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소청심사제도 ◆ 법적근거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설치, 구성, 위원 자격 등 -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7조~제10조 -교원소청에 관한 규정 ◆ 소청심사 청구 청구권자 ● 국 ·공·사립을 모두 포함, 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유아교육법 제20조, 초·중등교 육법 제19조, 고등교육법 제14조에 명시된 교원이면 누구나 소청심사 대상이 될 수 있음. ※ 청구 대상이 아닌 자 : 기간제 교원, 유치원 강사 등 심사 대상 처분 ● 징계처분 그 밖에 그 의사에 불리한 처분을 받고, 이에 대한 취소·변경 등을 구하고자 할 때 - 징계처분 :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 기타 불리한 처분 : 재임용 거부, 면직, 직위해제, 휴직, 강임 등 청구서 제출 기간 ● 처분이 있은 것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 ※ 소청심사청구서를 인편, 우편, FAX 또는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여 교원소청심사위 원회에 도달되어야 하며, 이 기간이 경과하면 심사 대상에서 제외 【유의사항】 처분이 있는 것을 안 날이란? 1. 인사발령 통지서(또는 기타 처분서)나 처분사유 설명서를 받은 경우 그것을 받은 날 2. 그 이외에는 처분을 구두 통보할 때 - 인사발령 통지서 또는…
2015-06-01 09:00한때 교명이 세 차례나 바뀌고,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이제는 ‘국제무대’로 교육의 영토를 무한대로 넓히더니,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톱클래스 특성화고교로 발돋움했다. 특히 1995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고등학교와 자매결연 맺은 것을 계기로 2001년부터 시작된 국제학생회의(ISC)는 경일관광경영고를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시켰다. 매년 학교입학내신성적이 10점씩 올라 158점을 기록할 정도로 높아진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의 성공전략을 들어본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교육영역을 무한대로 넓히다 경일관광고등학교는 ‘관광’을 특성화한 학교답게 해외교류가 잦았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 국제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방향을 배웠으면 했다. 경일관광경영고를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만들고자 했던 윤동섭 초대 교장의 강한 의지는 국제학생회의(ISC)로 결실을 맺었다. 국제학생회의(ISC)는 한국・미국・중국・일본 고교생들의 학술・문화 교류 프로그램. 참가 4개국이 순번제로 돌아가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각국 참가자들은 국제학생회의 참석뿐만 아니라, 그 나라
2015-06-01 09:00‘프레지(Prezi) 활용 수업’은 스마트한 교실에서 창의적 활동을 하면서 교육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 수업방법이다. 오늘날 수업형태는 한 명의 교사가 수십 명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전통적인 강의식 수업에서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자유학기제나 성취 평가제 등 수업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창의적 수업에 부응하는 수업 중 하나가 바로 프레지 활용 수업이다. 교사들이 쉽게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퀵전송 프로그램’, 잘 활용하면 교실 혁명 퀵전송 프로그램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별다른 도구 없이 무선으로 학생들이 작성한 활동지를 TV나 프로젝터 화면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교실 혁명적 프로그램’이다.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모둠활동을 많이 하는 수업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교사에게 연수를 할 때에도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모두들 신기해하면서 교실에서 적용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 퀵전송 프로그램 활용하기 퀵전송 프로그램은 모둠활동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수업은 평상시처럼 진행한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활동지를 나눠주고 작성하게 한 후,…
2015-06-01 09:00논술은 모든 교과의 도구 과목이다. 특히 창의성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에서 논술은 빼놓을 수가 없다. 학교 현장에서 논술형 평가가 강조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이 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바뀌면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논술’이 자리 잡고 있다. 논술의 시작은 ‘자기 생각 만들기’에서부터 논술은 주장에 대한 논거를 통해 설득력을 높이는 사고 과정 및 글쓰기이다. 학생들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그것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모든 것을 교사로부터 배우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어떤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논술은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할 때 학습 효과가 커진다. 또한 자기 생각을 스스로 만들 때 창의성도 생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논술은 학생들의 ‘자기 생각 만들기’로부터 시작한다. 그다음에는 자기 생각에 대한 근거를 갖춰 논리를 세우고 글로 표현하면 된다. 설득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논술방식이다. 학생들이 논술 제시문을 수집하여 편집하고 논제와 답안을 작성한 상태에서 스스로 첨삭까지 한다면 어떨까. 학생들이 선택권을 가지고 논술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습법이 되면 어떨까. 학생들
2015-06-01 09:00한국의 영어 사랑은 남다르다. 영어능력은 누구나 탐내는 ‘워너비 자산’이다. 하지만 영어를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지고 갈 삶의 자산으로 만든 것은 ‘애정’이 아니다. 영어라는 외국어를 배우는 이유가 ‘문화 이해’ 혹은 ‘의사소통’이 아니라 ‘수능과 토익 고득점’이란 절대적 목표에 지배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교육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사교육으로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투자해도 영어 압박감에서 자유로운 이는 많지 않다. 아니, 모두가 차이는 있을지언정 영어 울렁증의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는 게 사실상 영어교육의 현주소다. ‘배우는 사람도, 가르치는 사람도 즐겁지 않은’ 영어교육 최연희(55·사진) 한국영어교육학회장(이화여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의사소통중심’ 교육이 공론화된 지 십수 년이 지났음에도, 영어교육이 달라지지 않는 이유로 ‘배우는 사람도, 가르치는 사람도 즐겁지 않기 때문’임을 꼽았다. 학교와 사회는 영어를 평가수단으로만 여기는데, ‘의사소통’이라는 교육목표가 설 자리가 있겠냐는 것이다. 오는 7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영어교육학회 국제 학술대회 주제를 ‘한국 영어교육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Shaping the Past, Leadi
2015-06-01 09:00낡은 가방이 눈에 들어왔다. 한 30년쯤 돼 보였다, 80년대 대학생들이 갖고 다녔던 검은색 책가방이다. 너무 오래된 탓일까. 손잡이와 가방을 연결하는 고리가 끊어져 노끈으로 질끈 동여맸다. 묵직한 가방 속엔 학생들의 취업 상황 자료부터 전문대학 발전 계획까지 서류뭉치가 가득했다. ‘독종’으로 불렸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그를 “성실함과 실천력을 겸비한 가장 청렴한 공무원”이라며 “백 년에 한 번 나올만한 사람”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그는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다. 직원들은 ‘큰소리 한번 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강의실 복도나 식당에서 마주친 학생들은 ‘총장님~’ 하며 스스럼없이 다가왔다. 20여 년 취재를 하면서 총장과 학생들이 이처럼 친밀한 모습은 본 적이 없었다. 누군가에게 ‘감동’을 받고 싶다면 이기우 재능대 총장을 만나보라고 꼭 권하고 싶다. 지난 4월 제 17대 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 전문대학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야구경기로 치면 1점차로 지고 있는 9회 말 투아웃에 주자 2루의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여기서는 욕심내지 않고 안타 한 개를 쳐주는 선수가 나와야 하는 법이죠.
2015-06-01 09:00나의 과목은 수학이다. 학교에서 수업시간 끝날 무렵 숙제를 내면 학생들이 ‘선생님, 모르는 것은 어떻게 해요?’라고 말한다. 그러면 ‘검사하기 전에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선생님한테 와서 배워서 하면 되잖아! 한두 개 못한 것은 봐줄 수 있지’라고 답을 하곤 했다. 그렇지만 학생들은 한두 개가 아니라 절반도 하지 않고 몰라서 못했다고 하거나 풀이과정 없이 답만 써 놓은 학생들이 많다. 의미 없는 숙제이다. 서로 묻고 가르쳐주는 것이 습관이 된 아이들 이제 ‘거꾸로 교실’ 수업의 숙제는 동영상 시청이다. ‘풀이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라서 못했어요’라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수업할 내용을 우리 선생님의 목소리로 듣고 오는 것이다. 수업시간에는 주어진 과제를 친구들과 토론하며 해결한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깨어 있다. 활발히 문제를 해결한다. 거꾸로 교실 수업이 거듭될수록 학생들은 서로 묻고 가르쳐주는 것이 습관이 되는 듯하다. 교사의 동영상 제작 의도는 학생들이 동영상을 보고 학습 동기유발이 되어 학습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 개인적 학습 속도와 관계없이 한 번 들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시 듣기를 반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실 교과에 흥미 있는 학생은
2015-06-01 09:00흔히 경제교육은 ‘저축이나 금리를 따져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모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경제교육은 단순히 금전적인 이득이나 이자율과 관계된 협소한 범위가 아니다. 따라서 단순히 ‘아끼고 잘 살자’라는 개념을 넘어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문제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분석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쏟아지는 소비재, 선택은 모두 소비자의 몫.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리고 미디어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경제 현상을 넘어 ‘미디어 세상’까지도 포함한 경제교육, 소비자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소비자 교육이란 무엇일까? 미디어 영역을 포함한 삶의 전반에서 나타나는 기초적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기술·태도 및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의사결정능력을 형성하도록 하는 지속적인 생활교육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 교육은 아이들이 살아가는 일상생활 경험을 통해서 형성되는 돈, 교환, 상품과 서비스, 소비
2015-06-01 09:00선생님들을 힘들게 하는 학생 유형 중 하나가 매사 부정적인 시각으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경우이다. 수진(가명)이 역시 어떤 일을 시키면 “하기 싫다” 또는 “왜 해야 하느냐?”고 먼저 물어보는 학생이다. 한 번도 긍정적인 대답을 먼저 하는 법이 없다. 교사가 심부름을 시키면 “왜 나한테 시키냐?”며 다른 애를 시키라고 말한다. 매사에 불평불만이 가득한 수진이는 특히 예체능 과목 시간에는 더욱 불평불만이 심해진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 건데 왜 배워요?”, “이거 나중에 어디다 써 먹는데요? 왜 해야 해요?” 라고 담당교사 앞에서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이처럼 불평불만을 하는 학생들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있을 때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속적인 불만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일종의 습관일 수 있다. 또한 자신이 매사 부정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불만이 가득한 말들을 주로 한다는 것을 스스로 모를 수도 있다. 이미 습관이 되어 몸에 배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평불만이 많은 학생들에게는 말하기 전에 잠시 생각을 하고 되도록 긍정적인 말을 할 것과 그렇게 할 때 자신의 생활이 더 즐겁고 편안해짐을 깨닫게 해 줄 필
2015-06-01 09:00“하나의 대회가 59년 동안 유지되었다는 것은 굉장한 역사이자 교육발전의 큰 업적”이라는 김재춘 교육부 차관의 축사처럼 한국교총이 주최하는 전국현장교육연구발표대회는 올해로 제59회를 맞이했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개회사에서 “교원들의 연구 활동은 교육을 살아나게 하고, 학교를 변화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 대회가 교직사회 연구풍토를 확산시키는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발표심사만 열렸던 기존 대회와는 달리 참가 교원에게 ‘직무연수 이수증(4시간)’을 발급함으로써 또 하나의 의미를 더했다. 우수 연구사례를 보며 선배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즐거움에 더해 직무연수 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어 참가 교사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59년간 유지된 현장교육연구대회 … 그 자체가 교육발전 ‘연구하는 선생님, 살아나는 교육, 변화하는 학교’라는 주제로 열린 ‘제59회 전국현장교육연구발표대회’에는 전국 현장에서 적용한 사례연구 약 2,000여 편이 출품됐다. 17개 시‧도별 대회를 거치면서 284편이 최종심사에 올라 경합을 벌였고, 이경진(경기 은여울중학교) 교사의 ‘ABLE 액션러닝
2015-06-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