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주 한국통합교육연구회장(인천도림초 교사)은 연구회 공동 작업으로 최근 ‘아하! 통합학급-모든 이를 위한 통합교육의 실제’를 펴냈다.
2009-05-11 11:03장학웅 전북 부안위도 중․고교장은 최근 시집 ‘새싹 풀잎의 미소!’를 엮어냈다.
2009-05-11 11:03김정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는 지난달 25일 서울대공원에서 ‘제2회 소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9-05-11 11:01안재욱 한국 하이에크 소사이어티 회장은 13일 국회도서관에서 ‘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 관련법 개정 방안’에 대해 심포지엄을 연다.
2009-05-11 11:01“학교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교원이 전문직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문직단체인 교총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2월 제29대 전북교총 회장에 취임한 김기천 회장(전북교육연수원장)은 회원 1만명 확보를 통해 힘 있는 교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김 회장은 각 시·군조직 및 분회를 방문했고, 그 결과 한 분회에서 무적(無籍)교원 35명이 한꺼번에 가입하기도 하는 등 두 달 만에 600여명의 회원이 증가했다. 교총회원이 100%인 분회도 늘어 12일 전북교총 교육주간 기념식에서는 우수분회 50개교에 대한 시상식도 갖는다. “교총의 힘이 커질수록 교원의 역량이 성장합니다. 이를 위해서 더 많은 회원을 유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군회장님, 분회장님, 임원진과 15개 직능단체장들의 회원 확보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꼭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정흥용 사무총장은 “회장님이 앞장서시기 때문에 오히려 더 편해진 것 같다”며 “회원이 늘어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스승의 날을 전후해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교권 침해사례에 대해 “지난달 교원이 소지품을 수색당한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2009-05-11 10:58“실추된 교원의 권위를 바로 세우고 교총 위상을 제고시켜 회원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교총 김동건 회장은 최근 ‘스승의 날’을 없애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교사들의 신뢰성이 떨어지고 교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그는 교총의 회원들에게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본연의 업무 수행에 부담이 되는 요인들을 경감시켜 교권을 되살리는데 힘쓰겠다는 포부다. 이에 발맞춰 대전 교총은 ‘좋은 선생님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45개의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 1500명의 교원들이 연수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장교육연구대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교육연구지원단을 운영, 연구대회의 질과 양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대전교육감 선거 당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 교원의 권익보호 방안과 교원 양성․임용 과정 개설, 단위 학교 운영의 자율성 강화 방안 등 ‘교육 공약 20대 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조직의 활성화, 분회 방문, 교권확립 활동 등 전문직 교원단체로서의 기본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며 “기본에 충실한
2009-05-04 11:30조병만 전북 이리고 교사는 자신의 11번째 저서 ‘역사 속 명장면 리더십’(전2권)을 발간했다.
2009-05-04 09:51박영순 서울 이수중 교사(필명 박남주)는 최근 첫 시집을 낸지 9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중심은 사랑이다’를 펴냈다.
2009-05-04 09:50이동렬 동화작가는 최근 ‘제41회 소천아동문학상’에서 동화집 ‘새가 되어 날아간 할아버지’로 본상을 수상했다.
2009-05-04 09:49김청극 수원청명고 교장은 지난 20일 법의 날을 맞아 이재홍 수원지방법원장을 1일교사로 초빙, 2학년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법에 대한 청소년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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