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2일 전문대교협 회의실에서 평생직업 능력개발 등의 주요 연계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사회적 통용성 증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제도 확산 ▲일·학습병행제 확산 ▲전문대학 교원의 직무능력중심 역량 강화 ▲전문대학생의 직무능력중심 취업역량 강화 ▲NCS를 대학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대교협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제도와 일·학습병행제가 전문대 교육과정과 융합해 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지원을 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문대생들이 NCS블라인드채용 대비 설명회, 면접·직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원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연구·개발에 정책과 산업현장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은 “본 협약은 양 기관이 NCS가 산업현장과 교육현장의 괴리감을 좁히는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점에서 의견을 같이 하고 상호업무협력을 통해 양 기관 발전을 도모하자는 데 의의가 있다”며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NCS를 활성화하고 전문대 직업교…
2019-04-23 19:02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교육고총 해소를 위한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 토론회'에 참석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네번째)와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 두번째)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23 18:31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도종환 의원, 교육을바꾸는새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공동 주최로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교육고통 해소를 위한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 토론회'에서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공동대표가 "출신학교 차별금지법의 취지와 내용"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2019-04-23 18:17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이하 공제회, 회장 박구병)는 국민안전주간을 맞이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20~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안전체험전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전은 공제회, 행정안전부,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업으로 진행했다. 주말 체험전 기간 동안가족 단위로 약 2500여 명이 방문했다. 가상화재 예방, 완강기 사용법, 전기·가스안전 예방,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등 총 14개의 안전체험을 몸으로 직접 체험했으며 대기 없이 원활하게 운영돼 체험 만족도가 높았다. 박구병 회장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매우 유익한 체험전이었고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될 예정인 2019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도 학부모 및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23 17:23
서울특별시는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허정) 주관으로 24일 오후 2시 30분 서울특별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하하허허홀에서 ‘2019년 청소년활동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18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청소년활동의 지향점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의 참여기구 활동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기와 청소년활동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2018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및 요구조사’를 연구한 김진호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좌장을 맡은 조남억 서울특별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 관장과 최형진 서울특별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부장, 이민정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활동기획부장, 임희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주해·황지연 청소년 등 토론자가 청소년활동 현장의 욕구에 부합하는 청소년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할 계획이다. 2019년 청소년활동 정책 포럼은 사전 참가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9-04-23 17:15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지병문)은 19일 광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광주・전남 지역대학 총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4일 의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에 이어 올해 두 번재로 추진되는 소통의 장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광주·전남지역 총장협의회의 회원교가 참석해 재단 주요사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지병문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에서 제시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단의 역할과 지원 방향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과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학진흥재단은 이어서 5월에 전북 지역대학 총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지역별 대학총장 간담회를 추진해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사업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9-04-23 17:01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가 5월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스승의 날 기념 특별 공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선생님’을 개최한다. 공제회는 이번 공연에 회원 1100명(동반 포함 22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한가영, 뮤지컬 배우 최정원, 어린이합창단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오후 3시와 6시, 총 2회 공연이 진행되며 공제회 회원은 유료석과 무료석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유료석에 당첨된 회원의 참가비는 연말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1인당 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관람권 응모는 공제회 홈페이지(www.ktcu.or.kr)를 통해 28일까지 가능하다. 공제회는 이번 공연 외에 스승의 날 기념 두 가지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롯데콘서트홀에서 ‘스승의 은혜’ 노래를 공연 출연진과 함께 부르고 싶은 학생 합창단을 모집 중이다. 합창단은 이메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더불어 이번 공연을 제자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교사는 참석희망 인원과 응모사연 등을 적어 이메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인원수에 맞게 공연 관람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2019-04-23 16:44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이 29일까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0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은 전국 5개 국립청소년수련원과 센터에서 동시 실시한다. 충남 천안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에 역사·문화, 강원 평창수련원은 야외활동, 전남 고흥센터는 우주, 전북 김제센터는 농생명, 경북 영덕센터는 해양 등 센터별로 특성화된 국가인증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련활동 기간은 월~수, 수~금 2박 3일을 기본 일정으로 한다. 시설별 최소 200명에서 최대 93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청소년들이 진로나 인성 등 학교단체 수련활동프로그램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며 ”수련원은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청은 학교단체로 국립수련원 통합예약 홈페이지(booking.kywa.or.kr) 또는 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9년 활동 프로그램과 이용요금도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14일 발표 예정이다.…
2019-04-23 16:28
정부가 장애인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정한지 39해째다. 교원은 의무고용 제도가 도입되면서 2007학년도 임용시험에서부터 장애인 구분모집을 시작했다. 그러나 학교 현장은 아직 장애인이 근무하기에는 ‘장애’가 많은 곳이다. 장애인 근무하기 어려운 현실 첫째, 교원자격증 취득자만이 임용시험을 볼 수 있어 시·도교육청의 평균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2019년 기준인 3.4%의 절반 수준이다. 교육청에 따라 임용시험 편의지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장애인 수험생들이 곤란을 겪기도 한다. 둘째, 임용 후 배치도 문제다. 장애인교원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아 임용지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교육청마다 기준이 달라 장애에 대한 고려 없이 발령을 하는 경우까지 있어 타 지역으로 시험을 다시 보는 경우도 있다. 셋째, 중증 장애인교원이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보조인력이나 보조공학기기·장비 지원이다. 2017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중증 장애인교원은 888명이다. 그런데 보조인력은 50명, 보조공학기기·장비는 17명밖에 지원받지 못한다. 그나마도 지역에 따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다. 넷째, 학교에서는 장애인교원이 무엇을 할 수…
2019-04-23 14:59
“공연 보지 말라”니. 공연을 추천해주는 칼럼에 이 무슨 이율배반적인 이야기냐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볼 만한 공연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에 요즘 필자의 대답은 한결같다. 어느 시인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노래했다지만, 체감기온 영하 20도와 영상 40도의 그야말로 ‘극한 기후’를 겪어본 우리는 안다. 냉방기도 온열기도 필요 없이 창문을 활짝 열어둘 수 있는 계절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리고 만다는 것을. 이에 필자 역시 극장으로 관객을 이끌어야 하는 본분(?)을 잠시 내려놓으려 한다. 컴컴하고 사방이 막힌 극장은 상쾌한 봄의 공기 앞에서 매력을 잃고 마니까. 대신 계절의 향취를 만끽하면서도 문화생활의 갈증을 달랠 수 있는 곳, 미술관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려 한다. 갤러리의 화사한 작품들은 관람객의 마음을 봄볕 같은 따사로움으로 충전시켜줄 것이다. 반 고흐를 만지다 바야흐로 전시도 4차 산업혁명시대다. 멀찍이 떨어져 감상해야 했던 예전과 달리, 기술은 관람객을 작품 속 세계를 만지고 느끼게 만든다. 전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展은 작품을 보고, 듣고, 만져보며 오감으로 반 고흐를 느낄 수 있는 전시다. 이곳을 찾은 모든 관람객들은 갤러리에…
2019-04-23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