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평산초등학교(교장 손기락) ‘맥궁’ 국궁동아리가 11월23일 해운대고등학교에서 열린 ‘2019년 부산광역시교육감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국궁대회’에 단체전 고학년부 1위(6학년 박솔리, 김성현, 5학년 손현민)를 차지하였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200여명의 궁사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4부문 총8개 부문에 출전하여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저마다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15명의 ‘맥궁’ 국궁동아리 참가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체전 고학년부 1위, 저학년부 2위, 개인전 고학년부 3위를 하여 평산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손기락 교장은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열심히 국궁동아리에 참여한 결과인 것 같아 기특하고, 앞으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단체전 1위를 차지한 박솔리(평산초 6학년)는 “올해 마지막 대회에 우리팀 한 사람 한 사람이 최선을 다해 과녁을 향해 쏜 화살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초등부 고학년부 1위, 단체전 중등부에서 1위, 개인전 2위를 차지한 학생들 모두가 평산초 국궁동아리를 거쳐 간 학생들이다. 이렇듯 우리전통무예인 국궁의 작은 시작이 멈추지 않고 나아가 초, 중, 고, 일반으로 연계 확대되어 언젠가 올림픽 종목 대열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김조한)는 지난 24일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마을 톡-투유 콘서트 및 점촌중앙초등학교 해오름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치원 “흔들어요” 율동을 시작으로 문경 초록동요제에서 다수의 입상을 차지한 돈이와 달이 중찬단의 공연을 보였으며, 톡투유 콘서트 초청 공연팀 ‘림스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영상과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점촌중앙초등학교 해오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아리랑’을 비롯하여 크리스마스 캐롤 등의 다양한 합주곡을 아름다운 음색으로 훌륭하게 연주했다. 또 학생들은 이와 더불어 평소 자율재능학교 프로그램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연습한 음악난타, 합창 등의 공연을 펼쳤다. 점촌중앙초등학교 해오름 오케스트라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재능교육 프로그램 및 도심공동화 지역 학교 살리기 프로그램인 ‘자율재능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금년 6월에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창단하게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오케스트라 공연, 난타, 동요 등을 보면서 학생들의 연주 실력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의 공연을 선보인 김조한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에 힘써 학생들의 꿈, 힘, 삶을 키우는 교육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점촌중앙초등학교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졸업식, 버스킹 작은 연주회, 이웃 나눔 연주회 등을 기획해 경북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김조한)는 12월 20일(금)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고윤환 문경시장과 김덕희 교육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다목적 강당 ‘중앙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들이 준비한 오케스트라 합주 공연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을 재학생들과 함께한 뒤 공사 진행 과정 및 경과를 발표하고, 학교장 인사와 내빈 축사로 진행되었다. 점촌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체육활동 및 교내행사를 진행할 때 강당의 부재로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김조한 교장은 “중앙관 개관을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점촌중앙초등학교 중앙관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큰 꿈과 야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축하하는 말을 전했다. 다목적 강당 중앙관이 앞으로 점촌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무한한 꿈과 감성을 채워줄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전국 17개 시도별 대표 학생 및 교사가 참여한 교육부 주관 서울시교육청 주최 2019 사제동행 평화캠프 ‘함께 가는 평화의 길’에 경북 대표로 포항여자고등학교, 청도이서고등학교, 경산여자상업고등학교가 함께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고3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임진각, 오두산 전망대 등 파주지역 일대에서 평화와 통일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이루어 나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 날에는 ‘사제동행 Peace Walking', '통일그림 모자이크 만들기’, ‘평화감수성 함양 보드게임’, ‘평화통일 공감 토크콘서트’이 진행되었다. ‘평화감수성 함양 보드게임’ 활동에 참여한 포항여자고등학교 ‘호랑’팀은 ‘존중’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이 평화통일을 이뤄내는 과정의 핵심임을 보드게임 카드를 활용해 표현하였으며,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평화통일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발표하여 호응을 이끌어 냈다. 둘째 날에는 평화통일 토론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다룬 평화감수성 함양 관객 참여형 토론연극 오버 더 라인2에 참여했다. 학생들과 교사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토론연극 오버 더 라인2는 학생들과 교사들은 통일의 방해요소에 대해 짚어보고 평화 통일을 위해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수능을 치른 이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힌 포항여자고등학교 김현아 학생은 "평화캠프를 통해 평소 잘 생각할 수 없었던 평화와 통일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고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별빛중학교(교장 이원락)는 지난 12월 4(수)부터 12월 6일(금)까지 교장, 교사 2명, 학생 18명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러시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5일에는 자매학교인 블라디보스톡 70번 시립학교를 방문하여 결연식, 환영식, 공연교류, 수업참관,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여 러시아 학생들과 우의를 쌓으며 러시아 학교 문화를 체험했다. 70번 학교는 1949년 설립되었으며 1학년부터 11학년까지 전교생 600명이 재학하고 있는 블라디보스톡 외곽에 있는 시립학교이다. 별빛중 학생들은 자매학교 방문활동 외에 신한촌기념비, 극동함대사령부, 잠수함박물관, 해양공원, 중앙혁명광장, 아르바트거리 등 블라디보스톡의 명소를 방문하여 선조들의 자취와 숨결이 깃든 유럽 도시를 체험했다. 별빛중과 70번 시립학교는 2020년부터 자매학교 초청 및 방문 교류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경안여자중학교(교장 류세기)는 지난 10월 19일(토)에 대전 카이스트에서 개최한 '제17회 전국항공우주과학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전동비행기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경안여중 3학년 10명이 물로켓, 전동비행기, 코딩드론 부문에 참가하였으며 ‘전동비행기 부문’에서 김효빈 학생이 1위를 차지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김효빈 학생은 11월23일(토) 상을 수상하였다. 상을 수상한 김효빈 학생은 “평소 전동비행기 조종하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고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지도한 김양호 과학교사는 “열심히, 그리고 차분히 대회준비를 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또한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산양초등학교(교장 김문태)는 11월 23일(토) 다문화교육 거점학교 어울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부모, 조부모 등 24가족, 총 78명을 대상으로 한옥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전주 한옥마을 전통문화 체험학습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을 포함하여 산양초 가족들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문화감수성을 기르고자 진행되었다.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있는 경기전, 우리나라 3대 성당의 하나이며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의 순교지기도 한 '전동성당', 이성계가 남원 황산에서 왜적을 토벌하고 돌아가던 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오목대, 이목대, 그 곳에서 바라본 700여채의 대규모 한옥마을의 아름다움, 동학혁명기념관, 전주향교 등 많은 문화유산을 보면서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건축기술과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으로 느껴보았다. 한옥마을의 명물 전주초코파이를 만들어 보기도 하며 주말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얼굴에는 밝은 웃음이 가득하였다.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이○○씨는 “한옥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간직한 많은 건축물과 유적들을 보면서 그 시대를 살았던 조상들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태 교장은 “다문화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산양 가족들이 행복한 어울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천시 자천초등학교와 북안초등학교는 2019년 11월 17일(일)부터 21일(목)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시 Tzu-Chi 대학부속고급중학부부설국민소학부(이하 자제초등학교)를 방문하여 2019 국제교류학교 방문 행사를 실시하였다. 자천초 17명/북안초 12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자천초-북안초 국제교류 방문단은 대만 자제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수업 참여, 1:1 학생 교류 및 친교활동, 주요 문화재 및 박물관 견학, 난민돕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본 국제교류활동은 지난 2015년 세 학교간 상호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은 이래 5년간 상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서로의 차이를 느끼고 서로 다른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돈독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류 학교 다양화를 위해 지난 4년간 인연을 맺어온 대만 화롄시에 위치한 자제초등학교가 아닌 대만 타이난시에 위치한 자제초등학교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또 다른 교육활동과 문화체험을 실시하여 두 나라 사람들의 생각에 대하여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국제교류행사는 대만 자제초등학교 요지화 교장의 환영사와 자천초등 권영범 교감의 답사로 환영식이 시작되었다. 환영식 후에는 500여명의 자제초 학생들과 자천초-북안초 학생들이 함께 국제교류 축하 공연을 진행하였다. 대만자제초 학생들의 개막공연 후 자천초-북안초 국제교류단 학생들은 난타공연과 강강술래 합창, 오카리나 합주, 깃발댄스 등의 다양한 우리 문화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세 학교 대표의 자매결연 체결식 후 한국과 대만학생들이 1:1로 짝을 지어 교정을 다니며 소개하고 꽃꽃이 수업과 차(茶)의 예절과 예법을 가르치는 다도 수업, 체육시간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공동수업을 통하여 새로운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자제초 학생들과 교직원 뿐만 아니라 자제초 학부모회원들과 학생들의 양부모들도 국제교류의 모든 일정을 함께하였다. 방문단을 인솔하거나 세심하게 배려하고 물심양면으로 프로그램의 진행을 도와주며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권영범 교감은 "대만 자제초등학교와의 국제교류활동은 학생들이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으며 서로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고 "내년에도 국제교류학교가 계속 지속된다면 우리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4박5일 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대만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즐거웠고 함께 놀이하고 우정을 나눠 기뻤다" 고 했으며, 앞으로 "중국어를 더욱 열심히 배워 다음에 다시 만나면 중국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함창중고등학교(교장 김희근) 천마팝스학생오케스트라가 11월 18일(월) 저녁 상주문화회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8회 정기연주회의 감동을 이어 진행된 이번 제9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천마학생오케스트라만의 특징인 팝 오케스트라의 느낌을 살려 대중적인 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맞게 편곡하여 연주하였다. 이날 연주회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재학생, 상주지역민이 함께하였으며, 특히 교육감님의 축시 낭송은 연주회 못지않은 감동을 주어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연주회는 전체 3부로 진행되었으며, 천마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은 4월의 정기연주회 곡들이 아닌 새로운 곡들을 아름다운 영상들과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특히 2부에서는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한 함창고등학교 신연희 선생님과 3학년 남해윤 학생의 중창, 1학년 권인혁 학생의 독창, 그리고 함창중고등학교 동문 가족인 팝페라 가수 윤민영님의 독창에 이어 상주시립 합창단의 목소리가 더해져 지난 연주회 때보다 더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을 이끈 김희근 교장선생님은 “음악으로 모두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천마학생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욱 아름답게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다. 한편 천마학생오케스트라는 지난 2012년 함창중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오케스트라 운영학교로 지정받아 처음 창단되었으며, 동아리 활동 시간과 토요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1인 1악기 활동을 꾸준히 한 결과 화랑문화제, 경북예술학교페스티벌 공연 참가 및 상주와 문경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였다. 오케스트라 단원 중 일부 학생들이 함창고등학교로 진학함에 따라 2016년 함창고등학교 학생까지 함께하는 ‘천마학생오케스트라’로 확대 재편성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크고 작은 공연 활동 외에도 정기적으로 지역 시설들을 방문하여 연주 봉사활동을 하는 등, 문화적 경험이 낯선 농촌지역에 음악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울릉초등학교(교장 송은숙)는 11월 18일(월)에 개교 111주년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다목적실에 모여 개교기념일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우리 학교의 111회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학교를 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먼저, 학교 사랑 실천주간(11월 11일 – 11월 15일) 동안 학생들 스스로 학교 사랑 실천 활동을 전개하였고, 학년별 미술시간 및 관련 교과시간을 이용하여 우리 학교 그리기(학교 상징, 전경 그리기) 시간을 가졌다. 개교기념일 기념식에서 학교 사랑을 실천한 학생 및 우리 학교 그리기 우수 학생을 시상하고, 학생대표와 함께 케익 절단식을 가지고, 전교생이 함께 축하의 떡을 나눠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장(송은숙)은 “학교 사랑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평소에도 꾸준히 학교를 더 깊이 있게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열심히 실천해 나가자”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교장 권택성)는 20일,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찐빵을 나눠주며 디지털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디지털 시민교육 동아리 성창해피스쿨 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안흥에서 도착한 찐빵을 찌느라 분주했다. 학생들은 준비한 찐빵과 음료수를 나눠주며 학생들에게 디지털 공간에서 에티켓을 지킬 것을 호소했다. 또한 학생들은 낚시게임을 통해, ‘존중, 배려, 책임, 칭찬, 아름다운 말’을 하며 사탕과 초콜릿을 받았다. 아침부터 현수막을 설치하며 행사를 도운 박수현(1학년) 학생은 “오늘 학년 마지막 모의고사가 있는 날이다. 친구, 선배들에게 빵빵한 에너지를 전달할 겸 디지털 공간에서의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할 겸 이번 행사를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준비했다. 새벽 일찍 차가운 바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따끈한 찐빵을 받고 즐거워할 친구들의 미소를 상상하며 힘을 냈다. 우리는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란 생각이 든다. 디지털 공간에서도 존중, 배려, 칭찬 등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한 심규성 씨는 “별을 보며 시작했는데 행사를 마칠 무렵에는 햇살에 눈이 부셨다. 정신없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찐빵과 음료수를 받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미소를 보았다. 그리고 디지털 공간에서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는 동아리 학생들의 캠페인에 학생들이 공감하며 응원을 보내는 것을 보았다. 추운 날씨였지만, 낚시게임을 신중하게 즐기는 학생들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란 인식하에 디지털 공간에서도 온기가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성창해피스쿨은 최근 푸른나무재단, 카카오임팩트에서 지원받아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동아리에 선정되어 ‘사이버 폭력 예방, 너와 너의 연결고리’란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풍기북부초등학교(교장 김창길)는 지난 11월 16일(토) 독도지킴이동아리 ‘독도나래’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교내 독도캠프 및 대외 독도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전에는 영상 시청과 학습,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표현활동에 참여하였다. 오후에는 영주시내에서 동아리 활동 결과물과 사진 등을 전시하고 독도 홍보 풍선과 유인물 나눠주기, 독도퀴즈를 통한 독도 상식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독도를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도희(풍기북부초 4학년) 학생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두렵고 쑥스러웠는데 많은 분들이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 독도에 대해 더 공부하고 많이 알리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독도나래 동아리는 지난 10월 구미코에서 이틀간 진행된 '1만동아리 어울림 대축제'에서 동아리 및 독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김진원(풍기북부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국토지리정보원 누리집의 독도 오류를 발견해 수정을 요구하여 담당자로부터 감사의 답장을 받기도 하였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2019년 독도지킴이동아리 운영 초등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동아리 지도교사(이장훈 선생님)는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배우면서 영토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영천동부초등학교(교장 장해인)는 11월 4일(월)부터 11월 15일(금)까지 인문학 축제를 실시하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학년별 다양한 독서놀이 프로그램, 독서골든벨, 시 암송 발표회, 인문독서 전시회, 원화 전시 등 2주에 걸쳐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진행하였다. 학년별 독서놀이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감명 깊은 장면을 퍼즐 만들기, 가방 꾸미기, 텀블러 꾸미기 등 학년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독후 활동으로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책을 더 가까이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시 암송 발표회(11월 14일)는 각 학급에서 시 암송 대회를 열어 각 학급 발표자를 뽑아 김영찬 외 12명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차분하게 시를 암송하였다. 인문독서 전시회(11월 12일~14일)는 평소에 각 학년별로 독후 활동을 해온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를 하였으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부스를 운영하여 전시회도 보고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하였다. 장해인 교장선생님은 “인문소양교육 선도학교 운영으로 지금까지 책 읽는 학교로서 많은 독서활동을 운영하였는데 인문학 축제는 독서활동을 총망라한 독서문화축제라 할 수 있다. 인문학 축제를 통해 인문, 문화,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책으로 소통하는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호고등학교(교장 안승인)는 체육중점학급 사업의 일환으로서, 2학년에 체육 관련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육활동을 실시하는 ‘스포티브’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작년에 사제동행 설악산 울산바위 코스를 종주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도 11월 16일(토) 사제동행 간월재(울산) 산행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단체 활동을 통하여 협동심과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고, 힘든 산행을 하면서 학우들 간의 우정도 돈독히 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간월재 산행에서는 스포티브 자율동아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내 체육 관련 진로를 생각하고 흥미 있어 하는 학생들도 많이 신청함으로써, 45인승 버스를 대절해야 할 만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각자의 음식과 추위에 대비한 옷 등 준비물을 꾸려 삼삼오오 모여 산행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감탄하고 학교 이야기도 하며, 선생님들과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워하였고, 뒤쳐지는 학우들을 챙기는 모습, 사이좋게 김밥을 나눠 먹는 모습, 씩씩하게 1등으로 정상을 찍겠다는 모습, 환하게 웃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모습 등등, 모두가 행복한 모습들로 가득 찬 산행이었다. ‘100대 명산 등산’이라는 특정 행사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산행을 계획한 체육중점학급 담임인 신웅섭 지도교사는,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자평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매년 알찬 산행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좋은 경험과 추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산행할 수 있도록 계획부터 실행까지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던 안승인 교장은, 앞으로도 사제동행 산행활동에 적극적인 응원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성초등학교(학교장 이영관)에 근무하는 송명원 교사가 11월, 교단에세이 『너희들의 봄이 궁금하다』(브로콜리숲, 2019)를 출간했다. 이번 교단에세이는 봉화군에 첫 발령을 받은 2004년부터 2018년까지 송교사가 근무한 봉화군의 작은 학교와 분교의 생활,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대도시의 큰 학교에서는 경험하고 느낄 수 없는 그 곳만의 소소하지만 색다른 경험들이 따듯한 시선으로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이 책에 삽화를 그린 사람은 2011년에 물야초 북지분교에서 담임을 한 송교사의 제자로 어릴 때 소아암을 앓고 봉화군으로 귀농을 하였으며, 일러스트레이터를 목표로 혼자 그림을 그리며 꿈을 키워가는 학생으로, 이번 책 『너희들의 봄이 궁금하다』는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학생의 첫 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담겨있다. 옛 선생과 제자가 함께 만든 책 『너희들의 봄이 궁금하다』 는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선정작으로 출판과 관련된 비용 전액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원받게 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을 새로운 시인상을 받으며 동시를 쓰기 시작한 송명원 교사는 어린이시집 『내 입은 불량 입』, 동시집 『짜장면 먹는 날』, 『보리 나가신다』, 『오늘은 어떤 놀이할까?』(공저), 『똑. 똑. 마음입니다』(공저)를 출간하며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에 위치한 자천초등학교 박지훈 교사는 11월 8일(금) '2019 삼성 스마트스쿨 공모전' 미래교사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명예를 안았다. 삼성 스마트스쿨 공모전은 교육공학 전문가 및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독창성, 효과성, 구성력 및 향후 수업 활용계획의 공정한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스마트스쿨을 활용한 주제별 커리큘럼, 우수 교수학습방법 개발 및 교육혁신 사례를 발굴 및 보급하고자 하는 것이다. 대상을 수상한 자천초등학교교사 박지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미래를 만들어가는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학교를 꿈꾸며 디지털교육, 소프트웨어교육, 디지털시민교육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교실 수업, 디지털 교과서, e-학습터, SW 코딩 및 로봇 활용교육을 통한 디지털 역량의 신장 및 저작권교육, 인터넷 드림단 운영 등을 통해 정보 통신 윤리를 함양하였다. 이번 미래교사 대상 수상으로 자천초등학교에는 700만원 상당의 디지털 기기 지원과 박 교사에게는 30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된다. 박지훈 교사는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사로서 아이들이 교육적으로 소외받지 않도록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다가올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일본의 역사 왜곡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경북 고교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 도내 고교생 및 인솔교사로 구성된 경북 청소년 사절단은 11월 7일(금)부터 10일(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 한국학교를 방문해 현지 한인 2~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수호의 중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발표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절단은 주관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의 엄격한 서류 심사와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문경 가은고등학교, 경주여자고등학교, 포항 동지고등학교, 영양여자고등학교 등 4개교 2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되었다. 방문 1일차인 7일(목), 사절단은 먼저 상하이에 위치한「경상북도 상하이 대표처」를 방문해 대표처의 주요 업무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폭을 넓힘과 동시에 경북에 대한 자긍심 또한 고취하였다. 특히, 향후 외교관 및 해외 주재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장을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2일차인 8일(금)에는 상하이 한국학교를 방문해 현지 한인 2~3세 학생들과 독도를 주제로 한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각 학교별로 사전에 준비한 독도수호에 관한 발표를 실시하였다. 첫 주자로 나선 영양여자고등학교는 독도 관련 정보를 전하는 뉴스 형식의 발표로 포문을 열어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두 번째로 가은고등학교는 익살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준비해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고, 경주여자고등학교는 독도를 홍보하는 광고 및 패러디 영상을 들고 나와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동지고등학교는 독도 모형만들기와 플래시몹 등으로 현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해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한편, 사절단은 경상북도 상하이대표처와 상하이 인근 3개 한국학교가 공동 주관한 '해외 독도홍보 포스터 공모전'에 포스터 네 작품을 출품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어 이 날 상장과 부상을 함께 수여받았고,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장상이 금년 처음 신설되어 현지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일정 3일차인 9일(토)에는 상하이 한국학교 학생들과 함께 상하이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임정을 찾아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역만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발자취를 찾아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금년 처음으로 추진된 '재외 한국학교 독도알리기 사업'은 지난 3월 개소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국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지역 청소년 국제교류 참여 지원 사업으로, 사회적 이슈와 경북의 색채에 부합하는 테마형 청소년 국제교류를 발굴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독도를 주제로 해외 한인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애향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현지 한인 학생들과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통해 해외 문화 및 이국적 사고방식을 접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주관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참가자들의 피드백과 실질적 교육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년에는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한국학교로의 사업 확대 또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호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장은 "경상북도는 독도를 관할하는 유일한 지자체로서, 경북교육 또한 독도 교육의 숙명적 책임을 지고 있다"며 "이러한 경북교육의 사명과 특색을 국제교류와 연계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더 많은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2015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주최하고 있는 2019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저동초등학교 6학년 이상협, 이준서, 정주영 학생(지도교사: 손원용)으로 이루어진 착한공기팀이 최종 결선 시상식에서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갖게 되었다. 올해 5월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 대회에서 3명의 학생들은 울릉도와 같은 지방에는 제대로 된 미세먼지 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점에 착안하여 미세먼지를 측정하여 착한공기 점수로 알려주는 어플을 개발하였다. 이 대회는 초중고 5200명 이상의 참가팀 중에서 본선 진출 30팀, 결선 PT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22개팀에 선정된 것이고, 착한공기팀은 부상으로 200만원의 상금과 S히어로즈(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멤법쉽) 참여자격와 방학 중 심화교육이 제공된다. 저동초등학교 김기정 교장은 “울릉도의 천혜의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환경과 세상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든 작품으로 수상하게 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 맞춘 학생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동초등학교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소프트웨어 교육에 힘쓴 결과 얻어진 성과여서 도서지역 교육의 미래가 밝다.
문경서중학교(교장 유권종)는 11월 5일(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회 의정연수원에서 주최하는 국회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국회 청소년 진로체험교실은 국회 의정연수원에서 주최하였으며, 도서·벽지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우리나라 대의민주주의의 총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국회에 방문하여 국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국회 내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국회 의정관에 도착하여 강의를 통해 국회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과 역할 및 의회민주주의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이후 헌정기념관에 방문하여 국회에서 법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본회의장에 참관하여 국회를 실제로 둘러보았다. 영토가 넓고 인구가 많아져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기 힘든 현대 사회에서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표들이 정치를 담당하고 있는 국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이자 입법 기관이며, 동시에 국가 권력을 견제하는 기관인 국회는 국민과 누구보다 가깝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생활과는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곳인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국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이번 국회 체험을 통해 입법, 재정, 일반 국정(감사 및 공무원 임명, 탄핵 소추 의결) 등의 수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죽어갔던 수많은 넋을 기리며 앞으로 이렇듯 세계인의 피, 땀, 눈물로 일구어진 민주주의와 그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의회를 수호하는 민주 시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이러한 국회 체험학습은 세상을 더욱 더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체험활동을 마친 1학년 학생은 “TV에서나 보던 국회를 실제로 보니까 감회가 남달랐다. 국회에서 정확하게 어떤 일들을 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국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고 이렇게 국민들의 의사를 대표하는 기관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이렇게 소중하게 얻은 민주주의를 앞으로도 지켜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별빛중학교(교장 이원락)에서는 10월 21일(월)에서 24일(목)까지 별오름도서관 앞 광장에서 '북카페'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북카페' 도서관행사는 도서를 4권이상 대출하는 학생들에게 ‘북카페 초대권’을 배부하여 학생들이 마시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여 삼삼오오 모여 독서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행사였다. 이 행사와 더불어 폐기도서 전시회를 가져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권당 백원씩 판매하여 모아진 수익금 4만 5천원은 불우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북카페' 행사에 참가한 1학년 허*주 학생은 “평소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지 못했는데, 북카페행사를 통해 독서를 많이 해야 되겠다는 의욕이 생겼다. 이 행사를 통해 저처럼 도서관을 잘 이용하지 않는 학생들이 앞으로 도서관 문이 닳도록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별빛중학교 이원락 교장은 “북카페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진지하게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행사를 실시하도록 당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