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전인미답의 위기다. 학생수가 감소했다는 것은 미래 한국 사회를 짊어지고 나갈 생산가능인력이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장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속속들이 파고들 전망이다. 교육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문 닫는 대학이 속출하고 곧이어 초·중·고교에도 여파가 몰아쳐 구조개혁과 같은 격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교육재정, 교육과정, 교원정책 등 전방위적 도전에 직면하게 된 셈이다. 지금 우리는 눈앞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체제를 요구받고 있다. 초중등 교육체제가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할 때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또 어떤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지를 탐구하고 성찰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전문가들은 인구감소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의 힘이라고 입을 모은다.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긍정적인 기회로 전환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교육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시대, 우리가 맞이해야 할 미래에 대한 교육적 대응 전략을 탐색해 본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2019-08-06 10:30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최성철 지음, 책읽는귀족 펴냄, 384쪽, 1만8000원) 지청천, 남자현, 한용운, 김창숙, 유관순, 권기옥, 이회영, 김마리아, 신돌석,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10명의 삶을 소개한다. 우리는 독립운동가를 칭송하지만, 헌신한 운동가 중의 일부만 안다. 유명한 분들에 대해서조차도 아주 일부만 아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독립운동가의 인간적 삶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2019-08-06 10:30
현재 우리나라 수학 교육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수학만 하려면 머리가 아파요”라고 하소연할 정도 ‘수학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단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학부모 역시 “수학이 가장 중요한 과목인데 2학년인 딸이 벌써부터 수학이 제일 싫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며 불안해한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65개국 중에서 51위, 흥미도는 58위로?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는 매우 낮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이다. 수학수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다! ‘S·M·I·L·E 활동’은 현행 수학교육이 갖고 있는 대표적 문제점 즉, ▲어려운 수학, ▲교사 중심 수학, ▲암기 수학, ▲지루한 수학, ▲생활과 분리된 수학이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구안·적용한 학습방법이다. 따라서 ‘S·M·I·L·E 활동’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수학, 놀이와 조작적 활동을 통한 학생 참여중심의 수학, 빠른 이해를 돕는 의사소통 협력 수학, 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등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고, 수학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해소할 수
2019-08-06 10:30
학령인구 감소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전인미답의 위기다. 학생수가 감소했다는 것은 미래 한국 사회를 짊어지고 나갈 생산가능인력이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장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속속들이 파고들 전망이다. 교육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문 닫는 대학이 속출하고 곧이어 초·중·고교에도 여파가 몰아쳐 구조개혁과 같은 격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교육재정, 교육과정, 교원정책 등 전방위적 도전에 직면하게 된 셈이다. 지금 우리는 눈앞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체제를 요구받고 있다. 초중등 교육체제가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할 때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또 어떤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지를 탐구하고 성찰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전문가들은 인구감소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의 힘이라고 입을 모은다.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긍정적인 기회로 전환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교육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시대, 우리가 맞이해야 할 미래에 대한 교육적 대응 전략을 탐색해 본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2019-08-06 10:30
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 (리 워터스 지음, 김은경 옮김, 웅진리빙하우스 펴냄, 296쪽, 1만4000원) 자녀가 성적표를 받아오면 나도 모르게 점수가 낮은 과목에 눈길이 가고, 어떻게 하면 보완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우리의 뇌는 본능적으로 좋은 면보다 그렇지 않은 면부터 보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는 강점으로 주의를 돌려야 한다. 이를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2019-08-06 10:30
수업은 언제나 어렵다. 4년째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가르치는 학년이 달라지기도 했고, 같은 학년도 매해마다 다른 내용으로 수업을 채우게 되어 늘 첫 해 같은 마음으로 수업을 고민하게 된다.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를 고민하게 된 것은 세계화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상호의존성이 심화되면서 우리의 삶이 단일 국가의 경계를 넘어 긴밀하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이 전 지구적 차원의 협력 없이 는 해결하기 어려우므로 개별 국가의 이해관계를 넘어 인류가 전 지구적 공동체로서 온전히 기능하도록 개인과 사회의 관점을 변화시키고 필요한 소양과 역량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세계시민교육의 수업목표는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 다름의 인정과 존중에서 출발하여 빈곤·인권·환경·평화 등의 글로벌 이슈에 관해 배우고, 이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며,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역할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게 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으로 구성된 학급에서 한 학기동안 진행한 ‘세계시민교육 교과 융·복합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번 호에서는 수업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다음
2019-08-06 10:30
학령인구 감소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전인미답의 위기다. 학생수가 감소했다는 것은 미래 한국 사회를 짊어지고 나갈 생산가능인력이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장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속속들이 파고들 전망이다. 교육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문 닫는 대학이 속출하고 곧이어 초·중·고교에도 여파가 몰아쳐 구조개혁과 같은 격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교육재정, 교육과정, 교원정책 등 전방위적 도전에 직면하게 된 셈이다. 지금 우리는 눈앞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체제를 요구받고 있다. 초중등 교육체제가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할 때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또 어떤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지를 탐구하고 성찰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전문가들은 인구감소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의 힘이라고 입을 모은다.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긍정적인 기회로 전환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교육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시대, 우리가 맞이해야 할 미래에 대한 교육적 대응 전략을 탐색해 본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2019-08-06 10:30
교사의 말하기 (이용환·정애순 지음, 맘에드림 펴냄, 308쪽, 1만5000원) 수업은 대부분 교사의 '말'을 통해 진행된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교사의 언변은 누구 못지않게 뛰어나다. 하지만 교사의 말하기는 좋은 기술로 끝나서는 안 된다. 자기보다 어린 학생을 상대하므로, 항상 자기 말의 무게를 느끼며 일방통행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상대의 마음을 여는 지혜로운 말하기 방법을 소개한다.
2019-08-06 10:30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자율동아리 ‘담장’의 지도교사가 된 건 2018년 봄이었다. 자율동아리 취지에 걸맞게 교사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지도교사였다. 학생들은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초·중·고 교육과정 내 교과서 속 성역할 정형화에 대한 고찰과 제언’이란 주제로 탐구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온전히 아이들의 힘으로 고민하고, 자료를 찾아 읽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교사의 역할은 필요한 자료를 함께 찾아보고, 기존 정책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며, 때로는 달콤한 간식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 뿐이었다. 마침내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보고서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나가게 된 날 나는 너무나 부끄러움을 느꼈다. 사회참여에 대해 나는 얼마나 생각하고 살아왔을까? 그때부터 늦었지만, 동아리 학생들의 본선 준비를 도왔다. 발표를 위해 보완할 점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호소력 있게 우리의 주장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자주 연습시켰다. 아이들은 대회에 참가해서 우수상을 받아왔다. 이를 계기로…
2019-08-06 10:30
학령인구 감소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전인미답의 위기다. 학생수가 감소했다는 것은 미래 한국 사회를 짊어지고 나갈 생산가능인력이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장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속속들이 파고들 전망이다. 교육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문 닫는 대학이 속출하고 곧이어 초·중·고교에도 여파가 몰아쳐 구조개혁과 같은 격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교육재정, 교육과정, 교원정책 등 전방위적 도전에 직면하게 된 셈이다. 지금 우리는 눈앞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체제를 요구받고 있다. 초중등 교육체제가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할 때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또 어떤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지를 탐구하고 성찰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전문가들은 인구감소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의 힘이라고 입을 모은다.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긍정적인 기회로 전환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교육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시대, 우리가 맞이해야 할 미래에 대한 교육적 대응 전략을 탐색해 본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2019-08-06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