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규 대구 상원초 교장은 최근 우리 교육 현실을 해학과 풍자로 그려낸 동화집 ‘입 큰 도사 손 큰 도사’를 발간했다.
2009-07-20 09:43
정종규 서울 미성초 교장은 최근 잘못된 우리말 표현을 알기 쉽게 바로잡은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펴냈다.
2009-07-20 09:43
김애경 서울 봉천초 교사는 9일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주최한 제2회 어린이 안전동요제에서 창작곡 ‘조심 조심 천천히’로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09-07-20 09:42
서상곤 전주교대군산부설초 교장은 24일 군산대와 군산부설초에서 ‘책임·맞춤·창의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개선 워크숍’을 개최한다.
2009-07-20 09:41
이연숙 한국가정과교육학회장은 26일 고려대에서 ‘학회의 발자취와 미래비전 및 새 교육과정의 현장적용을 위한 교수학습방법’을 주제로 20주년 기념 하계학술대회를 연다.
2009-07-20 09:41
충북교육청은 수업명장을 발굴해 교실수업도약 및 수업 장학을 성도하기 위해 매년 수업연구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회에는 지역예선에 288명이 참가했으며 102명이 도교육청 본선에서 경쟁을 벌였다. 수업계획서 심사와 수업발표로 진행된 대회에서 이중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분야에서 17명이 1등급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1등급 입상자들에게 ‘수업★스타 교사’로 임명해 장학위원과 수업멘토링 교사로 활용해 도내에서 관심이 집중되곤 한다. 이번에 수학교과에서 1등급을 받아 ‘수업★스타 교사’를 획득한 장미희(사진) 충주 엄정초 교사. 장 교사는 1학년 수학 11에서 19까지 수 알기 단원 수업을 발표했다. 과자와 우유곽 등 친숙한 교보재를 사용하고, 학습내용을 개사한 노래 등을 통해 ‘손으로 익히고 몸으로 물드는 수학’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엄정초(교장 지상이)는 전교생 120명의 소규모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2006년부터 매년 스타 교사를 배출하고 있다. 장 교사는 인터뷰에서 “연구하는 학교 풍토 조성을 위해 수업 장학에 열정을 갖고 계신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전 교직원의 도움 덕에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멘토로서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들을
2009-07-15 11:40
조석훈 청주교대 교수는 최근 교육학의 이론과 개념을 친숙한 생활 속에서 풀어 놓은 책 ‘교육학의 유혹’을 발간했다.
2009-07-13 10:32
김문길 부산외대 교수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마도, 우리에게 무엇인가’ 정책토론회에서 ‘고지도와 고문서를 통해 본 대마도 영토 문제 연구’를 발표했다.
2009-07-13 10:31
이용순 대한공업교육학회장은 11일 대전 스파피아호텔에서 ‘공업계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공동학술대회를 열었다.
2009-07-13 10:31
김성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17일 대회의실에서 ‘교육과정의 분권화·지역화·자율화 방향 탐색’을 위한 세미나를 한국초등교육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2009-07-13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