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사건과 관련해 다음달 20일 실시되는 김포외고와 안양외고, 명지외고 등 경기도내 3개 외국어고 재시험에 응시자격 보유 학생 37.9%가 응시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지외고와 안양외고의 합격취소자 4명과 2명도 해당 학교 재시험 응시원서를 접수시킨 것으로 확인됐으나 김포외고의 경우 합격취소자 57명중 몇 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7일 해당 외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재시험을 위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63명을 선발하는 각 외고 재시험에 응시자격이 있는 4천421명중 1천675명(37.9%)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학교별로 보면 57명을 선발하는 김포외고 재시험에 응시자격 보유자 2천308명중 42.9%인 989명이, 4명을 선발하는 명지외고 재시험에 응시자격 보유자 912명중 30.3%인 276명이 원서를 접수시켰다. 또 2명을 선발하는 안양외고에도 응시자격 보유자 1천201명중 34.1%인 410명이 지원했다. 명지외고와 안양외고의 합격취소자 6명은 다른 응시자격 보유자들과 함께 이번 재시험에 응시원서를 제출했으나 김포외고의 경우 합격취소자중 몇명이 원서를 접수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김포외고…
2007-11-28 08:42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5일 실시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및 정답에 '이상이 없다'는 최종 판정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평가원에 접수된 문제 및 정답에 관한 이의 신청은 모두 811건으로 단순 의견 이나 반대의견 개진, 동일인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589건(124개 문항)으로 나타났다. 심사 결과 124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언어 4개 문항과 사회탐구 14개 문항, 과학탐구 8개 문항, 직업탐구 1개 문항, 제2외국어/한문 1개 문항 등 총 28개 문항에 관한 답변 내용을 포함한 124개 문항의 심사 결과는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를 통해 28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2006학년도와 2007학년도 실제 이의 신청 건수가 각각 264건(106문항)과 114건(64문항)이던 것에 비해 올해 이의 신청 건수가 급증했었다. 이는 예년과 달리 동일한 사안에 대해 여러 사람이 같은 내용을 중복해 이의 신청한 경우가 많았고 상위권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문항이 일부 출제돼 수험생들이 까다롭게 느꼈기 때문으로 평가원은 추정했다.
2007-11-28 08:412008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의 원서접수가 가군과 나군, 가/나군 대학은 2007년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다군과 가/다군, 나/다군, 가/나/다군은 2007년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이나 창구를 통해 이뤄진다. 전형 기간은 가군은 2007년 12월 27일부터 2008년 1월 10일까지이며 나군은 2008년 1월 11일부터 21일, 다군은 2008년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주어진 기간에 논술고사, 면접, 실기고사 등이 모두 치러지는 만큼 일정에 유의해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학생부 등급제, 통합형 논술고사가 실시돼 변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수험생은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 세밀한 지원전략을 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주요대의 정시모집 요강(대학별 소개 순서는 가나다 순임)이다. ◇고려대 = 안암캠퍼스는 다음달 20~25일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하고 내년 1월10일 논술고사를 치른다. 고려대는 일반전형 우선선발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 100%(논술은 동점자 선발기준) 선발하고, 일반전형 일반선발에서는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각각 반영한다. 학생부는 과목별 석차등급과 원점수, 표준편차, 과목평균을 활용해 석차
2007-11-27 16:542008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는 대부분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면접.구술고사, 논술고사, 실기고사 등이 활용된다. 다만 전형 요소는 대학별 또는 모집군 및 모집 단위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 전형 요소별 실질반영비율 = 일반전형 인문계열을 기준으로 수능 실질반영비율은 100%가 11곳, 100% 미만~80% 이상 2곳, 80% 미만~60% 이상 132곳, 60% 미만~50% 이상 35곳, 50% 미만~40% 이상 23곳, 40% 미만 18곳 등이다. 이에 따라 정시 모집에서 수능을 5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모두 180곳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학생부(내신) 실질반영비율은 50% 이상이 30곳, 50% 미만~40% 이상 33곳, 40% 미만~30% 이상 130곳, 30% 미만~25% 이상 6곳, 25% 미만~20% 이상 9곳, 20% 미만 8곳 등으로 내신 실질반영비율이 30% 이상인 곳은 193곳에 이른다. 면접.구술 고사 실질반영비율은 20% 이상이 29곳, 20% 미만~10% 이상 11곳, 10% 미만~5% 이상 16곳, 5% 미만 15곳 등이다. 논술고사 실질반영비율은 20% 이상이 2곳, 20% 미만~10% 이상 12곳, 1
2007-11-27 12:442008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은 18만1014명을 선발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정시 모집인원은 총 모집계획인원 37만8268명의 47.9%에 해당돼 수시 모집 인원보다 적으며 지난해 18만7325명에 비해선 6311명 줄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4년제 대학들의 2008학년도 정시 모집 대학입학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모집 요강에 따르면 학생부(내신) 실질반영비율은 50% 이상이 30곳, 50% 미만~40% 이상 33곳, 40% 미만~30% 이상 128곳, 30% 미만 ~25% 이상 6곳 등으로 30%대가 가장 많았다. ◇ 전형 일정 = 원서 접수 기간은 가군과 나군, 가/나군 대학은 2007년 12월 20일부터 25일 사이에, 다군과 가/다군, 나/다군, 가/나/다군은 2007년 12월 21일부터 26일 사이에 대학별로 실시된다. 대학별로 인터넷 원서 접수만 또는 창구 접수를 병행 실시하는데 유의해야 한다. 정시모집 군별 현황은 가군 130개 대학, 나군 137개 대학, 다군 135개 대학으로 나뉘며 각 대학이 군별로 분할 모집하기도 하고 캠퍼스별로 분리해 모집하기도 한다. 원서 접수 방법은 인터넷 원서 접수만 실시
2007-11-27 12:43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요강을 살펴보면 일반전형 외에 특별전형으로 전체 정시 모집인원의 8.9%인 1만6천161명(151개대)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뽑는 농어촌학생전형이 4천859명(132개대)으로 가장 많고 대학독자적기준전형 4천138명(78개대),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4천95명(99개대), 특수교육대상자전형 540명(45개대), 특기자전형 306명(27개대) 등이다. 서강대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은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을 실시하고 서울산업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서울교대를 비롯한 각 지역 교대들은 국가유공자 및 자손을 특별전형으로 뽑는다. 서울시립대는 청백봉사상 수상 공무원 자녀를 위한 특별전형을 실시하며 진주산업대는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대상에 귀순 북한동포를 포함시켰다. 충주대, 한경대, 한밭대, 경운대 등은 산업대 우선선발전형으로 산업체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는 전형을 마련했고 서울기독대는 고령자를 우대하는 고령자 전형을 실시한다. 만학도, 주부 등을 위한 전형도 빼놓을 수 없다. 가톨릭대, 경북외대, 광주대, 남서울대, 세명대, 울산대, 한동대 등 여러 대학에서 선발규모
2007-11-27 12:41서울대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한 지 30년 만에 전체 학과(부)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전공 유형을 6가지로 만드는 등 교과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서울대는 이장무 총장의 지시에 따라 꾸려진 교과과정 개편 태스크포스(TF)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으며 내달 중 학칙을 개정해 내년 1학기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TF팀은 백종현 철학과 교수를 팀장으로 김완진 교무처장과 양호환 교무부처장 등 본부 운영진과 부학장 등 각 단과대 출신 교수가 참여해 지난 9월부터 전면 개편 문제를 검토해 왔다. ◇ 학과 종합평가로 자원 차등분배 =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하되 장기적으로는 연구 성과를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예산과 인력 등을 차등 분배키로 했다. 서울대는 이를 위해 김신복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위원회를 상설 기구로 설치해 전체 90여개 학과(부)의 교과과정을 평가, 문제점을 지적하고 운영 개선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각 학과(부)에서 제공하는 교과 과정이 ▲ 사회적 수요와 학문적 조류에 맞는지 ▲ 시의성이 없는 과목을 몇 년간 몇 개나 폐지했는지 ▲ 교양과목이 다양한지 등이다. 제2외국어 의무부여 여부, 영어강의 개설
2007-11-27 08:42조기축구회나 지역주민이 체육행사 등을 열기 위해 인근 학교의 잔디운동장을 하루 8시간 빌리는 경우 30만원의 사용료를 지불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학교시설 개방에 관한 명확한 규정을 만들고 학교별로 천차만별인 사용료를 통일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각급학교 시설 개방 및 이용에 관한 규칙'과 '서울특별시립학교 시설 사용료 징수 조례'를 입법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학교의 인조ㆍ천연잔디 운동장을 1시간 빌리는 경우 3만7천500만원을 지불해야 하며 최고 8시간까지 허용되는 하루 사용료는 최고 30만원에 달한다. 일반 운동장은 1시간에 1만5천원의 사용료를 지불, 하루 최고 사용료는 12만원으로 잔디운동장 사용료의 40% 수준이다. 지난 6월 관련 조례 제정작업에 착수했을 때 운동장 이용료는 잔디 여부와 상관없이 2만5천~12만원 수준이었으나 잔디운동장의 경우 유지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이 고려돼 수정됐다. 체육관과 강당은 일반 운동장과 사용료가 동일하며 시청각실은 1만2천500원의 사용료를 낸다. 일반교실은 시간당 5천원, 특별교실은 일반교실과 동일하게 적용하되 별도로 기자재 사용료를 징수할 수 있다. 수영장은 '서울특별시교육감 소관…
2007-11-27 08:41오는 12월19일 울산시교육감 재선거에 나선 후보 5명의 공약이 교육현안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거나 과거 공약을 되가져오는가 하면 내용도 대동소이해 시민들이 공약만으로 후보를 선택하기가 힘들게 됐다. 26일 후보들에 따르면 김복만(60.울산대 교수)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열악한 교육재정의 대폭 확충 ▲특성화된 교육으로 초.중.고교의 학력향상 ▲중앙정부로부터의 울산교육청의 자율권 확대 ▲교육행정의 투명성 구축 ▲교원이 신바람나는 교육현장 실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상만(65.전 울산시교육위원) 후보는 ▲안정적 교육예산 확보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 추진 ▲교육시설 및 환경개선 ▲인성교육과 학력향상 동시 추진을 공약으로 꼽았다. 이덕출(68.전 인하대 부총장) 후보는 ▲학력향상을 통한 명품 교육 ▲외국 명문고와의 자매결연 및 영어교육 인프라 구축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학교 운영 ▲교육시설 업그레이드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웠다. 또 정찬모(54.전 울산시교육위원회 부의장) 후보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인권이 보장되는 즐거운 학교를 ▲학부모들의 가장 큰 교통 사교육비를 절반으로 ▲교사들에게 후진양성의 긍지와 보람을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2007-11-26 20:20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와 대학YMCA대표자회, 청소년인권포럼 위더스(흥사단교육운동본부)가 공동주관하고 교육복지실현을위한 국민운동본부와 대선시민연대가 공동주최하는 '교육 및 청소년 의제개발을 위한 100인 포럼'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15대 교육의제 및17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지지공약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100인 포럼에서 채택된 15대 의제를 발표한 정수경 학생(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공동회장)과 오민주 학생(흥사단 청소년 인권포럼 위더스 부대표)은 15대 의제가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대학생 포함), 교사, 학부모의 의견이 종합된 만큼 교육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양극화 해소, 대학입학제도의 합리적인 개선, 올바른 공교육 정립, 청소년 인권의 신장을 목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지난 7월부터 20여개 지역에서 청소년과 성인들이 함께 교육 관련 의제를 만들기 위한 토론회의 결과를 종합해 100인 포럼에 참여했으며 대학YMCA대표자회 및 흥사단 청소년인권포럼 위더스 역시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수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100인 포럼에 자신들의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해온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2007-11-26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