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과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국 초·중·고교 교사와 전문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게임 리터러시를 통한 건전 게임문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학생들의 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한 상담·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수별(3·4차) 총 30시간(2학점)이 운영되며 온라인 12시간, 오프라인 19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 온라인 연수를 수료해야 오프라인 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교원은 오는 25일까지 게임리터러시 홈페이지(www.gschoo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문의 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 02-570-5624
2016-10-06 19:46
광주교총(회장 류충성)은 지난 1~2일 ‘호남 명가 고택 탐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에서는 김덕진 광주교대 교수가 동행해 우리 조상의 삶과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첫 날에는 함평 모평 한옥마을과 나주 남파 고택, 영암 녹우당 등을 둘러봤고 둘째 날엔 장흥 방촌 유물전시관과 존재 고택, 보성 강골마을의 이용욱 가옥 등을 방문했다. 참가 회원들은 직무연수 15시간을 인정받았다. 광주교총은 앞으로도 일방적인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6-10-06 19:45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은 교원 역량 개발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운영 가능한 △오프라인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체험·참여 연수 △현장의 축적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연수 △타 연수원에 없는 참신한 과정 △토론·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과정 △교과연구회의 활동과 연계된 연수 과정 등을 제안하면 된다. 연수 시간은 15시간(1학점)또는 30시간(2학점)으로 편성하고 한 과정 당 20~50명이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교원은 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 홈페이지(www.kftaedu.or.kr)에서 팝업 또는 참여의 장을 클릭한 후 교원 역량 개발 제안 연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edu@kft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 기한은 오는 28일(금)까지. 문의 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 02-570-5626
2016-10-06 19:44제47회 전국교육자료전이 오는 17일부터 닷새간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연구하는 선생님, 살아나는 교육, 변화하는 학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16개 시·도대회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추천된 교육자료 234점이 전시된다. 현장 교원들이 직접 개발한 실물 교수·학습 자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초·중등·대학 교원과 학부모, 학생 등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문의 한국교총 교원연수국 02-570-5663
2016-10-06 19:43
진만성 한국교총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2016 EI 아·태지역위원회의’에 참석하고, 달라 23번 초등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EI 아·태지역본부 집행위원인 진 수석부회장은 킨 에이 교장과 만나 미얀마의 초등교육 현황과 교육 정책에 대해 듣고 현지 초등학교와 교총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2016-10-06 19:42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과 최경섭 충남교총 회장은 지난 6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만나 교육 현안 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 회장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청의 교권 보호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부형 교장 공모제 시행 시 교장 자격증 미소지자의 응모 요건을 강화할 것과 급식지도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영양교사들의 피해를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교총이 건의한 내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6-10-06 19:41
한국교총은 지난 5일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2016 학생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바른말 누리단 지도교사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교총과 교육부, 경남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학생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바른말 누리단을 이끌고 있는 전국 200여 개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학교급별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강은 ‘학생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언어습관 지도 방향’을 주제로 박창균 대구교대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언어습관을 지도할 때는 학생들이 욕설이나 비속어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습관으로 고착화 된 것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습관 하나를 바꾸는 데 적어도 21일, 길게는 66일 이상이 걸린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도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언어교육은 언어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언어는 심리와 정서,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습관화된 것이기 때문에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게 만드는 학생의 감정, 정서 등에 주목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언어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디자인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우선 무엇을(구체적인 활동), 어떻게(언제, 어디서, 얼마…
2016-10-06 19:40주입식 교육에 대한 비판 중의 하나는 암기 위주의 교육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단어를 외우지 않고서는 독해나 글쓰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외워야 할 것을 잘 외우도록 가르치는 것 자체가 비판받을 일은 아니다. 비판을 받는 근본적인 이유는 암기를 시켜서가 아니라 주입식으로 교육을 하면 학생들이 배울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비판을 받는 주입식 교육은 ‘학생들이 배울 내용을 이해했는지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때로는 학생을 이해시키지 못한 채 무작정 암기하도록 강요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인간 뇌 특성상 배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암기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암기했다고 하더라도 금방 잊게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가르치는 사람이 배우는 학생의 특성을 감안해 어려운 지식이나 원리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생 수준에 맞게 설명하고, 이해 정도를 확인하며, 이를 위해 질의응답의 기회를 갖고, 이해 및 암기 결과를 평가하면서 진행하는 강의는 비판을 받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다. 주입식 교육법에 주어지는 또 다른 비판은 주입식 교육법은 창의적 사고를 비롯한 고급 사고력을 길러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비판은 마치…
2016-10-06 19:30
교통사고로 2년 만에 교단 섰지만 달라진 학교 환경에 어려움 느껴 학생들과 소통 위해 블로그 개설 동영상 강의와 해설 자료 제공 누적 방문자 수 500만 명 돌파 “공부하고픈 아이들 위한 공간” ‘선생님이 올려주신 자료 덕분에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교사가 되는 게 꿈인데 선생님처럼 교실 밖에서 교육을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기말고사 하루 전에 작품이 이해 안 돼서 블로그 글을 찾아봤더니 국어 내신 1등급을 받았어요. 이번 9월 모의고사에서도 국어 100점을 받았답니다. 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박전현 대구상원고 교사의 블로그 ‘국어 교사의 국어와 체험학습 여행(blog.naver.com/9594jh)’에는 학생들의 감사 메시지가 끊이지 않는다. 공부하다 모르는 게 있을 때 박 교사의 블로그를 활용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그의 블로그는 국어 학습의 보물 창고다. 직접 제작한 동영상 강의와 해설 자료, 파워포인트(PPT) 자료까지 제공해 사교육 없이도 국어 실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교실에서 이뤄지던 국어 수업을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이다. 덕분에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블로그
2016-10-06 19:29이번 태풍이 정말 울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을 할퀴고 갔다. 정말 매정하다. 눈물겹다. 지진 때문에 많은 마음고생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또 태풍마저 이러니 일어날 힘조차 없다. 그래도 모두가 힘을 내어야 한다. 새 힘을 내어서 복구하고 새롭게 단장해야 한다. 삶의 벽이 아무리 높아도 넘어야 할 벽은 넘어야지 주저앉을 수는 없다. 많은 고통 속에서 안정을 찾지 못하고 계시는 선생님들도 많을 것 같다. 속히 안정을 찾고 새롭게 출발해야 될 것 같다. 며칠 전 어떤 글을 읽었다. 요지는 이러하다. 10대 청소년이 공원을 찾았다. 다람쥐가 높은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뛰어서 안착하는 것을 보았다. 청소년은 거리가 너무 멀어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아주 가볍게 다른 나무도 뛰어갔고 낮은 가지에서 높은 가지로 옮기고 있었다. 그 때 한 벤치에 앉아계신 어르신께서 말했다. “개가 바닥에 있어 내려올 수 없을 때, 저렇게 점프하는 다람쥐 수백 마리를 보았어. 목표지점에 이르지 못하는 다람쥐도 있었지만 다치는 다람쥐는 한 마리도 보지 못했어. 한 나무에 평생 지낼 작정이 아니면 그런 위험쯤은 감수해야지” 이렇게 말씀하시자 젊은이는 생각을 했다. “다람쥐 한 마리도 저런…
2016-10-06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