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학생들의 야간 안전과 선도, 오마중학교 아버지 160명이 지킵니다!” 오마중 아버지들이 뭉쳤다. 고양시 주엽동 지역을 밤 9시에서 11시까지 5인 1조로 야간 순찰 활동을 함으로써 이 지역 학생들의 야간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자청하고 나셨다. 오마중(교장 우금림)은 오마 아버지 안전 지킴이(Oma Safety Patrol. 이하 OSP) 발대식을 지난 18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80명의 아버지들과 박윤희 고양시의원 및 고양경찰서 대화지구대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OSP는 순수 자발적 참여에 의해 구성된 오마 중학교 아버지 야간순찰대로 학부모 이창완(3학년 이영준 학생 아버지) 씨가 대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순찰복과 모자 및 순찰봉을 갖추고 학교 인근 공원 및 우범 지역과 학원 주변을 돌며 폭력(성) 예방, 금연 및 배회 학생 지도 등 청소년의 탈선과 비행을 예방함은 물론 밤늦게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이를 위하여 고양 경찰서 대화지구대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갖춰 매일 순찰 지도 일지를 작성하고, 학교 홈페이지의 아버지 교실을 통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실시간 참여와 소통
2011-06-27 10:06처음에 담임 선택제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가슴이 먹먹해졌다. 맨처음 떠 올린 생각이 "혹시나 선택을 못 받으면 어떻게 하지?"였다. 우선 학교에서는 담임대상자들에게 각자 1년간의 연간계획서를 제출하게 했다. 모든 선생님의 계획이 거의 비슷비슷했다. 깨끗한 교실, 약속 잘 지키는 학급, 조용한 학급, 열심히 공부하는 학급, 예의바른 학급을 만들겠다는 것이 계획이었다. 하지만 다른 점들이 있었다. 앞에 나온 계획에다가 선생님들만의 특별한 계획이 들어갔다. 영어 선생님은 매일 영어단어를 외운다거나 영어 삶쓰기를 하는 계획을 보탰고, 국어 선생님은 특별한 독서 계획과 일기쓰기 등을 넣었다. 음악 선생님은 오전 자율학습시간에 음악 감상을 하는 내용을 계획했고, 수학 선생님은 아침자습시간을 이용하여 많은 수학 문제를 풀리겠다라는 계획도 세웠다. 어떤 선생님은 졸업생들과의 만남을 추진하겠다거나 축구나 야구 같은 구기운동을 자주 하겠다라고도 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30개 학급의 담임을 선택하기 위해 30분의 선생님만 대상자로 올려놓았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정해진 대로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에는 1,2,3 지망의 선택권이
2011-06-27 10:03오랜만에 탄금대를 찾았다. 뜨거운 유월의 햇살아래 짙은 녹음(綠陰)이 더욱 싱그러워 보였다. 시내에 가까이 있는 공원으로 숲길이 있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으로 충주시 북서부에 위치한 대문산(大門山)에 있는 명승지이다. 악성(樂聖) 우륵이 제자들을 가르치며 가야금을 타던 곳이라 하여 탄금대(彈琴臺)라고 한다.임진왜란의 전적지(戰跡地)이며 신립(申砬)장군이 소서행장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탄금대는 북쪽 절벽을 따라 남한강이 휘감아 돌고 울창한 송림이 우거져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조정지댐을 막아 탄금호가 생겨 드넓은 호수가 펼쳐져서 새로 놓고 있는 탄금대교와 우회순환도로 다리가 호수를 가로지르고 있어 너무 아름답다. 탄금대 뒤편에 퇴적층으로 쌓인 용섬은 4대강 개발로 공사가 한창이다. 목행동까지 호수의 물이 차올라 호반의 도시가 되어 무술축제가 열리고 무술박물관을 비롯한 체육관광시설이 들어선 금릉동 일대는 항상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 2013년에는 세게조정선수권대회가 중앙탑이 있는 탑평리 일원에서 열리기 때문에 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년후가 되면 충주탄금호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하게 될것이다. 탄금
2011-06-27 10:02
"오늘도 무조건 행복합시다" 아침마다 만나는 지인들에게 일부러라도 쓰려고 노력하는 문장이 바로 "오늘도 무조건 행복합시다"입니다. 그 행복을 노래하고 말하는 작품이 넘쳐나고 행복을 추구하는 일상이지만 행복의 가치나 잣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물질을 추구하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 사랑을 추구하며 행복한 사람, 보이지 않는 정신적 가치나 진리의 세계를 추구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 등등. 이미 많은 선각자들이 그 행복을 추구하는 길을 제시하고 선도하며 보여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나는 행복하다"고 선언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행복이란 잘사는 것'이라는 등식을 만들고 잘살기 위해 추구해 온 가치를 앞세우고 달려온 길 위에는 상처 받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이제는 그 상처를 위로하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만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넘칩니다. 지금은 위로가 필요한 시대 이 책은 바로 그 행복을 추구하거나 살아 남기 위해 무작정 달려온 사람들의 지친 어깨를 어루만지고 다독이는 인자한 목소리가 들어 있습니다. 각 장마다 상처 받은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점을 보여주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적절한 시 한 편을 처방전으로 배치한 뒤 작가의 친절한 해설
2011-06-27 09:59
2011년대구육상선수권대회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시민 모두가 자기의 맡은 일터에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애를 써고 있습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아스팔트 위에서 도로를 포장 하고 있습니다. 얼음물을 벌컥벌컥 마셔가면서 이 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길 빌어봅니다.…
2011-06-27 09:56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양산초(교장 임동석)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주간 국악 전문강사 초빙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덕분에 양산초 학생들은 소고치기, 전래동요 부르기부터 단소, 풍물놀이, 민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악 분야를 전문적인 선생님들과 함께 배우고 있다. 이번 수업에 초빙된 박다미, 라지혜 강사는 '소리리듬판 五山'에 소속되어 있으며 각종 행사에 공연도 하고, 전국 대회에 출전하기도 한 실력가들이다. 박다미 강사와 함께하는 1~3학년 학생들은 주로 소고치기, 전래동요 배우기, 강강술래를 하며 우리 가락의 멋스러움을 몸으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한다. 라지혜 강사와 함께하는 4~6학년 학생들은 늴리리야, 둥당애타령 등 시김새가 들어간 민요를 강사님의 범창을 듣고 따라부르는 활동을 한다. 또한 단소의 운지와 바른 주법을 익혀 단소 연주를 배우고 있다. 이러한 국악 전문강사 초빙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강사들과 함께 자칫 화면에서만 보고 그쳤을 국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듣는 것뿐만 아니라 강사와의 소통 속에서 직접 노래, 연주도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2011-06-27 09:55
인천연수도서관(관장 심상길)에서는 연수구 관내 21개 초등학교 중 희망 학교 6개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지난 4월 신정초에서 부터 시작해 동막초, 송도초, 문남초, 신송초, 6월 연성초를 끝으로 총30회에 걸쳐 진행한 행사를 마무리 짓는다. 이 프로그램은 연수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독서지도사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 중 2명의 우수자를 선발하여 자원 활동가로 활용해 신청한 학교들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였다. 총 33개반 8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3학년에게는 책 놀이와 책갈피 만들기 활동을 통한 독후 활동으로 책 읽기 동기 유발을, 4~5학년에게는 독서와 관련된 명언과 위인들을 알아보고 책 읽기 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지도하였다. 연수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과 독후 활동을 통한 건전한 인격 함양과 조기 독서 교육을 통한 독서의 생활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1-06-27 09:53
연평초(교장 김영세) 5학년 한원규 학생이 22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이 주최하고 행전안전부와 조선일보사가 후원한 제48회 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에서 인천 대표연사로 출전하여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 지역사화 화제가 되고 있다. 6.25전쟁 61주년을 기념하여 국가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 확산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주제로 서울시 중구 장충동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시·도 지역 및 군·경 대표연사 23명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11일 인천광역시 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하여 인천대표 연사로 출전한 한원규 학생은 '평화를 꿈꾸는 연평도'라는 연제로 열변을 토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대표연사들과 당당히 경쟁을 펼쳐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인천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2011-06-27 09:53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22일 송림초에서,23일에는 신흥중에서 초·중등학교 효교육 운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효체험 프로그램 선도학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효둥이의 사랑가득 행복가득 효누리 만들기', '孝! 패밀리가 떴다!', '효행으로 사랑하고 효행으로 감사하자', '작은 실천 큰 감동' 등 각 학교의 효행 캐치프레이즈에 대한 안내와 그에 따른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자료를 공유해 보는 시간으로 각 학교에서 진행되었던 우수사례 발표 및 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해 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효체험 프로그램 선도학교는 초등 11교, 중등 5교로 각 학교별 창의적 체험활동, 재량활동, 특별활동 시간의 효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어른에게 안마해 드리기, 발 닦아드리기, 포옹하기, 뽀뽀하기, 어른과 함께 텃밭 가꾸기, 목욕하기, 집 청소, 쓰레기분리 수거, 신발장 정리 등 생활 속에서 작은 내용들을 꾸준히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효심기르기' 프로그램 운영, 1교 1노인복지시설 자매결연 맺기, 시설이나 노인정 어른들을 위한 공연 및 위문 활동, 노인들에게 예절 교육 받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
2011-06-27 09:52
인천학생종합수련원(원장 박순일)에서는 6.25를 맞이하여 안보체험을 통해 통일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6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인천광역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13교 학생 총 3000여명이 참가하는 통일안보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통일안보체험'은 민족분단의 현장을 체험하여 아픈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여, 미래의 통일조국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난 22일 신명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3개 초·중·고등학교가 참가하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북한지역을 육안으로 생생하게 조망하고 분단의 현장인 철책선 근처를 도보로 체험하게 된다.서사체험학습장에서 북한 교사 출신 새터민 강사의 생생한 북한실상을 듣고 체험학습장에 설치된 통일교육관 견학을 통하여 분단의 현실을 이해하는 체험 학습을 갖는다. 박순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체험을 통해 61회를 맞이하는 6.25사변을 기억하고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최근 북한의 도발에 대한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6-27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