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사건 부부·가족캠프, 부모교육 권유…양육협력관계가 관건 소년사건 무조건 처벌보다 교육통한 사회복귀, 맞춤 처분 필요 “모든 해답은 가정교육 기능을 살리고 학교와 소통하는 데 있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과 김용헌 서울가정법원장은 대담 내내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가정붕괴와 가정해체 현상이 심화된 지금, 온 사회의 뜨거운 화두가 된 학교폭력, 비행 청소년, 나아가서는 사회의 문제들도 난제 같지만 결국 가정의 교육력 회복이 근본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학교폭력과 교권붕괴로 인한 학교위기가 이제는 더 이상 학교만의 위기가 아니라는 데도 인식을 같이했다. 안 회장은 “최근 학생인권조례 등으로 교권침해가 빈발하고, 검찰이 학교폭력을 방조했다며 담임교사를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등 교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사회 각계가 교권수호를 위해 노력해야겠지만 사법부도 특히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 법원장은 “학교의 위기는 곧 국가의 위기”라며 “학교폭력 문제는 무엇보다 교육계와 법원, 수사기관 등을 아우르는 유관기관의 전 방위적인 협조체계가 구축될 필요가 있는 만큼 가
2012-06-28 17:29
곽병선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이 교육 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8일 이화여대에서 개최된 2012 PCC 국제학술대회 및 연차총회에서 환태평양교육협의회의 ‘피터 브라이스 교육상(Peter Brice Award)’을 수상했다. 곽 전 원장은 경인여대 총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2-06-28 16:25
이경숙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26일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공동의장 유진철, 장홍근)로부터 장학금 25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이 장학금은 2010년부터 매년 재외동포단체 회장들이 뜻을 모아 기부하는 것으로,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장애우 등 교육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인다.
2012-06-28 16:24
김종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직무대행은 내달2일까지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제28회 아구노리(전국장애청소년야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야영에 참가한 850여 명의 장애청소년 및 운영요원들은 씨 래프팅, 포항 해병대 견학, 모래성 쌓기 ATV 타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활동을 하며 도전정신을 기르게 된다.
2012-06-28 16:24
이철수 서울 덕원예고 교사가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본화랑에서 ‘우리나라의 사계’를 주제로 21번째 개인 초대전을 연다. 이 교사는 수묵화에 대한 전향적 해석을 통해 자신만의 현란한 색채로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산수경을 그렸다.
2012-06-28 16:23
박경빈 전국교원댄스스포츠연맹 회장(서울 구로고 교사)은 내달 23일부터 8월10일까지 댄스스포츠 및 웰빙댄스 직무연수를 서울 구로고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홈페이지(www.withteacher.c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2012-06-28 16:22◇고위공무원 전보 ▲충남대 사무국장 윤용식 ▲경상대 사무국장 이대열 ▲서울시교육청 기획관리실장 이지한 ▲세종시 부교육감 전우홍 ▲부산시 부교육감 전희두 ▲교육과학기술부(중앙대 휴직) 최은옥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박홍갑 ▲학교지원국장 오석환 ▲공주대 사무국장 여종구 ◇부이사관 전보 ▲한국방송통신대 사무국장 설세훈 ▲한국체육대 사무국장 김선호 ▲한경대 사무국장 박희근 ▲금오공과대 사무국장 김문택 ▲교육과학기술부 주남창 ▲교육과학기술부 정관수 ◇부이사관 승진 ▲인사과장 황보은 ▲지방교육자치과장 김태훈 ▲창의인성교육과장 최은희 ▲세종시교육청 전진석
2012-06-28 16:20
김상용 부산교대 총장은 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 및 모스크바 주요 대학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러시아 총장협의회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을 초청해 이루어졌다. 김 총장은 대교협 부회장이다.
2012-06-22 09:29
유영제 서울대 교수 신간 펴내 서울대 입학처장과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을 지낸 서울대 공대 유영제 교수가 지난 25년 동안의 교육 경험을 살려 우리나라 대학교육, 대학입시, 중등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책 ‘교육이 바로 서야 우리가 산다’(도서출판 오래)를 펴냈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임에도 ‘서울대생은 쓸 만한가’라는 센세이셔널 한 화두를 던졌다. 그는 서울대가 갖고 있는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우리 교육이 추구해야 할 창의성 계발, 인성·사회성 교육과 관련된 이슈들을 풀어갔다. 유 교수는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근본적인 치유책이 아닌 임시방편적 대책만 나열하고 있다”며 “중등교육이 정상화되려면 학생의 자질과 능력을 고려해 선발할 수 있도록 대학에 입학전형 자율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책에서 특히 대학에서는 비판적 사고와 융복합 시대에 대비한 인문사회, 자연과학 교육을 해야 하며 초·중등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만3000원.
2012-06-21 20:01
차미향 서울시보건교사회 회장(서울 성재중 보건교사)은 16~17일 ‘제2회 어린이 건강박람회’에 참여해 생활 속 응급처치, 건강한 몸만들기, 올바른 손 씻기 등 9개 부스를 마련,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건강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보건교사들은 직접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인형극 ‘장난인줄 알았어요’ 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12-06-21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