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은 내년 1월15일까지 2007학년도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1952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전문대졸 이상이거나 고등학교 졸업자인 경우 상담봉사 활동 경력을 가진 여성이며 직장인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인터넷(http://busanedu.net)과 우편으로 가능하며 교육연구정보원은 서류심사 후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들은 60시간의 기초교육 이수 후 부산시내 초.중.고교와 청소년 상담실 등에서 자원봉사 상담사로 활동하게 된다.
2006-12-31 14:52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네 나라 가운데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자기의 용모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자기의 방식대로 생활하기를 바라는 학생들의 비중도 한국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청소년연구센터가 한국청소년개발원, 일본청소년연구소, 미국의 한 사회조사회사 등과 공동으로 작년 11월부터 4개국의 156개 고교생 7천3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 대상자 가운데 중국 학생은 6개 성.시의 고교생 및 전문대생 3천240명. 이 조사에 따르면, "자기의 용모에 아주 관심이 많다"거나 "비교적 관심이 많다"고 회답한 학생은 한국이 83.2%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중국 68.5%, 일본 66%였으며, 미국은 33.4%에 불과했다. 미국 학생들의 비율이 이처럼 낮은 것은 미국이 개인주의를 숭배하는 서방국가여서 심미의 기준이 다양한 관계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용모를 특별하게 관심을 갖는 개인의 특성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학생들은 자주적인 생활 의식도 다른 세 나라 학생들에 비해 상당히 높아 "누가 뭐라고 하든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생활하고 싶다"는 응답자의 비중이 무려 92.5%나 됐고, 그 다음은 미국 78.
2006-12-29 22:41강원도교육청은 29일 '2006 강원교육을 빛낸 올해의 스승'으로 도내 초.중등교사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합창을 지도하면서 각종 대회에 입상과 수차례 연주회를 가진 춘천 봄내초 한규희 교사를 비롯해 양구 대암중 이광명, 횡성 우천초 김상숙, 원주고 이시영, 강릉 노암초 이영숙, 강릉 명륜고 최연집 등이다. 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현장에서 전념하는 우수교사를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교원의 사기진작 및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수상 교사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씩이 수여된다.
2006-12-29 20:28일선 학교의 논술교육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교사들과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함께 만든 논술 안내서가 나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권영건 안동대 총장)는 29일 고교-대학 입학관계자협의회에서 만든 논술교재인 '논술 길라잡이'를 발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입학관계자협의회는 대입전형 등 교육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교 교사와 대학 입학처장들이 모여 지난달 출범시킨 단체다. 이번 책자는 일선 학교에서 논술을 지도하는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들로부터 직접 논술관련 자료를 수집해 펴냈다. 통합교과형 논술의 개념이해, 논술문제 분석, 글쓰기 방법, 첨삭지도 방법, 2008 대입 논술반영 현황 등이 정리돼 있다. 특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12개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 및 예시문항도 수록돼 있다.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http://univ.kcue.or.kr)에 들어가면 전문을 볼 수 있으며 교사, 학부모, 수험생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내년 초에는 전국의 각 고등학교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고교-대학 입학관계자협의회는 논술교재 발간 외에 논술관련 웹진 개발, 논술 설명회 개최 등 논술관련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2006-12-29 14:11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는 청소년과 학생을 대상으로 '행복한 디자인, 미래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내용은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실현 방법 ▲20년 후 새로 생겨날 중대한 교육문제와 대처 방안 ▲입시위주 교육 등과 같은 교육문제들에 대한 20년 후 전망과 해결방법 ▲미래사회에서 학생과 교사, 학교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에 대한 상상 등이다. 공모기간은 30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이며 청소년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소년부에는 만9세 이상 23세 이하 청소년이, 대학부에는 고등교육기관에 재학중인 학생(복학예정자, 대학원생 포함)이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혁신위 인터넷 홈페이지(www.ce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6-12-29 12:28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29일 "새해 새롭게 도입되는 2008 대입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신년사에서 "학생부 중심의 대입 전형을 실시해 학교교육을 정상화할 것"이라며 "특히 논술고사는 학교교육을 통해 준비할 수 있게 하고 본고사로 변질되지 않도록 대학측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교육격차 해소, 교육복지 확대에 역점을 둬 생의 출발점부터 교육기회 균등이 실현되도록 하고 만5세아와 만3ㆍ4세아에 대한 유아교육비 지원, 유치원 종일반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총리는 "고등교육의 국제 경쟁력 제고, 질적 고도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교육 정책의 중심축을 입학관리에서 졸업관리로, 투입관리에서 교육의 과정ㆍ성과관리로 이동시킬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엄정한 학사관리제, 대학생의 학습결과 측정방안을 마련하고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대학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는데도 힘을 쏟겠다"며 "교원의 양성ㆍ선발ㆍ연수 체제를 현장 수요와 여건에 맞도록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교원승진인사
2006-12-29 09:01사립학교법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개신교계 종교인과 여야 정치인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사학법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하지만 양측은 현저한 괴리만 확인한 채 2시간여 만에 만남을 끝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이하 목정평)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개신교 목회자와 여야 정치인이 참여한 '사학법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사학법 재개정을 주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육부 총무 김치성 목사와 그에 반대하는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 대표 박경량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 권오성 목사를 비롯해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 열린우리당 유기홍, 그리고 한나라당 임해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첫 발제자인 김치성 목사는 "현행 사학법의 '개방형 이사제' 조항은 교육부가 자의적으로 임기가 정해지지 않은 이사를 파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비민주적 법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부는 개방형 이사제가 기업들의 사외이사제도와 비슷한 것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개방형 이사를 선임하는 주체가 학교가 아니라는 점에서 사외이사제도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면서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했다. 이에
2006-12-28 20:332007학년도 강원지역의 실업계 고교 신입생 지원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45개교 실업계 고교의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93학급 6천55명 모집에 6천82명이 지원, 27명이 초과했다. 이는 2006학년도 44개 실업계 고교의 전체 182학급 5천750명 모집에 4천766명이 지원, 984명이 미달한 것에 비해 지원자가 크게 증가했다. 이는 최근 실업계 고교가 동일계열 특례입학 및 내신관리의 장점 등 대학입시에 유리한 면이 있는데다 일부 학교가 애니메이션 등 특성화된 학과를 신설하면서 학생들이 적성에 맞게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의 수는 2006학년도 30개교에서 2007학년도 28개로 2개교가 줄어드는데 그쳤다. 실업계 고교 합격자 발표는 30일까지 각 학교별로 실시되며 정원이 미달한 학교는 추가 모집을 통해 정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2006-12-28 18:55.교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등 10개 단체로 구성된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연금 개악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28일 오후 2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꼭두각시 역할 하는 공무원연금제도발전위원회의 즉각 해체”를 요구하고 베일에 가려져왔던 위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정부는 발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교총 등 교원단체에 위원 추천을 의뢰했다가 이를 철회해 반발을 초래했다. 공무원연금제도발전위원 23명은 ▲위원장, 김상균 서울대 교수 ▲정부위원 6명(교육부, 국방부, 재경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중앙인사위 관계자) ▲학계 4명(김원식 건국대, 배준호 한신대, 권혁주 성대, 안종범 성대 교수) ▲민간단체 2명(류혜정 참여연대,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언론계2명(김세형 매일경제, 배정근 한국일보) ▲공무원 단체 3명(강성연 전국체신노조, 박찬우 행자부, 조재운 행자부직장협의회) ▲연구기관 3명(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문형표 KDI) ▲연금수급자 2명(유영번 전 행자부, 이정희 전 경기교육청) 등이다. 공대위는 “연금제도발전위원회의 특수직 연금제도개편방안이 공적연금제도라는 본질적 특성을 무시한 허구에 불
2006-12-28 17:40.사립학교 설립ㆍ경영자가 교원노조와 개별적으로 단체교섭을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지역 내 다른 사립학교와 연합해 단체교섭을 하도록 규정한 교원노조법 관련 조항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주선회 재판관)는 28일 교섭단 구성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전교조 대전지부의 단체교섭 요구에 불응했다 '즉시 교섭단을 구성해 단체교섭에 응하라'는 중앙노동위원회 명령을 받은 A학원 등이 낸 교원노조법 6조 1항에 대한 위헌소원 청구 사건과 관련, 재판관 7대 1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교원노조법 6조 1항은 '노조 대표자는 사립학교 설립ㆍ경영자와 단체협약을 체결할 권한을 가지며 사립학교 설립ㆍ경영자가 전국 또는 시ㆍ도 단위로 연합해 교섭에 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개별 학교법인이 단체교섭 상대방이 된다면 교원노조가 모든 개별 학교법인과 단체교섭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협약 내용이 학교마다 달라져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해당 법률 조항은 침해의 최소성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시했다. 또 "사립학교가 연합해 교섭에 응하도록 한 해당 법률의 공익은 개별 학교법인이 단체교섭의 상대방이 되지 못함으로써 발생할…
2006-12-28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