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주고(교장 김병진)는 6일전 교사를 대상으로 ‘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시험기간을 활용해 오전 시험 감독을 마친 교사들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 입학전형에서 요구하는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규찬 교무혁신부장이강사로 나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과 대입 평가에서의 역할, 기재요령 및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학업역량과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살펴보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과정과 탐구활동, 성장의 특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기록 방법을 공유했다. 또기재 기준과 유의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기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단순한 활동의 나열이 아닌, 학생의 3년간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교육 자료로 인식하고 교사들의 기록 전문성을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시험기간에도 교사들이 학생의 진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성 강화에 힘쓰며, 수업과 평가, 기록, 진학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홍주고는 앞으로
충남홍주고(교장 김병진)는 6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홍성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교육여행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소방관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자세와 가슴압박 방법 등을 직접 익히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교육여행을 앞둔 담임교사들이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학교는 교외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학생 인솔 교사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교육여행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활동이 되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홍주고는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직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홍주고화학생명공학 동아리 ‘세렌디피티’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 고등학교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전국 150개 고교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과학고와 영재학교 등 우수한 연구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가운데 홍주고도 당당히 전국 무대에 합류했다. 특히 충남에서는 6개 팀만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홍성 지역에서는 홍주고가 유일해 지역 일반고 학생들이 꾸준한 탐구와 연구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아리 ‘세렌디피티’는 미래 핵심기반 기술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채널 기반 AI 반도체 적응형 스마트 내각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학·공학과 인공지능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연결해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문제 설정부터 탐구와 검증에 이르는 연구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연구 역량을 키워왔다. 연구를 지도한 조용장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실패와 수정을 반복하며 자신들의 연구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과 연구 성과를 나누는 무대에 서게 된 만큼 결과에 대한 부담보
충남 홍주고(교장 김병진)는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기숙형 ‘2026학년도 서머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 활동은 ‘방학 때마다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기숙학원에 입소하는 학생들을 보며 학교가 동일한 기능을 할 수 없을까?’하는 고민에 시작한 활동이다.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 신뢰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약 3주간 진행된 캠프에서 학생들은 전자기기를 사전에 반납하여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철저한 통제 환경 속에서 집중력 있는 일과 시간을 가졌다. 정규 서머스쿨과 자기주도학습 외에도 멘토로 나선 졸업생 및 대학생 선배들은 본인들의 생생한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별 맞춤형 학습법, 심도 있는 진로 탐색그리고 효율적인 성적 관리 전략 등 후배들에게 가장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홍주고는 홍성군의 '심화학습 운영보조금' 지원을 바탕으로 매 학기 이러한 내실 있는 심화 수업 및 멘토링 연계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이현민 창의실현부장은 "우리 학생들이 먼저 그 길을 성공적으로 걸어간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으며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학업
충남 홍주고(교장 김병진)는 28일, 1983년 제7회 졸업생인 이환진 크로바양계식품 대표가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동문은 후배들과 직접 마주 앉아 학창 시절의 추억과 삶의 경험을 들려주고,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인터뷰를 마친 뒤에는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따뜻한 격려와 덕담을 전하며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눴다. 오랜만에 모교를 둘러본 이 동문은 크게 달라진 교육환경과 시설에 반가움을 나타내며 학교가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선배로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홍주고의 이름을 빛내주었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번 만남은 한 동문의 모교 방문을 넘어, 졸업 이후에도 학교와 동문의 인연이 이어지고 그 경험과 마음이 다시 후배들에게 전해지는 홍주고의 동문 문화를 보여준 자리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이 모교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후배들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는 선후배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선배의 경험은 후배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고, 성장한 후배는 다시 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이 홍주고의 든든한 힘
충남홍주고(교장 김병진)는 17일 EBS 함께학교 진로·학업 설계 컨설팅 관련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EBS 현직 PD와 촬영감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름다운 교정과 학생들의 일상을 비롯해 수업, 진로·학업 설계 특강과 상담 등 홍주고의 다양한 교육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촬영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이를 구체적인 학업 계획으로 연결해 가는 과정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 고민을 바탕으로 교과 선택과 학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홍주고의 진로·진학 교육과 학생 중심의 학교생활이 EBS의 전문적인 영상 콘텐츠로 기록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촬영 현장을 빛냈다. 학생들은 개별 인터뷰를 통해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했으며, 쇼츠 영상 촬영에서는 아이디어와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활기찬 학교생활이 어우러지며 홍주고 학생들의 역동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촬영에 지도 교사로 등장한 홍성준 교사는 EBS 진로·학업 설계 중앙지원단(진학컨설턴트)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충남홍주고(교장 김병진)가 학교의 공간과 교육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학교’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홍주고는 10일교내 FLEX GYM(체육관)에서 홍주천년문학관과 함께 ‘송욱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문학 축전’을 개최했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관과 학교가 MOU를 맺고 지역의 소중한 문학적 자산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향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필 학교법인 신암학원 경영총괄국장, 장광현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 및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홍주고 학생 및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송욱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 낭송과 작품 감상, 문화예술 공연, 인문학 특강이 이어졌으며, 시화전과 문학 작품 전시도 마련돼 문학적 자산을 세대가 함께 나누고 그 가치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지역의 문화·인적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학교의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홍주고가 지향해 온 지역 연계 교육의 의미를 잘 보여줬다. 홍주고는 그동안 학교의 시설과 교육 자원
충남홍주고(교장 김병진) 1학년 학생들이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열린 역사퀴즈대회에서 3위와 6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지난 5일대구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7회 삼국유사퀴즈대회: 전국 고교생 역사퀴즈 대항전’에 홍주고 1학년 학생 4명이 2개 팀으로 참가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선 진출 40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홍주지사’팀(강민준·김서연)이 3위, ‘이성계와 정도전’팀(박재현·전효재)이 6위에 오르며 두 팀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오랜 기간 대회를 준비해 온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16개년 기출문제를 완벽히 분석하고, 『삼국유사』를 비롯해 전근대 한국사 관련 자료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실력을 다졌다. 또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대회 전날 지도교사와 함께 충남 홍성에서 대구까지 이동하는 열정을 보였다. 학생들은 주말 장거리 이동의 피로 속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역사 지식과 탐구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전국의 많은 팀 중 홍주고 2개 팀이 모두 'TOP 6'에 진입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전무영 지도교사는 “최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