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을 신뢰하고 선생님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는 학교체제를 만들 때 인성교육도 가능하다.” 대통령직 인수위 교육분과 간사를 지낸 곽병선 박사는 박근혜정부의 교원정책을 논할 때마다 강조한 말이다. 그는 교사의 전문성 신뢰를 바탕으로 교권을 높인 독일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독일의 강력한 교권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현지 교육칼럼니스트 박성숙 작가에게 들어본다. 진학 시 성적보다 ‘교사 추천’ 우선 초등 4년 담임한 전문적 판단 존중 독일 대부분 주의 초등학교는 4년제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실업학교인 레알슐레와 인문계인 김나지움으로 나뉘어 진학하게 되니 4학년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주나에 따라 혹은 도시나 학교별로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평균적으로 학생 절반 정도는 인문계로 절반은 실업계로 진학한다. 그런데 이 중요한 진학과정에서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차이 때문에 종종 문제가 발생한다. 이유는 교사에게 학생의 상급학교 추천권을 준 그룬트슐엠프펠룽(Grundschulempfehlung) 혹은 레러엠프펠룽(Lehrerempfehlung)이란 제도 때문이다. 현재 16개 주 중 9개 주는 담임교사가 직접 추천하고 교장
2013-03-28 22:36최근 일본에서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후 임용시험에 임하는 교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의 교육위원회들은 ‘학교에 사회의 공기를 불어넣자’는 목표를 정하고 다양한 사회경력이 있는 교사의 채용을 늘리려 노력하고 있는 것. 물론 아직은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교원이 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 2012년 전국 공립학교 교원채용시험에서 기업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교사는 5.5%에 불과했다. 그래서2012년도 채용시험에서는 이를 위해 사회경력이 있는 응시생에게 1차 시험의 일부과목을 면제하기도 했다.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진 사회인 교사를 변화에 둔감하고 능동적으로 시대를 따라가지 못해 점점 고립돼가는 학교를 변화시키는 기폭제로 삼기 위함이다. 교사지망생들도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라는 외길에 바로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조금 늦지만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은 뒤 교직에 들어오는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2009년 와세대대를 졸업한 칸노우이노(菅野祐太)씨는 교사지망생이지만 먼저 기업에 취직했다. 대학 3, 4학년 때 요코하마시의 한 소학교에서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질책만으로 학생지도가 되지 않음을 발견한 것이다
2013-03-28 22:33
‘약탈 진상’등 연구자료 교사에 제공 "독도 교육 '조국 유산’물려주는 일" 2010년 한국교총이 ‘독도의 날’을 선포한 이후 해마다 10월 25일은 전 국민적인 기념일이 됐다. 선포식 당일 기념식장에서 언론의 관심은 주최단체장들에게 집중돼 ‘독도의 날’ 선포를 최초로 제안한 한 퇴직교장이 감동의 눈으로 선포식 장면을 지켜보는 모습은 포착하지 못했다. ‘독도의 날’ 선포의 숨은 공신인 이영위(사진) 전 서울 노원중 교장이 바로 그 주인공. 당시 이야기를 묻자, 그는 “공구영·장창식 전 교장이 이끄는 ‘독도지킴이 서울퇴직교장회’의 독도연구 편집위원으로서 독도를 지켜야 한다는 당연한 의무를 다했을 뿐”이라고 했다. 이 전 교장이 독도 문제에 주목하게 된 것은 2006년. 그는 “일본에서 열린 한 학생 교류 행사 자리에서 우리 학생들이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이 일을 계기로 퇴직 교장 몇 명이 뜻을 모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교육부, 서울시교육위원회, 교과서연구재단, 각종 언론사 등을 찾아다니며 독도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지만 ‘독도교육’을 이끌어내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이 전 교장은 “제안할 때는 누구나
2013-03-28 22:31
가정여자중학교(교장 장인섭)는 27일 천연 제설제의 필요성과 천연 제설제를 만드는 탐구방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탐구토론대회는 3인 1팀으로 구성해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데 모두 11팀이 참가하였다. 대회 진행은 발표팀, 반론팀, 평론팀으로 구성하여 발표3분 토론5분 평론2분의 시간이 주어졌으며 각 팀별로 발표팀, 반론팀, 평론팀에서 한 번씩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모두 탐구한 내용을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발표하였으며 토론하는 자세도 상대편의 내용을 기초하여 사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심도 있게 반박하는 등 수준 높은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대회에서 1학년 엄정은 학생은 풍부한 기초 지식과 상식에 치밀한 사전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선배들의 발표에 대한 반박을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진행해서 학생들 뿐 아니라 심사하는 교사들도 놀라게 하였다.
2013-03-28 22:30
교정에 아름다운 봄이 왔습니다
2013-03-28 22:30
마산제일고(교장 박근제)에서는19일~21일까지 3일간 학년별 학부모를 초청하여 세미나실에서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졌다.진로상담부(부장 송유홍)주관으로 실시 된 교육과정 설명회는 1학년 학부모 150명, 2학년 학부모 114명, 3학년 학부모 125명이 참석하였다. 개회사에 이어 학교장이 교감과 각 부장교사와 담임을 소개하고 인사말에서인성교육과 학부모가원하는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육과정부장과 연구부장,학생부장,진학지도부장 등이학교 업무 전반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특히 김주영 학생부장은 선질서 후학습에 따른우리학교의 4무 운동(학교폭력없는 학교, 따돌림 학생없는 학교, 음주. 흡연학생 없는 학교, 휴대폰 소지 학생 없는 학교)에 대한 특별한안내가 있었고, 박남용 진학지도부장은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학생과 학부모가 능동적으로 대처 하도록 상세한 설명을 하였다.…
2013-03-28 22:30
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근제)에서는 2013년 3월25일(월) 천안함 폭침 하루를 앞두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눈물,이라는 동영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내에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걸어 국토를 방위하다 숨진 46용사의 명복을 빌었다. 특히 우리학교는 고 한주호 준위의 아들 한상기군의 모교이다.
2013-03-28 22:30
경남 창원시 마산지역교원총연합회 정기 대의원회의가 2013년 3월 25일(월) 산호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열렸다.약35명의 대의원이 참가한 정기 회의에서는 개회선언에 이어 회장인사가 있었으며 2012.결산보고 및 2013.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임원선출에 따라 회장에 배재권(산호초등학교교장) 부회장에 김태중(양덕초등학교교장), 변종현(경남대교수), 최옥선(합성초등학교교장)등이 선출 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와 이사를 선출하여 1,420명의 회원을 가진 마산지역교원총연합회를 이끌어 간다. 기타 안건에서는 마산교총 회원 확보대책에 대한 토의가 있었으며 마산교총 체육대회 안건도 처리되었다.…
2013-03-28 22:30사단법인 미래희망기구(회장 정진환)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대표 제임스 김)·재단법인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과 공동으로 글로벌리더십 영어 경연대회(GLEC)를 개최한다. UN협회세계연맹과 서울대 언어교육원,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논술과 말하기 두 부문으로 치러지고 있다. ‘상상하라, 그대의 아이디어가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는 순간을’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유엔의 새천년 개발목표와 지속가능 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제 개발·원조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회 예선은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iBT(인터넷 기반평가)방식으로 학교급별, 부문별로 진행되며 예선 기간 중 언제라도 인터넷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본선은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접수기간은 5월 9일에서 20일까지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을 포함한 총 4000만원 규모의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UN본부에서 진행되는 교육캠프 또는 UN협회 세계연맹과 미래희망기구가 주최하는 글로벌리더십 인재양성 캠프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거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세계 IT경연대회 참관 등의 특전
2013-03-28 22:29
3월 27일 오후 6시 일본인 방문객 스즈키 히데오 외 7명이 본교를 방문하였다. 이들은 일본 토쿄 요미우리신문 문화센터에서 한국사 강의를 통하여 이웃 나라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어느 때보다한일관계가 굳어진 상태에서 한국 현지인의 역사의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듣기위하여 필자를 찾아 온 것이다. 이에 필자는 최근 일본에서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와다 하루키(75·和田春樹) 도쿄대 명예 교수가 쓴 '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담화를 나누고 한일교류의 발전을 위하여 교육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와다 하루키는 “한국이 실효지배하는 ‘독도=다케시마’에 대한 주권 주장을 일본이 단념하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며, 이 결단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견해이다. 그는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한 일본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이룰 전망이 없는 주장을 계속해서 한·일관계, 일본인과 한국인의 감정을 점점 더 악화시키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라는 주장이다. 그는 '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일본에서 지난 해 출간하여, 한국과는 독도를, 중국과는 ‘센카쿠=댜오위 제
2013-03-28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