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회는 지난달 24일 한국교총회관에서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학생 건강권 확보와 보건교육 정상화를 위해 각 급 학교 보건교사 배치 확대, 학교시설 관리업무의 외부 전문기관 등 제3자 위탁 시행, 보건교사 미 배치 학교에 순회교사 근무발령 억제 및 기간제 순회강사 등 배치·활용, 수당 인상 등을 논의했다.
2017-03-02 23:39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24일 초등학생용 민주시민교육 부교재 ‘선거와 민주주의’를 각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전국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교사참고용 교수·학습 지도안, 학습동영상을 활용해 바람직한 후보자와 유권자의 자세, 토론을 통한 학급과 학교 내 문제를 민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 및 동영상 파일은 선거연수원 및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도 있다. 선거연수원은 민주시민교육자료, 중앙선관위는 미래유권자(선남선녀) 학습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2017-02-28 15:53
한국교총 회장단 등 대표단 27명은 제98주년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운동가와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하윤수 교총 회장의 헌화, 분향에 이어 합동 경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하 회장은 참배 후 “순국선열의 얼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2-28 14:55
"초등교사로 근무할 때부터 아이들 인성·진로에 관심이 많아 관련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퇴임 후에도 지역 아이들의 꿈과 끼를 위해 도울 수 있다니 이보다 더 보람일 수 없네요." 이춘혜(65·사진) 서울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은 ‘아이들 중심’이란 단어를 늘 입에 달고 산다. 초등교사 때부터 가슴에 품어오던 신념을 퇴임 후에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센터장은 지난 2013년 2월 서울송화초 교장으로 은퇴한 후 그해 8월부터 센터를 맡아 교육노하우를 더 폭넓게 전하고 있다. 재직시절 도덕 교과 전문가로서 교과서 집필 및 심의 위원, 시교육청 인성담당 장학관, 강서교육지원청 학무국장 등을 지내며 쌓은 풍부한 식견과 능력을 발휘해 센터를 일약 전국에서 손꼽히는 곳으로 끌어올렸다. 2015년, 2016년 연속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만도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각 지역 교육청 관계자와 교사들이 다녀가는 등 매년 전국에서 센터를 방문해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이는 이 센터장이 현장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시한 결과다. 관내 학교장·진로진학상담부장 등을 수시로 만나 무엇이…
2017-02-27 15:16
정병균 경기 시곡초 교장이 경기초등교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초등교장협은 22일 한국교총회관에서 시·군회장 회의를 열고 정 교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19년 2월28일까지 2년이다.
2017-02-27 15:13
한국중등수석교사회는 이옥영 충북 속리산중 수석교사가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년간 5대 회장을 지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와 함께 재신임 받았다. 지난해 이 회장은 교원대, 인제대, 프라임사업 대상 대학 등과 협의를 통해 중학교 현장의 자유학기제 지원 확대를 이끌었다. 이 회장은 "수업개선과 교실 문화 개선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2-27 15:12
엄미선 경기 일동유치원 원장이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 엄 회장은 지난해 12월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3월 1일부터 2년이다. 엄 회장은 "유아학교 명칭 변경, 유보통합, 단설유치원 확대 등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합회 창립 이후 20년 간 몸담아 온 경험을 발휘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17-02-27 15:12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사진 오른쪽)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3일 서울 어린이재단빌딩 11층 대회의실에서 범사회적 스승 존경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오는 5월 개최되는 ‘2017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편지쓰기공모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전국 아동청소년들이 감사편지를 계기로 스승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감동 사연을 발굴해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연중 스승 존경 분위기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초록우산은 지난해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편지쓰기공모전’을 진행해 3만여 통의 편지를 접수한 바 있다. 수상작 일부는 MBC, 문화일보를 통해 사제스토리로 소개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내 마음의 선생님’ 대국민 공모 사업 등 스승 존경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 사제지간의 감동 사례를 대국민 공모로 발굴하고,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하는 형식이다. 이 외에도 바람직한 사제 관계 정립 및 아동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준식 부총리는 “스승존경 문화 조성에 양 기관이 앞
2017-02-25 18:34
KAIST가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임시이사회(이사장 이장무)를 개최하고 제16대 KAIST 신임총장에 신성철 KAIST 물리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추후 교육부 장관의 동의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KAIST 개교 46년 만에 첫 동문 출신(1977년 물리학과 석사 졸업) 총장이다. 신 신임총장은 경기고,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고체물리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재료물리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신임총장은나노자성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유명하다. 이스트만 코닥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지난 1989년 KAIST 교수에 임용됐다. KAIST 학생부처장, 국제협력실장, 기획처장, 고등과학원설립추진단장, 나노과학기술연구소 초대소장, 부총장 등과 대덕클럽 회장, 한국자기학회장, 한국물리학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대 및 2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KAIST 올해의 동문상, KAIST 국제협력대상, 대한민국 학술원상,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2017-02-21 15:39
장병문 경기교총 회장은 17일 경기교총회관에서 2017년도 교수회원 모임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 회장은 “대학교원 조직 활성화를 통해 회세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 자리가 대학 정책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시 회장에 임남혁 대림대 교수, 부회장에 안종배 한세대 안종배 교수, 한기관 광주 ICT폴리텍대 교수를 선출했다.
2017-02-2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