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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09:00과거 200년에 걸쳐 일어난 사회 변화보다 앞으로 다가올 20년 동안의 사회 변화가 더 혁명적일 것으로 예측되는 시대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회변화는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교육환경 또한 큰 변화를 겪을 것이다. 미래사회가 어떤 모습일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교육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적어도 교육은 학생들에게 급격한 변화 속에서 마주치게 될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대화에서 생각하는 힘 키우는 하브루타 하브루타 수업은 학습자가 스스로 질문하고 함께 대화하고, 토론·논쟁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교수·학습방법이다. 질문으로 배움을 시작하고 대화·토론·논쟁을 통해 배움을 넓히고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이러한 배움은 단순히 지식만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삶의 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는 힘의 근원 즉, 배움 속에 ‘나’를 세우는 것이다. 특히 기술·가정교과는 가정생활과 기술의 세계에 대한 지식·능력·가치 판단력을 기반으로 학습자가 생활에서 당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에 ‘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교
2016-06-01 09:00시 창작 수업은 어렵다. 시는 그저 적당하게 행과 연을 나누고 짧게 쓰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시를 써 보라고 하면 아주 빠르게 시를 완성한다. 또 어떤 학생들은 운율·심상·말 꾸미기 등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정작 시 속에 담겨야 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피상적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학생들이 더욱 진솔한 시를 쓸 수 있도록 하려면, 자신이 겪었던 일 중에서 어떤 깨우침을 주었던 사건을 떠올려 그때의 생각과 느낌을 형상화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시 창작의 첫 단계는 ‘시와 가까워지기’이다. 이를 위해 가족·사회·자연·성장·시대정신 등을 담고 있는 기성 시인과 또래 학생들의 시를 여러 편 읽고 충분한 감상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그런 다음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시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교수·학습지도 계획 학생들은 국어 시간에 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수용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학 감상을 창작으로 연결하면 그들의 성장을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이끌어 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단원의 수업목표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 정서 등을 시
2016-06-01 09:00
“잘 짜여진 교육시스템과 우수한 교사들이 참 부럽습니다. 우리 정부도 교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하루속히 성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한 체코 토마스 후삭(Tomas Husak) 대사는 “한국에 근무하는 동안 눈부신 경제발전과 높은 교육수준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학생들이 교사를 존경하고 지하철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한국 교육의 힘이 참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덧붙였다. 체코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라는 것이다. 그는 체코 정부 내에서 대표적 지한파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지난 1990년 한국과 체코가 수교를 맺을 때 실무 역할을 하면서 한국을 처음 방문한 그는 이후 26년간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4년 주한 체코 대사로 부임해 2년째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어른 공경하고 교사 존경하는 한국 학생들 ‘인상적’ “한국은 참 놀라운 나라입니다. 유럽이 100년에 걸쳐 이룩한 경제발전을 한국은 불과 20여 년 만에 달성했어요. 그 밑바탕에 높은 교육열과 우수한 교사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말을 듣고 또 한 번 놀랐습니다.” 후삭 대사는 “체코는 한국만큼
2016-06-01 09:00최근 인성교육에 대한 특강을 한 후에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요즘 많은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욕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왕따도 시키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친구들의 괴로움과 슬픔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을 변화시킬 방법이 있나요?” 저는 한참 머뭇거렸습니다. 제가 마땅히 해드릴 짧은 답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아직 누군가의 영향력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게 참 많습니다. 중학생의 경우에도 비록 반항하는 사춘기지만 새로운 틀을 짜는 시기인 만큼 개입할 여지가 여전히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사고의 틀이 상당히 형성된 고등학생을 위해서 쉽게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고슴도치 보살피다 고슴도치 돼 버린 현실 “미안해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저도 모르겠어요.” 한참 뜸 드린 후에 이런 맥 빠진 답을 하게 되어 정말로 미안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바쁜 시간을 쪼개서 어렵게 특강에 참석하실 때에는 신통한 해결책을 기대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참석자 모두에게 미안했습니다. 물론 이론적인 답변은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행동은 있지만 문제아는 없다. 아이들은 어른이 하기 나름이다. 문
2016-06-01 09:00
1학년 7반 조용준 군이 2016년 5월에 대성학력개발연구소(대표이사 김석규)에서 시행한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 모의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했다. 조군은 400점 만점에서 387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해 표창패와 함께 3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2016-05-30 15:11
시작부터 민주적 결정으로 자전거 경주 출발 담양금성초등학교(교장 이성준) 전교생 45명은 지난 5월 27일부터 5월 28일에 걸쳐 1박 2일 도전활동과 뒤뜰야영을 실시하였다. 1부 행사인 도전 활동은 2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하였다. 1~2학년은 관방제림과 메타길 걷기 활동을, 3학년은 남산을 등반하고, 4~6학년은 영산강 자전거 길 달리기 활동을 전개했다. 2부 행사는 뒤뜰야영으로 운동장에 직접 텐트를 치고 1박을 하며 호연지기를 길렀다. 특히 뒤뜰야영 행사를 학생 중심으로 치르기 위하여 여러 번에 걸친 다모임을 가졌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참석하여 두레 별로 스스로 저녁 식단을 짜는 일, 보물찾기나 담력 활동 등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짰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도전 활동은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과 나도 해냈다는 자신감을 기르게 하여 튼튼한 정신력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데 매우 소중한 체험 활동이다. 그동안 성공적인 도전활동을 위해 기초체력 높이기에 힘쓴 결과 도전활동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더욱 건강해졌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사전 준비 활동도 철저히 학교 안에서 준비 활동을 할 수
2016-05-30 13:53
서명회(회장 김신환-김신환동물병원장)는 5월 30일(월) 서산 서령고(교장 김동민)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명회 김신환 회장은 관내 명문고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평소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에 열중하는 모범학생을 추천받아 해마다 120만원씩 3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6-05-30 11:12아름다운 봄은 어느덧 멀리 사라지고 있다. 풀의 꽃이 사라짐과 같이 사라지려고 한다. 밤에는 모기가 잠을 설치게 한다. 피를 빨아먹는 모기, 거머리 같은 건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아침이다. 학문이 뭐길래, 배움이 뭐길래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길까? 어제 저녁 뉴스를 보았다. 중국의 한 지역의 사람들이 아이들과 함께 70도는 되어 보이는 절벽을 넘는 이들을 보았다. 안정장치라고는 15명 정도의 사람들이 줄 하나로 묶는 것이 전부였다. 쳐다만 봐도 아찔하다. 떨어지면 사망이다. 매일 같이 이 길을 예사롭게 반복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배우기 위해서란다. 네팔에서는 산중턱이 전부 녹차밭이었는데 부인네들이 하루종일 차잎을 따고 있었다. 땡볕더위에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 고작 점심시간에만 싸가지고 온 도시락을 먹는 게 휴식의 전부였다. 그래도 즐거워하고 만족했다. 왜 그렇게 하는지 물으니, 애들 공부시키고 생활하기 위해서란다. 또 한 지역에서는 애들 공부시키기 위해 하루종일 짐승을 타고 눈으로 덮인 길을 가고 또 가야만 하는 아이와 아버지를 보았다. 세계 공
2016-05-30 09:09요즘 우리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는 일이 하나둘이 아니다.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 유흥가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지는 사건은 우리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살인 용의자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단순히 "여자들이 나를 무시한다" 라는 이유로 무참히 살해 했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 아무리 피해망상을 겪고 있는 정신분열증 환자라도 하더라도 인간의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행위는 인간으로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사건 이후 강남역 10번 출구에서는 피해자 여성을 추모하기 위한 포스트잇 붙이기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이 사건에 대해 여성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피해자 여성 추모 글이 있는 반면," 피의자를 비난하는 글 또한 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한 동안은 우리 모두가 가슴아파 하고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얘기하지만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없이 시간이 지나면 언제 또 일어났느냐 하는 기 억조차 하지 않은 우리의 냄비 근성도 되짚어 봐야 할 문제다. 우리 사회의 갖가지 크고 작은 문제들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않은 우리의 관행이다. 모 인기 가수의 그림 대작 문제도 그는 자신의 반성보다는 일반적인 관
2016-05-30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