개방과 협력의 자세로 다른 분야 사람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하라”는 뜻을 전했다.
2012-03-29 09:44
교육을 개혁하고 학교를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문화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는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한 까닭에 정부차원에서 수많은 교육개혁 정책이 도입되었고, 학교 현장에서는 새로운 정책의 파급과 착근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그러나 시대적 변화는 학교 현장에 거듭된 변화를 요구하며, 도달해야 할 표지석이 가까워졌다 싶으면 이내 저만치 멀어져버린다. 마치 무지개를 쫓아가는 형국과 다를 바가 없다. 새로운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우리나라에 연구학교 제도가 도입되어 시행된 지 60년이 넘었다. 1951년부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연구학교 제도를 통해 교육현장의 변화를 읽어볼 수 있다. 연구학교의 운영 주제는 당해 정부의 장학 정책의 무게 중심에 따라 달라졌으며, 학교 현장에 새로운 교육 사조를 몰고 왔고, 변화의 소용돌이를 일으키기도 했다. 연구학교 제도의 초기에는 반공사상을 중심으로 한 정신교육, 과학기술 습득 중심의 생산교육 측면이 강조되었고, 1960년대부터는 새마을 운동, 향토교육 중심의 연구학교가 운영되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개방화와 다양화, 그리고 국
2012-03-29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