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서 ‘즐겁고 행복하게 수학활동을 하자’는 뜻의 ‘S·M·I·L·E 활동’ 중 ‘의사소통 협력활동’과 ‘ 조작활동’ 수업내용을 소개한다. ‘의사소통 협력활동’은 친구들과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더불어 배우고 학습하기’ 위해서 하브루타 학습법, 토의·토론학습, 서로 질문하고 답하기 등의 수업방법을 사용했다. ‘조작활동’에서는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활동을 통해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도구를 활용했다. M _ 의사소통 협력활동으로 성장하는 수학수업 ● 의사소통 협력활동 전개 ● 의사소통 협력활동 수업의 실제 M1 _ 친구 가르치기 하브루타로 수력 up! 1) 단원 _ 6. 곱셈(1학기) 2) 학습 주제 _ 몇의 몇 배를 알 수 있어요(5/10) 3) 학습 내용 _ SMILE 활동( : 친구 가르치기 하브루타로 의사소통 협력학습) 4) 수업의 흐름 [PART VIEW] 5) 수업 속으로 M2 _ 문제내기 활동으로 수력 UP! 1) 수업의 흐름 4) 수업 속으로 M3 _ 수학 용어, 기호, 그래프 활용으로UP! 1) 단원 _ 3. 덧셈과 뺄셈(1학기) 2) 학습 주제 _ □의 값을 구하기 3) 학습 내용 _
2019-09-04 10:30
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교육 (최창욱·유민종·이승화 지음, 러닝앤코 펴냄, 176쪽, 1만 3000원) 해외 각국의 구체적 데이터를 토대로 유·초등 교육에 대한 투자가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으로는 모범사례로 여겨지는 핀란드·스웨덴·프랑스 같은 나라에 대한 환상도 걷어낸다. 그러면서 대화와 토론·다중 언어·독서·STEAM·미디어·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치열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019-09-04 10:30
자사고 폐지를 놓고 한국사회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학교는 이념 전쟁터로 전락했다. 자사고를 폐지해야겠다는 좌파 진보진영의 밀어붙이기 행정이 빚은 결과다. 특권교육 · 귀족학교 · 입시중심학교라는 프레임을 씌워 몰아붙였다. '평등주의 교육'을 주창하는 이들은 일반고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사고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자사고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측은 교육을 이념 대결의 장으로 몰고 가 정권의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려는 의도가 담긴 정치적 판단이라고 반박한다. 자사고 폐지는 학생의 선택권을 무시하고 수월성·다양성 교육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외면한 처사라는 것이다. 학부모들의 목소리는 더 높다. "진보 교육감들은 자기 자녀는 자사고 · 특목고 보내면서 왜 남의 자식 앞길은 가로막느냐"며 ‘내로남불’이라고 쏘아붙인다. 이번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둘러싼 갈등에서 눈여겨볼 점은 대략 세 가지. 우선 지금처럼 행정적·인위적 폐지가 온당한 것인가 하는 문제다. 또 좌파진보진영이 왜 이토록 무리하게 자사고 폐지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이 같은 결과가 한국의 수월성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점이다. 이번 호에서는 자사고 폐지…
2019-09-04 10:30
이제 만 9살이 되는, 3학년 딸아이 역시 학교 가기 싫어하는 것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다. 그런 모습을 보면 ‘엄마가 좋은 학교 만들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하는 생각에 내심 괘씸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다. 그래도 유독 학교 가길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다. 그날은 바로 과학시간이 들어 있는 날. 왜 과학시간이 좋은지 물어보았다. “시연아, 과학시간이 왜 좋아?” 이유는 간단하다. “과학실에 갈 수 있으니까. 신기하고 재밌는 걸 만들 수 있으니까.” 조금은 허탈하기도 하고 ‘역시 아이들이란 재미만 있으면 되는 건가?’라는 생각에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과학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소망을 품어 보기도 한다. 모든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걸 즐거워할 순 없을까? 과학시간이 의미가 있으려면? 모든 교과와 앎이 의미가 있으려면 삶과 연계가 되어야 함은 당연하고, 이는 지난 호에 이미 이야기한 바 있다. 그러면 좀 더 구체적으로 과학시간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의미 있게 할까? 어떻게 수업으로 구현 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과학의 단원 내용 재구성에서 찾았다. 2015 개정된 과학교과서는 단원 내 차시별 주제가 질
2019-09-04 10:30
새롭게 떠오르는 면접, 완벽하게 공부합시다 합격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이 과거에는 채용과정의 형식적인 통과의례 정도라고 생각했었지만, 최근에는 최종 면접 과정에서 상당수의 지원자를 탈락시킬 정도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직에 응시하고자 하는 교원이나 교장·교감 승진을 앞둔 교원이 선발 절차에 따라 마주해야 하는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매우 고민이 되는 부문이다. 주어진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을 부각시키거나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면접 시작부터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당황해서 면접을 망쳐버리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이에 필자는 면접을 대비하는 동료나 선배의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면접을 대비하는 마음가짐과 최근 면접의 경향, 면접의 종류에 따른 대응 요령과 실전 연습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1. 심층면접 연습에 앞서 지난 호 심층면접 관련 글에서는 각 교육청에서 2차 시험으로 치러지는 심층면접을 이해하는 내용을 살펴보았다. 면접을 사전에 준비하는 법과 문제 유형별로 예상문제를 만들어 면접의 실전에 임하는 내용까지를 담았다. 이번 호에서는 실제로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와 면접 답변 시 유
2019-09-04 10:30
최근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2015년 진로교육법 제정 및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으로 진로교육이 활성화될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추구하는 인간상, 핵심역량, 교육과정 구성의 중점, 급별 교육목표, 학교급별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의 기본 사항,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의 공통사항, 창의적체험활동 교육과정 등에 진로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관련해 고시한 창의적체험활동 교육과정 중 진로교육과 관련된 내용은 표 1과 같다. 창의적체험활동시간을 활용한 진로독서 프로그램 운영 본교도 창의적체험활동 중 진로활동시간에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사서교사가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학년 때는 2단위(34차시)로 1년 동안 10개 반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학기에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각종 검사(청소년 직업흥미검사, 고등학생 적성검사, 직업가치관검사, MBTI 성격유형검사) 및 결과 해석, 미래 직업세계의 변화, 직업의 종류 알아보기, 동영상 및 직업카드를 활용한 직업탐색을, 2학기에는 미래 직업 명함 만들기, 희망직업 관련학과 찾기, 대학입시
2019-09-04 10:30
1. 머리말 지난 호에는 교원의 지위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았다. 우리 헌법에는 교원의 지위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정하게 되어 있다. 이에 근거하여「교육기본법」, 「교육공무원법」,「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교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교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의 우대와 신분 보장을 명시하여 교원에 대한 예우를 법으로 보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일선 학교의 교원들은 현실적으로 이를 체감할 수 없다. 학교 현장은 오히려 이와 반대로 교원들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정당한 권한들이 여러 제약으로 인해 교권이 실추되고 있다. 이번 호에는 각급 학교 교원들의 교직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교원의 연수에 관한 사항들을 제시하였다. 교원들을 위한 연수기관으로는 교육연수원·교육행정연수원·종합교육연수원·원격교육연수원 등이 있다. 교원의 연수방법으로는 위탁연수와 지정연수로 구분될 수 있다, 교원의 연수는 크게 자격연수·직무연수·특별연수로 나눌 수 있다. 자격연수는 교원의 상위 직급으로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연수이고, 직무연수와 특별연수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계속교육 및 재교육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동안 교원
2019-09-04 10:30자사고 폐지를 놓고 한국사회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학교는 이념 전쟁터로 전락했다. 자사고를 폐지해야겠다는 좌파 진보진영의 밀어붙이기 행정이 빚은 결과다. 특권교육 · 귀족학교 · 입시중심학교라는 프레임을 씌워 몰아붙였다. '평등주의 교육'을 주창하는 이들은 일반고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사고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자사고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측은 교육을 이념 대결의 장으로 몰고 가 정권의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려는 의도가 담긴 정치적 판단이라고 반박한다. 자사고 폐지는 학생의 선택권을 무시하고 수월성·다양성 교육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외면한 처사라는 것이다. 학부모들의 목소리는 더 높다. "진보 교육감들은 자기 자녀는 자사고 · 특목고 보내면서 왜 남의 자식 앞길은 가로막느냐"며 ‘내로남불’이라고 쏘아붙인다. 이번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둘러싼 갈등에서 눈여겨볼 점은 대략 세 가지. 우선 지금처럼 행정적·인위적 폐지가 온당한 것인가 하는 문제다. 또 좌파진보진영이 왜 이토록 무리하게 자사고 폐지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이 같은 결과가 한국의 수월성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점이다. 이번 호에서는 자사고 폐지…
2019-09-04 10:30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2일 청렴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선도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청렴 선포식’을 개최했다. 청렴 선포식은 임직원들이 부패근절 의지를 다지는 반부패·청렴결의서 선서와 박구병 회장, 문명순 감사, 조용선 노조위원장이 구성원을 대표해 반부패·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청렴서약서에는 ▲직무수행에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직위를 이용한 어떠한 부정청탁도 받지 않으며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공평무사하게 처신하고 직무관련자를 우대하거나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겨 있다. 이날 박구병 회장은 “재난공제회는 원칙과 협력 기반의 ‘반부패 윤리경영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으며 정부에서 운영 중인 반부패 종합계획에 따라 경영정보 공시, 사회적 가치 창출, 사회공헌 등의 실천을 통해 자율적 청렴문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3 14:26
풍요로운 추석이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다. 귀향길 장거리 운전과 가사노동 등 신체적인 피로가 누적되면 허리통증이 찾아오기 쉽다. 가족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오순도순 대화하는 건강한 추석명절을 위해서는 건강한 허리도 뒷받침 돼야 하는 법. 건강한 허리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복부의 중심, 코어의 힘이 필요하다. 이번 호에서는 의자를 활용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복부 탄력 및 척추강화를 위한 필라테스 운동을 소개한다. 1복부크런치사이클 1. 의자 끝에 엉덩이를 걸터앉아 양손으로 엉덩이 양옆의 의자를 잡는다. 2. 등받이 쪽으로 허리를 비스듬히 기댄 후 두 다리를 서로 꼭 붙이고 길게 뻗는다. 3. 마시는 숨에 준비하고 내쉬는 숨에 두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 올린다. 4. 마시는 숨에 다리를 다시 뻗고 호흡을 내쉬면서 다리를 올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15번씩 3세트 반복한다. 5. 다리를 허공에 들어 올린채로 자전거를 타듯이 두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돌려준다. 6. 마시는 숨에 다리를 한 번 씩 돌리고 내쉬는 숨에 다리를 한 번 씩 교차로 돌린다. 마시는 숨에 다리 두 번, 내쉬는 숨에 다리 두 번이 한 셋트로 총 10번 반복하고…
2019-09-03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