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전국보건교사회 회장(서울 양강초)은 22일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을 방문, 9월 이후 임용된 신규 교사들의 교총회원 가입서를 전달했다. 이석희 보건교사회 회장은 “교총에서 펼치고 있는 ‘1학교 2회원 늘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한 결과, 238명이 교총에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건교사들은 상반기에도 400여명이 교총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교총과 보건교사회가 공동으로 전개한 건강캠페인 사업으로 보건교사들이 교총에 대해 더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됐다”며 “이번에 신규로 가입한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교총이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희 교총 회장은 “보건교사회 측에서 요구하고 있는 보건교사수당 인상, 보건교사 배치 등 미해결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건강캠페인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앞으로 후속 사업도 공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2007-10-23 16:14제38회 전국교육자료전이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1970년 ‘칠판교육의 장벽을 뚫자’는 구호 아래 시작된 전국교육자료전은 보고서 위주인 다른 연구대회와 달리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우수한 실물자료를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자료전을 통해 선보인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는 한국교총 전자도서실(http://lib.kfta.or.kr)을 통해서 열람할 수 있다. 16개 시·도대회에서 추천받은 작품 196편이 올해 자료전에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특별활동 및 재량활동’ 분과가 추가돼 ▲국어(한문 포함) ▲도덕 ▲사회 ▲수학 ▲과학 ▲실과(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 ▲특수교육 ▲유아교육·통합교과(초등) ▲특별활동 및 재량활동 ▲일반자료 등 14개 분과별로 작품이 전시된다. 전국의 유치원, 초·중등 및 대학교원, 학부모, 학생 등 학교교육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지만 첫날인 29일은 오후 2시부터, 마지막날인 4일은 오전에만 개관한다. 문의=한국교총 교원연수실(02-570-5662~3)
2007-10-23 14:44서울시 초등교사 전보업무 주관교육청인 강동교육청(교육장 정병수)은 내년 3월 1일자 초등교사 전보 원칙을 확정지었다. 이번 전보는 올해와 같이 전보 대상자의 희망을 고려해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의한 전산 배정으로이뤄지며, 특히다음과 같은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기로 했다. 먼저저출산·고령사회 대비 정부 시책을 반영해 임신(28주 이상), 육아(3세 미만) 여교사에 대해서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근무교당 1회, 1년에 한해 전보유예가 가능하도록명시했다(2008년 2월 29일 기준). 3자녀 이상의 다자녀 여교사의 경우, 막내 자녀가 만 6세 미만인 경우에는 전보시 지역교육청 배정 우대 혜택이, 막내 자녀가 만 12세 미만인 경우에는 전보시 근무교 배정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장애인 부양 교사 역시 관내 전보 시에만 근거리학교 배치 혜택을 주던 것을 변경, 희망하는 지역교육청까지 배정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조건을확대했다. 또한 강남교육청은전보대상자의 10% 이내에서 1회, 1년에 한하여 전보유예가 가능하도록 했고, 강동교육청은 관내 교사의 거주기간 산정방법을 변경해 내년 3월 1일자로타 지역교육청에서 전출하는 교사부터 전출일이 기산 기준일이 되도록 했다. 전보…
2007-10-23 14:03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은 23일 로스쿨 입학정원 축소 논란과 관련, 로스쿨 입학정원을 2014년까지 4천명으로 확대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의 법학전문대학원설치운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로스쿨 입학정원을 법률로 규정, 교육부가 정한 정원 1천500명을 로스쿨 개교가 예상되는 2009년에 3천명으로 배가하고 이후 매년 200명씩 늘려 2014년에는 4천명 수준에 이르도록 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로스쿨 입학정원에 대해 교육계와 정치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의원 입법 형식으로 입학정원을 정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남에 따라 로스쿨 정원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 의원은 "변호사 수의 증가는 사법개혁의 출발점이자 사법개혁 성공을 위한 전제로 변호사 수를 대폭 늘리지않는 로스쿨 도입은 사법개악"이라며 "제대로 된 사법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선 변호사가 연간 3천명 배출돼야 하며, 이를 위해 로스쿨 입학정원은 4천명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모든 정당이 로스쿨 총정원 확대에 동의하는 만큼 24일 개정안이 제출되면 초당적 협력을 통해 시급하게 처리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26일…
2007-10-23 13:09충북의 농촌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교육위 이주호(한나라당) 의원의 충북교육청 국감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현재 도내 농촌학교(238개교)에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18명으로 조사돼 7.6%의 배치율을 보였다. 이런 비율은 경북(2.3%)에 이어 전국 최저 수준이라고 이 의원은 밝혔다. 또 충북 전체 학교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비율도 전국 평균(26.7%)에 한참 못 미치는 11.9%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영어 원어민 교사 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농촌 학교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7-10-23 10:29교육인적자원부가 로스쿨 총정원안(2009년 1천500명ㆍ2013년 2천명)을 변경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학총장들은 23일 "총정원안을 수정치 않으면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와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회장 고충석 제주대 총장)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교육부의 로스쿨 총정원안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법률시장 국제화, 대형화에 대비하려면 시행 첫해 3천200명 수준이 돼야 한다. 만약 26일 국회 재보고시 우리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으면 강력한 공동 대응을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손병두 서강대 총장, 김문환 국민대 총장, 나용호 원광대 총장, 홍승용 인하대 총장, 이상윤 한남대 총장, 고충석 제주대 총장, 강대성 경상대 직무대행, 장재옥 중앙대 법대학장(법대학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손 총장은 "이미 법대학장협의회에서 인가신청 거부 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26일 국회 재보고 결과를 보고 수위를 조절해 로스쿨 신청 보이콧 등을 포함한 공동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07-10-23 10:28내년 교육대학교 신입생 및 편입생 정원이 올해보다 대폭 줄어, 입학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008학년도 교원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를 포함해 전국 11개 교대 입학생 수를 올해보다 310명 줄인 5408명으로 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2007학년도 교대 입학생수도 전년도에 비해 506명(8.1%) 줄였다. 아울러 교대 편입생 정원은 2007학년도 238명보다 178명 감축돼, 경인교대와 춘천교대 만 각각 40명과 20명씩 모두 60명 모집한다. 교육부는 저 출산으로 인한 학령아동 감소로 인해 초등 교사 신규 채용 규모가 감소함에 따라 안정적인 초등교원 수급을 위해 입학생 및 편입생 규모를 줄였다고 밝혔다. 학교별로 조정된 신입생 정원 및 감축 규모는 다음과 같다. ▲서울교대 504명(-29명) ▲부산교대 533명(-31) ▲대구교대 533명(-31) ▲경인교대 843명(-49) ▲광주교대 452명(-26명) ▲춘천교대 467명(-27) ▲청주교대 403명(-23명) ▲공주교대 499명(-29) ▲전주교대 385명(-22) ▲진주교대 469명( -27) ▲제주교대 139명( -8) ▲교원대 140명(-8) ▲이화여대 41(0)
2007-10-23 09:56앞으로 일선 학교 교사가 장학사나 교육연구사와 같은 교육전문직이 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교원전문직 응시 자격을 강화하는 내용의 '2008학년도 중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관리원칙'을 행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사관리원칙에 따르면 교육전문직에 응시할 수 있는 교사의 자격요건 중 하나인 교육경력 기준이 올해 '13년 이상'에서 내년에는 '14년 이상', 2009년에는 '15년 이상'으로 점차적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교육경력 기준이 '12년 이상'에서 올해 '13년 이상'으로 강화된 데 이어 2009년까지 '15년 이상'으로 늘어나 지난해보다 최고 3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더 필요해지는 것이다. 근무 성적이 최근 2년 연속 '우' 이상인 1급 정교사 자격 소지자 기준은 그대로 적용된다. 교육전문직에 응시하려는 교원의 교육경력을 연차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은 전문직 역할 수행능력을 제고하자는 취지로 해석된다. 장학사나 교육연구사 등 교육전문직 임용후보자 선발 전형시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관련 규정은 '가ㆍ감점'으로 변경, 감점도 줄 수 있게 수정됐다. 지난해까지는 교육전문직 응시횟수 제한 규정을 둬…
2007-10-23 08:47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22일 "교육부가 애초에 마련한 로스쿨 총정원안(2009년 1천500명ㆍ2013년 2천명)을 변경해야 할 요인을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며 원안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서 차관은 로스쿨 총정원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재보고(26일)에 앞서 이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서 차관과의 일문일답. --교육부 총정원안은 그대로 가는 것인가. ▲국회에서 재보고를 요구한 것은 행정부의 안을 다시 검토하라는 취지이므로 현재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애초에 1천500명으로 시작해 2천명으로 늘린다는 기본 취지를 바꿔야 하는 요인을 아직 찾지 못했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변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 --1천500명, 2천명으로 결정한 근거는. ▲언론은 첫해 '1천500명'에 주목했지만 교육부는 2013년에 도달할 2천명을 실질적인 총정원으로 보고 있다. 초기 3~4년은 기존 사법고시와 중복이 된다. 그걸 감안해 변호사 수급 시장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1천500명에서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한 것이다. 처음부터 숫자를 급격히 늘려버리면 일본처럼 큰 문제가 발생한다. 현재 법무부에서 여러 요소를…
2007-10-22 16:08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22일 "교육부가 애초에 마련한 로스쿨 총정원안(2009년 1천500명ㆍ2013년 2천명)을 변경해야 할 요인을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며 원안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서 차관은 이날 오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에서 총정원안에 대해 재보고를 요구해 현재 다각도로 면밀히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차관은 "2009년 첫해 1천500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정부는 2013년에 도달할 2천명을 실질적인 총정원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첫해 인원을 1천500명으로 낮춰 잡은 것은 제도 도입 시기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 차관은 "로스쿨 도입 후 최소 3~4년은 기존 사법고시와 병행되므로 변호사 배출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첫해 인원을 낮춰 잡은 것"이라며 "실질적으로는 2천명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대학들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서 차관은 "정부가 마련한 총정원안은 법조계, 대학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양쪽 모두 합의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한 것이다. 향후 로스쿨 운영 상황을 봐가며 장기적으로 총정원 증원 여부는 다시 논
2007-10-2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