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9,2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청조근정훈장 = 鮮于仲皓(명지대학교 前총장) 李京埈(선문대학교 총장) 成耆虎(성결대학교 前총장) 安秉萬(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황조근정훈장 = 金昌玉(서울군자초등학교 교장) 丘仲完(서울봉화초등학교 교장) 李成傑(서울홍릉초등학교 교장) 孫有造(서울면일초등학교 교사) 李久子(서울배 봉초등학교 교사) 庾信(서울중목초등학교 교사) 張淳玉(서울홍파초등학교 교사) 姜 秀男(서울녹번초등학교 교장) 文在玉(서울응암초등학교 교장) 文秀一(서울대신초등 학교 교장) 蘇正永(서울홍제초등학교 교장) 金吉成(서울연가초등학교 교감) 鄭亮載(서울서강초등학교 교감) 車侖暎(서울신석초등학교 교감) 林泰榮(서울신도초등학교 교사) 金顯周(서울상신초등학교 교사) 李和鍾(서울연희초등학교 교사) 姜丙珉(서울 개명초등학교 교장) 權龍雄(서울개봉초등학교 교장) 金英子(서울개봉초등학교 교사) 金成中(서울대길초등학교 교장) 李政子(서울덕의초등학교 교사) 李永子(서울매봉초등학교 교사) 黃明淵(서울신흥초등학교 교장) 尹明述(서울안천초등학교 교장) 李榮福(서울영동초등학교 교장) 任富姬(서울영동초등학교 교사) 宋海勳(서울영일초등학교 교감) 李信均(서울우신초등학교 교사) 林正吉(서울정심초등학교 교감) 白明駿(서울탑동초등학교 교장) 任伯鎬(서울공연초등학교 교장) 朴城起(서울당현초등학교 교장) 李貞枝(서울신상계초등학교 교장) 鄭勝一(서울월천초등학교 교장) 鄭成得(서울창원초등학교 교장) 李鍾郁(서울청계초등학교 교장) 崔鍾河(서울계상초등학교 교감) 黃경子(서울초당초등학교 교사) 朴淳子(서울초당초등학교 교사) 黃明子(서울남산초등학교 교장) 金文子(서울매동초등학교 교장) 朴贊成(서울봉래초등학교 교장) 李信子(서울세검정초등학교 교장) 河兆昭(서울청운초등학교 교장) 宋在昭(서울후암초등학교 교장) 洪惠善(서울한남초등학교 교사) 金外順(서울흥인초등학교 교사) 鄭明淑( 서울가락초등학교 교사) 李相基(서울고명초등학교 교장) 郭光燁(서울마천초등학교 교장) 池大昌(서울묘곡초등학교 교장) 李漢英(서울특별시서부교육청 교육장) 金重用( 서울삼전초등학교 교사) 文龍成(서울삼전초등학교 교장) 吳佑弘(서울성일초등학교 교장) 李勇吉(서울송파초등학교 교사) 趙成浩(서울신암초등학교 교감) 柳敏文(서울천동초등학교 교감) 崔升瑗(서울한산초등학교 교사) 李信子(서울개화초등학교 교장) 朴福羲(서울남명초등학교 교장) 李斗熙(서울등명초등학교 교장) 李璟煥(서울목동초등학교 교장) 柳和榮(서울월촌초등학교 교장) 文濟性(서울강서초등학교 교감) 金鎭世(서울치현초등학교 교감) 鄭弘一(서울목동초등학교 교사) 金昌植(서울월정초등학교 교사) 崔京洛(서울삼릉초등학교 교장) 李順子(서울봉은초등학교 교장) 林輝圭(서울신구초등학교 교장) 高貞禮(서울이수초등학교 교사) 金用周(서울원촌초등학교 교감) 車俊吉(서울대치초등학교 교사) 李相鎬(서울양전초등학교 교장) 金仁淑(서울대치초등학교 교장) 金熙洙(서울영희초등학교 교감) 李善杓(서울난곡초등학교 교장) 沈釘愚(서울남사초등학교 교장) 朴善子(서울노량진초등학교 교장) 陳貞順(서울당곡초등학교 교장) 崔松子(서울대림초등학교 교장) 韓鳳云(서울본동초등학교 교장) 金定吉(서울사당초등학교 교장) 金淑慶(서울구암초등학교 교사) 李恒根(서울남사초등학교 교사) 朴幸子(서울삼성초등학교 교사) 金榮振(서울신상도초등학교 교사) 金貞子(서울신성초등학교 교사) 李明子(서울청룡초등학교 교사) 趙南恪(서울흑석초등학교 교사) 鄭官謨(서울화양초등학교 교장) 李曉鍾(서울특별시동작교육청 교육장) 姜叡子(서울성수초등학교 교사) 趙忠元(서울용답초등학교 교사) 朴勇浩(서울중광초등학교 교장) 李勝子(서울구남초등학교 교사) 金善雄(서울성자초등학교 교감) 李觀浩( 서울삼각산초등학교 교장) 李吉雄(서울삼선초등학교 교장) 李光雄(서울미아초등학교 교사) 鄭照子(서울숭례초등학교 교사) 李武三(서울숭인초등학교 교사) 鄭然吉(서울숭인초등학교 교사) 河炳록(서울우이초등학교 교사) 李範九(서울인수초등학교 교사) 奇淸(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원장) 南相範(안천중학교 교장) 朴炯吉(성일중학교 교장) 李正雄(장안중학교 교장) 金春江(광희중학교 교장) 李丙任(경서중학교 교장) 金完之( 영등포여자고등학교 교장) 文大吉(성동고등학교 교사) 朴貞子(서초중학교 교장) 金基旭(녹천중학교 교장) 權澤姬(서울특별시동작교육청 교육장) 許正本(광남고등학교 교사) 任昶淳(관악고등학교 교장) 梁眞弘(상계고등학교 교장) 金玟植(양화중학교 교장) 金昌南(상계고등학교 교사) 安英憲(노일중학교 교사) 朴榮治(대성고등학교 교사) 安明京(숙명여자고등학교 교장) 金斗哲(영일고등학교 교사) 鄭永澤(영훈고등학교 교장) 韓在浩(경복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사) 李相雨(주몽학교 교장) 黃宣九(알로이시오초등학교 교사) 金三鳳(숭의초등학교 교장) 徐正吉(동신중학교 교장) 洪淳賢(성동초등학교 교장) 丁昌鎭(영훈초등학교 교장) 金正吉(양덕초등학교 교장) 李秀三(만덕중학교 교장) 曺貞子(포천초등학교 교사) 林良(온천초등학교 교장) 田在安(문현초등학교 교장) 朴賢熙(반산초등학교 교장) 韓源奎(연제초등학교 교장) 洪光子(사하초등학교 교사) 吳甲道(토성초등학교 교장) 趙敦九(영도초등학교 교사) 金秀姬(안락초등학교 교장) 朴成江(민락초등학교 교장) 李海實(연서초등학교 교장) 朴淳午(신남초등학교 교사) 林泰範(금양초등학교 교장) 張正茁(부산고등학교 교사) 千相烈(성동중학교 교장) 昔蘭子(당평초등학교 교사) 趙盛暉(수정초등학교 교장) 鄭功溶(부산여자고등학교 교사) 朴世永(양성초등학교 교장) 許恩禎(서천초등학교 교장) 金笑子(당리초등학교 교사) 文浩基(중앙초등학교 교장) 金勇(백양초등학교 교장) 金常任(사상초등학교 교장) 趙龍生(해송초등학교 교장) 安商彦(구덕고등학교 교사) 安斗煥(동주여자상업고등학교 교감) 黃昭雄(덕성초등학교 교사) 金東熏(경남여자중학교 교장) 李惠淑(승학초등학교 교사) 元容範(백산초등학교 교장) 許宗喆(청학초등학교 교장) 金南奎(연지초등학교 교사) 金一羽(영도초등학교 교장) 楊春吉(구학초등학교 교장) 金昌吉(동궁초등학교 교장) 姜信平(명륜초등학교 교장) 嚴光浩(명서초등학교 교장) 白惠子(망미초등학교 교사) 李裕性(신도고등학교 교장) 田興(금정여자고등학교 교사) 金永洪(부산진고등학교 교사) 金淸子(주례여자중학교 교사) 鄭炅權(덕도초등학교 교장) 陳强民(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許實(반산초등학교 교사) 任英雄(연동초등학교 교장) 南廷達(대구광역시남부교육청 교육장) 尹忠基(대구광역시달성교육청 교육장) 鄭泳(대구광역시교육정보원 원장) 林元秀(대구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洪春子(대구수성초등학교 교장) 朴基洪(대구불로초등학교 교장) 張珍昊(달성고등학교 교장) 金明鎭(대구월곡초등학교 교감) 李美珠(대구용호초등학교 교장) 李正茂(대구방촌초등학교 교장) 李夏炯(대구동성초등학교 교사) 申相道(대구대청초등학교 교장) 金圭魯(소선여자중학교 교사) 曺昌樹(대구월촌초등학교 교사) 朴淸太(대구지산초등학교 교사) 尹渭英(덕화중학교 교감) 李璟玉(대구조야초등학교 교장) 金世中(대구인지초등학교 교장) 李珠男(대구대덕초등학교 교장) 權純治(대구월배초등학교 교장) 鄭潤悳(대구동원초등학교 교장) 權慶姬(대구용지초등학교 교장) 權南榮( 대구신성초등학교 교사) 金鎭洪(대구와룡초등학교 교장) 李成大(대구종로초등학교 교장) 鄭夏浣(성산고등학교 교장) 黃正煥(대구동신초등학교 교장) 權重基(서대구초등학교 교장) 林元道(대구내서초등학교 교장) 吳相吉(대구성북초등학교 교장) 權吉永(매호중학교 교장) 河淸鎬(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교장) 尹祖漢(대구북비산초등학교 교장) 徐英善(대구범물초등학교 교사) 金明子(대구교동초등학교 교장) 權明光(대구매호초등학교 교사) 朴義正(대구신천초등학교 교사) 金浩均(대구삼영초등학교 교장) 具祥會(대구대명초등학교 교장) 金相三(대구남명초등학교 교장) 咸寬鈺(대구성지초등학교 교사) 鄭武坤(대구용지초등학교 교사) 朴龍九(대구강동초등학교 교장) 金輝明(대구태현초등학교 교장) 李在燁(대구범일초등학교 교사) 朴仁相(대구태전초등학교 교장) 金歲永(경북여자고등학교 교사) 都武俊(대구수성초등학교 교사) 徐和也(대구송일초등학교 교사) 林大奎(대평중학교 교장) 金榮淑(동도중학교 교장) 徐在夏(대구두산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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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源周(운양초등학교 교장) 崔明煥(상평초등학교 교장) 金世起(청운초등학교 교장) 金東仁(임계초등학교 교장) 權창植(초당초등학교 교장) 安基源(서상초등학교 교장) 崔浩喆(경포대초등학교 교장) 曺圭赫(한솔초등학교 교장) 金哲林(화계초등학교성동분교장 교사) 安益豊(성림초등학교 교장) 金弘來(관설초등학교 교장) 金興植(명륜초등학교 교사) 崔錫吉(강원도홍천교육청 교육장) 李鍾鶴(봉대초등학교 교장) 金永一(효제초등학교 교사) 鄭昶和(흥업초등학교 교장) 成完鏞(봉의초등학교 교장) 金東駿(금병초등학교 교장) 閔光植(남산초등학교 교장) 韓文弘(소양초등학교 교장) 崔雲澈(화동초등학교 교장) 金榮福(우산초등학교 교장) 金孝一(동해초등학교 교장) 崔鍾千(사북초등학교 교장) 故 權五興(구정초등학교 교장) 金振涉(통리초등학교 교장) 盧載坤(천전초등학교 교장) 宋元燮(소야초등학교 교장) 洪種木包(인구초등학교임호분교장 교사) 洪完植(임계초등학교도전분교장 교사) 崔吉誠(원주초등학교 교사) 李榮植(태장초등학교 교장) 金政宣(치악초등학교 교장) 金榮一(중앙초등학교 교사) 安榮俊(동송초등학교 교장) 朴鍾烈(한서중학교 교장) 朴東洵(동명중학교 교사) 崔完鎔(화천고등학교 교장) 李鎔仁(강릉제일고등학교 교장) 盧鳳洙(소양중학교 교장) 高在和(신철원고등학교 교장) 朴基昌(사천중학교 교장) 韓錫薰(우석여자중학교 교장) 李相福(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黃午淵(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교장) 李承業(충청북도보은교육청 교육장) 柳勝雄(충청북도제천교육청 장학관) 李明熙(충주예성초등학교 교장) 洪姬子(율량초등학교 교사) 盧信子 (남평초등학교 교사) 金乙基(주중초등학교 교장) 池淑子(우암초등학교 교장) 朴勝云 (서원초등학교 교장) 鄭成子(수곡초등학교 교사) 尹敬淑(경덕초등학교 교사) 李相助 (교동초등학교 교장) 金愛子(덕성초등학교 교사) 金貞子(산성초등학교 교사) 金章元 (한벌초등학교 교장) 金泰彦(영동초등학교 교사) 金洪明(분평초등학교 교장) 徐廷雄 (봉덕초등학교 교장) 金英敏(풍광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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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允呈(전라남도여수교육청 교육장) 高錫元(용면초등학교 교장) 鄭性均(능주북초등학교 교장) 張永雄(순천신흥초등학교 교장) 姜吉洙(벌교중앙초등학교 교장) 鄭洋子(여수좌수영초등학교 교사) 尹一雄(목포대성초등학교 교장) 金丞民(약수초등학교 교장) 李敬宰(시전초등학교 교장) 張幸男(대불초등학교 교장) 尹博(도원초등학교 교장) 盧澣燮(월등초등학교 교사) 李相信(동강초등학교 교장) 金容南(동백초등학교 교장) 鄭弘澤(순천왕지초등학교 교장) 姜聲勳(화순만연초등학교 교사) 崔萬燮(신기초등학교 교장) 文明男(목포산정초등학교 교장) 鄭炳吉(순천남초등학교 교사) 呂寅成(영창초등학교 교장) 李在千(금일초등학교 교장) 張英子(순천신흥초등학교 교사) 張鳳炫(대서초등학교 교장) 吳正澤(옥동초등학교 교장) 朴晧順(목포서부초등학교 교사) 金正煥(장성중앙초등학교 교감) 金大湧(엄다초등학교 교장) 金榮允(회진초등학교 교사) 金弘義(순천북초등학교 교사) 鄭隆志(석교초등학교 교장) 李秀根(관산남초등학교 교장) 金相澤(순천연향초등학교 교사) 張淇珠(풍양초등학교 교사) 鄭殷植(여수양지초등학교 교장) 李明秀(벌교초등학교 교사) 盧萬中(해제초등학교 교사) 姜連台(나주중앙초등학교 교사) 姜重男(목포이로초등학교 교사) 丁福秀(백수서초등학교 교장) 姜文姬(화순만연초등학교 교사) 姜慶中(담주초등학교 교장) 李鉉宗(해남동초등학교 교사) 崔基煜(수북초등학교 교장) 曺忠弘(순천삼산중학교 교사) 丁柱澈(고흥여자중학교 교장) 李宇垣(광양실업고등학교 교사) 徐基南(나주중학교 교장) 尹鶴烈 (여수중학교 교장) 金判鎬(장흥실업고등학교 교사) 崔命相(각남초등학교 교장) 姜義奎(남산초등학교 교장) 金重起(봉현서부초등학교 교장) 金源萬(내성초등학교 교장) 李園植(영남초등학교 교장) 姜聲傑(일직초등학교 교장) 金大榮(안동동부초등학교 교장) 李順玉(영화초등학교 교장) 千雄本(조마초등학교 교장) 金忠原(군위초등학교 교장) 李貞姬(경상북도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 徐仁洙(문경초등학교 교장) 李應赫(점촌초등학교 교장) 石光洙(예천초등학교 교사) 尹泰鉉(예천동부초등학교 교사) 鄭載榮(경주초등학교 교장) 李皓順(안강제일초등학교 교사) 洪大基(옥계초등학교 교장) 金慶子(야은초등학교 교장) 宋榮煥(구미신평초등학교 교장) 禹錫吉(송정초등학교 교사) 李昇昌(강구초등학교 교장) 李成熙(대잠초등학교 교사) 金東薰(포항장흥초등학교 교장) 宋鍾祿(영주여자고등학교 교장) 千光秀(안동중학교 교장) 金甲松(도송중학교 교장) 金春雨(문화중학교 교사) 李根土(경상북도청도교육청 장학관) 李魯昶(칠곡고등학교 교장) 申養均(경주중학교 교사) 陳季述(포항항도중학교 교장) 洪性學(신라중학교 교장) 李安三(김천중학교 교사) 權克男(약목중학교 교장) 孫潤洛(경주고등학교 교장) 李貞子(상북초등학교 교장) 李政吉(웅남초등학교 교장) 崔斗永(안남초등학교 교장) 河載旴(명곡초등학교 교장) 丁奎峯(소답초등학교 교장) 裵永哲(진전초등학교 교장) 李雄一(월포초등학교 교장) 蔡甲碩(회원초등학교 교장) 金貽泰(산호초등학교 교장) 朴尙基(광려초등학교 교장) 申相鐵(상일초등학교 교장) 金龍謙(교동초등학교 교장) 河炫天(월영초등학교 교장) 安元濬(삼계초등학교 교장) 鄭泰永(호계초등학교 교장) 崔俊晟(반동초등학교 교장) 李光雄(팔룡초등학교 교사) 金宗瑞(양덕초등학교 교사) 吳種壽(예하초등학교 교감) 吳旭根(관봉초등학교 교감) 崔三郞(신안초등학교 교장) 崔寅玉(이반성초등학교 교장) 崔東翰(주약초등학교 교장) 李政坤(수곡초등학교 교장) 鄭圭鎬(관봉초등학교 교장) 朴健夫(촉석초등학교 교장) 玉太守(동진초등학교 교장) 陳鉉福(두문초등학교 교장) 鄭永郁(배영초등학교 교장) 李珍煜(미천초등학교 교장) 朴永一(용남초등학교 교장) 姜淑子(진남초등학교 교사) 千明辰(곤명초등학교 교장) 河守鍾(곤양초등학교 교장) 宋三龍(영운초등학교 교장) 李正旭(진영대흥초등학교 교장) 具永實(임호초등학교 교사) 殷鍾淑(경운초등학교 교사) 高錫福(구봉초등학교 교장) 成大陽(밀양초등학교 교장) 文炳吉(수월초등학교 교장) 姜鎬炫(양주초등학교 교장) 鄭春吉(덕계초등학교 교장) 朴庚秀(경상남도의령교육청 교육장) 崔大院(칠원초등학교 교장) 李炳道(월촌초등학교 교장) 朴天權(장마초등학교 교장) 金南寅(대성초등학교 교장) 陳輝子(대성초등학교 교사) 金基炫(경상남도하동교육청 교육장) 孫鍾一(적량초등학교 교장) 金泰鳳(신안초등학교 교장) 具本仙(단계초등학교 교장) 文判石(덕산초등학교 교장) 韓淑子(삼장초등학교 교사) 尹鍾協(창남초등학교 교장) 李鉉植(경남혜림학교 교장) 趙惠淑(경상남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崔浩然(사파초등학교 교장) 柳英淑(진해여자중학교 교장) 朴魯吉(한얼중학교 교감) 鄭香津子(연초중학교 교장) 金東煥(상리중학교 교장) 金貞圭(영천중학교영현분교장 교감) 鄭泰林(마산여자고등학교 교사) 金勇作(제주학생문화원 장학관) 李敬植(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사) 金德信(동화초등학교 교사) 邊仁子(한라초등학교 교사) 韓秋男 (동광초등학교 교장) 金義哲(신제주초등학교 교장) 吳允範(표선초등학교 교장) 高明寬(하례초등학교 교장) 李良洙(서귀북초등학교 교장) 吳義三(남원초등학교 교장) 吳主元(서귀포초등학교 교장) 李成茂(중문초등학교 교장) 吳性喜(흥산초등학교 교장) 韓惠卿(예래초등학교 교장) 吳明植(서귀서초등학교 교장) 吳碩夫 (신례초등학교 교장) 金弘一(광령초등학교 교장) 金元吉(구엄초등학교 교장) 愼國男(물메초등학교 교장) 康益秀(애월초등학교 교장) 金守天(강원대학교 교수) 崔潤鉉(강원대학교 교수) 崔禮煥(강원대학교 교수) 金建煥(건국대학교 교수) 崔商勳(건국대학교 교수) 梁鼎成 (경남대학교 교수) 秋再鎬(경남대학교 교수) 金東和(경남대학교 교수) 殷竹男(경북대학교 교수) 崔光洙(경북대학교 교수) 朴相珍(경북대학교 교수) 楊辰錫(경북대학교 교수) 尹正倫(경북대학교 교수) 金鳳煥(경북대학교 교수) 都福늠(경북대학교 교수) 成敏雄(경상대학교 교수) 高永杜(경상대학교 교수) 柳時昶(경상대학교 교수) 鄭湜憲 (경상대학교 교수) 丁新作(경상대학교 교수) 吳仁煥(경상대학교 교수) 金光一(경일대학교 교수) 金大明(경일대학교 교수) 朴建秉(공주대학교 교수) 龍成海(공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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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煥一(유한대학 교수) 金永康(우송정보대학 부교수) 李壽元(한국철도대학 교수) 朴正三(경북전문대 학 교수) 金成吉(배화여자대학 부교수) 徐泳山(배화여자대학 교수) 金玉姬(부산경상대학 교수) 崔貞夫(송원대학 교수) 許重治(송원대학 교수) 南炳午(상지영서대학 교 수) 金昌洙(안동과학대학 부교수) 黃甲成(전주공업대학 교수) 金成煥(대구교육대학 교 교수) 金哲子(경인교육대학교 교수) 梁珍模(경인교육대학교 교수) 金鎭喆(경인교육대학교 교수) 金貞吉(광주교육대학교 교수) 姜泰完(춘천교육대학교 교수) 都孝根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咸水坤(한국교원대학교 교수) 李慶馥(교육인적자원연수원 교육연구관) 尹雄燮(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실장) ◇홍조근정훈장 = 姜榮枝(서울신도초등학교 교사) 鄭福順(서울창서초등학교 교사) 高正春(서울가산초등학교 교장) 金康準(서울구로남초등학교 교사) 金鐘太(서울도신초등학교 교감) 李世雄(서울시흥초등학교 교장) 鄭會宗(서울신영초등학교 교장) 韓相義(서울영서초등학교 교사) 金永泰(서울흥일초등학교 교장) 李滋姬(서울태릉초등학교 교사) 崔鐘喜(서울서빙고초등학교 교사) 金雅子(서울길동초등학교 교사) 南敏祐(서울남천초등학교 교장) 權貞敏(서울중대초등학교 교감) 安龍雲(서울공진초등학교 교장) 金鎭樂(서울우암초등학교 교장) 全鍾元(서울상도초등학교 교감) 沈春子( 서울금호초등학교 교장) 郭東元(서울석관초등학교 교사) 鄭鎭洙(난곡중학교 교감) 李順子(구정고등학교 교사) 姜泰雄(봉원중학교 교사) 朴煥斗(봉원중학교 교장) 宣炯基(고척고등학교 교장) 黃仁祐(염창중학교 교장) 金盛光(경기여자고등학교 교사) 白承丘(노곡중학교 교사) 田浩奉(숭인중학교 교장) 姜宗吉(경동고등학교 교사) 姜義貞(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교장) 李照一(서울로봇고등학교 교사) 高文煥(영등포고등학교 교사) 林秉載(신사중학교 교장) 張文植(성수공업고등학교 교사) 元正山(명일여자고등학교 교사) 李東烈(당산서중학교 교사) 沈淸子(자양중학교 교사) 朴奉武(자운고등학교 교사) 李末英(수락고등학교 교장) 李福遠(광장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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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希鎬(알로이시오전자기계고등학교 교사) 李文贊(동래고등학교 교사) 金光和(부곡중학교 교사) 尹政國(동래고등학교 교사) 全宗燮(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사) 朴奭奐(대천중학교 교장) 鄭大河(주례여자중학교 교사) 李承煇(금정중학교 교사) 鄭正雄(양성초등학교 교사) 朴吉平(청구고등학교 교사) 金一郞(오성중학교 교감) 尹道殷(심인중학교 교사) 金鐵壽(대구신서초등학교 교장) 成達慶(대구파호초등학교 교감) 金明久(대구대곡초등학교 교장) 金義廣(신암중학교 교사) 姜明重(경북여자정보고등학교 교사) 金熙周(대구여자고등학교 교장) 鄭相協( 대구제일중학교 교장) 丁貞姬( 대구일중학교 교사) 元明旭( 대구보건학교 교장) 金金岩( 대구효동초등학교 교장) 金榮乾( 성광고등학교 교사) 朴鉉圭( 정화여자고등학교 교장) 權畢順( 대구동성초등학교 교사) 李炳喆(대구장기초등학교 교사) 朴湧淳( 오성고등학교 교사) 權容斤( 시지고등학교 교사) 金海龍( 와룡고등학교 교장) 金正鎭( 대구욱수초등학교 교사) 林英俊( 대구남산고등학교 교사) 張永吉( 경북여자고등학교 교사) 黃信子( 대구성당초등학교 교사) 洪淳大( 신명여자중학교 교장) 金鍾斗( 경상중학교 교장) 申圻洙( 경북여자정보고등학교 교사) 朴幸男( 대구율하초등학교 교사) 柳榮久( 대구공업고등학교 교사) 姜得洙( 대구성서초등학교 교사) 吳世榮( 인천서창초등학교 교장) 沈相好( 인천서곶초등학교 교장) 延正熙( 만월중학교 교장) 李峻慶(인천남촌초등학교 교장) 李圭亨( 인천청천초등학교 교장) 秋光巨( 송도중학교 교장) 盧載均( 검단중학교 교장) 金知昌( 상인천초등학교 교사) 崔峯九( 인천부일초등학교 교장) 楊長旭(인천길주초등학교 교사) 崔東燮( 인천부곡초등학교 교감) 朴興圭(인천고등학교 교사) 趙基弘( 제물포고등학교 교사) 金顯雄( 인천주안남초등학교 교장) 安成榮( 부광여자고등학교 교장) 李浩元( 동인천중학교 교장) 趙明男( 계양고등학교 교사) 林雲峰( 인천중앙초등학교 교사) 金淑子(대자초등학교 교사) 朴炯南( 운천초등학교 교사) 金亨仁( 광주남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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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吉中(조치원명동초등학교 교장) 李鍾珣( 조치원대동초등학교 교사) 林洛洪( 부여초등학교 교사) 吳壽山( 대왕초등학교 교장) 辛容文( 삽교초등학교 교장) 金元政(성당초등학교 교사) 白榮國(금산고등학교 교사) 趙南泰(충남체육고등학교 교장) 柳鳳桓( 천안중앙고등학교 교사) 朱洛天( 충남예술고등학교 교장) 尹春澤(천안농업고등학교 교사) 鄭圭台(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사) 方炳祿(서천고등학교 교사) 李善子( 공주여자중학교 교장) 申重湜( 반포중학교 교장) 曺靜子(동영중학교 교감) 梁在連( 군산월명중학교 교감) 李賢九( 여산중학교 교장) 金政秀(익산지원중학교 교사) 李富男(봉남중학교 교장) 權和邦(전주기린초등학교 교사) 李同根(전주기린초등학교 교사) 李秀琓(전주서문초등학교 교사) 金東明( 전주북초등학교 교사) 金錡斗(전주북초등학교 교사) 申榮一(전주인후초등학교 교사) 李在鐵(군산중앙초등학교 교장) 李純成( 군산초등학교 교사) 金容求( 금마초등학교 교장) 朴鐘永( 이리부송초등학교 교사) 朴石載( 이리부송초등학교 교사) 李好男( 익산초등학교 교사) 全炳演( 정읍수성초등학교 교사) 金六權( 용성초등학교 교장) 韓義勳(공덕초등학교 교장) 韓一郞( 원평초등학교 교장) 宋七燁( 김제검산초등학교 교사) 朴福龍(안성초등학교 교장) 徐宗南(동계초등학교 교감) 咸溶善(전주농림고등학교 교감) 金龍燮( 전주농림고등학교 교사) 白連欽(여산고등학교 교장) 黃善奎(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金勝吾( 백산고등학교 교장) 鞠中化( 백운중학교 교장) 孫實 ( 전라중학교 교장) 崔高弘( 전주중학교 교장) 李永夫( 전주온고을중학교 교사) 李錫富( 전주우아중학교 교사) 李榮基(전일중학교 교사) 李孝順( 전일중학교 교사) 朴昌祚(전북제일고등학교 교사) 宋幸男( 군산남고등학교 교장) 崔慈姬( 순천남초등학교 교사) 金榮璡(해남동초등학교 교사) 朴良俊( 의신초등학교 교사) 彭淇源(광양제철초등학교 교사) 鄭奉洙(담양남초등학교 교사) 姜巨福( 목포연산초등학교 교사) 鞠東鉉(옥과초등학교 교사) 李주憲( 나산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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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南秀(경남대학교 교수) 千璣晳(경북대학교 교수) 金載昊(경북대학교 교수) 金景培( 경북대학교 교수) 朴秀一(경상대학교 교수) 郭喆弘(경상대학교 교수) 金榮泰(계명대학교 교수) 金容茂( 공주대학교 교수) 金容源( 관동대학교 교수) 金重石(단국대학교 교수) 崔定雄(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文永午(동덕여자대 학교 교수) 金相烈( 동아대학교 교수) 李逸均( 명지대학교 교수) 崔寅星(명지대학교 교수) 李馨澈(목포대학교 교수) 金洋 ( 부산대학교 교수) 金海成( 부산대학교 교수) 禹倫植(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鄭相培(상지대학교 교수) 曺昌燮( 서울대 학교 교수) 梁承椿(서울대학교 교수) 金裕盛( 서울대학교 교수) 金信一( 서울대학교 교수) 崔相哲(서울대학교 교수) 任商淳(서울시립대학교 교수) 池英淑( 성균관대학교 교수) 金淸正( 신라대학교 교수) 李正均(안동대학교 교수) 李大云( 연세대학교 교수) 金鍾哲(영남대학교 교수) 金相福( 울산대학교 교수) 鄭鎭守( 원광대학교 교수) 鄭承燮(원광대학교 교수) 張德三(원광대학교 교수) 金興壽( 인하대학교 교수) 李豊林( 전주대학교 교수) 金永成(조선대학교 교수) 田英吉( 창원대학교 교수) 金善昱( 충남대학교 교수) 柳正雄(충북대학교 교수) 鄭龍淳( 충북대학교 교수) 鄭佑泰(충북대학교 교수) 文永模(충북대학교 교수) 姜祥俊( 충북대학교 교수) 朴泰旭(한국항공대학교 교수) 趙南振( 한남대학교 교수) 姜三祐( 한남대학교 교수) 崔京三(홍익대학교 교수) 金榮大(부경대학교 교수) 洪性潤(부경대학교 교수) 金鍾昇( 익산대학 교수) 柳志厚(명지전문대학 교수) 朴正剛(동강대학 교수) 羅倫紀( 경원전문대학 교수) 金武雄(대림대학 교수) 高完錫(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權沅純( 계명문화대학 교수) 康富夫(대구공업대학 교수) 李海雄(부산교육대학교 교수) 李相泰(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 ◇녹조근정훈장 = 申相雄( 면목고등학교 교사) 李凰雨( 서울문성초등학교 교감) 沈誠子( 서울윤중초등학교 교장) 具玉會( 서울거원초등학교 교사) 姜煥武( 서울신명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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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수업자료를 찾고 있다면? 현장의 교실 수업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자료와 교사 전문성 신장관련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평가원 교수학습개발센터(KICE-TLC) 클래스룸 사이트(www.classroom.kice.re.kr)가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다. 수업 동영상=현장의 좋은 수업 동영상을 출발점으로 해 전문성 신장과 관련된 일체의 자료를 제공한다. ▷ 관련 메뉴: 국민공통기본교과의 10개 교과별 현장수업사례(수업장학) 교수학습 자료=모범적인 교수학습・평가 자료와 교수학습 자료 개발 지침과 질 관리 지침 등을 제공, 교사 개인은 물론 각종 교육 관련 기관에서 자료 개발 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관련 메뉴: 10개 교과별 기본/수준별/고교선택과목 교수학습 자료와 교과별 평가문항 DB 검색 서비스 최신 연구물=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생산된 ‘교육과정-교수학습-교육평가’분야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물을 현장의 실천지(實踐知)로 전환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교육과정 개선 방안 연구, 수업평가 기준 개발 연구,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 연구 등에서 생산된 이론을 교사 전문성 신장 자료로 재구성, ‘교육과정방’ ‘장학연수방’ ‘교육평가방’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 관련 메뉴: 방별 ‘교육(연구)동향’, ‘교수학습 방법(모형)’ 수업평가 및 컨설팅 프로그램=온라인 수업 평가와 수업 컨설팅 프로그램, 교과별 내용 교수법(PCK) 개발 프로그램 등을 제공, 교사의 자기평가는 물론 각종 교사 연수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다. ▷ 관련 메뉴: ‘수업장학방’의 온라인 자기수업진단 프로그램, 교과별 온라인/오프라인 수업장학 연수 프로그램 상담게시판=교사는 센터의 운영 및 자료 개발 주체이자 동시에 수혜자이므로 각 방의 수업상담 게시판 운영, 자료 개발, 온/오프라인 연수 활동 등에 교사 개인은 물론 교과별 교사 모임 등의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 관련 메뉴: 방별 ‘수업상담’ 게시판
인구 44만4000명의 김해시는 10년 전만 해도 대학, 도서관 등 교육기반시설이 아주 열악했다. 그러나 지난 1998년 9월부터 경남도에서는 처음으로 교육지원업무 전담부서를 설치해 교육환경여건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해 오고 있다. 외부 유입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많은 학교가 새로 설립됐고 그때마다 김해시청은 학교부지 선정, 진입도로 개설, 각종 민원해결 등 행정․기반시설 지원을 했다. 이와 함께 급식시설, 도서관, 체육시설, 정보화 교육장비, 과학영재 및 영어캠프 운영 등 제반 교육여건 개선사업 등에 많은 경비를 지원해 왔다. 2005년도 교육경비 지원현황을 보면 김해시가 다양한 형태로 교육여건개선에 힘써 왔음을 보여준다. 김해시는 2005년도에 무려 101억4695만9000원을 지원했다. 먼저 김해외고 건립비로 가장 많은 68억3100만원이 투자했고, 35개 초등학교와 20개 중학교의 급식소 설치사업 등에 12억6947만원을 지원했다. 또 12개 고교의 전자도서관 개설사업 등에 3억816만원, 45개 초․중․고교의 학교체육육성에 3억8814억, 15개 초․중․고교 학교주차장 정비사업에 3억8814만원, 2개 초․중학교 학교숲가꾸기 사업에 5701만원 등이 지원됐다. 원어민 사택구입 및 입국항공료 등에 지원된 금액만 1억9110만원에 이른다. 초․중등학교뿐만 아니라 대학교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05년의 경우 4개 대학교에 시민평생교육원 운영 등의 명목을 8억280만원을 지원했다. 김해시는 2001년 14억6700만원, 2002년 55억700만원, 2003년 29억8000만원, 2004년 12억3900만원 등 해마다 꾸준히 많은 교육경비를 보조해 왔다. 김해시는 올해에도 98억1569만원을 책정해 놓고 교육지원 사업에 과감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말 평생교육특구 지정을 계기로 경남도에서는 최초로 올 3월부터 관내 전 초등학교에 30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무학년 학생자율선택형 수준별 보충학습을 도입 관내 전 고교에 수강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유치한 김해외국어고를 우수 명문고로 육성하기 위해 우수 교원 인센티브 제공, 학생해외연수비 지원 등 과감한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외에 모범스승상 시상 지원, 스승의 날 체육대회 지원 등 교원 지원책도 포함돼 있다. 신형식 공보과장은 “계층간 교육격차해소와 과외학습 등으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육투자를 과감히 해 나간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해시가 이처럼 학교교육 지원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교육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동시에 지역경쟁력 제고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는 인식이 자치단체장을 비롯 지역사회에 내재해 있다는 점이다. 송은복 김해시장은 “지역 여건상 부산, 창원 등 대도시와 인접해 있어 교육발전 없이는 도시의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투자를 자극했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최소한 중등교육까지는 타 지역으로 유학 가지 않고 김해 안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여건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고 밝혔다.
45일간의 긴 겨울방학 기간이 다 지나고 4일 후면 개학을 앞두고 있다. 방학동안 학급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하여 방학과제에 대한 독려를 가끔 하기도 하였지만 자료실에 올라와 있는 글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방학동안 주 1회 책을 한 권 이상 읽도록 노력하고 읽은 책의 줄거리나 느낌을 간단하게라도 몇 줄 적거나 책의 제목이라도 올리면 그 책을 읽은 사람이 줄거리를 올려 덧 글을 주고받으며 줄거리와 느낌을 서로 공유하도록 하였다. 또 교육방송을 특별히 관심 있게 본 것이 있으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한 줄이라도 적도록 하였고 현장체험학습을 한 어린이는 새롭게 알게 된 점이나 보고 듣고 다가오는 느낌이나 생각을 자료실에 올리도록 하였었다. 방학 과제물은 그동안 여러 차례 변천을 해온 것 같다. 이 전의 교과서를 복습하는 수준의 과제물이나 일기 매일쓰기, 식물, 곤충 채집 등의 과제에서부터 요즈음은 교육방송 청취, 현장 체험학습 및 탐구학습, 경험위주의 과제를 제시하고 독서를 많이 하도록 권유하며 혹은 개인 능력이나 수준에 따른 선택적 과제를 부여하기도 한다. 얼마 전 한 知人의 집을 방문하였는데 아이의 방학계획서가 벽에 붙어 있기에 살펴보았더니 서울의 한 초등학교는 매일 하루에 한번 학교에 나와서 운동장 한바퀴 돌고 당직 선생님이나 기사님께 사인 받아가기가 과제의 전부였다. 그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여름방학 과제물에 비하여 겨울방학 과제물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조금 덜 한 것이 사실이다. 왜 그럴까? ‘龍頭蛇尾’라는 말이 적격인 듯 하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과제물전시회를 하면 여름방학계획서에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방학과제물을 해결하도록 해달라는 교사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한 채 부모님의 직, 간접적인 도움 하에 제출한 과제물이 전시대에 겹치도록 전시가 되어 있어서 보석과도 같은 과제물을 발견하고자 관람 시 들추어보기도 해야 할 정도이다. 그러나 겨울방학 때는 어떤가? 2학기 마무리 일정이 바쁘기도 하지만 전시할 작품이 없어 아예 과제물 전시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는 비단 초등학교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 듯 하다. 중학생인 아들이 겨울방학 때는 여름방학 때와는 다르게 방학과제를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여름방학 계획서를 보니 과제물 수행 정도에 따라 2학기 중간고사에 10-30%까지 반영된다고 명시되어 있었다. 방학 중 신문이나 잡지, 혹은 방송을 통해 보거나 듣게 된 최근 북한에 대한 기사, 모 사이트에 접속하여 매일 공부한 결과를 남기는 것, 나누어 준 악보 두 장의 단소연습 하기, 팝송 가사 두 곡 외우기, 두 교과에서 읽어야 할 책이 8권이며 그에 대한 독후감상문쓰기 및 지정된 비디오 감상문 쓰기, 컴퓨터로 타자연습 분당 500타 등이다. 리포터가 이 많은 과제를 외우고 있는 것은 아들과 함께 지난 여름방학동안 내내 신경을 썼던 부분이어서이다. 사실 아들의 개학 며칠 전부터 학급 친구들과 아들의 통화내용을 들었는데 과제를 어떻게 할까에 대한 것이며 아들이 임원이다 보니 결국은 아들과 통화하여 결정을 짓겠다는 것이었다. 아들의 답변을 들어보니, “1학년 때처럼 과제를 안 한 아이들이 많으면 한 아이들도 과제를 낼 수 없겠지?”였다. 중학생 아들이 개학을 한 지 3일이 되었다. 겨울방학은 여름방학처럼 과제가 그다지 많지 않았으나 몇 과목은 제출할 과제가 있었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오시는 선생님들마다 “과제 한 사람 있나요?”, “아무도 없지요?” 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지나치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혹 숙제를 해서 가지고 온 학생들도 다른 학생들 대부분이 해오지 않은 상태여서 선뜻 내어 놓지를 못한다고 하였다. 학급 친구들에게 해 준 아들의 답변이 적중한 것이다. 아들의 말은 한 명도 과제를 해 온 학생들이 없다고 하나 그래도 한, 두 명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중학교 때부터 ‘내신’이라면 온갖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내신’과 관계가 없으면 교사가 내어 준 과제이니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현 세태의 학생들의 모습을 씁쓸히 바라보며 교사의 권위는 교사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한다는 일상적인 철칙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의 어머니 상은 어떤 것일까? 얼마 전 최일화 리포터 글을 관심 깊게 읽은 적이 있다. 최 리포터는 그의 글에서, “.......남존여비와 남아선호사상이 팽배했던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은.......한이라고 하는 독특한 정서를 가슴에 품어야했던 쓰라린 역사의 주인공이었다. 이러한 독특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어머니들은 강인한 모성으로 자식들을 낳아 길렀고 그런 어머니들은 자식들의 마음속에 각별한 정서를 잉태시켰던 것이다.”라고 하였다. 오늘 그 각별한 정서(?)의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올 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늦둥이 자녀를 둔 30대 후반에서 4, 50대 후반 엄마들이 자녀의 한글교육 등 선행학습 준비 외에 입학하는 아이의 기를 안 죽이려 주름제거와 지방이식 수술 등의 성형수술을 해야 할 지의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이라는 것이었다. 뉴스를 보는 순간, 그럼 교사들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2년 전의 일이다. 당시 근무하던 학교에 58세 되시는 기간 제 여선생님이 산가를 내신 선생님 반에 강사로 오셨다. 1학년 교실에 배정이 되어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셨는데 어떤 아이가, “나는 할머니 선생님이 싫어요.” 하면서 책상위에 얼굴을 파묻고 한동안 고개를 들지 않았다고 한다. 인제 막 첫 아기를 출산하기 위하여 산가를 내신 선생님은 매우 젊으시고 아름다우신 선생님이셨다. 기간제 선생님께서는 교무실에서 여러 선생님들이 계신 자리에서 태연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순간 선생님께서 얼마나 난감하시고 무력감을 느끼셨을까? 생각이 들면서 남의 일 같지 않았다. 오래 전의 일이지만 이런 일도 있었다. 교감선생님이 곧 되실 분이신데 1학년에 배정이 되셨다. 당시는 소위 치맛바람이 거세게 불던 시절로 사투리에 나이가 좀 들어 보이시는 남자 선생님의 1학년 담임배정을 학부모들이 거부하고 나선 것이다. 결국 며칠 후 학년을 바꾸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었지만 자녀라면 조금의 양보도 없는 냉혹한 현실 앞에 학교 측도 어찌할 수 없었다. 신학기가 되면 새로운 선생님이 배정이 된다. 아이들이 시업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담임선생님께서 젊으시니?, 연세가 드셨니?” 라고 대부분의 어머니들께서 아이들에게 물어보실 것이다. 아니 나 자신부터 그와 같은 물음을 하지 않았던가? 아이들이 집집마다 하나, 둘이니 얼마나 귀한 자녀들이겠는가? 일 년 동안 담임할 교사에 대해서 나이가 많고 적음에 관심이 많은 것은 당연지사이다. 화장대 앞에 앉았다. 염색한지 3주 밖에 안 되었는데 정수리부분과 앞 이마둘레에 귀 앞 쪽에 흰 머리가 쏙쏙 돋아나고 있다.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아이크림을 찾아서 눈가 주름진 부분에 발라본다. 유달리 깔깔거리며 웃기를 잘 하니 양미간 사이 왜 이렇게 주름이 많은지...... 신학기가 되면 새로 맞는 아이들에 대한 기대로 늘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뉴스를 보고 거울 앞에 앉은 오늘은 왜 이렇게 우울한지. 우리 사회에 언제부터인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고 기준을 정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한 사람의 경험과 피땀 흘린 과정의 노력 및 흔적은 문제되지 않고 숫자로 눈에 보이게 나타난 결과에 더 비중을 두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나 자신이 어린이들을 바라볼 때 이런 편견을 가지지는 않았던가? 또 학부모회의 때 말이 잘 통하는 젊은 학부모님들과 주로 대화를 나누며 제 2선에서 물끄러미 바라보고 계시던 나이가 좀 드신 학부모님들을 교육에 열의가 없는 양 관심을 두지 않은 적은 없었는지 새삼 생각해 보는 오늘이다. .
27일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내 학교간, 지역간 교육격차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서울 교육격차 해소 방안'를 발표하고 새학기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008년까지 이를 위해 8000억원 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2월말로 정년퇴임하는 2381명 교원의 공적을 기리고 노고를 치하는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선우중호 전 명지대 총장 등 4명에게 청조근정 훈장 ▲이효종 전 서울 동작교육장 등 894명에게 황조근정훈장 ▲정완진 경기 성남정보산업고 교사 등 528명에 홍조근정훈장 ▲강영삼 국민대 교수 등 398명에게 녹조근정훈장 ▲정훈 순천공고 교사 등 290명에게 옥조근정훈장 ▲정문자 강원도 사임당교육원장 등 115명에게 근정포장 ▲도진문 경북 울진남부초 교사 등 51명에게 대통령표창 ▲김지자 서울교대 교수 등 40명에게 국무총리표창 ▲유정순 충남 천안남산초병설유치원감 등 61명에게 부총리겸교육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
저녁을 먹고 난 뒤, 아내는 외출이라도 하려는 듯 화장을 열심히 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서두르라고 계속해서 주문을 하였다. "얘들아, 늦겠다. 다했니?" 서두르는 모습이 평소와는 달라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화장을 하고 있는 아내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물었다. "아니 어디를 가려고? 가장인 나만 빼놓고." "당신은 좋아하지 않잖아요?" "무얼 말이요." "아이들 데리고 백화점에 다녀오려고 해요." "그래도 그렇지. 한번 물어는 봐야 되지 않소?" "기분 나쁘세요? 그럼 같이 가실래요." 평소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 내 성격을 잘 알고 있는 아내는 웬만해서 함께 쇼핑을 가자고 제안한 적이 없었다. 어떤 때는 그것이 더 편한 적이 있었으나 가끔은 가족으로부터 소외감마저 느낄 때도 있었다. 요즘처럼 방학 중에는.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는 백화점을 아내는 늘 버스를 타고 다녔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시간마다 한번씩 운행하는 버스를 놓칠세라 아내는 허겁지겁 서둘렀던 모양이었다. 나에게 차를 태워달라고 부탁을 할만도 한데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이 더 편했던 모양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내가 더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여보, 앞으로 백화점 갈 때 꼭 나에게 말해요." "아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전에는 싫어했잖아요?" "자꾸 지나간 이야기는 하지 말구려. 이제부터는 그렇게 해요." "난 좋지만, 당신이 귀찮을~." 아내는 함께 가자는 제안이 믿어지지가 않는 듯 내 눈치만 살피며 내게 미안한 듯 멋쩍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리고 서랍에서 사야할 물건을 적은 리스트를 꺼냈다. 대부분의 물품들은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이었다. 백화점의 주차장은 휴일이라 그런지 많은 차들로 꽉 차 있었다. 차를 주차시키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조금씩 짜증이 나기 시작하였다. 그렇다고 화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내가 자처한 일이기에. 밖은 꽃샘추위 때문에 봄을 느끼기에는 다소 이른 감이 있었지만 백화점에 진열해 둔 봄맞이 신상품을 보면서 어느새 봄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각 매장마다 봄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특히 문구류와 서적, 가방을 판매하는 곳은 가족 단위의 쇼핑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물건을 고르는 모습도 눈에 띠었다. 그리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복을 판매하는 곳에서는 비싼 교복 값을 조금이라도 더 깎으려는 판매원과 학부모들 사이에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매년마다 물가상승으로 가계에 큰 부담이라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현장에서 물건에 표기된 가격을 보니 장난이 아니었다. 하물며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노트와 연필 값마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비쌌다. 한편으로 아이들의 사교육비를 그 어떤 곳에서도 줄일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기까지 했다. 그래서일까? 아내가 시장에 다녀오고 난 뒤, 늘 입버릇처럼 내뱉는 말이 있다. "산 것도 없이 돈만 쓰고 왔네." 처음에는 그 말의 의미를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에야 생각해 보니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매월 지출되는 돈과 물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월급만 갖다주면 다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내는 나의 월급에 대해서는 불평 한마디 늘어놓지 않았다.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하여튼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한 백화점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세상 물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다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점점 짧아지던 낮의 길이가 동지가 지나면서 일 분씩 일 분씩 일 분 정도씩 길어지면서 어느새 한 시간도 더 길어졌다. 지난 가을 낙엽을 떨어트리던 나무들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다시 열심히 수액을 빨아올리며 싹 틔울 준비에 여념이 없다. 작년 가을 강남으로 떠났던 제비들은 지금쯤 먼 남쪽 피난살이를 끝내고 다시 고향 길에 오를 기대에 부풀어 있을 것이다. 농사를 천직으로 하는 농부들은 또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두엄을 내고 땅을 갈아엎으며 논밭에서 하루해를 넘길 것이다. 모든 생명체가 소생하는 생명의 봄이 바야흐로 우리들의 정원에도 당도하였다. 지팡이만 꽂아도 싹이 돋는다는 이 약동하는 계절, 삼천리 방방곡곡 등교 길은 지금 온통 새 학년을 맞은 학동들의 행렬로 가득할 것이다. 새 학교 새 학년으로 올라간 아이들에게서 진동하는 푸른 내음, 푸른 희망.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저 아이들에게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송두리째 맡기자. 평화로운 조국, 행복한 조국, 정의로운 조국을 송두리째 맡기자.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부정과 부패를 추방하고 용서와 화해와 사랑의 조국을 송두리째 맡기자. 졸졸거리는 시냇물소리와 함께 새 봄이 온다. 터질 듯한 꽃봉오리와 함께 3월은 온다. 온갖 새들의 노래 소리, 벌 나비의 날갯짓과 함께 새봄은 온다. 새 책과 새 공책, 새 친구와 함께 3월은 온다.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 3월은 온다. 모든 꿈은 풍성한 수확으로 영글어 갈 것이다. 농부들의 꿈도 학생들의 꿈도 싱그럽게 영글어갈 것이다. 그러나 명심하자. 저 희망에 가득 찬 봄도 준비하는 자의 몫인 것이다. 준비하지 않는 자에겐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놓쳐버리고 만다. 친구를 사귀려면 친구를 사귈 준비를 해야 하고 사랑을 하려면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면 영어공부를 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수학 공부를 시작하려면 수학 공부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등산 가는 사람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등산을 갈 수 있는가? 이런 것을 준비성(Readiness)이라고 한다. 준비성을 갖추고 있어야 상황을 올바로 판단할 수 있고 그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제 입학식이 거행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배움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고, 선생님들은 가르칠 준비를 해야 한다. 작년보다는 새롭게 한 단계 향상된 교수법으로 노하우로 가르칠 준비를 해야 한다. 매너리즘에 빠져 작년의 과정을 그대로 밟아나가서는 안 된다. 예절교육도 인격교육도 전공 교과교육도 한 단계 향상된 방법으로 지도할 준비를 해야 한다. 준비성이 갖추어져 있지 않을 때 시간 때우기 식 졸속 수업이 되고 교직에 대해 회의가 생기기 쉽다.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마음의 준비를 새롭게 하고 희망찬 3월을 맞이하자.
매년 2월은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달이다. 정규교과수업의 보충학습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심한 표현으로 ‘썩은 달’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 교육과정은 겨울방학 전에 마치고 평가도 마치며, 고 3학생은 대학입시도 결정이 되어 2월은 어수선하기 마련이다. 개학 후 1-2주 학교에 나오면 졸업식준비와 학년말 수료식을 갖고 봄방학에 들어가며 교원들의 정기인사도 중 하순경에 발표되어 새로운 인적조직으로 구성되는 달이다. 교원들도 적어도 방학 전에 발령을 받으면 임지로 이사할 여유가 많아 좋고 학년과 사무분장이 맡겨지면 아이들이 오지 않는 방학 동안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학년 초 밀도 있는 수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장이 승진이나 전보발령으로 새로운 학교로 가서 1년간 운영할 교육과정을 구상하여 계획을 수립할 시간이 부족하다. 전임자 또는 전년도 계획을 가지고 학교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장의 교육철학이나 특색사업이나 중점사업이 반영되지 않는 것이 문제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봄방학을 없애고 겨울방학이 끝나면서 새 학년이 시작되도록 학기 조정의 필요성이 생기는 것이다. 겨울방학의 시기나 기간 등은 더 연구를 하더라도 겨울방학에 들어가기 전에 교육과정을 모두마치고 학년말 종업식, 졸업식, 교원정기인사 발령까지 모두 마치고 방학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처럼 교원들의 지친 심신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간을 보름 정도 준 다음 새로 조직된 학교에 부임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교육과정을 짜고 교무분장조직도 하고 새 학년의 교실 환경구성도 하고 학년 및 교과별 교육과정도 수립하여 새로 담당 할 학생들에 대한 생활지도 계획도 수립한 다음 입학식 준비까지 하여 새 학년을 맞이하도록 하면 어떨까? 오랜 관행을 갑자기 바꾸면 학교현장의 반발도 예상되나 학교교육과정을 학교장의 경영 마인드가 녹아 들어간 교육을 학교구성원과 함께 펼친다면 우리교육은 더욱 다양해 질 것이고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며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더욱 신뢰를 받을 것이다. 물론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할 수도 있고 문제점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도 된다. 3월 한 달 동안 학년 초 준비를 하면서 수업이 소홀히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겨울방학 동안에 새 학년의 모든 준비를 한 다음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다. 갑자기 전면실시는 어려울 것이고 시행착오도 예상되므로 시범적으로 실시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조심스럽게 제안해 본다.
"1982년 2월에 졸업한 수원매원초등학교 제13회 졸업생(1969년생. 38세)들이 당시 6학년 담임인 양세석(1반), 이영관(2반), 양원기(3반), 이상님(4반)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요즘엔 동창회도 번개팅을 한다고 한다. 얼마 전 아이러브스쿨에서 보았다는 제자를 통해 이 모임을 처음으로 알았다. 분기별 모임이 정례모임인데 오늘 번개팅에는 7명이 나왔다. 나와는 무려 24년만의 만남이다. 모교 근처인 원천유원지 음식점에서 만났는데 처음엔 몰라보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얼굴 모습과 표정, 말투, 성격 등에서 초등학교 때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추억의 사진으로 그 당시 소풍, 스카우트 활동 사진 등을 갖고 나온 이들은 말한다. "선생님, 그 때 선생님으로부터 기합 많이 받았지요." "선생님께서는 전교생들에게 포크댄스를 지도해 주셨지요." "그 때는 왜 졸업 앨범을 만들지 않으셨어요?" "이번 모임은 캐나다 출국을 앞둔 송종근의 환송회로 번개팅입니다." "음식 준비가 소홀해서,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은사님 찾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들도 어느새 추억을 찾는, 세월의 연륜을 함께하는 나이가 되었다. 정례모임에서는 번듯하게(?) 은사님을 대접하려고 하나 보다. 아니다, 선생님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를, 정체성을, 동기 모임을 활성화하려고 하나 보다. 아무려면 어떠랴. 은사는 제자들이 찾아 줄 때 존재 가치와 보람을 느끼고 베풀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그래 너희들, 이제는 나만 생각하지 말고 남을 생각하며 이웃에게 베풀 줄도 알고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뜻있게 사는 것이지 생각하기 바란다." "내가 그 동안 한교닷컴에 쓴 교육칼럼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오는데 4월에 출판기념회가 있다. 친구들에게 입소문 내어 주기 바란다." 그나저나 이제 세 분의 선생님! 아이러브스쿨에서 '매원초등학교 13회 69년 꼬꼬닭 모여라'에 연락처를 남기는 일만 남았다. 이들의 적극성으로 보아 세 분의 선생님 핸드폰이 금방 울릴 것 같다.
퇴근해 내일을 위하여 가정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해야 할 시간에 밤을 낮삼아 공부에 빠져있는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들은 바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광록) 소속 교육행정직들. 이들은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교육청분원에서 수강을 하고 있다. 2005년 2월에 행정학 석사 26명을 최초로 배출한 이래 올해에는 15명을 배출하였고, 현재는 3기 19명과 4기 18명이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교육청분원 대학원생들의 구성원을 보면 고위직인 4급(서기관) 공무원부터 허리역할을 하는 5급(사무관)과 6급(주사)공무원, 하위직인 9급(서기보) 공무원까지 다양하게 분포해 있으며, 영양사, 기술직 공무원, 동구청 소속공무원, 일반시민들도 자기개발을 위하여 같이 수강하고 있다. 교육청분원 대학원생들은 「꿈과 희망을 주는 대전교육」을 캐치프레이즈로 취임한 오광록 교육감의 지대한 관심과 전폭적 지원이 있기에 무리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원거리에 위치한 대전대의 특성상 직원들이 퇴근 후 수학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므로 시교육청의 일부 공간을 할애하여 대학원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배려하고 있다. 또한, 오광록 교육감은 2005년 6월 22일 대학원생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변화무쌍한 현재같은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행정을 구현하려면 부단한 자기개발은 필수요건이라고 설파한바 있으며, 그러한 대열에 자발적으로 합류하여 노력하고 있는 대학원생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한바 있다. 이러한 교육감의 많은 관심속에 추진되고 있는 관·학 협약을 통한 공무원 사내대학 개설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것이며, 다른 시·도교육청의 벤취마킹 대상이 되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청분원 대학원 교육과정의 특징은 이론으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학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배우는 대학원생 또한 큰 부담없이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수강하고 있다. 또한 강의실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직접 나가서 배우기도 한다. 2005년 10월 15일에는 전북 완주에 있는 평생교육 우수학교와 인적자원 우수 양성기관인 부산발전연구원을 직접 다녀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지식정보화 사회에 적응하고 자질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2004년과 2005년에는 중국 상해와 북경으로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러한 국외연수를 통하여 행정의 전문성 신장,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여 참가했던 대학원생들의 호평을 얻은바 있다. 요즘 여기저기서 교육도 변해야 한다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교육이 담당해야 할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도 높아진 시민들의 요구 수준에 발맞추어 무엇인가 변화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면서, 가장 먼저 “내가 먼저 배워야 세상이 변한다”는 신념으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요즈음 공무원들은 엄청난 지식의 양과 정보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으며, 우리의 삶 또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가공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삶의 질도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삶의 질 개선과 교육가족이 감동하는 고품질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전대 대학원 교육청 분원 대학원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립대학 학생들과 재단측이 최근 인상 문제를 놓고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등록금의 학교간 연간 차이가 최대 15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각 대학에 따르면 서울시내 29개 일반사립대 간 올해 등록금(1년 기준) 격차를 보면 자연과학계열은 최대 158만원, 인문사회계열은 10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학계열은 112만원의 차이가 났고 의학계열(2005년 기준)의 등록금 격차도 142만원이나 됐다. 학교별로는 이화여대가 자연과학ㆍ인문사회ㆍ의학ㆍ공학 계열의 등록금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자연과학ㆍ인문사회 = 자연과학계열은 수평 비교가 힘든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인문사회ㆍ공학ㆍ의학계열과 비교할 때 학교별 등록금 차가 가장 컸다. 자연과학분야 등록금이 가장 비싼 학교는 올해 5.8%를 인상한 이화여대로 1년 치 등록금이 803만원인 반면 단국대는 645만원으로 두 학교는 158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대 다음으로는 숙명여대, 서울여대, 고려대, 서경대 등의 순으로 높았고 세종대, 경희대, 덕성여대, 건국대 등이 단국대의 뒤를 이어 등록금이 쌌다. 인문사회계열에서 연간 등록금이 가장 많은 곳도 이화여대(652만원)로 세종대(543만원)보다 100만원 이상 비쌌다. 인문사회계열 등록금이 이대 다음으로 비싼 곳은 숙명여대, 고려대, 서울여대, 삼육대였고, 단국대, 덕성여대, 경희대, 건국대 등은 세종대와 함께 비교적 싼 것으로 분석됐다. ◇ 의학ㆍ공학 = 의대가 있는 11개 대학 중 의학계열 등록금(2005년 기준)이 가장 비싼 곳은 이화여대(929만원)로 경희대(787만원)보다 142만원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800만원을 넘는 의대 등록금의 경우 이화여대에 이어 성균관대,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가톨릭대, 동국대, 한양대, 중앙대, 단국대 순으로 비쌌다. 공학계열도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나 이화여대가 84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단국대는 736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화여대에 이어 고려대가 847만원으로 800만원을 넘었고 서강대, 연세대, 성균관대가 그 뒤를 따랐으며, 낮은 곳은 단국대에 이어 한국외대, 세종대, 숭실대, 중앙대 등이었다. ◇ 주요 사립대도 100만원 이상 격차 = 고려대ㆍ서강대ㆍ성균관대ㆍ연세대ㆍ이화여대ㆍ중앙대ㆍ한양대(가나다순) 등 7개 주요 사립대 간 등록금 격차도 계열에 따라 최대 100만원이 넘었다.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계열 등록금은 이화여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순으로 비쌌으며 이대와 중앙대 간 격차는 자연과학 127만원, 인문사회계열 59만원으로 파악됐다. 공학계열은 이화여대(848만원)에 이어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 중앙대 순이었고 중앙대(756만원)는 이화여대보다 92만원 쌌다. 의학계열(2005년 기준)은 의대가 없는 서강대를 제외하고 이화여대(929만원), 성균관대(910만원), 고려대(897만원), 연세대(889만원), 한양대ㆍ중앙대(834만원)으로 나타났다. 대학별 등록금은 이처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에도 교육의 질은 등록금 액수에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 대학 관계자는 "등록금 차이는 대학의 재정 형편과 교육여건, 인상률 협의 결과 등에 따라 학교별로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등록금과 교육의 질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교육부의 인사 정책을 보면 우리 교사들을 바라보는 교육부의 잣대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교육부는 해마다 교육전문직 인원을 줄이고 대신 일반행정직을 승진 직체와 업무의 수월성이라는 점을 들어 우대하고 있다. 현재 교육부의 교육전문직의 일반직의 비율은 거의 15 : 85 정도로 일반직의 우위가 두드러지고 있다. 정작 교육정책의 주요입안자가 되어야 할 교육전문직들이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기형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인사권은 부총리의 고유권한이라 할 수 있다. 부총리가 기용하고자 하는 인사코드가 무엇이냐에 따라 인사의 모습이 정해진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처사일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제는 부총리 개인의 코드에 따라 결정된 인사코드가 자칫 교육문제 그 자체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단순히 일반행정직의 승진 적체와 업무의 효율성을 재고하기 위한 처사라면 이는 쉽사리 넘어갈 수 없는 문제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90년대도에 비해 교육전문직의 수가 절반 정도로 축소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는 곧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그나마 교육부에서 확보할 수 있는 이들을 점차적으로 배제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처사라 할 수 있다. 현장의 목소리 점차 외면하는 교육부 실패할 수밖에 없다! 현장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교육정책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90년대 중반 이후 끊임없는 교육정책의 실패와 혼선을 거듭해 왔다. 교육의개혁이 지지부진하다는 이유로 교육과는 전혀 무관한 이를 장관으로 기용해 겪었던 지난 90년대 중후반의 상황을 우리는 뼈저리게 알고 있다. 그 휴유증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 우리 교육은 미국의 신실용주의 정책의 첨병 노릇을 자임하며 끊임없이 교사와 학생들을 개혁의 대상으로 삼아 왔다. 그 결과는 지금 어떠한가. 학생은 학생대로, 교사는 교사대로 제 갈길을 잃어 가고 있다. 과연 이와 같은 모든 정책 실패의 책임을 누구에게 돌릴 것인가를 묻는다면 답답해질 수밖에 없다.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밀어붙이기식 행정우선 정책이 벌여 놓은 놀음판에 교사와 학생들만 책임과 의무의 짐을 지는 꼴이 되고 말았다. 교육현장 경험 없어도 교육전문가라? 해마다 일반교육 행정직이 고시와 7급과 9급직을 통해 선발되고 있다. 7급과 9급은 일반적으로 일선학교나 기타 행정 기관에서 교육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시설이나 재무 관련업무를 맡고 있다. 하지만 고시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교육부의 핵심 정책부서에 대부분이 바로 배치된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대부분 일선 교육 현장 경험이라곤 전무한 이들이 바로 교육정책이나 중요한 교육관련 부서에 배치된다는 점이다. 이들은 곧 우리 교육의 대부분의 중요한 정책이나 방향을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20대 초반에서부터 기껏해야 30대 초․중반의 일선 교육현장 경험이 전무한 이들이 기껏해야 몇 년의 시험 공부를 통해 선발되어 우리 교육의 중요한 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셈이다. 과연 교육현장 경험이 대부분 전무한 이들이 세운 교육정책이나 방향이 제대로 교육현장에 접목될 수 있을까. 교육은 절대 이론만으로 안 된다! 교직에 발을 들여 놓은지 이제 10년 가까이 되어 간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어떻게 하면 수업을 잘 할 수 있을까에서부터 학급경영이나 업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일들이 정말로 만만치 않은 일임을 뼈저리게 경험해 가고 있다. 몇 년간 임용고사 공부를 하면서 교육학이라는 과목을 정말로 열심히 한 기억이 난다. 하지만 정작 교육현장에 와서 그런 교육학에서 배우고 공부했던 여러 가지 이론들은 정말로 대부분이 이론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불과 몇 년이 걸리지 않았다. 교육전문가는 일선학교 현장에서 무수히 아이들과 부딪치고 어울리면서 스스로의 깨달음을 가지고 이를 아이들에게 실천할 수 있는 이들이다. 몇 년 외국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고, 혹은 교육과 관련된 여러 행정관련 공부를 했다고 교육전문가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물론 이론을 만들고 다듬는 데는 이와 같은 공부가 필요하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정작 일선학교의 교육정책과 방향을 결정하는데는 이런 공부는 단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몇 년, 아닌 몇 십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만들어 낸 경험과 노하우의 축적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우리 교육부의 교육전문직 홀대는 바로 이런 소중한 교육현장의 경험을 가진 이들을 배척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이는 또한 우리 교육부의 교육을 바라보는 중요한 관점 중의 하나이기에 그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다. 즉 교육은 그 나름의 현장 전문성이 없어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분야라는 일반행정 편의주의의 발상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교육개혁이라는 말이 나오면 대부분 교사를 그 대상의 제일선에 놓게 된다. 하지만 정작 교육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 정책 입안자들은 이 개혁의 대상에서 벗어나 있다. 교육은 실패가 있어서는 안 된다. 물론 실패가 따른다손 치더라도 그 실패가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과연 우리 교육의 실상은 그러한가. 정작 교육전문가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정책의 결정과 입안에서 자꾸만 배제된 채 일선 교육현장의 경험이 전무한 이들이 우리 교육의 주요한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주체가 되는 이상 그 실패는 불보듯 뻔할 것이다.
공모형초빙교장제를 2014년까지 확대 실시해 승진임용제와 같은 비율로 하겠다는 교육부안에 대해 69.7%의 현장교원들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하였는데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교직경험도 없고 자격이 없어도 교장을 할 수 있다는 교육부 안에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잊는다. 도대체 이런 발상을 한 사람들이 이 나라의 교육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장의 소리는 듣지도 않고 밀어붙이려는 그 속셈을 알고 싶은 것이다. 다른 나라 사람이 우리교육을 망쳐놓으려는 심보이거나 교육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한건주의로 교육을 개악하여 어떤 이득을 보려고 하는 야심을 가진 것으로 의심 할 수밖에 없다. 공모형초빙교장제를 본 취지에 맞게 도입하려면 현행과 같이 자격을 갖춘 교장을 대상으로하여 학교운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교장을 초빙하도록 현제도를 보완하면 될 것이다. 자격도 없는 교장이 초빙되었을 경우 교육이론이나 경험이 없어 교원과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할 경우 교장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공모형초빙교장제를 현장의 교원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기로 하자. 첫째, 공모형초빙교장제를 실시할 경우 이는 낙하산 인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 행정부서나 일반회사의 경우는 낙하산 인사가 통할지 모르지만 교육은 그 효과가 당장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투자한 만큼 반드시 소득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인간을 교육하는 것은 오랜 경륜이 필요하고 관심을 가지고 사랑과 열정으로 교육을 해도 그 효과는 오랜 세월이 지난다음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장을 잘 모르는 낙하산 인사가 앉아서 일할 자리가 아니다. 둘째, 학교의 관리 조직은 군인, 경찰, 일반 행정처럼 명령으로 조직을 다스려서는 역효과를 가져오는 특수한 분야인 것이다. 교원들이 학생을 교육자적인 양심으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가르치도록 여건을 조성해주고 사기를 북돋아주어야 하는 자리이다. 모든 언행이나 교육자적인 덕망을 갖춘 분이 학생들에게 훈화를 하는 상징적인 자리인 것이다. 셋째, 변화가 더디다고 일안하고 자리만 지키는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 그래서 교육은 100년 대계라고 하는 것이다. 일반 행정의 잣대로 보면 침체되고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도 교육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식물이 자라는 것이 더디다고 거름과 물을 한꺼번에 많이 준다고 아름다운 꽃이 피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 넷째, 현행초빙교장제가 교원들에겐 별다른 매력이 없는 제도로 인식되고 있다. 초빙교장에 응모하는 분들이 정년이 남는 분들이 찾아가고 있으며 초빙에 응하는 교장이 없어서 초빙을 포기하는 학교도 있는데 현제도라도 제대로 보완하여 신뢰를 얻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데다가 공모형초빙교장제를 한술 더 떠서 자격이 없는 사람도 할 수 있게 한다니 찬성 할 사람이 있겠는가? 현행제도나 개선하여야 하는 것이 순서이다. 이번 교총의 설문은 지난해 10월 교육부가 교육혁신위원회에 넘긴 교원정책개선안 시안을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현장의 소리는 반대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현재 교육혁신위에서 논의가 되고 공청회도 갖고 있으나 올 6월까지 최종안을 마련해 대통령에 보고할 것이라고 한다. 현장의 교원들은 공청회에도 참여하고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반대의 뜻을 표시해야하고 교육혁신위에서는 학교현장의 교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무모한 안이 받아드려지지 않도록 하여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이 폐막을 맞이하고 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쇼트트랙 경기를 가슴 졸이며 지켜봤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1992년 알베르빌올림픽이후 무려 14년 만에 남자 5,000m 릴레이에서 우승하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해 뜬눈으로 새운 보람이 있었다. 시작 전부터 올림픽이 열린 이탈리아 관중들이 홈팀을 응원하는 열기와 노력의 결실이건만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독식하면서 시작된 심판들의 불공정한 판정 때문에 걱정을 했다. 더구나 얼음판 상황이 나빠 실격당하는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더 긴장되었다. 남자 5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기대주였던 이호석 선수가 탈락하며 우려했던 염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더구나 결승 경기에서는 부정 출발로 스타트가 여러 번 지연되는 바람에 안현수 선수의 출발이 늦어져 앞선 선수들을 추월하지 못한 채 3위에 머물러야 했다. 준결승에서 중국선수의 실격으로 간신히 결승에 올랐고, 부정출발이 의심스러울 만큼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 앞서 출발한 미국의 오노가 우승해 더 아쉬웠다. 여자 1,000m 결승은 우리나라의 진선유, 최은경과 중국의 왕멩, 양양A가 올랐다. 출발부터 결승선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지점까지 중국선수 두 명이 선두를 지켰지만 우리의 어린 선수들은 정말 대단했다. 진선유 1위, 최은경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준결승에서도 실격문제로 최은경을 긴장시킨 심판들이었으니 추월과정에서 상대선수의 진로가 방해된 것을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심판들이 모였을 때 혹 진선유 선수의 금메달을 빼앗으려는 것이 아닌가 긴장했던 터라 오히려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111.12m의 아이스링크를 45바퀴나 돌아야 하는 남자 5,000m 릴레이는 역전과 역전을 거듭한 명승부였다. 뒤늦게 2위로 올라섰다 선두로 나섰지만 다시 추월당해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 더구나 캐나다 선수가 팔로 밀며 진로를 방해하는 등 잘못하면 넘어질 뻔한 위험한 순간이 두 번이나 있었다. 쇼트트랙경기가 열린 팔라벨라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대역전극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이뤄졌다. 이미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건 안현수 선수가 결승선을 눈앞에 둔 마지막 코너에서 세계에서 혼자만 할 수 있는 총알 스피드로 중국과 캐나다 선수 사이를 빠져나가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두 손을 번쩍 치켜들었다.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중국의 국기, 미국과 캐나다의 국기를 양쪽에 거느린 채 우리의 태극기가 두 번이나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는 시상식은 정말 감격스러웠다. 이 순간만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였다. 이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경기에 참가한 남여 10명의 선수가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선수들의 나이가 모두 25살 이하라니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장래가 든든하다. 더구나 안현수 선수와 진선유 선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3개나 딴 선수로 기록되며 이번 동계 올림픽에 3관왕 3명 중 우리나라 선수가 2명을 차지하는 영광도 누리게 되었다. 영광을 차지한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말길 바란다. 한편 우리 선수들에게 유난히 엄하게 규칙을 적용하며 편파 판정을 일삼으니 심판들이 TV 화면에 보이기만 해도 불안했다. 현재 우리 교육계주변에도 심판의 역할을 그렇게 하며 오히려 망치게 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지? 또 오늘 우리 선수들이 쇼트트랙에서 감격적인 명장면을 연출하며 우승하는 모습과 같이 보고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어린이와 교사 사이에 무척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 그 길고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것 같은 개운함을 느끼는 건 무엇 때문일까? 교직에 몸담은 지 42년, 교사라는 자리에서 선생님이라고, 나는 정말 스승의 길을 걸어 왔을까? 정말 스승다운 스승이라고 생각해주는 제자들은 몇 명이나 될까? 혹시라도 나의 잘못으로 상처를 입은 제자들은 얼마나 많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이제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 한편으로 다행스럽고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잘 못을 저지르지 않게 되었고, 그런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으니 가쁜해지는 것이 당연한 일일는지 모른다. 42년이란 세월 동안 나름대로 주어진 여건에서는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그 평가는 결코 내가 내리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어린이들을 위하기보다는 교육정책이 흔들리고, 교육정책에 충실하다보니 중학교 입학시험을 위해서 교실에서 밤잠을 설치며 200일 동안을 합숙을 하기도 하였었다. 새마을 운동을 한답시고 어린이들을 데리고 땡볕에서 잔디씨 받기, 가시가 찔러대는 아카시아 씨앗 따기를 하였고, 78년에는 보리 베기, 모내기를 하느라고 두 주일을 공부를 하지 못하기도 했었다.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위해서는 길가에 코스모스를 심고 가꾸느라 6,7km를 걸어다니면서 심고, 물주고 가꾸기도 하였다. 때로는 학급의 성적을 올리지 못한다고 공부에 취미가 없고 기본 학력이 미치지 못한 아이들에게 매를 때리기도 하였다. 억지로 붙잡아 놔두고 저물도록 억지 공부도 시켜 보았고, 잘 못된 행동을 하는 어린이를 때리기도 하고, 늦도록 붙들고 이야기를 하면서 고쳐보겠다고 씨름을 하기도 하였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학교에 내는 얼마간의 돈을 내지 못한 어려운 아이들을 붙들고 돈을 내라고 독촉을 해야 하였고, 마을까지 다니면서 독촉을 하던 시절도 있었다. 억지로 학교 일에 협조를 하라고 불러내어서 학부모들이 여러 가지 학교 안의 일을 돕게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교사라는 입장에서 당연히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린이들에게 강요했던 일들이었지만 억지였다. 그래서 이런 억지 때문에 상처받은 제자들은 얼마나 많을까? 인간이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한 인격으로 교사라는 자리에서 혹시 나도 모르게 내뱉었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은 또 얼마일까? 정말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잘못 보고 꾸짖거나 때린 제자는 없었을까? 나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던 많은 선후배, 동료들에게는 내가 잘못한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은 오래 가고 잊지 못한다는데 머릿속에 남은 자취들이 있는 분들은 없을까? 이런 모든 것을 되돌아보면서 이제 42년간의 교직을 떠나게 되어서 그 동안에 나로 인해 상처받은 기억이 있는 제자들, 나쁜 추억이 있는 동료들에게, 그리고 많은 학부모님들에게 나를 아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교직이라는 곳에 있으므로 해서 인연을 맺었던 많은 분들께 그 동안 도와주심에 감사드리고, 이제는 이 자리 떠나게 되었으니 더 이상 인연의 끈을 이어갈 수 없게 되었다는 인사드립니다. 혹시 인간적으로 살아오면서 그래도 나쁜 기억보다는 조금이나마 좋은 기억이 있고, 나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는 분들,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진 제자들은 앞으로도 잊지 말고 더 좋은 추억만을 간직하면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연락을 주고받으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퇴직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 사회의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면서 초.중학교 학생들의 학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교도통신이 25일 일본교육노조 교육연구전국집회에 참가한 초.중학교 교사 162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8%가 이러한 인식을 드러냈다. '가계 경제력 격차가 확대된 것이 성적 상.하위층의 양극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12%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36%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이들 교사는 성적이 중간 정도였던 학생들의 숫자가 줄면서 하위층이 늘어난 것과 저소득층의 경우 부모가 자녀들의 공부를 돌봐줄 여유가 없는 것 등을 성적 양극화의 직접 배경으로 꼽았다. '최근 10년간 학부모들의 경제력 격차가 확대됐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29%가 '크게 확대됐다'고, 48%가 '어느 정도 확대됐다"고 각각 답했다.
해마다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지역대학내 '전과(轉科)자'들도 취업에 유리한 관련 학과로 몰리고 있다. 26일 대전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충남대가 지난달 23-25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 전과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자연과학대학 132명 ▲인문대학 124명 ▲공과대학 117명 ▲사회과학대학 74명 ▲경상대학 58명 ▲생활과학대학 30명 등 564명이 다른 학과로 전과를 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과대학별로 보면 취업인기학과가 많은 경상대는 전입 지원이 51명에 이른 반면 전출은 7명에 그쳤고 공과대학도 전입 지원자가 66명으로 전출 지원자 51명을 웃돌았다. 반면 인문대학은 전출 지원자가 87명으로 전입 지원자 37명을 배이상 웃돌았고 자연과학대학(전출 96명/전입 36명), 농업생명과학대학(전출 21명/전입 1명) 등도 전출 희망자가 전입 희망자보다 크게 많았다. 학과별로는 경영학부 경영전공 39명, 행정학과 15명, 언론정보학과 17명, 체육교육과 11명, 교육학과 9명 등 순으로 전입 희망자가 많았던 반면 불문과, 사학과, 철학과, 고고학과, 언어학과, 정치외교학과 등은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다. 한남대도 지난 20-22일 전과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47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는 데 학과별로는 국어교육과 9명, 아동복지학과 7명, 무역학과 6명, 영문과 4명, 영어교육학과 3명 등 취업 인기학과에 지원이 집중됐다. 반면 문헌정보, 철학과, 유럽어문학부, 수학과, 광전자물리학부 등 어문, 기초이공계 학과 등에는 지원자가 없었다. 목원대도 지난 15-17일 전과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05명이 지원한 가운데 경영학과 15명, 금융보험부동산학과.행정학과 각 12명, 광고홍보학과 9명, 사회복지학과 8명 등 취업 관련 학과에 학생들의 지원이 많았다. 복수전공 신청의 경우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영어교육과 17명, 사회복지학과 15명, 국어교육과 13명, 경영학과 12명 등 사범계열학과의 인기가 높았다. 대전대도 2006학년도 전과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143명이 최종 지원했는 데 경찰학 전공 24명, 사회복지학과 17명, 영어영문학과 9명 등 인기학과에는 학생들의 지원이 많았으나 철학과, 문예창작과, 무용학과, 신소재공학과 등은 지원자가 전혀 없었다. 지역대학 관계자는 "취업난 여파로 전과 신청에서도 학과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다양한 취업지원 대책과 정책적인 기초학문 지원으로 특정학과로의 학생 쏠림 현상을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고등학생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다루는 백만장자의 첫사랑이라는 영화를 볼 기회를 가졌는데 교사들도 교육현장에 영향을 주는 영화와 드라마에 대하여 알도록 노력하자. 이 영화가 10대를 위하여 제작되고 이 과정에서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노래를 OST로 하고 있을 정도로 10대 학생들이 빠질 정도인데 과연 우리 교사들은 이런 영화에 관하여 얼마나 아는지 궁금하다. 우리 교사들은 이런 영화를 통화여 교육적 지도를 하여야 하여야 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다음 사항을 고려하여야 하겠다. 첫째, 너무나 비교육적이다. 12세 아동들이 보기에는 학교폭력문제, 교사에 대하여 형님이라고 하는 것, 학생들이 나이트클럽에 술을 먹는 것, 학생들의 동거 등이다. 둘째, 농촌학교 고등학교 교육에 대하여 너무 나 부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학생 8명이 있고 공부하는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밖에 영농후계자라고 하던지 농촌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하지 않을까? 셋째, 나는 남자도 하고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이를 통하여 자신감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넷째, 음식하는 것을 처음본다는 등 일하는 것이다. 10대들이 이 대사를 보고 어떤 것을 느낄 것인가? 돈도 동그라미가 12개가 있다는 등 건전한 경제의식을 갖는데 부정적인 것이 많다. 다섯째, 그중 1명은 정신지체 학습부진아 같은데 이 학생에 대하여 놀리고 그런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어 통합학급의 원취지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교사들이 바쁘셔서 이들 영화를 잘 못보실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이 이런 영화를 보고 학교로 온다는 사실을 알고 교육적으로 지도하여야 하지 않을까? 이런 면에서 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영화를 보도록 하여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