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직 경기 오산원당초 교감이 교육서 ‘아이, 당신의 것이 아니다’를 펴냈다. 민 교감은 책에서 “아이를 대할 때 ‘내 아이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고 부모, 자식을 독립된 존재로 인정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교감은 장편동화 ‘솔뫼골 장승제’와 교육서 ‘전생의 DNA를 찾아야 성공한다’를 출간한 바 있다.
2013-04-04 19:45
정재훈 대구 달성초 교사가 최근 한국과학교육학회 신진연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우수한 논문들을 학회지에 게재해 과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들에게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상으로 정 교사는 ‘생태 지위적 접근을 통한 5학년의 광합성 개념 분석’, ‘수업에 의해 변화되는 9학년 유전 개념의 생태 지위 분석’ 등을 연구해 학회지에 발표했다.
2013-04-04 19:43
정재화 대구 율원중 교감이 최근 ‘융합인재교육 정책 연구’로 경북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 교감은 기업체, 대학, 연구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교사 STEAM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융합인재교육(STEAM) 활성화 방안을 연구했다.
2013-04-04 19:43
남궁근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은 4일부터 한 달간 중․고생 진로상담을 위한 ‘입시 및 진로지도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개최한다. 42개 협력고교 및 인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맞춤식 대학입시 이해와 전략,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 EBS 대표강사, 고교 교사,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안내한다.
2013-04-04 19:37
황수연 학교체육진흥연구회 회장은 4일 ‘한국 학교체육 제12호’ 1만부를 발간해 16개 시․도교육청과 체육유관기관 및 각급 학교 교사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지에는 최범규 서울잠현초 교사가 쓴 ‘초등체육의 활성화 방안’ 기고문이 담겼다.
2013-04-04 19:36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이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국민생활체육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제9대 국민생활체육회장에 선출됐다. 서 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활동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생활체육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6년 2월까지.
2013-04-04 19:34
국화(國花)를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무궁화를 기르게 함으로써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고 싶다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의 요청에 강원도 홍천군(군수 허필홍)이 선뜻 묘목 7000그루를 기증했다. 무궁화 묘목은 2일 서울 11개 교육지원청을 통해 시내 모든 초·중·고교에 10그루씩 전달돼 식목일인 5일을 전후로 심어졌다. 홍천군은 ‘무궁화 메카도시’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한서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보급운동을 기리기 위해 전담팀까지 두고 무궁화 선양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택 해군2함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으며, 국민들을 대상으로 무궁화 보급 사업도 하고 있다. 홍천군은 서울 외 다른 지역 학교에서 요청할 경우에도 묘목을 기증할 계획이다. 김환기 홍천군 부군수는 “무궁화의 무궁은 훈민정음 창제로 붙여진 순우리말로 무궁화는 ‘영원히 피고지지 않는 꽃’, ‘영원무궁토록 빛나 겨레의 등불이 될 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며 “묘목을 통해 서울의 학생들이 우리 꽃 무궁화에 대해 배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균 시교육청 총무과장은 “무궁화가 나라꽃인데도 학생들이 잘 모르고,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것이 안타까워 ‘학교 무궁
2013-04-04 18:49◇교육전문직 ▲최진철 강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근배 학생교육원장 ▲김인숙 과학전시관 기획운영부장 ▲김원곤 강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2013-04-04 18:18
문화유산 체험 미션 수행하며 협동심↑ 서로의 비전에 스마트폰 댓글 달며 소통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교실 수업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 교과에 창의․인성 수업모듈을 개발․운영하는 학교가 있다. 인천청라고(교장 한종수) 교사들은 ‘좋은 수업’을 위해 STEAM 연구회, 창의․인성 교과연구회 등을 조직해 활동하고 있으며 개발한 모듈을 ‘수업공개의 날’에 일괄 공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수업사례를 소개한다. ▨ 사회(북촌 8경 문화유산 체험)=역사·시사동아리 학생들에게 주어진 체험 주제는 ‘서울 북촌 8경’이다. 이 수업은 전통문화가 현대적 상품으로 재창조된 사례를 체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해보는 체험활동으로 꾸며졌다. 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동영상 시청, ‘북촌 골든벨’ 게임 등 사전 활동을 통해 주제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 일정의 본 활동에서는 미션이 주어진다. ‘북촌 8경 브로슈어 제작’, ‘외국인을 대상 영어 홍보물 제작’, ‘북촌 8경 소개 UCC 제작’, ‘사진 퍼즐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결과물을 제출하는 것이다. 수업을 개발한 이수진 교사는 “각자 임무에 책임감을 갖고 협동하는…
2013-04-04 17:37
환경부와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환경성 질환의 극복 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한 ‘제5회 환경보건 문예․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후 및 환경 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환경성 질환을 개선하거나 극복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환경보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초․중․고생 및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2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생활환경이나 식습관 개선 등을 통한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의 극복 사례이며 수기와 포스터, UCC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환경부와 에코맘코리아는 최우수상 12명, 우수상 12명, 지도교사상 6명, 단체상(학교) 등 총 93명을 선발해 환경부장관상 및 5~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5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들은 향후 수기작품집 및 포스터․UCC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응모방법 및 분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chemistory.go.kr)를 참고하면 된다.
2013-04-04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