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내일(21일) 지방교육혁신과, 3월 신학기에는 학교건강정책과를 분리 신설하는 등 소폭의 직제 개편을 단행한다. 교육부는 학교정책실 교육복지심의관 아래 지방교육혁신과를 신설한다. 새로 출범하는 지방교육혁신과는 기존의 교육복지정책과와 학교정책과, 혁신담당관의 업무를 일부 이양 받는다. 지방교육혁신과는 시도·시군교육청의 업무를 혁신하고, 기획, 지원, 평가하는 일을 담당한다. 따라서 학교정책과에서 맡아오던 교육청 평가업무는 지방교육혁신과로 이양된다. 교육청 조직·정원·인사·교육훈련 등에 관한 제도 혁신 업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기본 정책 수립도 지방교육혁신과의 담당 업무다. 3월 신학기에는 학생 보건, 체육, 급식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건강정책과가 특수교육보건과에서 분리·신설된다. 이에 따라 특수교육보건과는 특수교육과로 바뀌고, 특수교육업무만 전담할 예정이다. 특수교육, 체육, 보건, 급식 등의 해당 분야 관계자들은 독립부서의 신설을 계속 요구해와, 교육부의 직제개편 결정을 반기는 분위기다. 신설되는 학교건강정책의 과장은 교육전문직과 일반직이 복수 보임토록 돼 있어, 어떤 직렬·전공 분야에서 첫 과장이 배출될지도 관심사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초등학교(교장 이순구)에서는 11월 8일 '교수·학습지원센터 활용을 통한 사회과학습능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공개 보고회를 가졌다. 공주시의 38개교의 학교에서 두분씩 초청되었고, 사회교과회원 및 비회원 등 120여명의 선생님들이 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4,5,6학년의 수업공개에 이어 보고회장에서 연구부장 김경순선생님께서 보고를 하고 최영실선생님이 프리젠테이션을 제작 실행까지 해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더불어 보고를 받은 참관자들은 학봉초등학교의 교단선진화기기 설치 환경을 보고 놀라워하였습니다. 또 보고회 참관 소감을 공주중동초등학교 김재횐 교장선생님과 경천초등학교 교사 김기숙선생님이 발표해 주셨습니다. 가을의 절정에 행사를 가진 학봉초등학교는 복도와 교실에 국화꽃이 가득하고 학생작품이 어우러져 아담한 전시공간을 연출해 내었습니다. 손님을 맞은 교장선생님께서도 계룡산의 정기를 담뿍 담아 가시라고 덕담을 해서 좌중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거워 하였습니다.
리더십, 음주 및 흡연예방 교육과 함께 마술을 배울 수 있는 청소년 또래리더 프로젝트 캠프가 개최된다. 청소년보호위원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2002년 문화관광부 주최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은 2박3일간 숙식을 함께하며 리더십 향상과 마술을 배우게 된다. 경기도 일산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수련원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2기, 27일부터 29일까지 3기가 열린다.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원. 홈페이지(www.kodcar.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3701-1381~4
꾸러기예술단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페스티벌 ‘행진 앞으로!!!’를 개최한다. ‘경기병 서곡’, ‘카르멘 서곡’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3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6회 공연. 문의=02)547-5357, www.toyconcert.co.kr
한국교총과 사이버외국어대(총장 안병만)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 교총회원이 사이버외국어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의 30%를 할인받도록 했다(입학금은 제외). 이 협약에 따라 회원이 등록금을 낼 때 매1학점 당 수강료인 8만원에 대해 30%인 2만4천원씩 할인받게 된다. 또 한국교총 회원 중 입학자에 한해서 매학기 일정 인원이상 장학금혜택도 부여될 예정이다. 사이버외국어대학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경영학, 언론홍보학 등 5개 학부로 구성돼 있고 100% 온라인을 통한 수업으로 직장과 학업을 병행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문의=02)2173-2580, www.cufs.ac.kr
“현실에서 멀어지고 자기의 내면세계에 틀어박히는 정신질환. 자기가 틀어박히는 세계가 더 현실적인 세계로 느껴지며, 현실의 세계는 꿈의 세계와 같이 보이고 믿을 것이 못 되는 것처럼 느껴져서 전도된 세계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스무살 초원(조승우)은 자폐증을 가졌다. 얼룩말무늬와 초코파이와 동물의 왕국에 집착하는 아들에게 엄마(김미숙)는 매일 달리기 연습을 시킨다. 달리는 순간만큼은 아들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이기 때문에.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하는 ‘서브쓰리’라는 새 목표가 생긴 엄마는 전직 유명 마라토너가 초원의 특수학교 코치로 오자 개인지도를 부탁한다. 그러나 20년간 지켜온 엄마의 양육과 코치의 훈련방식이 불협화음을 일으키면서 엄마는 ‘하나’하면 하나밖에 모르는 아들에게 힘든 마라톤을 시켜온 것이 자신의 욕심이 아닌가 두려워진다. TV 휴먼다큐멘터리에도 등장했던 자폐 청년의 실화를 풀어낸 영화는 거창한 ‘인간승리’나 기막힌 반전 없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장애인을 대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은 동정 아니면 배척이라는 두 가지 모순된 입장이다. “정상인도 힘든 일을 어떻게 시켜요?”와 “이런 애를 왜 데리고 나와요?”라는. 가야할 길은 여전히
우리나라 학생들의 한 학기 평균 도서구입비는 일반도서 1만4천원, 참고서는 3만2천원으로 참고서 구입비가 일반도서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수업에 독서과목을 넣거나 독서시간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찬성했으나 교육부가 발표한 ‘독서활동 대입 반영’에 대해서는 찬성(26.8%)보다 반대(39%)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한국출판연구소가 문화관광부 의뢰로 실시한 ‘2004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월평균 독서율이 77.3%로 성인 월평균 독서율(54.5%)에 비해 크게 높았으나 초등 90.4%, 중 79.7%, 고 61.7% 등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독서율은 감소했다. 2002년 이후 2년만에 실시된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과 전국 초(4~6학년)·중·고교생 2700명을 대상으로 작년 11월 한달간 실시됐다. 학생의 한 학기 독서량은 11.8권(초 19.4, 중 9.5, 고 6.3)으로 2002년의 11.6권과 비슷한 수준(초 20.5, 중 7.6, 고 6.6)으며 성인의 경우, 연간 독서량이 11.0권으로 2년전(10.0권)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생의 경우 1일 평균 독서시간이 43분에서 46분
Q.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늘 다리가 붓고 피곤합니다. 특히 수업이 많은 날이거나 혹은 많은 걸어 다닌 날은 그 증상이 심해 움직이기 힘들 정도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요? A. 무리해서 서있거나 혹은 다리를 많이 움직였다면 누구나 근육통으로 다리 피곤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과가 끝나는 저녁시간 마다 다리가 붓고 무겁다면 정맥질환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맥질환은 하지정맥류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정맥류란 다리 혈관이 늘어나면서 피부위로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푸르게 비치는 질환을 말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지만 평소 생활습관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직업적으로 서서 일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다리 쪽에 혈액이 많이 고여 혈관이 늘어나면서 정맥류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정맥류에 걸릴 위험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앉아 있을 경우 사타구니와 무릎에서 혈관이 꺾이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다리를 꼬는 습관까지 있다면 혈액순환은 더욱 힘들어 집니다. 그러므로 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말고, 다리 혈액순환을 도와줄 있는 스트레칭을 자주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윤지 경기 과천초 교사는 최근 시집 '별 뜨면 머릴 맞대고'를 출간했다.
이영두 충주 노은초 교장은 최근 24번째 저서인 창작동화집 '춤추는 도깨비를 찾아라'를 출간했다.