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9,29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5급 교육행정직 승진 ▲대구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정희준 ▲상인고 이경훈 ▲화원고 여강연 ▲제일여자정보고 이영수 ▲한국교원대 교육 파견 강형구 ◇5급 교육행정직 전보 ▲감사공부담당관실 장기락 ▲혁신복지담당관실 권용탑 ▲혁신복지담당관실 황의수 ▲총무과 유금희 ▲재무과 김인섭 ▲재무과 이병문 ▲남부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서창교 ▲동부도서관 서무과장 최진수 ▲대곡고 조인국 ◇5급 사서직 승진 ▲남부도서관 열람봉사과장 김형준 ◇5급 사서직 전보 ▲중앙도서관 열람봉사과장 공홍경 ▲동부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석정숙 ▲서부도서관 열람봉사과장 배상갑 ▲효목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조해숙 □초등 ◇교장승진 ▲서촌 공순자 ▲비슬 권숙도 ▲북동 권용원 ▲금포 권재중 ▲효동 김금암 ▲금계 김동명 ▲숙천 김수향 ▲내당 김영순 ▲남덕 김종달 ▲동곡 김진한 ▲팔달 김진호 ▲입석 박병석 ▲달성 박찬호 ▲파동 박찬화 ▲칠곡 손진규 ▲대성 손천석 ▲이현 신병하 ▲율하 신현홍 ▲대산 윤대훈 ▲성동 이규동 ▲동도 이극식 ▲화동 이종석 ▲옥산 임승호 ▲옥포 장태룡 ▲하빈 정동렬 ▲중리 정영태 ▲남동 채선원 ◇교장 전보 ▲남도 곽규선 ▲반야월 김광호 ▲지묘 김도상 ▲지산 김부기 ▲달산 김선차 ▲월촌 김소윤 ▲아양 김원년 ▲이곡 김을수 ▲장산 김정호 ▲진천 김종국 ▲성남 김홍수 ▲노전 석종철 ▲선원 송준조 ▲명곡 유경수 ▲침산 윤상원 ▲대봉 이건이 ▲관남 이광희 ▲운남 이기성 ▲천내 이무근 ▲영선 이양조 ▲상인 임상삼 ▲북대구 정대식 ▲송현 정재경 ▲다사 조희태 ▲용계 하용자 ◇교장 중임 및 전직 ▲감삼 김명호 ▲범물 안외순 ▲학산 남석우 ◇교감승진 ▲동부교육청 송정초등 김명호 ▲범일 류재도 ▲해안 박철수 ▲서촌 안광철 ▲파동 이진수 ▲동대구 이채희 ▲삼덕 이한수 ▲경동 채종락 ▲달성교육청 유가 배성근 ▲동곡 정진석 ▲하빈 최병희 ▲가창 김국자 ▲논공 정상극 ▲서부교육청 삼영 배재석 ▲침산 조병연 ▲서대구 류길기 ▲조야 박경수 ▲구암 류경기 ▲팔달 김수갑 ▲서평 최명자▲북대구 최무수 ▲학남 권해름 ▲북비산 고종선 ▲운암 한중열 ◇교감전보 ▲남부교육청 봉덕초등 예재진 ▲효명 신상식 ▲남송 신호성 ▲송일 장수철 ▲선원 송준각 ▲장산 이규섭 ▲남부 김성태 ▲성당 박노보 ▲신당 조영진 ▲성남 정용덕 ▲성남 윤여선 ▲상인 이상렬 ▲죽전 권오수 ▲남명 김종수 ▲대남 정성균 ▲용산 이차근▲대곡 신송우 ▲대곡 권동순 ▲성지 이종문 ▲도원 임원상 ▲성곡 신인한 ▲동부교육청 황금 김주경 ▲동성 여만년 ▲복명 배한연 ▲신천 이상형 ▲대청 신성수 ▲지봉 김혜숙 ▲범일 최영희 ▲남산 장보원 ▲달성교육청 화원 류성호 ▲다사 제용구 ▲천내 유영숙 ▲화동 김종태 ▲서부교육청 인지 최병창 ▲인지 김말도 ▲중리 신정철 ▲옥산 신윤식 ▲칠곡 김연수 ▲대산 김덕조 ▲북대구 신준환 ▲달산 고기형 ▲달산 김재기 ▲두류 조석근 ▲대천 이명환 ▲관남 김돈구 ▲대성 한명애 ▲평리 천필수 ◇장학사·교육연구사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태열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윤지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영근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정병화 ▲시교육청 교육정보화과 이상근 ▲대구시교육연수원 김재호 ▲대구시교육연수원 최정혜 ▲대구시교육정보원 김원식 ▲대구시교육정보원 박종환 ▲서부교육청 박을규 ▲서부교육청 김달영 ▲서부교육청 이병욱 ▲달성교육청 박철진 ▲남부교육청 조문경 □중등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사철 ▲남부교육청 학무국 류종해 ▲대구학생문화센터 전상희 ▲달성교육청 여상인 ◇교장 승진 ▲관천중 김태인 ▲동중 백경남 ▲남중 이봉규 ▲안심중 이원우 ▲서변중 장문곤 ▲서진중 이승규 ▲대평중 임대규 ▲서남중 정영일 ▲다사고 곽병원 ▲중리중 박창엽 ▲칠곡중 이구한 ▲감삼중 김태규 ▲침산중 천종우 ▲성서고 추춘기 ▲동부중 최우길 ▲화원고 최종억 ▲동평중 조현실 ▲달성정보고 김제국 ▲노변중 이태옥 ▲경혜여중 홍옥교 ▲북동중 박용수 ◇교장 장학관 중임·전보·전직 ▲월배중 오정한 ▲대구일중 김융행 ▲경북기계공고 김정굉 ▲신기중 한홍기 ▲ 서부고 우낙현 ▲동원중 곽경숙 ▲학산중 서인수 ▲경북고 이경택 ▲시지고 이병옥 ▲경북여고 김영수 ▲운암고 이상원 ▲대구전자공고 이을룡 ▲대구공고 이현록 ▲서부공고 박문석 ▲대명중 강여금 ▲덕화중 김국위 ▲이곡중 신기철 ▲경운중 윤영민 ▲본리중 류단하 ▲대서중 김우흥 ▲논공중 이경팔 ▲범일중 양상구 ▲용산중 김휘경 ▲상원중 엄문자 ▲성당중 박전규 ▲시교육청 과학평생교육과장 정수열 ◇교감 승진 ▲서부교육청 경일중 장민호 ▲서부중 김광엽 ▲침산중 변희국 ▲운암중 이수열 ▲산격중 남분희 ▲구암중 곽정오 ▲경진중 추현아 ▲학남중 서한교 ▲서변중 곽경희 ▲동부교육청 동도중 황순후 ▲강동중 정미애 ▲노변중 이상욱 ▲신암중 신영재 ▲불로중 손경란 ▲달성교육청 달성중 이병연 ▲북동중 김용한 ▲서부고 김종배 ▲대구공고 강영근 ▲대구산업학교 한판개 ◇교감 전보·전직 ▲남부교육청 남중 김영호 ▲동본리중 김경자 ▲경상중 박순태 ▲대구중 윤필도 ▲성곡중 김성화 ▲용산중 정윤영 ▲월배중 손태원 ▲성당중 장적훈 ▲이곡중 곽동호 ▲성지중 손태복 ▲서부교육청 복현중 권기옥 ▲관음중 장선호 ▲서남중 김종수 ▲동부교육청 시지중 김승호 ▲동원중 박재규 ▲범물중 박윤자 ▲범일중 배판범▲화원고 강병국 ▲경북고 박해동 ▲대구고 조균연 ▲경덕여고 이원평 ▲경북기계공고 권태주 ▲상인고 이종수 ▲운암고 김명인 ▲와룡고 남채원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보·전직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소상호 ▲동부교육청 학무국 김종호 ▲시교육청 학교운영지원과 서용관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시교육청 기획예산과 라남진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동길 ▲동부교육청 학무국 박재흥 ▲남부교육청 학무국 장진홍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갑상 ▲서부교육청 학무국 박영란 ▲대구시교육연수원 하종목 ▲대구학생문화센터 정진태 ▲대구시교육연수원 김동호 ▲서부교육청 학무국 김선걸 ▲대구시교육정보원 이칠우 ▲달성교육청 장병재 ▲대구시교육연수원 김규욱 ▲달성교육청 김우기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정문희 ▲남부교육청 학무국 권오봉 ◇전·출입 ▲경북대 전출 박정수 ▲경북대 전출 손병조 ▲대구시교육연수원 전입 장원조
◆초등 ◇교장승진 ▲군산술산 김호성 ▲군산나포 문원태 ▲군산금암 길상두 ▲군산상평 이성룡▲군산개야도 박영규 ▲군산무녀도 김상수 ▲군산어청도 전윤섭 ▲군산선유도 유주영▲익산여산남 전대식 ▲익산미륵 이진화 ▲익산왕궁 최순환 ▲이리송학 오덕환 ▲익산망성 김용만 ▲이리남 서중석▲익산천서 서영철 ▲익산황등 노대식 ▲익산용산 양철승 ▲익산다송 정덕조 ▲익산함라 이양우 ▲익산성당 오귀례 ▲익산흥왕 서병일 ▲정읍칠보 김동주 ▲정읍정읍 이천구 ▲정읍영산 신복만 ▲정읍수곡 이여상 ▲정읍오봉 강주호 ▲정읍입암 최길주 ▲정읍관청 시병진 ▲정읍옹동 박희열 ▲남원보절 이환복 ▲남원운봉 안동수 ▲남원수지 양종석 ▲남원대산 소봉수 ▲김제종정 백동규▲김제화율 최인기 ▲김제백석 이재봉 ▲김제용동 이인환 ▲김제진봉 김석기 ▲김제금남 서명래 ▲진안장승 이기복 ▲진안동향 김종철 ▲진안주천 양재근 ▲장수계남 구태근 ▲임실마암 오운현 ▲임실청웅 양상현 ▲임실덕치 최기남 ▲임실삼계 박종주▲고창매산 김민주 ▲고창석남 박정근 ▲고창신림 김원명 ▲고창무장 정진흥 ▲고창성송 이정식 ▲부안하서 김정수 ▲부안곰소 김진규 ▲부안상서 김영세 ▲부안고성 김형술 ▲부안남 김창규 ◇교감승진 ▲홍인표 ▲강인석 ▲임흥순 ▲강석곤 ▲김재현(이상 전주시) ▲신승섭 ▲김근배 ▲정광석 ▲조봉훈 ▲성상진 ▲이한홍 ▲이병조 ▲임운기 ▲이춘근 ▲김진상(이상 군산시) ▲곽명곤 ▲최삼석 ▲윤국선 ▲최용의 ▲김종옥 ▲김동복 ▲김익진 ▲신윤근 ▲강삼환(이상 익산시) ▲서석일 ▲이문연 ▲유영화 ▲문정순(이상 정읍시) ▲김상원 ▲모정호 ▲임규섭 ▲전태희 ▲문영래 ▲곽병남 ▲강태옥 ▲김성희(이상 남원시) ▲김병규 ▲이준만 ▲서흥식 ▲권희대 ▲설재환 ▲김상영 ▲박태근 ▲강호현(이상 김제시) ▲박영배 ▲추종남 ▲엄정준 ▲김인수 ▲박동규 ▲반석윤(이상 완주군) ▲김진배 ▲이형철(이상 진안군) ▲백남운 ▲백남운 ▲최영학(이상 무주군) ▲김한수 ▲장경택 ▲전봉록(이상 장수군) ▲박승룡 ▲최점호(이상 임실군) ▲김용군 ▲배성대 ▲정동화(이상 순창군) ▲조병갑 ▲이영춘 ▲전승관 ▲유병회 ▲김일선(이상 고창군) ▲김용주 ▲심송언 ▲강주원 ▲이규관(이상 부안군) ◇원감 ▲김지향(순창군) ◇직위승진 ▲군산교육청교육장 문원익 ▲부안교육청교육장 김중석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 ▲전주교육청학무국장 송경식 ▲도교육청 교육국초등교육과 장학관 이강엽 ▲ 도교육청초등교육과 장학관 김원태 ▲김제교육청 학무과장 강완성 ◇초빙 교장 ▲군산동 김중수 ▲군산발산 홍은구 ▲임실대리 김성현 ▲부안격포)김종택 ◇중임(교육전문직→교장) ▲순창동계 조동환 ▲전주서곡 황병진 ▲전주인후 이청일 ▲김제남양 오태근 ▲전주교육대 김종규 ▲군산옥구 최천식 ▲전주양지 조세연 ◇교장 전보 ▲전주남 배영석 ▲전주송천 이윤호 ▲전주효자 김관형 ▲ㅈ너주풍남 허세환 ▲전주아중 김대현 ▲ㅈ너주용소 정경룡 ▲전주초포 최인식 ▲군산월명 채홍석 ▲군산임피 고종석 ▲이리모현 송영상 ▲이리고현 박종건 ▲이리부송 황호갑 ▲익산익산 최병춘 ▲이리남창 이정윤 ▲이리동북 이영승 ▲익산옥야 신남춘 ▲익산여산 류창선,▲이리중앙 김석환 ▲이리서 김성진 ▲이리북일 황학규 ▲정읍북면 이철식 ▲김제검산 김재경 ▲김제동 안기관 ▲완주용봉 김백룡 ▲완주고산 이강옥 ▲완주송광 유택열 ▲진안백운 신동명 ▲임실임실 김한주 ▲고창고창 김용태 ▲부안부안 김기북 ▲부안백산 김병호 ◇교감 전보 ▲이연화 ▲장길현 ▲마철원 ▲한지석 ▲신현규(이상 전주시) ▲고병석(군산시)▲최정숙 ▲정배원 ▲박영태 ▲정진문(이상 익산시) ▲나경찬(임실군) ◇교육전문직 ▲김재원 ▲김수연 ▲전호윤(이상 도교육청초등교육과) ▲오연호(도교육청과학교육정보화과) ▲이광진(도교육청평생직업교육과) ◇전직(장학관·장학사→교장) ▲전북북총 김창환 ▲전주효림초 박세근 ▲완주삼례동초 남화식 ◇전직(교장→ 장학관·교육연구관) ▲최병균(무주교육청교육장) ▲조시창(도교육정보과학원장) ▲이시연(전주교육청초등과장) ▲김영안(남원교육청학무과장) ▲문철선(진안교육청학무과장) ▲이한규(장수교육청학무과장) ▲김용석(교육연수원 연구부장) ◇전직(교사→장학사) ▲나숙(김제교육청) ◇겸임 ▲최금식(군산학생종합회관운영과장) ◇퇴직 ▲임영식 ▲임영식 ▲양혜영 ▲이윤상 ▲김수영 ▲서승도 ▲성선경 ▲고질선 ▲양복식 ▲심수영 ▲정원기 ▲강갑식 ▲김동언 ▲이진희 ▲김부병 ▲양광성 ▲강용구 ▲고원곤 ▲전재복 ▲소병구 ▲이존필 ▲양정남 ▲전순용 ▲권영전 ▲차덕우 ▲방길원 ▲최낙환 ▲김수길 ▲소병도 ▲이홍근 ▲강신옥 ▲백운상 ▲류준식 ▲이세용 ▲김석곤 ▲김태연 ▲박현섭 ▲오문옥 ▲강학삼 ▲조정자 ▲이보열 ▲윤환수 ▲백종봉 ▲최일규 ▲이산구 ▲이종렬 ▲황은자 ▲차진수 ▲김현수 ▲이인기 ▲김홍주 ▲정경진 ▲고의신 ▲김대옥 ▲고향기 ▲신병영 ▲김백관(이상 교장) ▲신준식 ▲강시복 ▲송호상(이상 교감) ◇명예퇴직 ▲안병진(전문직) ◆중등 ◇전직(장학관·장학사→교장) ▲전주농고 양덕수 ▲군산동고 윤두현 ▲정읍여고 박주영 ▲임실고 김평기 ▲전주서중 이위성 ▲전주동중 육근선 ▲군산중 조영옥 ▲군산동중 김일곤 ▲산외중 김윤자 ▲소성중 채창환 ▲김제여중 소병희 ▲삼례여중 강경자 ▲소양중 한정대 ▲오수중 우제철 ▲섬진중 김용섭 ▲고창중 서제휴 ▲부안중 김형수 ◇전직(교장→장학관·연구관) ▲허기채(정읍교육청) ▲장인석(남원교육청) ▲김영엽(임실교육청) ▲손택규(도교육청평생직업교육과) ▲문성화(전북학생종합회관) ▲양기수(전북학생해양수련원) ◇승진(교감→교장) ▲여산고 백연흠 ▲정읍제일고 정수량 ▲김제자영고 김인수 ▲인월고 이사천 ▲해리고 이강로 ▲부안여상고 양창욱 ▲군산남중 이종실 ▲함라중 최영희 ▲금구중 김옥련 ▲용담중 이기권 ▲백운중 국중화 ▲부귀중 나갑성 ▲구림중 김수화 ▲순차여중 이재민 ▲계화중 이문수 ▲보안중 김현택 ▲변산중 김동호 ◇승진(장학사→장학관) ▲김영석(군산교육청) ▲송재학(고창교육청) ▲강호성(부안교육청) ▲신창균(도교육청과학교육정보화과) ▲유성진(도교육청체육보건교육과) ◇초빙 교장 ▲부안고 양동재 ▲왕궁중 오행남 ◇사립학교특별채용(장학사) ▲문병기(완주교육청) ◇승진(교감) ▲김택규(군산기계공고) ▲이완희(군산여상고) ▲정낙무(군산상고) ▲이선희(전북외국어고) ▲노영조(전북과학고) ▲정홍기(삼례공고) ▲정종양(순창제일고) ▲김영종(부안고) ▲홍성수(줄포자동차공업고) ▲양봉숙 ▲장정순 ▲박노신(이상 전주시 관내중) ▲이정태(군산 가지역) ▲조만수(군산 나지역) ▲박용준(익산 나지역) ▲황상길(정읍 가지역) ▲김용기(남원 가지역) ▲한상연(남원 나지역) ▲이영근(김제 가지역) ▲한방현(진안) ▲이영찬(무주) ◇국립고 전입(교감) ▲임실서고 장남석 ◇정년퇴직 ▲김태중(전주농고) ▲박명일(전주제일고) ▲이희권(여산고) ▲김웅준(인월고) ▲정동춘(김제 자영고) ▲김우(진안공고) ▲김연식(부안고) ▲윤영(선화학교) ▲윤풍광(전주동중) ▲심병기(전주서중) ▲김진문(전주서신중) ▲소경준(전주우아중) ▲오석본(굼산남중) ▲이상교(성당중) ▲강송원(왕궁중) ▲권명래(산외중) ▲이행자(김제여중) ▲고중진(금구중) ▲김영근(소양중) ▲백남길(백운중) ▲이기원(용담중) ▲이승환(구림중) ▲김병준(고창중) ▲유남영(부안중) ▲김장섭(계화중) ▲정길환(변산중) ▲오돈석(보안중) ▲주동식(도교육청) ▲최문자(전북학생종합회관)(이상 교장 전문직) ▲김동영(전주공고) ▲전종렬(군산여고) ▲김윤(오수고) ▲이화종(전주우전중) ▲최광성(변산중)(이상 교감)
금주 중에 다시 의안으로 상정될 예정으로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오히려 사학법보다는 그 전제가 되는 초·중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해서 더욱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본다. 현재 두 당의 법안을 검토해보면 그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즉,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학생회, 교사회, 학부모회(초중등) 또는 직원회(대학)를 법제화하고 국⋅공립학교뿐만 아니라 사립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도 심의기구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학생회, 교수회⋅직원회를 법제화하고 이들의 대표와 동문 대표, 지역대표 등을 포함하는 대학평의원회, 또는 대학 운영위원회를 신설한다는 것이다. 양 법안은 그 입법취지로 그간 법적인 조직으로 인정되지 아니하였던 구성원 집단들에 대하여 명시적인 법적 근거를 부여함으로써, 이들의 학교 참여를 제도화하고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점을 들고 있다. 필자는 일단 이러한 입법취지에 공감한다. 그러나 이 법안들은 구체적 내용 측면에서는 몇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며, 본고에서 그 중 한두 가지 사항을 짚어보기로 한다. 우선 법안은 ‘교사회’의 법제화를 제안하면서 그 대표가 학운위에 참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과 같이 ‘교원 대표’로 하지 아니하고 ‘교사회’ 대표로 하는 경우에는 교장 및 교감이 배제될 것인데, 교장 및 교감의 학교운영위원회 참여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하겠다. 학운위를 자문기관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학교운영에 관한 심의권 혹은 의결권을 갖도록 하는 한, 여기에 학교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교장 혹은 교감의 참여를 배제해서는 곤란하다고 본다. 이점에서 위의 안보다는 오히려 지난 50년동안 학교사회에서 관행처럼 형성되어 온 ‘교무회의’를 법제화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교장과 교감이 관리직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하게 표현하면 관리직인 동시에 여전히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 점에서 양자가 같은 조직에 같이 참여하도록 할 충분한 이유가 있으며, 그 틀이 교무회의라고 보기 때문이다. 다만 교무회의의 기능과 관련해서는 지금보다도 교사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의 개선노력이 법안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 하겠다. 한편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대학평의원회 혹은 대학 운영위원회 설치 방안을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대학구성원 전체의 의사를 반영하는 민주적인 대학운영을 위해 대학의 본질적 기능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교수뿐만 아니라 학생, 직원 등도 이해관계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대학운영을 위한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적 장치가 당연히 필요하다 하겠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조직과 운영에 관해서 이것을 일률적으로 ‘대학평의원회’ 또는 ‘대학운영위원회’로 규정할 것은 아니라고 하겠다. 대학은 초·중등학교와는 달리 학문의 자유를 향유하여야 하는 기관이며 그 형태 또한 훨씬 다양하다는 점과 특히 헌법 제31조 제4항이 그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는 점이 존중되어야 한다. 두 당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국·공·사립의 모든 대학들이 나름대로의 자치적 틀을 갖도록 의무화하되, 대학평의원회 또는 대학운영위원회는 그 중 하나의 예시로 규정하는데 그쳐야 할 것이다. 생각건대, 여야의 초·중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입법 방법론적 측면에서도 아직 본회의에 넘길 수 있을 만큼 성숙된 것이 아니라고 본다. 예컨대, 교사회⋅교수회 및 학부모회·직원회가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그것이 학운위·대학평의원회등과는 어떠한 법적 관계를 갖는지에 대하여는 아무런 규정을 두지 아니하고 하위법령에 포괄위임하고 있는데, 이것은 헌법이 정한 입법 원칙에 위배된다고 본다. 교사회 및 학부모회의 기능, 조직 및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이를 법률로 규정해야 하며, 그렇게 하자면 논의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할 것이다. 양 법안을 다룸에 있어서 국회 교육위원회의 신중한 접근을 거듭 촉구하는 바이다.
교직은 다른 직업에 비해 비교적 장기간의 교육과 훈련, 그리고 계속적인 연구가 요구되는 전문직이라는 점에서 다른 직업과 차이가 있다. 교육기본법 제14조 제1항(학교교육에서 교원의 전문성은 존중되며)과 제3항(교원은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품성과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도 이러한 차별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데, 교직이 전문성을 존중받기 위해서는 부단히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법의 이름으로 강제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법 규정이 아니더라도 교직은 전문직적 자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찬을 해 나가야 하는 자리이며 이러한 노력은 타율에 의해서가 아니고 교원 개개인의 자율적 의지에 의할 때 더욱 힘을 받게된다. 그러나 지난 50여년간 현직교원의 전문성 신장도구로 활용되고 권장되어왔던 교원연수제도는 자율보다는 타율, 즉 정부주도로 이뤄져 왔으며 이것이 교원의 전문성에 얼마나 기여했는가에 대한 논란은 항상 존재하여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현행 교원연수제도가 교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또 자율연수의 경우에는 연수비를 참여자 개개인에게 부담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제약점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총도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교직생애 주기에 맞춘 프로그램의 제공과 연수비 전액 국가 지원을 골자로 하는 국가책임연수제 시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교원 발달단계, 또는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이것에 대한 고려가 없는 현재의 연수를 교원요구 중심으로 개편하고 비용도 국가가 부담하라는 것이다. 정부도 교직생애 단계별 특성에 맞는 연수를 중심내용으로 하는 교원연수체제 개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수를 강제한다던가, 연수 실적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던가 하는 것들은 교총과 견해차이가 있지만 교직생애 주기별 특성에 맞는 연수를 해야 한다는 데는 의견접근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총은 교직생애 주기별 연수제도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교육부와 협의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의 빠른 도입이 필요함을 아울러 밝힌다.
심리적 거리 효과 서당은 빈 집이나 부자집 사랑채 같은 여느 집을 비려 쓰기도 했지만 본격적으로 격식에 맞추어 지은 서당은 정해진 구조가 있었다. 크건 작건간에 工자 구조로 짓는 것이 격식이었다. 工자의 윗녁 가로방이 훈장이 기거하는 교무실이요 아랫녁 가로방이 글을 가르치는 교실이다. 스승의 공간과 학생의 공간 사이를 격리시켜 통로로 연결시켰대서 공방(工房)인 것이다. 이 연결공간인 공심(工心)은 학생이 출입할 수 없는 제한구역으로 학칙을 어겼을때 그곳에 벽을 맞바라보고 앉혀 벌을 주는 면벽정좌(面壁正坐) 공간인 것이다. 그래서 서당을 속칭 공방(工房)이라고도 하고 서당선생을 공방 훈장이라고도 불렀던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유학생인 유길준(兪吉濬)이 다녔다던 거버너 더머 아카데미에 가보면 미국 이민시대의 초기 건물이 보존돼 있는데 한국서당의 공방구조처럼 돼있음을 보았다. 교실 한칸 교무실 한칸이고 그 중간을 좁은 공간으로 격리시켜 놓았는데 교칙을 어긴 학생들 매를 때리는 태실(笞室)이라했다. 교장 선생만이 매질을 할 수 있으며 태동(笞童)으로 불리우는 사환에게 업혀 엉덩이를 노출시킨다. 그리고 잘못을 자인사키고서 집행했다한다. 공방의 격리에서 노린 교육효과를 미국에서도 노렸음을 미루어 알수가 있다. 기묘사화(己卯士禍)에 말려 유배당한 참판 벼슬의 김세필(金世弼)은 유배가 풀리자 벼슬을 버리고 충주 지비천(知非川) 언저리에 당시 충주목사이던 친지 박상의 도움으로 공방을 짓고 ‘지비공방(知非工房)’이라 이름하고 후학을 가르쳤다. 곧 서당구조에 공심을 두는 것은 사제간의 심리적 거리를 둠으로써 교육효과를 얻으려는 우리 전통의 교육철학을 엿보게하는 구조랄 수 있다. 율곡의 학교모범 한발 물러서 스승의 그늘도 밟지않는다는 것도 이 거리유지의 구현인 것이다. 별나게 지엄했던 사제간의 행동규범도 이 사이유지의 사회과학이었다해도 개과는 없다. 전통 대학인 성균관의 학칙으 보면 길에서 스승을 만나거든 허리를 굽혀 두손을 맞잡고서 머리위에 든채 지나갈때까지 길 왼편에 서 있어야하고 스승이 말을 타고 가거든 몸을 업드려 지나갈 때까지 행례를 하게끔 돼있다. 율곡선생의 ‘학교모범’에 보면 스승은 아침저녁으로 찾아뵙고 초하루와 보름이나 특별히 모일 때의 행례에는 재배를 해야했다. 스승을 뵈올때 목 윗부위를 올려보아서는 안되고 허리띠 아래르 내려보아서도 안되었다. 스승 앞에서는 개를 꾸짖어도 안되고 스승이 앓아누어 있는 동안은 팽이를 돌리거나 윷을 노는 등 유기(遊技)를 해서는 안되고 웃을 일이 있더라도 이빨을 드러내고 웃으면 결례요 음식을 먹어도 7부만 먹고 배부르게 먹지말아야 한다. 이같이 사이가 엄하게 유지돼야 가르치는 길이 바르게 트이고 우러르지않은 스승의 가르침은 간지(奸智)가 되며 (‘苟子’) 사이가 허물어지면 존경이 사라지고 존경이 사라진 스승은 한낱 필부에 불과하다(‘顔氏家訓’)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공개 모집한 서울남부교육장에 김동래(57) 서울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을 선정, 3월 1일자로 임명한다. 시교육청은 "12명의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서울교육개혁에 대한 신념, 교육행정가적 능력, 전략적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 조직관리 능력, 의사전달 및 위기관리능력 등의 업무수행 능력과 장학력·친화력을 심사한 결과 김 교육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남부교육장은 서울교대 출신으로 은천초 교사, 도림초 교감, 장학사, 구남초 교장, 동부·성북초등교육과장 등을 지냈다.
청양교육청(교육장 지창규)은 '겨울 영어캠프'를 칠갑산 샬레 호텔에서 청양군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4박5일 동안 개최했다. 겨울 영어캠프는 아담, 케린 등 원어민 교사와의 생활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적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의 생활방식을 이해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계기를 주고자 청양군영어교과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주간학습 5시간, 체험활동 2시간, 소그룹활동 5시간 등 하루 9시간에 걸쳐 게임과 노래, 영어공연 연습, 퀴즈캠프, 영어로 일기쓰기, 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길렀다. 이번 캠프는 모든 활동 시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학생들이 영어에 쉽게 접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관내 중학교 영어교사 9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이 교수학습 지원, 그룹 활동 및 생활지도 등에 함께 참여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영어교육은 충청남도교육청의 주요 사업으로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화 시대에 부합하는 운영으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어캠프의 추진위원을 맡았던 이신숙(장평중 영어교사)는 “학생들이 원어민과 4박5일간 생활하고 영어로 장기자랑, 노래,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가 해외연수보다 내실 있게 운영돼 교육효과가 컸으며 사교육비 부담을 없애고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동기와 자극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청양신문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 4년까지 16년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매년 수십만 명의 대학 졸업자가 사회에 진출하지만 상당 기간이 지나야 취업이 이루어지고, 취업 후에도 오래 근무하지 않고 짧은 시간 내에 그만 두고, 직장을 다녀도 정성을 다하지 않아 발전도 없으면서 부모들의 도움을 받고 생활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흔히 본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초중등학교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탐색해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충분하게 가지지 못하였거나,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있지 못한 채 일단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하면 무엇인가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학교나 학부모가 더 좋은 성적을 가지면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고, 더 좋은 직업을 가지게 되어 결국 행복하여진다는 공식에 집착하고 있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을 둘러보거나 장단기 목표 설정에 소홀하여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청소년들이 본격적으로 사회활동을 할 5-10년 후에 더욱 강조될 지식기반사회, 급변하는 사회, 국제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여지는 시대에서는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인재가 요구될 것이며 이제라도 이를 위한 새로운 진로교육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2008년도부터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이 발표하면서 이에 맞추어 중학교와 초등학교에서 교육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왔으며 이를 위한 진로교육의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새로운 진로교육체제를 위하여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이후까지의 평생에 걸친 관심이 필요하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시기부터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인식단계, 진로에 대한 탐색단계, 진로계획단계, 진로준비단계의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거치도록 학교에서 지원해야 한다. 각 단계별로 자아에 대한 이해를 증대하고, 일과 직업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계획을 수립하게 하고, 이를 위한 교육과 정보를 활용하도록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다음으로 진로교육의 상당부분은 자기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는데 있으므로 이 부분이 더욱 강조돼야 한다. 매년 학교에서 연례행사로 학생에 대한 심리검사를 실시하지만 이젠 좀 더 교육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심리검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나름대로 충분한 해석기회를 주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를 기초로 자신의 장단기 목표를 세우는데 학교진로지도의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부합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례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찾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 과정을 넓은 의미로 멘토링이라 볼 수 있고 학교에서는 졸업생이나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학생들의 멘토링과정에 참여시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진로를 운영할 학생 개개인의 주도성을 늘려야 한다. 우리나라의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은 사실이다. 자녀의 진로와 관련한 학부모들 역할로 진로와 관련한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갖도록 돕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습득하게 하고, 진로와 관련한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욕심을 가지고 자녀입장에서 잘 하는 것과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강요하고 있어 때때로 올바른 진로교육을 방해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는 부모교육 차원에서 자녀의 올바른 진로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와 자녀진로문제를 협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하겠다. 현재도 일선 학교에서는 진로교육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두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뒷전에 밀리는 느낌이 든다. 21세기의 주역인 우리의 학생들이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꿈을 펼치면서 당당하게 우리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일선학교에서 학생의 올바른 진로선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좀더 새로운 자세로 좀 더 새로운 접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황우여)는 22일 사립학교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여는 등 금주부터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간다. 열린우리당 지병문(池秉文), 한나라당 이군현(李君賢) 의원 등 교육위 여야 간사는 최근 간사접촉을 갖고 한나라당이 요구해온 사학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22일 국회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청회 패널은 모두 5명으로 우리당과 한나라당측에서 각각 2명, 교육부측에서 1명을 선정키로 했다. 여야는 지난해 `4대 쟁점법안' 중 하나였던 사학법 개정안을 교육위에 상정했으나 첨예한 의견차로 인해 결국 처리하지 못하고 2월 임시국회에서 충실히 심의한다는 원칙에만 합의한 바 있다. 우리당은 사학법 개정안을 가능한 이번 회기 내에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한나라당은 개정안에 대해 아직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번 임시국회 내 처리 여부가 불투명하다. 우리당의 개정안은 `사학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목표로 교사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영위가 추천하는 `개방형 이사'를 이사 정수의 3분의 1이상 채우고 학교운영위와 대학평의원회 등을 심의기구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의 개정안은 `사학의 경쟁력 강화와 자율성 보장'의 취지 아래 학교운영위원회와 대학평의원회 등을 현행대로 자문기구로 유지하면서 자립형 사립고교의 설립 및 운영 활성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최근 잇단 학교시험 답안 대리작성의 문제가 교육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교사의 한사람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교사들 모두가 반성과 함께 새로운 사명감으로 무장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번 일이 발생한 원인과 경위는 좀더 지켜보면 자세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도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와 함께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은 매우 반갑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중에서, 재발방지 조치로, 금년부터 학교의 정기고사에서 "담임은 해당학급의 감독을 할 수 없도록 한다"고 발표하여 각 언론에 보도가 되었다. 일반국민이나 학부형들이 볼때, "진작에 그렇게 했어야 한다"라는 인식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담임교사를 해당학급의 시험감독에 배정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것은 새로운 조치가 아니라고 본다. 오래전부터 일선 학교에서는 담임교사를 해당학급의 시험감독배정에서 철저히 배제해 오고 있다. 실제로 필자가 근무했던 학교에서는 15년 전에 이미 담임교사를 해당학급의 시험감독배정에서 배제 했었다. 그 후에도 담임교사가 해당학급의 담임으로 배정하는 것을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시험감독 배정에서 해당학급에 담임교사를 배정하지 않도록 한 것은 새로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벽한 방법도 아니다. 다만,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성적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실제와 다르게 조작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는 것에 대하여 경감심을 주기 위한 조치로 보겠다. 한편, 시험감독을 교사가 바꾸고자 할 경우는 반드시 학교장의 결재를 얻어야 한다는 발상 역시 매우 바람직한 발상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데, 학교에서 고사기간 중 시험감독이 바뀌는 경우는 거의가 해당교사의 감작스런 사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리 작성된 학급을 바꾸는 경우는 부득이하게 급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가령, A라는 교사가 학교에 출근하는 도중에 갑작스런 접촉사고가 일어났다고 할 경우, 그 교사는 학교에 연락을 취할 것이고, 담당교사는 급히 감독을 교체하게 된다. 이런 경우, 학교장의 결재를 얻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즉, 해당교사가 학교내에 없고, 시험은 바로 시작될 시점이라면 "반드시"결재를 받지 못하고 감독에 임할 것이다. 이 방안이 얼핏 보기에는 매우 현실적인 방안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실현이 불가능할 경우가 더 많이 나타날 것이다. 일단 감독을 하고 난 후, 그에 대한 사후결재를 얻는다면 가능할 것이다. 학교성적의 부정을 100% 없애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학교에 대한 학부모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한 두가지 규정을 강화한다고 해서 해결될 것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양심 문제라고 보겠다. 교사가 양심을 걸고 노력해야 효과적인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미 일선학교에서 많이 지키고 있는 담임교사의 해당학급 담임 배제 보다는 교사들의 의식 개혁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실행하기 쉽지 않은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차라리 이와 관련된 일선학교 교사들의 연수가 더 급선무라 하겠다. 시간이 촉박한 것이 사실이지만, 2월 중으로 학교별로 1-2회의 연수를 실시하여 교사들의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인 방안이 아닌가 싶다. 인위적인 문제해결 보다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지키기 위한 방안이 더 절실한 시점이라고 보겠다. 확고한 의식을 가진다면 이와같은 일은 절대로 재발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 수시로 시외전화를 걸어 무슨 표지판 글씨가 틀렸느니 안내문 문구가 잘못되었다고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 국립공원사무소 등에 항의인지, 호소인지 모를 내용을 전달하는 분이 있다. 그렇지만 그런 훈수가 제대로 먹혀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 요즘은 교육인적자원부 등 정부부처나 각종기관에서 인터넷홈페이지 내에 게시판을 개설해 놓고 전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자기의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있다. 그러나 단순한 의견표시나 순간의 화풀이가 아닌 반드시 고쳐져야 할 제도나 행정적 처리라면 제대로 된 부서에 대안을 포함한 의견 제출로 접근해야 한다. 대부분은 어느 부서에 어떻게 의견을 제출해야 하는지 몰라 낭패보는 수가 많다. 질문해도 제때에 응답조차 없는 수가 허다하다. 꼭 필요한 내용을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즉시 반영이 가능한 책임부서에 제안할 때 그 실효성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소개하니 우리 교육현장과 관련된 제안사항이 있는 분은 적절한 인터넷홈페이지를 찾아 활용해 보자. 수십번의 항의, 수백번의 호소보다 편리하고 유익하다. 행정실에서 작년 학기초에 벌써 신고했다는 말만 믿고 기다린 것이 잘못이었다. 을유년 1월에 청와대 홈페이지-국민참여마당-제안마당-건설교통유통 분야에 글을 올렸더니 1년동안 고쳐지지 않던 학교부근 표지판이 글 올린지 2-3일만에 응답이 있었고 즉시 교체되었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다음과 같은 메일이 도착했다. 국민참여마당(www.people.go.kr)에 반영되었다는 소식이다. 보내온 메일내용을 확인하고 보니 우수제안으로 올라와 있었다.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건설교통부 2005.02.17 ◦ 제안자가 요구한 정비미비 사유는 접수처를 알 수 없어 답변 불가함. ◦ 현재 도로표지는(약 13만개) 전국의 250여개 도로관리청별로 각각 설치·관리하고 있어, 일관성 있고 종합적인 관리를 위하여 '도로표지 종합 관리 센터'를 설치(`03.6)·운영중임. - 도로표지대민관리시스템(www.e-roadsign.com)을 운영하여 국민들이 잘못된 도로표지 신고시 해당 도로관리청에 통보하여 개선토록 조치하고 있음. 본 리포터가 1월에 제안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명 변경된 교통표지판 정정 "각급 학교 위치는 어떤 지역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의 지리 정보 확인에 중요한 키워드가 됩니다. 학교안내판은 크게 2가지입니다. 학교 자체에서 길 입구 지면에 세워둔 학교안내 표지판이 그중 하나이고, 교통당국에서 번잡한 도회지 가로등 주위에 표시해 놓은 OOO학교 네거리, OO초등 삼거리 등이 나머지 하나인데 문제는 후자의 표지판으로 해당 학교에서 마음대로 변경할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몇 년전부터 전국의 많은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교명도 따라 바뀌었습니다. 잘못된 교통표지판을 발견하면 어떤 기관에 문서 또는 구두로, 아니면 직접 방문 또는 전화나 팩스로 가능한지, 어떤 절차로 어떻게 신고해야 고칠 수 있는지 홍보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학교명칭 변경 때문에 전국적으로 이러한 예가 더 있다면 일정기간 교육청이 신고 안내를 하고 시도별로 일괄적 접수와 신속하고 정확한 정정이 가능하도록 제도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잘못 표기된채 1년동안 고쳐지지 않던 교통표지판 때문에 학교를 처음 찾아오는 많은 분들이 학교를 코앞에 두고 엉뚱하게 찾아헤매던 수고 이후로는 다시 없을 것이다.
16일 청주교대 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2004학년도 학위 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교육학사 · 석사 남자 137명, 여자 389명 총 526명이 학위수여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본교 졸업생뿐만 아니라 임용우 총장과 서병익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들과 많은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민의례와 간단한 학사보고 후 졸업생들의 학위증서 및 교원자격증 수여가 있었다. 상장 수여에서는 실과교육과 우소정 학생이 총장상을, 국어교육과 박명선 학생이 총동문회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총장 식사에서 임용우 총장은 입학하면서 지금까지 교대의 전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해준 졸업생과 이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학부모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제는 진정한 교사로서 앞으로 사회에 나가 초등교육의 이상향이 되어 주기를 부탁했다. 또한 임용우 총장은 졸업생 한명 한명이 바로 우리 초등교육의 미래이며, 현재고 나아가 후배들의 이상이라고 언급했다. 총장의 식사 이후 내빈 축사와 교가 제창으로 2004학년도 학위 수여식이 마무리되었다. 앞으로 이들이 교육 현장에서 보여줄 열정과 패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공부하게 된 것이 가슴 뿌듯합니다. 학업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자식뻘 되는 학생들과 어울리다 보니 마음까지 젊어지고 있습니다.” 56세의 나이로 고교를 졸업하는 황하수(사진)씨는 지난 3년간의 학창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학업의 어려움보다 아름다운 추억만을 간직하고 있는 얼굴 표정이다. 지난 4일,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李康仁)의 졸업식이 황씨에게는 매우 특별한 날이었다. 만학도로서 꿈을 이룬 이 날은 경영인으로서 성공보다 훨씬 보람차고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충남 당진 출생으로 중학교는 졸업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교에 진학하지 못한 채 곧바로 직업전선에 뛰어든 그는 많은 고생 끝에 현재 중소규모의 제과업(호미제과)을 운영하는 어엿한 사장이 되었지만 마음 한 편에는 학업 중단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늘 자리잡고 있었다. 더욱이 지역에서 방범자문위원과 자치위원장 등을 맡게 되자 학업에 대한 열망은 더욱 높아졌고 2002년 3월 삼일공고 야간 산업체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적지 않은 나이에 회사 경영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지만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황씨를 직접 가르친 이 학교 전기과 박종준 부장(53세)은 “황씨는 학습 태도나 생활태도 면에서 매우 모범적입니다. 학생들에게 인생 대선배로서, 아버지처럼 자상하게 상담을 해주거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때는 지도교사의 마음이 흐뭇해집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황씨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졸업식에서 교육감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황씨는 오산대학교 프랜차이즈경영학과에 장학생으로 합격한 상태다. 사회적으로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배움에 대한 자신이 없으면 위축되는 것이 우리네 삶의 현실이다. 황씨의 행실은 학업을 게을리하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광주시교육청 등은 지난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수능시험 부정행위가 발생하기 전에 인터넷 홈페이지로 40여건의 관련 제보를 접수받았으나 조사를 태만히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에는 이 같은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가 건의됐으나 실제 관련기관의 비협조로 2차례나 무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은 18일 지난달 6-20일 실시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시험관리를 잘못한 책임을 물어 교육부 과장.사무관 등 2명, 광주교육청 장학사.국장.과장 3명 등 5명에 대해 소속기관에 징계를 요구하는 동시에 두 기관에 대해 기관주의를 통보했다. 감사원은 이와 별도로 수능시험 감독을 위해 전남 광주에 `중앙감독관'으로 파견됐으나, 시험 당일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교육부 서기관 Y씨에 대해서는 해임을 요구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해 8월16일 `인터넷 신문고'에 휴대전화 수능부정의 가능성을 예고하는 민원이 올라오자 이를 교육부에 넘겼고, 이어 교육부는 산하 출연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방지대책을 수립토록 지시했다. 교육부는 이후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로 비슷한 내용의 고발성 실명 제보를 9건 추가로 접수받았으나 이들 민원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화조차 하지 않았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감사원은 "감사원이 민원인을 면담한 결과, 이들은 부정행위 사전모의에 가담한 학생들을 알고 있었으며 `교육부가 조사에 나섰다면 응할 의사가 있었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교육부에 건의하는 동시에 평가원의 주관으로 10월 20일과 26일 두 차례 정보통신부,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회의를 주관하려 했으나 번번이 무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교육청의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15건의 부정행위 관련 제보를 받았으나 `허위사실 유포'로 결론짓고 제보 내용을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원은 이날 감사결과 발표와 함께 ▲수능시험 문제유형의 다양화 ▲타 학군 교사의 시험장 교차 감독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필적감정조사 ▲부정행위자에 대한 응시자격 3년 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능시험관리 개선책을 교육부에 통보했다.
한나라당 진수희(陳壽姬) 의원은 18일 전국 유치원 중 장애유아를 교육할 수 있는 특수시설을 갖춘 곳이 전체의 1%에 불과, 장애유아에 대한 교육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8천246곳의 국.공립 및 사립유치원 중 장애유아를 교육할 수 있는 특수시설을 갖춘 곳은 약 1%(87곳)에 불과하다"며 "유아교육법 등 관련법에 따라 올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각각 18억원, 총 36억원의 무상교육비가 지원되더라도 장애유아 교육이 사실상 불가능한 형편"이라고 주장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을 기준으로 초등학교의 특수학급 설치비율은 50%이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23%와 8% 수준이다. 진 의원은 "유아교육법이 발효되면서 유치원도 국가가 책임지는 공교육 과정이 된 만큼, 정부는 전국의 장애유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세부권역별로 유치원을 지정해 특수학급을 편성토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18일 오전 휴대전화를 이용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한다. 감사원은 17일 오후 전윤철(田允喆) 감사원장 주재로 감사위원회의를 열어 특감 결과 및 관련 공무원에 대한 문책을 의결했다. 교육인적자원부, 광주.서울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찰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던 감사원은 이중 일부 기관의 과장급 이하 실무자 5명 안팎에 대해 징계 등 문책을 요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교육부 실무자들이 휴대전화 부정행위 가능성을 제보받고 지난해 9월1일 정보통신부에 기지국 폐쇄 여부를 문의했으나 "법적 근거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이후 관계기관 실무자 대책회의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한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가 10월 19일 `수능 부정행위 방지대책 종합대책'을 만들어 시.도 교육청에 내려보낸데 이어 시험 직전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수능 부정행위 광고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던 사실도 확인했다. 그러나 감사원은 당시 교육부가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소집하는 등 부처간 긴밀한 협조 하에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점을 거론, 관련자를 문책키로 했다. 감사원은 안병영(安秉永) 교육부총리가 물러난 뒤인 지난달 6일부터 20일까지 수능 부정행위 제보에 대한 관계기관의 대응실태를 중심으로 시험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지난해 발생한 수능시험 부정행위와 관련해 감사원이 시험관리 책임을 물어 교육인적자원부 담당과장과 사무관 등 실무자에 대한 징계를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결정하자 교육부 직원들이 크게 반발해 파문이 예상된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 가능성 및 광주지역에서의 부정행위를 예고하는 제보 등에 대해 수능 출제.관리 업무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감독·시행업무는 시·도교육청에 위임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상급기관으로서 취할 조치를 다했는데 도 처벌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게 교육부 직원들의 시각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17일 감사원 결정에 대해 "지난해 3월 수능시험 시행계획 발표 때 무선기기를 소지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부정행위로 명시하는 등 부정행위 방지대책을 포함시켰고 6월 및 9월 모의고사 때도 수험생 유의사항을 통해 이를 몇번씩 강조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7월 수능시험 공고 및 시·도교육청 담당자 회의, 8월 시험지구 관계자 회의, 9월 수능 원서접수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의를 환기시키고 수능시험 출·제관리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하여금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9월에는 정보통신부에 휴대폰 기지국 잠정 폐쇄 가능 여부 등을 질의했지만 `불가하다'는 회신만 받았으며 정통부, 경찰청 등에 부정행위 방지대책 협의를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참석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교육부 관계자가 덧붙였다. 한 사무관은 "규제완화나 업무의 지방 이양 차원에서 입시업무를 시.도교육청과 대학에 넘기라고 요구하면서 문제만 터지면 교육부로 화살을 돌리는 것이 관행"이라고 하소연했다. 그는 "법적 책임이 없었던 안병영 전 부총리가 `수능 부정은 교육의 실패'라며 문책성 경질을 겸허히 받아들였는데 실무자까지 징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사무관급 이상 직원들이 서명 등 집단행동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며 교육부내 심상찮은 분위기를 전했다.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 소속인 열린우리당 강창일(姜昌一), 한나라당 고진화(高鎭和), 민주노동당 최순영(崔順永) 의원 등 여야 의원 79명은 18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들 의원은 결의안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은 한일양국간 선린우호관계와 새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크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본의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또 "일본 문부상이 지난 1982년 역사교과서 검정 기준으로 발표한 `국제이해와 국제협조의 견지에서 필요한 배려' 원칙에 충실하게 역사교과서를 검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결의안은 "정부는 외교통상부, 교육인적자원부, 문화관광부, 국정홍보처 등 관련부처가 참여하는 상설 고위대책기구를 구성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범정부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은 오는 3.1절을 기점으로 일본의 역사왜곡사례 전시회, 아시아의 태평양전쟁피해국가로부터 받은 연대사 발표, 한일 국회의원 및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발표 등을 추진키로 했다.
2006학년도 대학 입시요강은 2005학년도와 비교할 때 수능시험 일자와 수시모집 시기가 약간 늦춰진 것을 빼고는 달라진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4년제 대학 중 전형요강이 같은 곳은 거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복잡해 수험생들은 수험 공부 외에 희망 대학의 전형 요강을 정확하게 파악해 진학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2006학년도 수능시험은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1.18∼19일) 일정을 감안해 당초 예고했던 11월 17일에서 6일 늦은 11월 23일로 늦춰진 만큼 입시 일정을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 중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수시 1학기 모집 일정이 2005학년도보다 40일 가량 늦춰진 7월 13일부터 실시되며, 수능시험일 변경으로 수시 2학기 모집 합격자 발표 일정부터 정시.추가모집 일부 전형일정이 조정될 예정이다. 교육인적자원부도 수능시험 날짜가 바뀜에 따라 수능성적 통지일과 수시2학기 및 정시모집 등 2006학년도 대입전형 일정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과 협의 중이다. 복수지원은 수시모집의 경우 전형기간이 같아도 대학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정시모집에서는 모집기간군이 다른 대학이나 동일 대학 내 모집기간군이 다를 때는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시 1학기나 수시 2학기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다음 모집(수시2, 정시, 추가)에 지원이 금지된다. 정시모집 때도 모집기간군이 같은 대학이나 동일 대학 내 모집기간 군이 같은 모집단위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다. 특히 산업대학교는 2005학년도까지 모집시기의 제한을 받지 않았으나, 2006학년도부터는 수시모집 합격자의 정시 지원이 불가능해진다. 정시모집에 합격한 뒤 추가모집 기간 이전에 등록을 포기한 학생들을 추가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미 등록한 학생들은 추가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금지된다. 따라서 복수지원하거나 입학 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 이중 등록한 학생들은 합격 무효 처분을 받게 된다.
주요 대학들의 2006학년도 대학 입시전형은 대체로 지난해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제7차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수능시험에서 언어.수리.외국어 등 3개 영역에 사회탐구/과학탐구 1개 영역을 반영하되 일부 학교 자연계의 경우 언어를 제외한 3개 영역만 반영하는 식이다. 대학에 따라선 지역인재 특별전형을 신설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지방 학생들에게 문호를 넓힌 곳도 있고 소외계층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전형을 마련해 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기로 한 곳도 있다. ◆ 건국대= 정시 수능에서 자연계의 경우 교차지원이 허용되지 않으며 언어, 외국어, 수리 (가)에 과탐 3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에 사탐/과탐 중 1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학생부 성적은 수시와 정시 모집에서 교과성적을 각각 90%, 80%씩 반영한다. ◆ 경희대= 수시 1,2학기와 정시를 포함해 서울캠퍼스는 2천969명, 수원은 2천997명을 모집한다. 서울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영어, 수리에 사탐/과탐 중 하나를 선택해 반영한다. 수시2학기에 `조기졸업예정자전형'을 새로 신설하기로 했으며 인문계열에 정시 나군도 새로 만들어 30명을 선발한다. ◆ 고려대= 지역인재 특별전형(수시1)을 신설, 시.군(읍.면 포함) 지역 소재 고교 출신자 중 10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70%에 논술고사 30%만으로 뽑으며 지역별 할당 인원은 학교가 별도로 결정한다. 글로벌인재 특별전형(수시2)도 신설돼 토플(30%), 서류(20%), 영어 에세이(30%), 영어 인터뷰(20%)로 112명을 선발하는데 기존 국제화 전형 합격자와 달리 모든 학부에서 수강할 수 있다. 정시모집 수능의 경우 인문계는 언어, 수리(나), 외국어, 사탐을,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을 반영한다. 다만 수학.과학 우수자 선발을 위해 신설된 자연계 우선선발 정원 143명은 수리(가)(50%)와 과탐(50%) 성적만으로 뽑는다. ◆ 동국대 = 제2 외국어/한문을 포함한 수능 5개 전영역에서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공대도 수리(가).(나) 중 선택할 수 있게 했고 정시 나군 인문계열에선 수능 비율을 2% 줄이되 학업적성 논술 반영 비율을 2% 늘렸다. 수시에선 면접을 없애고 논술을 새로 추가했다. ◆ 서강대= 인문.사회.법학계는 언어와 외국어 27.5%, 수리 25%, 사탐 20% 등으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정해 계열에 따라 영역별 가중치를 뒀다. 인문.사회계는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자연계는 수능 50%,학생부 50%를 반영해 뽑는다. 수시2-2 모집은 학생부 50%, 논술 50%를 반영하며 인문사회계는 2개 영역 2등급 이내 자연계는 수리, 과탐, 외국어 중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 서울대= 인문.사회계는 언어.수리.외국어.탐구.제2외국어/한문을 모두 반영하며 자연계는 언어.수리 (가).외국어.과탐/직탐을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언어.외국어.사탐/과탐을 반영하며 이 가운데 미대 디자인학부와 음대 작곡과, 사범대 체육교육과는 수리영역이 추가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로 반영하지만 탐구영역과 제2 외국어영역에 대해선 백분위를 활용해 대학 측이 자체 산출한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전형방식에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았다. ◆ 성신여대= 수시모집 정원이 지난해보다 100여명 늘어나 547명을 뽑는다. 정시 수능에서 인문계는 언어, 외국어를 각 40%, 사탐 2과목에서 20%를 반영하며 자연계는 수리, 외국어에 언어, 사탐/과탐 중 한과목을 선택해 반영한다. 수시2학기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90%, 심층면접 10%를 반영한다. ◆ 숙명여대 = 정시 수능에서 인문계는 수리, 자연계는 언어를 각각 제외한 3개 영역을 반영하던 것을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가군에선 인문.자연계의 경우만 논술고사 성적을 3% 반영하고 나군.다군에선 수능 100%로 뽑는다. 수시에서도 학생부와 심층면접, 일반면접만으로 선발한 전년도와 달리 심층면접을 폐지하고 논술을 부과해 선발키로 했다. 신설되는 영어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면접으로만 선발한다. ◆ 연세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전형을 수시2에 신설, 120명을 선발해 4년간 전액 장학금과 도서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능의 경우 인문계는 제2외국어를 포함, 5개 영역을 모두 봐야하며 나머지는 제2외국어를 뺀 나머지 4개 영역만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인문.사회 계열은 4개 과목을 선택해 볼 수 있으며 이학.공학.의학 계열 등은 과학Ⅰ.Ⅱ과 자유선택 2과목을 본 뒤 3과목만 점수를 반영한다. 수시는 1단계 학생부+서류평가로 면접구술 대상자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70%, 서류.논술 15%씩을 반영하며 인문계는 수능 3과목 이상 2등급 이내에 들고 자연계는 수리가와 과탐이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 이화여대= 수시1학기 일반우수자 전형과 수시2학기 고교성적 우수자 전형에 논술이 도입되며 `미래과학자와 외국어 우수자 전형' 선발 인원이 늘어난다. 정시에서 수능은 인문.사범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 외국어에 탐구영역 3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공학계열은 언어.외국어중 택1, 수리`가', 과탐 2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학생부와 수능을 각각 48%, 논술을 4% 반영하며 자연계는 논술 없이 선발한다. 수시2학기 성적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40% 논술 50% 구술면접 10%를 반영하며 수능 영역별 성적 우수자를 뽑는 고교 수학능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수능 각 45%, 서류 10%를 반영한다. ◆ 중앙대= 정경계와 경영대를 제외한 인문.예체능계는 언어.외국어.사탐을, 자연계는 수리 (가).외국어.과탐을 반영한다. 정경계.경영대는 언어.외국어.사탐에 수리 (나)가 추가된다. 정시에선 수능 70%와 학생부 27% 외에 논술 성적을 3% 반영할 방침이다. ◆ 포항공대 = 지난해에 없었던 수학/과학 특기자 특별전형을 도입해 20명을 수시 1학기에 선발한다. 수시 2학기는 2단계 선발방식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경시대회 입상경력, 리더십 증명서류 등 제출 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배수 가량을 선발한 이후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가군'에서 수능만으로 선발하며, 선발조건으로 수리 또는 과학탐구 영역 1등급으로 제한했다. 수능은 표준점수와 자체점수를 활용해 언어, 수리 (가), 외국어, 탐구영역을 반영하며 과학탐구는 4개 과목을 자유선택하되, 최소 1개 과목은 탐구Ⅱ를 치러야 한다. ◆ 한국외대= 정시 서울 나군 인문사회 계열의 경우 수능에서 언어 29.9%, 수리 22.4%, 외국어 32.8%, 사탐/과탐 14.9%을 각각 반영해 사실상 계열별 가중치를 뒀다. 나군 국제학부는 언어 28.6%, 수리 18.6%, 외국어 38.6%, 사탐/과탐 14.2%를 반영하며 다군은 언어.수리.외국어 각 28.6%, 사탐/과탐 14.2%를 반영한다. 수능과 학생부 등 반영 비율은 정시 나군의 경우 수능 67%에 학생부 30%, 논술 3%이며 다군은 수능 70%에 학생부 30%로만 뽑는다. 수시 모집의 `외대 프런티어 전형'에선 적성 논술을 실시하며, 수능 제2외국어 선택과목과 동일한 모집단위에 지원할 경우 제2외국어 점수의 3% 가산점을 부여한다. ◆ 한양대=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성적과 전공적성검사 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하여 2.5배수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논술성적을 인문계뿐 아니라 자연계에도 5% 반영한다. 수능의 경우 인문계는 언어.외국어.수리(가/나)를 필수로 하고 사탐에서 3과목을, 자연계는 외국어.수리(가) 필수에 과탐에서 3과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