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심곡초1학년 학생들은 8일따뜻한 봄 햇살 아래 학교 운동장에서 ‘맨발걷기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신발을 벗고 부드러운 운동장 흙을 직접 밟으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흙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걸으니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들은 맨발걷기를 통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배려하며 활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맨발걷기는 아이들의 감각 발달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심곡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 마북초(경기도 용인시)는 1일‘마북초 가족과 함께하는 탄천걷기’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희망 학생과 가족, 교직원이함께 참여하는 마북초 대표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신체활동과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용인시 탄천축제와 연계된 걷기 코스는 LG자이아파트 맞은편 탄천길에서 출발해 ‘훌공던지기–마북네컷–행운의 뽑기–완주 인증’으로 이어지는 총 5개의 스탬프 구간으로 구성되었다. 각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고 미션을 수행한 가족들은 완주 후 예쁜 선물을 받으며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과 학부모 봉사단이 곳곳에 배치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으며, 특히 탄천을 따라 마련된 ‘용인시 탄천축제’와 연계한가족 단위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지역과 학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가 되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학생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걸어서 너무 행복했다”, “탄천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가을의 아름다운 탄천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걷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