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이 8일 SBS,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100대 좋은 대학강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정된 강의는 김찬주 이화여대 교수의 ‘현대 물리학과 인간 사고의 변혁’, 김희준 서울대 교수의 ‘자연과학과 세계’ 등 5개로 SBS를 통해 방영된다. KEDI와 SBS는 분기별로 명강의 5개씩을 뽑아, 향후 10년 동안 100개의 좋은 대학 강의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2012-03-07 17:48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은 7일 빔 콕(Wim Kok) 전 네덜란드 총리를 초청해 서울 성의회관 드러커홀에서 특강을 개최했다. 빔 총리는 ‘독일과 네덜란드 경제, 왜 강한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유럽 국가들이 시행하고 있는 경제성장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가톨릭대 드러커 경영센터 문국현 센터장과 경제주간지 ‘이코노미 인사이트’ 곽정수 편집위원이 패널로 나서 토론회를 가졌다.
2012-03-07 17:47
강석윤 인천하늘고 교장이 러시아 석학인 안드레이 테테노프(56) 교수를 7일 특별 채용했다. 테테노프 교수는 수학 학자로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대 수리분석학부 학과장 등을 지냈고 44편의 논문을 펴낸 바 있다. 테테노프 교수는 올해부터 학생들의 강의와 논문지도 등을 맡게 된다.
2012-03-07 17:47
박영규 국제사이버대 총장이 1일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이우용에 회장에 이어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총장은 외무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통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2-03-07 17:46
황인철 전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2일 사단법인 한국검정교과서 제1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황 이사장은 교과부 대학지원국장,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교과부 교육복지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
2012-03-07 17:45
김인섭 재단법인 굿소사이어티 이사장이 지난달 25일 ‘21세기 대한민국 교육의 향방’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교육전문가 17인이 ‘교육토론대회’에서 대한민국 교육문제를 진단하고 토론했던 내용에 북유럽과 중국 등 외국사례를 보충해 엮었다. 굿소사이어티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중진들이 모여 사회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단체다.
2012-03-07 17:44
주5일 수업제의 첫 날. 지난해 학교스포츠클럽 교육감 표창, 방과후도서관 최우수학교 교육장 표창을 받는 등 충실하게 주5일수업을 준비해 온 경기 광명 광문중은 축구, 배드민턴, 유도 등 다양한 스포츠클럽과 독서평설반, 조리반, 풍물놀이반, 대학생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광문중이 이처럼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많은 교사들이 각자 관심분야에 따라 자발적으로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사들이 직접 맡기 힘든 프로그램에는 특기를 가진 학부모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강성모 교장은 “선생님들이 힘들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기 때문에 힘을 낸다”며 “진짜 아빠, 엄마처럼 교사들이 돌보니 장기결석생들조차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를 나오다가 다시 출석해 학기를 무사히 마친 경우도 있다”고 토요프로그램의 효과를 전했다. 이날 광문중을 방문한 이상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은 “가정에서 돌볼 수 없는 나홀로 학생을 위해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당분간은 학교가 주도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데 광문중처럼만 해 준다면 걱정이 없겠다”면서 교사들을 격려했다. 교사들이 앞장서 지핀 토요프로그램의 열기는…
2012-03-07 17:44
교총-수석교사協 첫 정례협의회 ○…한국교총과 전국초·중등수석교사협의회가 9일 교총회관에서 수석교사제 내실화를 위한 첫 정례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수업시수 경감에 따른 교원증원, 성과급 불이익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또 우수 수석교사 발굴, 수석교사 참여 교과연구회 구성, 수석교사의 각종 자문활동 참여 등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교총과 수석교사협의회는 수석교사제 현장 안착을 위해 분기별로 정례협의회를 갖기로 했다. 김종욱 회장 취임식 가져 ○…김종욱 송정초 교장이 6일 울산시교육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7대 울산교총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정책 선도, 교원 전문성 신장, 교권보호에 앞장서는 젊고 힘 있는 울산교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안양옥 교총 회장, 김복만 교육감, 권오영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거창대성고·진주교대를 졸업했으며 한국방통대에서 행정학 학위를 받았다. 임기는 3월부터 2년. 대구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 ○…대구교총(회장 신경식)은 6일 대구교총회관에서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중기 변호사, 이하 대구변회)와 ‘학교폭력예방 및 교
2012-03-07 17:44
1. 학생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개설 2. 타학교 사례, 사전수요조사는 필수 3. 강사 선발, 스펙보다 알찬계획서로 4. 신설 강좌는 가정통신문으로 안내 서울 반포초(교장 김상희) 5학년 이수민 학생은 학교 토요프로그램을 알차게 이용 중이다. 이 학생은 오전에는 클레이아트 수업에서 작품을 만들고, 오후에는 승마를 배운다. 승마를 배운지는 2년이 돼 제법 실력도 갖췄다. 반포초는 ‘주5일수업 시범학교’로 지정되면서 지난해 9월부터 주말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제는 시스템이 자리를 잡아 2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교생 1100여 명 가운데 400여 명이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승마 수업은 특별하다. 강사들이 팀을 이뤄 말과 승마도구를 싣고 직접 학교로 방문한다. 학무모들은 “승마장까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고 학교에서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승마 수업을 지켜보던 이수민 학생의 학부모 이진희(48) 씨는 “내성적이었던 아이가 승마를 배우며 체형과 자세를 교정하고 자신감도 찾았다”며 “활발하게 생활하는 자녀를 보면 뿌듯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신설화 한국국토대장정기마단 강사는 “학생
2012-03-07 17:43
EBS(사장 곽덕훈)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6일 보건복지부 장관실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희망 나눔 토크콘서트’ 개최, 생활 속 나눔 교육 확대를 위한 초등학생용 교재 개발, 희귀질환자 돕기 후원 캠페인 추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곽덕훈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교육복지 실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03-0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