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9일 제17대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충북, 경남, 울산, 제주지역의 교육감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 안내 설명회, 예비후보 등록, 홍보물 제작, 불법행위 단속 등 선거 사무를 진행하고 있다. 선관위는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통해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의 자격, 후보자 등록 신청,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선거비용, 선거법 위반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 울산의 경우 첫 날 3명의 입후보 예정자들이 등록했으며, 이들을 포함한 10여명 이상이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개소, 명함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경남도선관위와 제주도선관위도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 본 후보 등록 하루 전인 11월 24일까지 등록을 받는다. 충북도선관위도 21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했으나 첫날에는 단 한명도 등록하지 않았다. 이는 선거일까지 4개월이라는 기간이 남아 있어 후보자들이 당장 예비후보 등록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충북의 경우에는 그러나 지난 14일 열린 입후보 안내 설명회에 출
2007-08-22 10:28서울시교육청은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 방과후학교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위해관내 18개 대학과 협약을 맺는다. 이 날 행사는 11개 지역교육청 교육장과 18개 대학의 대표가참석해 서울 초․중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지원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2006년 교육부가 시범적으로 서울대 학생과 동작교육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는 서울 전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 3000명에게 대학생 멘토들을연결해 개별화된 학습 및 인성 지도, 특기적성지도, 진로 및 상담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18개 대학에서940명의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한다. 시교육청 관게자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 사교육비 경감 및 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서울시내 모든 대학과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유관기관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확대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8-22 09:58경기도교육청은 9월 1일부터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에서 참관인제를 도입하고 민원사안 전문 조사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참관인제는 학교운영위원회 관련 민원조사시 지역인사, 퇴직공무원, 현직 운영위원(학부모위원, 지역위원) 등으로 구성된 참관인들을 통해처리 절차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된 방안이다. 매년 학교운영위원 선출과 관련해 일부 학교에서 당해 학교운영위원회 규정 미준수, 입후보 등록 마감 시간 임의 적용, 선거 과정에서 교직원의 직․간접 선거 개입으로 인한 공정성 시비 등의 민원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도교육청은 또한 학운위 관련 동일 반복 민원, 다수인 관련 민원, 중대 사안민원 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문직, 감사담당공무원,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민원사안 전문조사팀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참관인제 도입 및 민원사안 전문조사팀이 운영됨으로써 앞으로학교운영위원회 관련 민원사안이적극적이고 공정하게 처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08-22 09:33최근 발표된 2008학년도 대입 수시2학기 전형에서는 논술 실시 대학이 크게 늘어나고 반영비율도 높아지는 등 논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중앙상담교사단이 발간한 '논술교육 길라잡이II'는 2008 대입에서 핵심 전형요소로 부상한 '통합교과형 논술'의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교교사와 교수 10여명, 서울시내 주요 대학 출제위원들이 함께 만든 논술교재로 대교협 홈페이지(http://univ.kcue.or.kr)로 들어가면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다. ◇ 통합논술 작성, 비결은 없다 = 대학들이 공개한 통합논술 유형을 분석해 보면 통합논술은 정답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교과지식형 문제와 달리 결론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중시하는 사고력 중심 시험에 가깝다. 때문에 통합논술 작성의 비결이란 결코 없으며 '토론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원칙에 충실한 학습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지금이라도 각 교과 개념에 대한 배경지식을 천천히 곱씹어 현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ㆍ정리해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 참고서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 통합논술은 특정교재를 반복 학습한다고 해서 대비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2007-08-22 08:55교육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총정원에 대한 개별 입장을 공문으로 이번 주내 제출해 줄 것을 법조계 등에 요청하며 공식적인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법무부를 비롯한 법조계와 법학교수회 등은 '입장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공문 제출 시기를 늦춰달라고 통보해와 로스쿨 총정원 의견 수렴 단계부터 상당한 진통을 겪게 될 전망이다. 22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로스쿨 총정원은 교육부 장관이 법무장관과 법원행정처장과 협의하고 법학교수회와 변협 등의 의견을 수렴한뒤 9월말까지 최종 결정하도록 돼 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최근 법무부 등에 총정원에 대한 의견을 이번주내 조기 제출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으나 법조계는 주내 제출이 어렵다며 난색을 표명했다. 로스쿨 총정원은 법학교수회가 3천~4천명, 국회 교육위 2천~2천500명, 시민단체 등은 3천명 이상, 세계화추진위원회(1995년 당시) 2천100명, 변협 1천명~1천200명 가량을 각각 주장해 왔다. 법무부 등은 내부적으로 총정원을 최다 1천500명~1천600명 가량으로 잡고 신중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등의 의견 수렴을 거치게 되면 로스쿨 총정원이 2천명 안팎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2007-08-22 08:54오는 12월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질 울산시교육감 재선거전이 21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이날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입후보 예정자들은 이덕출(68) 전 인하대부총장과 이병해(65)전 울산과학대 학장, 최쌍형(58) 전 교사 등 3명이다. 예비후보자 등록 마감일은 오는 11월24일까지이나 예비후보자로 등록해야 선거사무소 개소, 명함 및 인터넷홈페이지 등을 통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조만간 대부분의 입후보 예정자들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에는 이날 등록을 한 3명을 포함, 모두 10여명이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선거는 오는 11월25일과 26일 후보자 등록을 하고 공직자는 선거일 60일전인 오는 10월20일까지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또 선거사무원과 차량을 동원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후보자 등록후 선거일 전날인 오는 12월18일까지 할 수 있고 부재자 투표는 오는 12월13일과 14일 실시된다. 한편 울산시교육감 재선거는 지난 2004년 말 교육감 선거운동 과정에서 관련 법(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제4대 김석기 교육감에 대해 지난달 12일 대법원이 징역 8
2007-08-21 17:18‘수학여행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학생들에게 던진다면 “수학여행은 붕어빵이다”, “수학여행은 경주다”라는 답이 되돌아올지도 모른다. 실제로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은 ○○이다’의 빈 칸을 채워 넣게 했더니 이런 대답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수학여행의 장소와 일정이 천편일률적으로 반복되자 요즘에는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 등 외국으로 나가는 학교도 크게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3년간 전국 1240개 중·고교의 수학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목적지가 해외인 학교비율은 2004년 1.7%에서 2006년에는 3.7%로 늘어났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학여행을 떠나는 서울시내 고교 297곳 중 15%인 45개교가 해외 수학여행을 다녀왔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해외 수학여행이 급증하자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국내 수학여행 활성화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광부와 관광공사는 최근 ‘국내 수학여행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가족 단위의 해외여행이 늘면서 여행에 대한 학생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면서 “대폭적인 수학여행 질 향상이 필요
2007-08-21 14:14
서울 강남교총은 16~17 양일간 오대산 호렙수련원에서 ‘교육발전과 교총의 활성화’를 주제로 임원 및 분회장 연수회를 개최했다. (사진) 임점택 강남교총 회장(강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특강에서 “한국교총은 일선 교원의 전문직 교원단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회원의 기대를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교원들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교총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 김한석 서울교총 사무총장은 “학교분회의 활성화가 교총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분회에서는 회원의 권익과 고충을 집약․표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또 “분회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분회장용 홍보물과 신규회원을 위한 기념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회에는 황환택 한국교총 부회장과 안양옥 서울교총 회장이 나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07-08-21 14:11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체험학습=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을 이용해 아이들 스스로 현장학습지를 찾아다닐 수 있게 했다. 저자가 어린이 답사팀과 함께 다닌 내용을 바탕으로 지하철 1~8호선부터 경인선, 경부선, 인천1호선까지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볼 만한 현장학습지 154곳을 담았다.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문화와 관련 학습지를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명혜|미래M&B ▶천재를 뛰어넘은 33인의 연습벌레들=이중섭, 피카소, 월트 디즈니, 미야자키 하야오, 서태지 등 문화예술·스포츠·방송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하고 있는 33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이들의 성공비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깨워준다.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열정을 키우는 자세,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등 5가지로 나뉘어 소개돼 있다. 박성철|다산어린이 ▶세계의 비밀을 푸는 물리학 이야기=숨 쉬고 밥을 먹고 운동하는 우리 몸에는 에너지와 역학, 만유인력의 법칙이 숨어있다. 꽃가루가 날리고 자동차가 움직이고 텔레비전과 휴대전화 등 전파가 오가는 거리 곳곳에는 엔트로피와 전자기력이 작용한다. 이처럼 물리학은 우리가 사는 세상 모든 것과…
2007-08-21 13:23가계가 입시과외 등 사교육에 지출하는 비용이 해마다 25%씩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최상위 소득 및 소비계층과 최하위 계층의 사교육비 격차도 5~8배에 달해 경제력에 따른 교육 기회 불평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같은 사회적 투자 규모에 비해 실제 사교육이 학업성취도 등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스럽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 소비 상위 10% 한달 사교육비 하위 10%의 8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1일 발표한 '사교육의 효과, 수요 및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가계연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둔 가정이 한달 개인교습.입시 및 보습학원.예체능계 학원.참고서 구입 등에 지출하는 사교육비는 평균 21만5천원이었다. 이같은 지출 규모는 월평균 총 소비와 소득의 각각 9.9%, 7.5%, 가구당 전체 교육비의 65%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 98년의 10만4천원과 비교해서는 5년동안 연평균 25%씩 급증했고, 총 교육비에서 사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98년 44%에서 2003년 65%로 20%포인트 이상 늘었다. 전체 조사대상 가구 중 사교육 참여 가구의 비율도 99년 66%, 20
2007-08-21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