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장 겸 대기자는 17일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김진국)로부터 제13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 대기자는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역임했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서울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해 서울 잠실중 교사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교육분야에서도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2016-02-19 10:53유·초, 중등 수석교사회 신임 회장단이 17일 교총을 방문해 안양옥 교총 회장과 수석교사 제도 발전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협의했다. 유·초등수석교사회장 당선자인 송준기 경북 장곡초 수석교사, 부회장 당선자 박순덕 경기 은계초 수석교사, 중등수석교사회장 이옥영 충북 속리산중 수석교사, 중등수석교사회 사무총장 이건홍 경기 백영고 수석교사 등 총 4명이 함께했다.
2016-02-18 17:37
조규조 前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정책국장이 EBS 신임 부사장에 임명됐다. 조 신임부사장은 제19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체신부, 정보통신부 등을 거치며 정보화, 기술개발, 산업육성, 인력양성, 전파분야 등을 거쳤다. UN ESCAP APCICT 부원장,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국장, 통신정책국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15일부터 2019년 2월 14일까지.
2016-02-18 15:08
‘제주의 아름다운 학교’ 사진전 개최 10년간 도내 300여 학교 전경 담아 “훗날 제주 교육의 역사로 자리매김하길”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은 배경이 됐다. 시시각각 자리를 옮기던 빛은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날씨는 피사체를 카멜레온처럼 변신시켰다. 구름과 빛, 날씨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그 때, 학교 전경은 한 폭의 수채화였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시회 ‘제주의 아름다운 학교’ 사진전을 연다. 제주 도내 학교의 전경 사진 80점이 전시됐다. 투박하게만 여겼던 학교를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 주인공은 좌용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다. 지난 10여 년간 제주 도내 모든 학교를 찾아 앵글에 담아냈다. 그는 “훗날 제주 교육의 역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학교 전경을 찍기 시작했다”고 했다.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아 제주사진교육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던 그였다. 10여 년 전, 아름다운 학교 숲 전국대회 출품을 준비하면서 학교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고, 제주 전 지역으로 영역을 넓혔다.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건 쉽지 않았다. 그날의 날씨, 구름, 빛 등 여러 요소가 맞아떨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016-02-18 13:41
울산교총과 울산교육청이 지난 4일 울산교육청에서 본교섭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오학섭 울산교총 회장과 김복만 울산 교육감을 교섭대표로 양측에서 교섭위원 7명씩참석했다. 이번 교섭의 주요내용은 교권신장, 교원복지 및 근무여건 개선, 복지 및 후생,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보장 등 57개 항목이다. 울산교총은 “지난해 10월 울산교육청에 교섭요구한 후 12월 1일까지 사전 실무협의를 통해 교섭의 절차와 방식에 대해 상호 협의를 진행해 왔다”면서 “교섭 타결을 위해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교육청도 “새 학기 전 종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빠른 타결이 예상되고 있다
2016-02-11 17:41
일본 히로시마대학부속고와 7년간 과학 공동수업 진행 실험, 토론하면서 실력 겨뤄 홈스테이 통해 문화 체험도 지난달 12일 일본 히로시마대학부속고 세미나실. 학생 60여 명의 시선이 칠판으로 향했다. 후지 히로키 오카야마대 교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에구사 히로후미 히로시마대 교수가 ‘수소 기반 사회’에 대해 기조 강연에 나섰다. 강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진행됐다. 강의에 활용한 보조 자료도 모두 영어로 표기돼 대학 수업을 방불케 했다.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은 물리·화학 실험과 함께 토론 수업에 참여했다. 과학중점학교인 충남 천안중앙고, 히로시마대학부속고의 ‘제12차 한·일 공동수업(이하 공동수업)’ 현장이다. 공동수업은 2010년 8월부터 시작됐다. 한·일 고교가 과학 공동수업을 진행하는 유일한 사례다. 매년 두 차례, 양국 학교에서 번갈아가며 실시된다. 유성재 교사는 “이희복 공주대 교수님의 권유로 히로시마대학부속고와 인연을 맺었다”면서 “7년간 양국 학생 9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지속 가능한 사회’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한다. 태양에너지, 태양광 발전, 풍력에너지, 바
2016-02-04 20:28
십대의 고민·소망·관심사 청소년 문학에 고스란히 개인별 상황·증상에 맞는 맞춤형 독서 처방 가능해 “원래 소설은 환자에게 보다 근본적인 처방을 내릴 줄 아는 의사가 처방전에 추천해야 할 약과 같은 것이다.” 우동식 경북 김천여중 교장은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르기트 쇤베르거와 카를하인츠 비텔의 ‘소설, 여자의 인생에 답하다’의 서문을 인용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 ‘청소년의 아픈 자리, 소설로 어루만지다’를 출간했다. 청소년 문학을 활용한 ‘진로·인성 독서 처방전’이다. 우 교장은 30여 년간 기록한 청소년 문학 독서 평설(評說) 가운데 38편을 가려내 나, 가족, 학교, 사회 등 청소년의 관심사별로 구분했다. 청소년의 고민·소망 유형에 따른 소설을 추천하고, 작품마다 ‘지도 주안점’과 ‘학생과 함께하는 활동’을 제시한다. 우 교장은 교사 시절부터 청소년 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다 아동 문학과 성인 문학에 비해 자료가 부족하다는 걸 인식했다. 이후 청소년에게 맞는 소설 작품을 찾고 독서 평설 형식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는 “우리 교육의 양대 축은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이라면서 “청소년 문학에는 학생들이 공감하는 ‘그들만의 생생한 이야기’가 녹아있
2016-01-28 21:372017 IHO(국제수로기구) 총회 동해 병기 추진본부가 ‘동해 병기 백악관 청원 운동’을 진행 중이다. 2017년에 열리는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 동해 병기를 관철시키기 위한 100만 명 서명 운동이다. 오는 5일까지 인터넷(wh.gov/iwXUG)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링크를 클릭한 후 이름(First Name)과 성(Last Name), 이메일 주소(Email Address)를 적으면 된다(Zip Code는 생략 가능). ‘SIGN NOW’를 클릭하면 확인용 메일이 발송된다. 메일을 열어 ‘Confirm your signature by clicking here'을 클릭하면 서명이 완료된다.
2016-01-28 21:32
수필집 ‘왼손의 영혼을 깨우다’ 펴내 이근우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교문위) 수석전문위원이 수필집 ‘왼손의 영혼을 깨우다’를 출간했다. 그간 저자가 만난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소재로 편지 50통을 써내려나갔다. 가족과 우정, 우리 사회의 소중함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다소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공감 가는 이야기, 전문적인 이야기까지 고루 담겼다. 책과나무 펴냄, 1만2000원.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 담아 이동배 경남 김해삼성초 교장이 동시집 ‘돌멩이야 고마워’를 펴냈다.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동시 64편에 담았다. 아동미술가 이규경 씨의 그림과 어우러져 그 시절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교장은 “죽는 순간까지 동심으로 살다가 가능하다면, 죽은 후에도 동심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동시집 출간을 기념해 경남 지역 유치원에 책을 기증했다. 아동문예 펴냄, 1만1000원.
2016-01-28 21:32교총은 지난달 27일 교총회관 다산홀에서 ‘2016년도 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한국교육신문사 고문과 교총 회계·법률 고문 13명이 위촉패를 받았다. 한국교육신문사 고문에는 이재천 백석대 부총장이, 교총 회계 고문으로는 홍기택 대일합동회계법인 회계사가 위촉됐다. 법률 고문에는 △박선기 법무법인 대동 변호사 △김상봉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나승권 법무법인 우방 변호사 △김종호 법률사무소 국민생각 변호사 △최정운 법무법인 율정 변호사 △박서진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 △남기송 천지인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이명숙 법률사무소 나우리 변호사 △차미경 법무법인 승재 변호사 △이지은 법무법인 동서남북 변호사 △김지혜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김영옥 법무법인 지후 변호사가 위촉됐다. 법률 고문단 연락처는 한국교총 현장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support.kfta.or.kr)에서 교총 회원 인증 후 확인 가능하다. 한국교육신문사 고문 임기는 내년 10월까지, 교총 회계·법률 고문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2016-01-27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