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끝자락 바다의 작은 섬 대마도엔 섬소녀 9살 미영이가 산다.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이 노래는 필자가 70년대 초 발령을 받을 무렵 유행한 이미자의 노래로 나에게 오버랩되었다. 철새처럼 왔다 가버린 선생님이 이제는 많이 줄어들었다. 그만큼 섬마을은 사람들이 떠나고 자연 그대로 파도 소리와 함께 세월이 흘러가는 곳이다. 대마분교에 한 선생님이 부임하여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재로한 인간극장 이야기이다. 이 방송은 10월 13일(월)에서 17일(금)까지 KBS1TV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20분까지 방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구성은 1부(13일)는 섬 소녀 미영이 아빠와 할머니가 함께 살며, 대마분교 선생님도 한 분 학생도 함께 공부하고 체조하고 노래도 하는 미영이는 선생님과 단짝으로 삶을 살아간다. 2부는(14일) 미영이 아빠는 이곳 대마도에서 어부로 살면서 새벽 바다의 그물건져 올리는 모습과 미영이가 본교에 가서 운동회 하는 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3부는(15일) 음악경연대회에 나가기에 이에 응원하는 식구들의 지원과 음악경연 대회장을 가기 위해 출발하면서 이 소녀는 이번에도 잘 할
우리 부모들의 공부에 대하여 머리 속에는 지배하는 법칙이 있다. 그것이 바로 공부는 지능지수가 좋아야 잘 할 수 있다고 하는 믿음이다. 아이도 별반 다르지는 않다. 한 학생이 초등학교 때 한 지능지수(IQ) 검사에서 150이 나온 이래 스스로 ‘난 머리가 좋아’라고 굳게 믿어 공부를 안한 것이다. 그러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반 배치고사 성적이 전교 400명 중 200등이 된 것이다. 충격적인 결과가 나와 한마디로 할 말을 잃었다. 그야말로 공부를 안 한 것이 문제였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려니 책상 앞에 진득하게 앉아 있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이 학생은 악착같이 공부에 매달렸다. 성적 변화도 극적으로 나타났다. 1년 만에 전교 200등에서 전교 5등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반 1등, 전교 5등의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과연 중학교 때 어떤 공부법을 쓴 것인지물었다. ‘공부 시간과 양을 늘렸다’ ‘매일 복습을 했다’ ‘수업시간에 설명을 꼼꼼히 들었다’ 등 공부의 ‘기본기’라 할 만한 내용을 줄줄 이야기했다. “뻔한 소리 같지만 그게 공부의 정석이다. 공부에는 지름길이 따로 있는 게 아니더라”고 말하는목소리에서 강한 확신이 느껴졌다.
세상에는 참 위대한 사람들이 많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10일 선정된 파키스탄의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7ㆍ여)는 '탈레반 피격소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만 17세인 말랄라는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영광도 함께 안게 됐다. 말랄라는 자신의 16살 생일인 이듬해 7월 12일 미국 유엔 총회장에서 "한 명의 어린이가, 한 사람의 교사가, 한 권의 책이, 한 자루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세계 지도자들에게 어린이 무상교육 지원을 요청했다. 그만큼 인간이 살아가는 길목에서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호소가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바이런 윈 블랙스톤 어드바이저리 파트너 부회장(81)이 8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열린 한 경제 세미나에서 기조 발제를 마친 뒤 자신의 ‘인생 20훈(訓)’을 소개했다. 그는 1986년부터 매년 초 ‘올해 열 가지 놀라운 일’ 경제 전망을 내놓았는데 적중하는 내용이 적지 않아 ‘월가의 족집게’란 별명도 갖고 있다. 윈 부회장은 우선 “세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생각 하나’를 찾는 데 집중하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컴퓨터, 휴대폰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다. 자판을 많이 쓰다보니 우리 한글 손으로 쓸 일이 별로 없어진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 학생들 글씨가 엉망이다. 손에 힘이 없어 형태가 일그러진 글씨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비읍' 이나 '리을' 받침을 제대로 쓰지 못하거나, 띄어쓰기를 전혀 하지 않은 경우도 눈에 보인다. 중학교 2학년 한 학생은 "연필 때문에 손이 너무 아프고 (분량이) 너무 길다보니까 불편하고 답답하다고 불평을 한다. 상황이 이러니 학생들은 글씨를 많이 써야 하는 주관식 시험을 몹시 부담스러워한다. 그래서 학생들은 "시험 볼 때, 타자로 치고 누르면 다 입력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글씨쓰기에 대하여 교사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사 93%가 '글씨를 못 쓰는 학생이 늘었다'고 응답했다. 아이들은 "빨리 쓰려는 경우가 많아서 글씨를 정확하게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에 너무 익숙해져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글씨를 쓰는 습관은 뇌와 사고력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글씨 쓰는 습관을 가르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대부분 학생들의 삶 속에서
모두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한다. 많이 가진 자도, 권세가 있는 자도 그렇다는 것이다. 이런 팍팍한 시대에 샘물처럼 용기를 주는 사람이 있다. 명사특강으로 함깨 해 주신 세계적인 성악 테너 최승원 교수가 그런 사람이다. 그는 어린시절 소아마비를 앓아 지체장애 2급이다. 그의 실력은 대단하다. 100년 전통의 패서디나 오페라 콩쿠르, 비엔나 푸크스 국제오페라 우승에 이어 세계 4대 콩쿠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콩쿠르에서 동양인 남자로는 최초로 우승했고 여기에 뉴욕시가 선정한 올해의 성악가 ‘휴고 로스’상 수상 등 미주 지역과 유럽을 무대로 활동해왔다. 이번 시간에는 ‘Why not?’이란 주제로 최 교수의 인생을 소재로 한 도전정신, 성공 신화와 멋진 노래 나는 내 길을 간다. 공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하였다.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난 충만한 삶을 살았고,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며 돌아 다녔지만,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 보다 훨씬 더 굉장했던 것은 I did it my way 난 최선을 다해 살았다는
미국 하버드대는 35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 대학교에서 역사상 최초 아시아계 학생회장을 역임한 사람이 이수진이다. 또, 하버드경영대학원 최초 한국계 학생회장을 역임한 전광율(패트릭 전)이다. 이 두 사람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 더 유리한 환경도, 뛰어난 재능도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최고들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끝없이 증명해야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도서관에서 늦은 밤까지 불을 밝히며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음을 깨달았다. 수진은 하버드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나, 학생회장 경험을 계기로 공직 진출로 진로를 정했다. 졸업 후 미 법무부장관 보좌관으로 일하는 동안 G8회담 수행비서로 참여했다. 또,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일정 담당 비서관을 역임했다. 이후 컬럼비아 법대 및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세상에 좀 더 유익한 리더가 되기를 바라는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줄 공익적인 회사를 창업하는 게 꿈이다. 현재 이를 잘 반영한 미국의 식품회사 초바니에서 선임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포춘]에서 선정한 가장 빠른 미국 성장 기업으로 뽑힌 초바니는 2013년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 진출을 준
순천동산여중은 2일(목)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본교 유동관에서 이옥수 작가를 초청 문학수업을 하였다. 이번 수업 준비를 위해 1학년 학생들은 2주 전부터 작가의 책 파라나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키싱 마이 라이프 개같은 날은 없다 등의 책을 읽었다. 같은 책을 읽은 친구들끼리의 모둠활동을 통해 작품에 대한느낌을 충분히 나눈 상태라 작가를 만나는 오늘을 너무 기다렸다고 한다. 오늘 수업은 작가가 우리 모두 ‘파라나’라는 신작 제목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셨다. 너와 내가 모두 파라나(마음이 푸르러서 언제나 싱싱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아이)임을 즉,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감동적으로 전달해 주셨다. 또 뇌근육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4반 김혜지 학생은 “이옥수 작가님! 제가 책 읽는 걸 너무 싫어해서 선생님께도 많이 혼나고 엄마한테도 잔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에요. 그런데도 책은 정말 싫어해요. 그런데 국어시간을 통해 어쩔 수 없이 ‘개날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왠 일인지 이건 너무 재밌었어요! 예전에 얘들이 책 이야기 할 때 이해 못했는데 이제는 얘들하고 책이야기도 많이 하겠어요
우리 나라는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농업에 의존한 조용한 나라였다. 그런데 불과 30년만에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촌 인구가 감소하였고 아직도 진행중이다. 한국의 제조업자들은 제철과 조선업 등에서 세계적 지위를 확보하면서 세계수준의 경제국가로 변모시키는데 성공하였다. 한국을 변화시킨 이러한 전환의 속도는 전례가 없을 만큼 매우 빠르고 극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루기 위하여 일본이 75년, 프랑스 200년, 미국이 125년 걸렸다는 보고도 있는데 한국은 이를 30년 만에 달성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 앞으로 다가올 사회와 경제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아직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 지금부터 10년 또는 15년 이후의 사회와 경제는 오늘날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인구증가로 인하여 생산활동은 지속적으로 늘어나지만 생산분야의 고용인력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 역시 사업 목표를 하는 시장이 오직 지역시장뿐이라고 하더라도 글로벌적 차원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 역시 자기만의 경쟁력을 갖지 못하면 생존이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취업이 어렵게 되자 많은 사람들은
- 자유학기제, 학교폭력 예방, 진로특강 실시- 순천동산여중은 29일 2014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및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사력에 따른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학부모 의견을반영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또한 원도심 지역의 급격한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육력 약화 문제를 극복하고 학교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학부모의 적극적 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개최한 것이다. 필자는인삿말을 통해 학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학교란 옛부터 배움의 전당이지만 '지역사회의 꽃'으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중심축으로 인성교육, 건강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기초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학교교육의 중요한 네 기둥은 교사와 학생, 시를 포함한 정부의 지원과 학부모의 동행이 조화를 이룰 때 교육력은 살아날 수 있다. 한편 학생들의 생활 상태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차량으로 등교를 할 때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학교 정문 앞에서 50미터 정도 거리 이상 떨어진 곳에서 하차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하였다. 어서 초빙 강사로 순천교육지원청 소속 박행심 선생님의 자유학기제의 필요성과 미래교육을 연계
9월도 이제 내일이면 막을 내린다. 학교에서는 학사일정에 따라 중간고사를 보는 학교들이 많다.10월에는 중간고사가 있는 달이다. 학생들 가운데 일부는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학생들도 있다. 평상시 수업태도가 좋고 준비가 잘 된 학생들은 시험이 즐거운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학습 습관이 몸에 배지 않은 학생들 대부분은 시험 때 마다 고통이 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집중력이 점점 떨어져 고민하는 학생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런 학생들은 시험 기간이 되면 더욱 학교생활이 힘들 것이다.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집중력 높이는 방법을 체득하는 일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노트'를 만기를 권한다. 노트정리를 잘 한다는 것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기본조건을 갖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노트는 학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교과 중심의 평가는 교사가 가르친 문제를 중심으로 출제하기 때문이다. 가르침의 내용을 잘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문제는 정리를 하긴 하는데 잘못된 노트를 하는 것이다. 자기가 써 놓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암호풀이 노트’, 노트정리는 열심히 했지만 다시는 보지 않는 ‘안보는 노트’ 등 고비용
이번 주까지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7∼12월) 대졸 신입사원 공채 원서접수가 대부분 마무리된다. 4대 그룹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과 LG그룹은 이미 지난주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SK그룹도 22일 접수를 마감했다.재계에서는 올 하반기 입사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00명을 뽑는 SK그룹 공채에는 5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24일 최종 집계됐다. 2000명을 뽑는 LG그룹에는 12만 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는 정확한 응시 인원을 공개하지 않지만 예년보다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하반기 10만3000여 명이 몰린 삼성그룹 역시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공채는 사상 최고 수준의 취업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는 앞으로 펼쳐질 기업별 인·적성검사와 프레젠테이션(PT), 면접 등 ‘본게임’ 준비에 공을 들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다음 주부터 치러질 기업별 필기시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역사 관련 문항 확대다. 삼성, SK, LG, CJ 등 주요 그룹들은 모두 올 하반기 인·적성검사에 역사 관련 문항을 다수 포함시키겠다고 예고했다.
인간은 누구든지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을 때, 일을 잘해서 성과가 좋았을 때 “정말 수고했다. 역시 믿음직해!”라는 말은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 준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칭찬에 기뻐할까. 미국의 심리학자인 매슬로는 욕구단계설에서 인간의 욕구도 중요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먹고 사는 생리적인 욕구와 안정을 취하는 욕구,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충족이 되면, 다음으로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긴다. 즉, 먹고살 만한 요즘 시대에는 누구나 기본적으로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단계에 있다는 이론이다. 그런데 칭찬도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다. 칭찬도 연습하고 훈련해야 더욱 세련되게 적재적소에서 구사할 수 있다. 칭찬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생각대로 잘 안되는 이유는 바로 칭찬이라는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런지! ‘이 사람에게 칭찬할 것이 뭐가 있지? 지난번 프로젝트 때 성실하게 일한 것을 칭찬할까. 아니, 너무 지난 일이라 칭찬할 타이밍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어느덧 칭찬의 기회는 지나가버린다. 사실, 칭찬은 아주 쉽고 간단하
2014년 9월 25일(목) 오후 3시부터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수)은 2114. 하반기 유치원, 초, 중학교 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전출입 학교장 소개에 이어 교육청 업무 담당자 소개 및 과별 주요 업무 설명회가 이어졌다. 신경수 교육장은 인삿말을 통하여 교육지원청과 학교간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담당 장학사별로 학교를 담당하도록 하는 담임 장학제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또한 학교내에서도 "학교장은 교직원과 현안 문제해결을 위하여진정성을 가지고 소통을 하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강조하고, 전반기 교육성과 가운데 과학분야의 우수한 성적 거양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과의 협조가 잘 이뤄져 교육지원이 원만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관내에서 아직 급식관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항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학교장의 식재료 검수 및 확인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2부에는 이용덕 교장(순천황전초등학교)의 인성교육 중심의 수업을 위한 학교교육과정 편성, 운영에 대한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교장은 첫째, 인성교육이란 무엇인가?, 둘째, 왜 인성교육이 필요한가?를 화두로 인성교육이 중요시 되는 배경의 이해와 교실수업을
"함께하는 평생학습, 행복한 변화"를 주제로 제6회 전남평생학습 축제가 9월 26일 오후 개막, 28일까지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열리고 있다. 인생 100세 장수 시대를 바라보면서 평생학습이 개인의 취미나 기호를 계발하는 것 이상으로 지역사회 주민 또는 국민, 나아가 인류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요 조건이 되고 있다. 이에 전남 지역에서 평생학습 기관들이 평소에 산출한 평생학습의 결과를 실행함으로 평생학습의 다양한 모습들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어느 할머니가 쓴 '나는 이제 행복하다네'라는 시는 감동으로 다가 온다. 글 공부를 못해 평생 한으로 남아 설움으로 가득찬 세월을 살아온 할머니, 물질의 빈곤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한 세월이 얼마나 답답하였으면...못배운 설움은 할머니를 감옥에 가둔 것이나 다름 없었다. 배울 때를 상실하여 할머니가 되어서야 공부를 하고 보니 공부가 무엇인지,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몸은 나이들어 말을 듣지 않아도 마음만은 청춘으로 도시락을 준비하여 가는 소풍이 즐겁고 현장학습이 즐거워 세상의 새로운 것을 깨닫는 것이 바로 평생학습의 진수가 아닐까! 평생학습 시대는
인생사는 항상 즐거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움을 당하고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사람들은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삶의 의미'를 찾는다면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간단한 방법 중 하나가 평범한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평범해서 전혀 흥미롭지 않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 일상도 시간이 흐른 뒤 회상하면 느낌이 새로울 때가 종종 있다. 과거 자신의 평범한 기록도 되새기면 흥미롭고 의미가 있다고 여길 때가 많다. 현재의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은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거리’를 준비하는 과정일 수도 있다. 미국 하버드대의 공동연구진은 현재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행동이 미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것이 있다. 먼저 대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최근 지인과의 대화 내용과 사진, 기말 과제 보고서, 기말시험 문제 등 현재의 기록을 남기도록 했다. 이후 3개월 후 과거에 남긴 기록을 다시 봤을 때 얼마나 흥미롭거나 의미가 있을지 등에 대해 예상해 보라고 했다. 또 실제 3개월 뒤 과거 기록을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