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경기 갈현초 교장이 동화 ‘막내 연어의 모험’을 출간했다. 남대천에서 태어난 막내연어 ‘맑은눈’이 먼 길을 여행하며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귀하는 모습을 통해 사랑과 우정, 용기, 환경 보호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교장은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그 때마다 책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교장은 본지 교원문학상, 경인일보 신춘문예, MBC창작동화대상 등 공모전에서 당선된 바 있다. 초등교원 글쓰기·논술지도 연수 강사, 초등교 학부모 대상 연수 강사 등을 통해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참글어린이, 1만2000원
2017-06-26 10:12
학교에 ‘PC방’을 만들고 ‘e스포츠 학과’를 개설해 게임 과몰입 학생들의 변화를 이끈 방승호 서울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이 ‘방승호 선생님의 마음톡 심리상담 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펴냈다. 총 3장으로 나눠 1장은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게임 중독 상담 내용을 질의문답으로 구성했다. 게임이 정말 공부에 방해가 되는지, 아이가 게임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내용을 정리했다. 2장은 게임하는 아이들을 만나 나눴던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 장은 현재 아현산업정보학교에서 진행중인 ‘게임 과몰입 치유 및 재능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상상채널, 1만5800원
2017-06-26 10:11
박종필(사진) 부산교총 회장이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에 선임됐다. 총무는 심광보 경남교총 회장이 맡게 됐다. 교총회장협은 16일 경기교총 회의실에서 2017년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협을 이끌 회장, 총무를 선출했다. 박종필 회장은 "새 정부 출범 후 교육적으로 혼란이 큰 상황"이라며 "한국교총과 시도교총이 소통을 통해 한목소리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총의 발전이 교육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현장 친화적 정책들을 마련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이다.
2017-06-23 14:55
경남교총(회장 심광보)은 22일 경남교총회관에서 제88회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경남 대의원, 경남교총 관계자 등 4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도 참석했다.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교총이 이룬 성과가 현장에 잘 홍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대책, 회세 확장, 교권 침해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심광보 경남교총 회장은 "새 정부가 들어서 기대되는 점도 있고 우려되는 점도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현장 교원들이 교원단체에 가입해 정부와 교섭할 수 있는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교권침해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사건 발생 시 경남교총이 즉시 현장을 방문해 적극 돕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중 현장 배치 정책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직무와 무관한 단순 교통사고 징계 제외’, ‘8월 퇴직교원 성과급 지급’,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고시’ 등 교총의 성과를 현장에서 잘 홍보해달라고도 부탁했다. ‘교권보호를 위한 교원지위법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하 회장은 "교원
2017-06-23 14:54
한국중등여교장회(회장 신애현·서울성수고 교장)는 16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제29회 전국연수를 개최했다. ‘미래교육 설계를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연수회는 800여명의 여교장이 참석했다. 하윤수(오른쪽) 한국교총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정기획위 방문 등 교원 지방직화 저지, 관리직 성과연봉제 저지 등 교총 활동을 설명하며 "교총으로 힘을 모아 올바른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2017-06-23 14:52
경기 구리⋅남양주교총(회장 이범석, 남양주공고 교장)은 10일 경기 남양주 가운고에서 출발해 고사리마을을 거치는 ‘문경새재 걷기’를 진행했다. 총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장병문 경기교총 회장, 변종주 대변인이 함께 하며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범석 회장은 “옛날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흙길을 걸으면서 잠시 과거로 여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7-06-15 18:04한국가정과교육학회(회장 박동연·동국대 교수)가 주최하고 교총이 후원한 ‘제4차 산업혁명과 가정과 교육’ 춘계학술대회가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에서 열렸다. 전국 중·고교 가정과 교사, 교장(감)과 교육청 전문직, 가정과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며 “그 속에서 살게 될 청소년에게 필요한 가정과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식생활 △〃 의생활 △〃 주생활 △〃 소비생활 △〃 가족생활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하윤수 교총회장은 축사를 통해 가정과교육의 주역인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학회와 연대해 교원 지위 항샹과 역할 증진은 물론 가정과교육의 현안도 교섭 등을 통해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6-12 15:23한국교총은 오는 7월 14일~8월 20일 경기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1전시장 제1홀에서 개최되는 ‘2017 신비한 세계곤충박람회(World Insect Fair)’ 초대이벤트를 진행한다. 9~23일 교총복지플러스 홈페이지에 걸린 초청 배너를 클릭해 기대평을 남기면 접수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무료초대권 2000매를 발송하고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보다 다양한 곤충 전시는 물론 체험프로그램도 늘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할 전망이다.
2017-06-12 15:23학교체육진흥연구회(회장 황수연)는 최근 ‘한국 학교체육’ 제16호 1만부를 발행해 시·도교육청과 체육 유관기관 및 각 급 학교 교사들에게 배부했다. 초등체육 활성화 방안,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을 위한 ‘E-school’ 운영 등이 수록됐다. 학교체육진흥연구회는 초·중·고 학교체육 연구단체로 1만8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2017-06-12 15:23
한국교총(회장 하윤수)은 유초중등교육 시도교육청 이양, 교원 증원 등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견제와 협치를 병행하며 적극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교총은 9일 제318회 이사회(사진)를 열고 새 정부 추진 교육정책 중 △유초중등교육 시도교육청 이양 및 교원지방직화 △무자격 교장공모제 확대 △수능개편안 확정 △고교내신 절대평가화 △중학교 중간·기말 고사 단계적 폐지 △혁신학교 전국적 확대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을 쟁점 정책으로 분류했다. 이어 현장 의견과 배치되거나 논란이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수정·보완 등 협치를 통해 개선하기로 했다. 반 현장적 정책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저지 활동을 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우선 국정기획위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국회·정치권 방문 활동, 입법 활동은 물론 기자회견, 결의대회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직제규정 개정, 임대차 전세권설정등기 등 심의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제317회 이사회 이후 추진한 사업보고도 진행했다.
2017-06-09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