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에 도내 1194개 초.중.고교에 '1등급 우수 축산물'을 급식재료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785개 학교에 비해 52.1%(409개) 늘어난 수치로, 전체 각급 학교 수(1900여개)와 비교하면 10개 학교 가운데 6개 학교에 우수 축산물이 공급되는 셈이다. 우수 축산물 공급 학교에는 경기지역에서 생산된 경기지사 인증 'G마크'를 획득한 1등급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공급된다. 도는 각 학교에 현재 사용 중인 축산물과 1등급 축산물 가격의 차액 전액을 지원하기로 하고 도 30%, 시.군 50%, 공급자 20% 비율로 관련 예산 112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G마크 획득 쇠고기와 돼지고기 생산량을 늘려 2012년부터는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우수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 축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해 2학기부터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G마크 획득 우수 축산물을 급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
2008-12-01 21:07눈으로만 보는 감상에서 벗어나 작품을 만지며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 있다. 오는 1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미술관에서는 ‘와글와글 미술관’이 열린다. 미술작품 속에 숨겨진 빛과 색의 원리를 연극과 퍼포먼스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체험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화가 모네의 그림 이야기를 아동극으로 만든 ‘모네씨! 안녕하세요’가 공연된다. ‘빛의 마술’실에서는 모네의 그림 ‘건초더미’ 연작을 통해 빛에 의해 변화되는 색을 본 뒤 아크릴판에 비누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고 여러 색의 조명을 비춰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색의 마술’실에서는 쇠라의 그림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에 나타난 점묘범의 원리를 배우고 ‘빛과 색 놀이터’에서는 빛과 색의 관계를 이용한 다양한활동을 할 수 있다. 또 인상파 작품 30점을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붓 자국의 미세한 부분, 물감이 갈라지고 먼지가 낀 흔적까지 똑같이 재현해 전시, 만지면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1만2000원이다. 문의=02-578-0262
2008-12-01 17:00전국 414개 고등교육기관 가운데 연간 등록금은 이화여대가, 졸업생 취업률은 중앙대 제2캠퍼스(안성)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1일부터 시작된 학교 정보공시제에 따라 각 대학 홈페이지 및 정보공시제 포털 사이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개된 각 대학들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학교 정보공시제를 통해 공개되는 정보는 대학의 경우 대입전형계획, 취업률, 등록금 현황, 장학금 지급률, 재학생.교원 현황 등 13개 영역, 55개 항목에 대한 것이다. 등록금의 경우 2008학년도 기준으로 연간 등록금은 이화여대가 880만7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숙명여대(868만2천원), 연세대(865만1천원), 강남대(863만1천원), 을지대(860만8천원), 추계예대(858만5천원), 고려대(852만1천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문대 중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 747만2천원, 동서울대 709만6천원, 두원공과대 677만9천원, 백석문화대 677만9천원, 청강문화대 677만원 등의 순이었다. 졸업생의 취업률(올해 4월1일 기준)은 졸업생 2천명 이상의 대학 가운데 중앙대 안성캠퍼스가 86.4%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어 전주대 84.7%,
2008-12-01 16:55학교 정보공시제 시행 첫날인 1일 공시제 포털 사이트에 이용자가 몰리면서 사이트가 다운됐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초중고교 정보공시제 포털인 '학교 알리미'(www.schoolinfo.go.kr) 사이트가 이날 오후 4시 현재 접속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고 화면이 아예 보이지 않는 등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정보공시에 대한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보니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린 것 같다. 현재 정확한 원인을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교과부는 학교의 각종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정보공시제를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으며 일반인 누구나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들어가면 전국 초중고교의 학생.교원 현황, 재정상황, 학교폭력 발생상황, 급식상황 등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2008-12-01 16:541일부터 인증을 거친 교사들은 EBS English 홈페이지에서 VOD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BS는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프로그램 100여종 3300여 편에 대해 MP3와 VOD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학교 현장에서 활용토록 했다. 홈페이지(www.ebse.co.kr)에서 교사지원센터 배너를 클릭,교사인증신청서를 등록하고 교원증 사본이나 재직증명서를 담당자에게 보내면 된다. 문의=02-526-7434
2008-12-01 14:55경북 문경에 중등 교육 과정의 영어대안학교가 설립된다. 1일 문경시에 따르면 충북 음성에서 영어특성화 대안학교인 글로벌 비전 크리스천 스쿨(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GVCS)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교육선교회는 문경시 영순면 3만6천㎡ 부지에 GVCS 문경캠퍼스를 설립키로 했다. 글로벌교육선교회는 해외 조기 유학에 따른 경제적 문제나 가족 해체 문제를 줄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영어특성화 대안학교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선교회측은 내년 3월께 GVCS 문경캠퍼스를 착공해 2010년 2월까지 완공한 뒤 학생을 모집해 3월부터 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 선교회측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이 있는 음성 본교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문경캠퍼스를 설립키로 했으며, 문경캠퍼스가 완공되면 본교에 있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 중 한 개의 과정을 분리해 문경에서 운영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선교회 관계자는 "음성과 문경 어느 곳에 중학교나 고등학교 과정을 둘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분리한다는 것은 결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GVCS 문경캠퍼스는 450명 가량의 학생과 교직원 70명으로 구성되고,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제외한 대부분 수
2008-12-01 11:33서울시교육청이 학교선택권 확대를 앞두고 일반계고 4곳 중 1곳을 교육과정이 특성화된 '특색있는 학교'로 만든다. 이는 2010학년도부터 중학생들이 서울 전역의 고교 중 2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는 학교선택권 확대 시행을 앞두고 미달 사태가 발생하는 비선호학교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일반계고 10여곳이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선정돼 2010년 2월까지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앞서 올 3월 '교육과정 중점학교' 24곳을 선정해 내년 2월까지 운영하고 내년 3월에는 총 11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22곳을 추가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서울시내 일반계고(225개교) 가운데 교육과정 특성화 고교는 50여곳으로 늘어나 일반계고 4곳 중 1곳 정도는 학교만의 특색을 지닌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이들 학교는 이수과정, 개설 교과목, 수업방식 등에서 학교 나름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하는데 수준별 이동수업을 확대한 학교, 학생 맞춤형 수업을 위해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학교, 대학 및 사회협력기관과 협력해 선택과목을 대폭 확대한 학교 등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교육과정
2008-12-01 08:50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8일 실시하는 직선제 초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 등록 신청을12월 9일부터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도 선관위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선관위 회의실에서 입후보 예정자와 선거사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등록서류 작성방법과 선거운동 주의사항, 선거비용 회계실무 등 예비후보 등록 절차 및 선거운동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등록 시점부터 선거사무실 설치, 5인 이내의 선거사무원 고용, 선거운동 내용이 표기된 명함과 전자우편 발송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문의는 ☎031-259-4895.
2008-11-30 14:41서울시내 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처음으로 실시한 결과 100명 중 2.3명꼴로 우울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산하기관인 학교보건진흥원은 서울시 소아청소년광역정신보건센터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ㆍ고교 44곳의 중1 및 고1 학생 1만3천86명을 대상으로 1차 설문검사와 2차 전문가상담을 통해 우울증 검사를 실시한 결과 2.3%인 300명이 증세를 보였다. 서울지역 중.고생에 대한 우울증 검사는 올해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ㆍ의원과 연계해 우울증을 치료해주고 있고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수십만원의 정밀심리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이 서울시와 함께 학생 우울증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학생들도 사춘기, 학업성적 등의 이유로 성인처럼 우울증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학생 우울증은 학내 집단 따돌림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학교폭력 및 자살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약물남용 및 학습 무기력증, 등교 거부 등으로 이어지는 등 많은 부작용이 뒤따르고 있다. 더욱이 최근 유명 연예인의 자살이 잇따르면서 학생들의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하는 차
2008-11-30 14:39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는 학생의 잠재적 능력을 평가해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실시 대학이 크게 늘어나고 수시 1학기 모집이 폐지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전국 199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의 2010학년도 대입전형계획 주요 사항을 취합해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10학년도 총 모집인원은 37만8천141명으로 2009학년도(37만8천477명)에 비해 336명 줄었다. 총 모집인원 가운데 수시모집 인원이 21만9천24명으로 전체의 57.9%를 차지해 정시모집 인원(15만9천117명)을 크게 앞질렀다. 2010학년도부터 수시 1학기 전형을 폐지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수시모집 기간은 2009년 9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로 올해에 비해 2개월 가량 단축됐다. 정시모집에서는 가군에서 138개 대학이 6만376명을, 나군에서 142개 대학이 5만9천544명을, 다군에서 143개 대학이 3만9천197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형요소를 살펴보면 수시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논술, 면접구술 고사를, 정시에서는 학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논술고사의 경우 수시모집에서는 실시 대학
2008-11-30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